오단이 목장 보고서
■ 예배일자: 2022년 3월 20일 16:30~
■ 예배장소: zoom
■ 참석인원: 오OO, 안OO, 윤OO, 박OO (총 4/8명)
■ 목장풍경
우리 목장은바리새인 2명, 사두개인 2명으로 골고루 속해 있습니다^^ㅎ
그러나 바리새인이든 사두개인이든 우리들의 공통점은유년 시절의상처로 인해 부모님의 죄를 대신 봐주는 것입니다.
내 죄만 보고 가야 하는데.. 부모님의 죄가 보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럼에도 이렇게 안되는 부분을 나누며 갈 수 있는 목장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더 많은 식구들이 참석하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3:6-11
제목: 성령의 소망
설교: 김양재목사님
■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102세 철학자 김형석교수]
아무 갈등없이 살던 원주민들이 소멸했듯이 우리에게는 갈등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소망이 야망, 욕심이 아닌 성령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소망은?
첫 번째,죽은 자의 소망입니다. (6-8절)
산헤드린 공회에서 범사의 양심을 따라 하나님 섬긴다고 했다가 그 입을 치라며 심문받던 바울이 지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바울은 그저 죄인으로 묶여 있는데 온 나라가 바울에게 몰려옵니다.
☞ 바울이 죄인으로 공회 앞에 서있는 것 같아도 복음때문에 공회를 소집시키고, 바울 앞에 공회를 세워둔 것입니다.
위기의 순간! 구원의 관점으로 주목하니 생각하지도 못한 바리새인&사두개인의 사상이 드러났습니다.
바울은 '부활=죽은 자의 소망'이라고 말합니다.☞자신이 죽은 자임을 알아야 살아납니다.
⊙사두개인(쾌락)
- 이땅에서 너무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자기 뿌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음
-대대로 대제사장을 담당하며 권력, 돈도 다 가지니 죽을 이유가 없고 이 땅이 천국이라 생각
- 계대혼인법: '부활의 때에 누가 며느리의 남편인가요?'라는 우수운 질문을 통해 예수님을 코너로 몰았다고 생각했었음
그러나 천국은 시집, 장가도 가지 않으며 오직 구원받은 성도들만 있습니다. 부활은 증명되는게 아닌 전제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분리하다, 구별하다라는 뜻 / 경건)
-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을 타파하려고 일어난 이상주의자
- 그들은 평민이어도 율법만 잘 지키면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가르쳤음
- 천사, 영의 활동, 죽은자의 부활도 믿음
- 모든 구약, 천사, 죽은자의 부활을 믿는다고 백성에게 내세우며 자기들은 깨끗하다고 주장함
그러나 정작예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음
⊙사두개인&바리새인의 공통점: 교만한 자아가 살아 있고,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모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자기양심으로 하니까.
자신이 죄인이고, 죽은 자임을 아는 사람은 저절로 소망하게 됩니다.
바울은 말씀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한 바리새인을 일차 대상으로 삼고울며 힘을 다해 외쳤습니다.
'내가 심문받는 이유는 부활때문이에요.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죽은자의 소망되시는 주님의 부활을! 주 안에서 자기의 죄됨을 보고 외쳤습니다.
쾌락이든 경건이든주님이 없으면 소망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최고 의결기관인 산헤드린공회에 뽑히고 뽑혀서 들어왔는데.. 결국 서로가 무서운 경쟁자들입니다.
[이어령교수-마지막 수업]
평생 살면서 후회한 일 한 가지=친구가 없다는 것amprarr친구를 만들어야 삶이 풍성해집니다.
진짜 수다를 떨려면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어령 교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목장 나가지 않아서 그러지 않았을까?
목장은 수다를 넘어서 진솔한 죄의 이야기를 하니 차별없이 친구가 됩니다.
인생에서 존경보다 높은 차원이 있는데 서로 죄를 보는, 사랑의 만남입니다.자기 죄를 보면 어떤 사람과도 친구가 됩니다.
Q 1. 바리새인 경건주의와 사두개인 쾌락주의 중에 어디에 가깝습니까?
