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3
김태훈 목사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20:1-7, 11-13, 17-18
아브라함은 연약해서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택자로 불러주시고 일으켜 주신다. 택자의 인생에 임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은혜...
1. 택자임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반복한다
-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말씀과 예배의 땅 헤브론입니까, 애굽으로 향하는 남방 땅 네게브입니까, 세상 왕의 도시 그랄입니까?
- 나의 반복되는 실수는 무엇입니까? 그 실수의 근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택자의 연약함을 인정 합니까?
2. 실수에도 불구하고 자비를 더하십니다
- 나의 치졸한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더하신 자비는 무엇입니까?
- 나의 일 중에서 하나님의 일은 몇 프로입니까?
3. 숨김에도 불구하고 죄를 고백하게 하십니다
- 숨겼던 것을 이제 고백하라고 주신 수치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 아브라함처럼 그것을 고백하겠습니까?
4. 무너짐에도 불구하고 사명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 무너진 내가 주님의 택자, 주님의 선지자라는 말씀이 믿어집니까?
- 아브라함처럼 남들을 위해 이타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지은: 내가 아브라함처럼 거듭 실수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올라오는 것이다. 그 강박의 근원은 중학교 1학년 때 뚱뚱해서 왕따를 당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워라벨이 무너진 회사로 인해서 헬스를 못하게 되고 멘탈도 와르르멘션이 될 일도 생겼다. 자꾸만 주변에서 손 되게 노란색이다 단호박 야채 그만 먹으란 말을 듣는다. 먹는 것에 있어서도 강박이 있다. 남과 외모를 비교하며 마음으로 짓고 있었던 죄도, 체격이 크면 교제가 안 될거라는 판단의 죄도 지었다... 나는 아직도 이런 것에 무너진다... 거듭되는 실수다.
나은: 나도 비슷하다. 그런 강박이 많다. 그런데 난 반대로 나는 식단 조절하겠다고 다짐하고 과식하는 실수를 짓는다. 어릴 적부터 먹을 때는 전투적으로 먹으라고 배워서 눈 앞에 맛있는 게 있으면 배불러도 입에 집어넣는 습관이 있다. 또 엄마가 내가 사온 거나 선물 받은 것은 나 몰래 가져가서 드시거나, 당연히 부모님한테 나눠드려야 된다고 강요하는 것 때문에 갈등도 있었다. 엄마는 내가 엄마뜻대로 살지 않을 때 금전적인 지원을 끊으셨는데 그게 상처였고 불안감으로 다가왔다 덕분에 일찍 알바를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했지만, 마음의 문도 많이 닫았었고 엄마가 넌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 당연히 먹을 것을 나눠먹어야 된다고 하실 때마다 상당히 억울했다. 차비와 식비하기도 부족해서 편의점에서 2+1으로 두고두고 먹으려고 산 것도 내놓으라고 하고 다 뺏어드시는 것에 화가 끓어올라서 큰 갈등으로 번진 적도 여러 번 있다. 그때 나는 내 소유를 함부러 가져갈 수 없다고 항변했다. 그때 큐티를 하며, 모든 물질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선물로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채워주심을 믿지 못하고, 당장 돈이 부족하다고 아등바등 내 힘으로 살려고 하는 것과 엄마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원망으로 내가 괴롭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나눠줄 것만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면서 엄마와 말씀으로 화해도 했다. 하나님도 이삭을 내놓으라고 하신 것처럼 엄마도 내가 먹을 것 하나 나눠줌으로 나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으셨던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엔 경제적으로 채워졌고 가족들에게 많이 나누고 사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먹을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습관이 남아 있다..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부모님이 집에 오시기 전에 선물받은 에그타르트2개와 군고구마2개를 혼자 다 먹었다. 과식을 하면 역류를 하게 된다. 그땐 식도 성대가 타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스스로를 해치는 안 좋은 습관이다. 예전엔 이런 모습이 싫어서 스스로를 엄청 정죄했는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내가 이렇지~~ 맞아~~~ 하며 자유함이 있었다. 아브라함이 또 실수해도 여전히 사랑하시고 품어가시는 하나님을 나도 만나서 그런 것 같다.
예은: 나도 남을 외모로 판단하는 죄를 짓는다. 엄마는 티비를 보실 때에 외모에 대해 비판을 하시고, 아빠도 동생이나 나한테 다리가 코끼리 다리다 살 좀 빼라는 말을 하신다. 그런 말을 들으면 난 상처가 되진 않지만, 밖에서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판단하는 말을 꺼내는 죄를 짓는다.
재정: 난 이번 주에 사건을 통해서 나의 회피성향을 직면했다. 예전에 친구들과 부딪히는 상황들 속에서 나는 갈등상황을 회피하거나 엄청 힘들어하지는 않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또 갈등에서 원만하게 대응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주에 있었던 사건들로 내가 회피하는 성향이라는 것을 느꼈다. 한 톡방에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정치적인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어떤 분이 여기가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 곳이 아니라고 글을 올렸다. 그때 심장이 너무너무 떨렸다.. 다행히 간사님들께서 그날 큐티로 갈등을 원만히 해석하셨고 다들 말씀으로 자기 되를 보시고 해석해서 사과하시는 것이 었다. 처음엔 굳이 저 얘기를 해서 분위기 망쳐야 되나?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굉장히 떨렸는데, 다들그걸 통해서 자기 죄를 다 보고 가시는 것을 보고 갈등을 직면하지 않고 피하고 싶어하는 나를 돌아보게 됐다. 사건이 왔을 때 그날 본문으로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또 교회 친구들이 나만 빼고 둘이 놀러간 것을 알고 너무 큰 서운함을 느꼈다. 몸이 안 좋아 더더 더 짜증이 나는 것이었다.. 니네 뭐하냐, 니네끼리 연락해서 만났냐고 화를 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친구들에세 사과의(?) 답장이 왔는데, 난 답장을 읽지 않고 엄마에게 속상하고 화나는 마음을 털어놓고 감정과 생각을 정리를 하느라 긴 시간 답장을 안하고 있었다. 근데 친구들은 내가 답장이 없으니 답답했다고 이번에 내가 아예 친구사이를 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눈치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나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친구들이 그렇게까지 걱정할 줄은 몰랐다. 내가 생각정리가 필요하면 나중에 말해주겠다는 말이라도 해달라는 친구의 말에, 나도 친구들을 배려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나중에 답장하겠다고 이야기 해야겠다.
