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Q1) 바리새인 경건주의와 사두개인 쾌락주의 중에 어디에 가깝습니까?
Q2) 여러분은 편하게 수다 떨 친구가 있습니까?
■ 지윤
둘 중에 어디에 훨씬 더 가깝다고 하기 어렵다. 너무 교만해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모습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싶을 때는 경건주의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내가 편하고 싶을 때는 스스로 합리화를 하면서 쾌락주의에 더 가까운 것 같다. 수다 떨 친구도 마찬가지이다.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교회 지체랑 더 편하게, 반면 살만하면 죄 보기가 귀찮으니 세상 친구들과 편하게 수다떤다.
■ 해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모두 가깝다.
강사라는 직업 특성상 회사처럼 동료가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일이 별로 없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완벽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편하게 대화하기가 힘들다.
(지수언니) 최근에 일하면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해보다보면, 내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 해리도 일하면서 이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 민지
경건주의에 더 가깝다. 내 생각대로 기준대로 생각하는 것이 있다. 그래서 내 기준에 맞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관계를 끊어내는 게 있던 것 같다.
(지수언니) 상대방도 나 같은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없었어?
그래서 남들의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지수언니) 민지의 가장 높았던 기준점은 뭐야?
성격 등등
■ 지수언니
바리새인에 더 가깝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니까 긴장을 많이 했다. 긴장한 탓에 토요일에 피곤이 몰려와 힘들었다. 바리새인 같은 모습이 있는데, 나 스스로에게는 관대한게 있다. 어제 목자 수련회가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쉬었다.
편하게 수다 떨 사람은 동생 말고는 없는 것 같다.세상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혹시 내가 잘못 살고 있나?하는 마음에 점점 멀리하게 된다.
기도제목
■ 한나
1. 토요일에 넘어져서 꼬리뼈가 다쳤는데 아픈게 가시고 나을 수 있게
2. 회사 실장님과 트러블 줄어들 수 있게
■ 지수언니
1. 컨디션 조절하면서 근무 할 수 있도록
2. 근무중에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병원에서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것 처럼 무시할건 잘 무시하며 대할 수 있기를
3. 열 감이 돌면서 머리가 띵한데 한주도 영육의 건강 지켜주실 수 있기를
4. 목장과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 되기를
■ 해리
1. 이번주도 떨지 않고 수업 잘 하도록
2. 숙제 안해오는 아이 숙제 해오고 원장님께 잘 말씀 드리도록
3. 성령의 친구와 신교제, 신결혼 인도해주시길
4. 식욕 줄어들도록
5. 코로나로부터 가족 지켜주시길
■ 지윤
1. 교만한 자아가 죽어져서 남 탓을 하기 보다는 죄를 보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2. 너만 잘났냐, 나도 잘났거든? 하는 마음으로 재무팀과 갈등을 심화시킨 것과, 그 상황이 괴로워서 퇴사한 것을 회개하고 성령의 소망으로 갈 수 있기를
3. 나에게 잘 맞는 회사로 인도해주시기를
4. 영어시험과 인성검사, 면접 합격할 수 있기를, 떨어지더라도 속상한 마음 인정하며 다독일 수 있도록 (그래도 붙게...해주시길...ㅠㅠㅠ)
5. 양교의 목적을 수료가 아닌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것으로 바꿀 수 있도록
6. 남자친구의 구원, 믿음을 위해 기도. 정죄하지 않기(내 죄부터 잘 볼 수 있도록)
■ 민지
1. 한 주 게으르지 않게 성실히 보낼 수 있도록
2. 나에게 맞는 진로를 잘 찾아나갈 수 있도록
건강 조심 ㅠ ᕦ(ampograve_ampoacuteˇ)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