Q 2. 여러분은 편하게 수다 떨 친구가 있습니까?
두 번째, 다툼 가운데 소망입니다. (7-10절)
부활의 화두로 인해 공회가 둘로 나뉘어 자기들끼리 다투게 되었습니다.
바른 말도 네 편이 하면 안믿고, 거짓말도 내 편이 하면 맞다고 합니다. ☞세상은옳고 그름으로알아주지 않습니다.
틀려서가 아니라 이 산헤드린 결정으로 예수님을 죽이고, 스데반을 죽이고 바울까지 죽이려고 합니다.
바리새인 중에서도 서기관 몇 명이일어나서 다퉜습니다=열성, 전의를 보여줍니다.
7절에서 시작된 다툼이 심해져 큰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보고 있던 천부장이 바울이 둘로 찢겨질까 두려웠을 정도로 세게 잡아당기며 싸웠습니다.
천부장은 로마군인들을 시켜 바울을 빼앗아 영내로 들어오게 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늘 기도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다투기 전에 찢겨질걸 생각해 영내로 피해야 합니다.
그 상황을 중재해줄 천부장, 피할 영내가 있다면 이 분쟁은 성령의 소망이 됩니다.
[김형석 교수]
어떤 분야의 갈등이 심할까? 당연 정치갈등이다.
권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면 승자 패자가 생기니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대화가 되려면?중재해줄 소그룹이 있고, 피할 부부목장이 있다면 빨리 빼앗아서 목장으로 보내야 합니다.
찢겨진 마음이어도 말씀에 던져질 때 소망이 될줄 믿습니다.
바울은 이 상황에서 무슨 생각했을까요?이 세상 소망 없어지고 천국 소망이 더 간절해졌을 것입니다.
이 세상 소망은 고난을 겪을수록 줄어듭니다.
다툼은 이 세상 소망을 줄여주고 천국소망을 크게 해줍니다.
갈등,다툼,싸움은 내 육이 무너지고 영이 세워지기 위한 최고의 세팅인 것입니다.
갈등,싸움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갈등은 발전을 위한 원동력입니다.
Q1. 나를 힘들게 하는 다툼과 분쟁은 무엇입니까?
Q 2. 이 분쟁 속에서 이 세상 소망이 무너졌습니까? 아직도 펄펄 살아 있습니까?
세 번째, 사명의 소망입니다. (11절)
그날 밤=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해?, 왜 이런 일이 생기지?라는 생각이 드는 밤
주님은 그때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려고 오십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겠습니까? 곁에 서서 위로해 주시는 주님입니다.
우리도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 반드시 말씀 속에서 위로해 주십니다.
[목사님 간증]
생명 내놓고 기도, 큐티했는데 남편을 데려가는 그날 밤이 왔습니다.
과부까지 되라는 그날 밤에 주님이 오셔서 앉지도 못하시고 제 곁에 서서 '담대해라~!'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안심해라~' 주님이 이 한 마디 하시니 게임 끝입니다.
자립신앙의 중요함을 경험했습니다.
바울에게는 주님과의 교제가 실제적인 힘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명때문에 살고, 사명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것을 왜 당하나?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당한대로 로마(목장)에서도 증거하라고 하십니다.
환난과 결박이 있는 예루살렘에서부터 이 일을 증거해야 우리들의 로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앙=인내
상황은 똑같은데 내 믿음의 분량이 안되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못참아~ 예루살렘 떠날거야~' 하면 안됩니다.
Q1. 여러분은 큰 분쟁앞에서 사명을 찾았습니까? 요즘 살만해서 사명의 직분이 무의미해 보입니까?
■기도제목
오OO
1.사명의 소망을 갖고 지금 이 시간을 잘 통과해갈 수 있도록
2. 유치원 일 빠르게 적응해서 일상생활 루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3.신교제신결혼
윤OO
1.코로나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2. 엄마 정죄하지 않도록
3.내 할 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박OO
1. 엄마와의 제주도-건강히 잘 다녀오기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2. 제주도 다녀와서 엄마 MRI, PET-CT 찍는데 암 재발이 아니기를 + 검사하는 동안 주님이 옆에서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