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성령의 소망
[나눔]
1. 죽은 자의 소망입니다.
Q 여러분은 편하게 수다 떨 친구가 있습니까?
-B : 학생 때부터 이어온 제일 친한 10년 지기 친구가 있었는데, 사이가 멀어지면서 그렇게 수다 떨 수 있는 친구가 없어진 거 같다.
-K : 친구가 많이 없는 편인데 그래도 가치관이 다르지만 굉장히 의지했던 세상 친구 모임에게 실망(?) 되는 일이 생기면서 마음이 어려운 상태인 거 같다.
-J : 편하게 수다 떨 수 있는 교회 지체, 세상 모임이 있긴 하지만, 상담을 통해서 내가 생각보다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 거 같다.
2. 다툼 가운데 소망이 있다.
Q 나를 힘들게 하는 다툼, 분쟁이 있습니까?
Q 이 속에서 세상 소망이 무너졌습니까? 아직도 펄펄 살아있습니까?
-K : 현재 상황으로 그동안 내가 세상 친구에 대한 소망이 별로 없는 척 했지만 매우 컸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이번 사건이 그 소망이 무너지는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마음이 어려운 게 더 큰 거 같다.
-B : 소원해진 10년 지기 친구와 여행가는 문제로 다툼이 분쟁이 되어 결국 해결되지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안 좋은 거 같다.
-J : 이번 주에 정말 학교에서 바울처럼 찢기는 일이 월요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학생 간 문제로 타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속에 모두가 나에게 화를 내는 상황에서 감정 소모가 매우 큰 거 같다.
3.사명의 소망입니다.
Q 여러분은 큰 분쟁 앞에서 사명을 찾았습니까?
Q 요즘 살만해서 사명이 직분이 무의미해보입니까?
-K : 지금 모임에서 마음이 동 떨어져 멀어질 거 같은 생각이 있는데, 그래도 그 중에 평소 힘든 사건들로 전도하려고 노력하는 한 친구와는 멀어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 : 지금은 멀어진 그 친구에게 전도를 하려고 노력했었지만 잘 되지 않아서 무의미해지는 기분이 들었던 거 같다.
-J : 지금 물론 힘든 분쟁 속에 있지만, 그래도 담임이었을 때보다는 조금 살만하다는 생각인 거 같다. 현재 상황에서 어떠한 사명을 찾아야하는지 바로 생각이 나지 않는 거 같다. 그리고
가족들과 한 공동체에서 말씀 듣고 싶다는 마음, 사명이 있었는데, 그것이 잘 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니 사명에 대한 생각이 살짝 흐려지는 거 같다.
[기도제목]
*B*
-말씀 매일 들을 수 있도록
-어디서 운동할지 잘 결정해서 본격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가족들 코로나 안 걸릴 수 있도록
*K*
-친구문제에서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말씀 아침에 꼭 20분 이상 묵상하기
-결혼준비 기도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J*
-학교에서 내가 찢기는 분쟁에서 나를 잘 건져주시기를
-대학원 공부하는데 공부 서서히 늘려갈 수 있도록
-엄마 몸이 안 좋으신데 코로나가 아니기를, 만일 코로나여도 다른 식구들 옮지 않고 잘 지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