이 두 가지 사건이 오면서 내가 회피하는 성향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친구들이 내 눈치를 보는 것도 속상하다. 그래도 이번엔 내가 친구들에게 직접적으로 화를 안내려고 노력했다.
지은: 나도 회피성향이다. 회피가 또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적용으로 회피가 필요한 순간도 있다. 관계속에서 성화가 가장 많이 된다. 갈등을 통해 엄청난 성장이 있을 것이다. 교회관계는 세상 관계보다 훨씬 안전함. 중등부 별지기님한테 다 털어놨을 때 죄인들이 모이는데 싸움이 왜 안나냐고 하셨다.
재정: 친구들이랑은 잘 풀렸다. 한 번도 갈등상황이 있던 친구들이 아니었기에, 내가 왜 이렇게나 서운해해서 굳이 안 좋은 상황을 만들었을까 스스로에게 속상했다.. 갈등... 없으면 좋겠다.
지은: 부부싸움 간증을 듣다보면 교양으로 덮어두고 사는 집보다 까놓고 싸우는 집이 더 이혼을 안 하더라! 드러날 게 드러났구나! 덮어놨다 더 곪기만 하겠구나! 알게 된다. 공동체에 말하면 잘 다루어 가진다. 갈등없는 관계가 좋은 관계가 아니다.
예은: 내가 반복하는 실수는 계속 과거에 얽메어있는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 계속 옛날 사진 보고 옛날에 이 상황에서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상상을 한다. 적당히 하면 괜찮을지 몰라도 나는 계속 계속 얽메인다. 뭔가 과거에 큰 사건이 있던 건 아니고,, 오히려 지금 힘든 사건이 계속 터지니까 좋았던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제일 돌아가고 싶은 때는 고등학생때,,, 무대에서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때 댄스 동아리 반장으로서 또래친구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고, 댄스크루에 일찍 들어가게 돼서 어깨가 높아지는 게 있었다. 크루에서 나왔는데 지금 그 크루가 유명해졌다. 계속 춤출 걸 왜 난 크루에서 나왔지? 하는 마음이 커져서 꿈에서도 나올 정도다. 다시 춤을 출까 하는 생각은 없다. 그저 왜 그만뒀지.. 하는 마음. 계속 인스타로 옛날에 춤춘 걸 찾아보게 된다. 지금 가구사업 일로 너무 힘들다. 그래도 내가 단순해서 맛있는 걸 먹으면 잊어버린다. 힘든 게 쌓이지는 않다.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때가 인간관계에서 오히려 더 힘들었다,,, 그런데 과거는 미화되니까..
나은: 나도 바쁠 때 말고 혼자 있을 때 과거 회상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친구들은 만나??
예은: 교회에는 아무도 없다. 학교친구들도,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하다. 지금이 재미없어서 과거를 꺼내는 보는 것 같다.
나은: 만나서 춤 추쟈><
지은: 영혼이 너무나 가난하고 힘들어지니까 자동으로 하루살기가 됐다. 살만 할 때는 맨날 유튜브보면서 새벽2-3시에 자면서 패턴이 무너졌다. 하나님이 나를 낮추실 때 잘 낮아져서 나의 욕심이 무너질 때, 그 날 하루를 사는 것이 됐다. 그날 하루 사는 것이 되고, 그날 할 일을 안 미루게 되고, 요즘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정신이 차려지는 것 같다.
예은: 계속 무기력해진다. 새로운 걸 해보고 싶다. 춤을 일주일에 한 번 씩이라도 춰볼까? 생각만 하고, 과거에 목 메어 있으니까 할 일도 까먹게 된다. 아빠가 전화로 할 일 잘 했는지 물어보시면, 항상 '아 맞다.'라고 대답하고 있다. 그러면 아빠는 폭발하신다. 그 때 마다 남탓, 상황탓하며 현재를 미루게 된다.. 현재 신제품이 나와서 정신차리고 잘 해야 하는데 일에 재미가 없어진다. 잘 쉬어가면서 하고 있나 물어보셨는데 난 요즘 너무 많이 쉬는 것 같다. 일을 열심히 하고서 워라벨을 만들어야 하는데, 심신이 지치니까 다 놔버리게 된다. 완전 즉흥적으로 하는 사람이라서 계획적인 게 체질에 잘 안 맞다.
은혜: 반복되는 실수는,,, 조증이 올 때면, 다 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들어서 동아리를 2개나 들었다. 이렇게 일을 벌여두면 나중에 감당하지 못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또 관계에 대해 두려움 때문에 저녁 6시쯤마다 올라오는 충동이 올라오는 데 그것을 가족에게 이해받고 싶다. 그때마다 나는 어차피 이해받지 못할 거야하고 낙담하는 마음도 든다. 오랫동안 무기력해서 그런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어색하고 귀찮다. 난 정말 하나님을 의지하지만 정작 하나님 의지 해야할 때는 안하고, 휴학하고 싶다., 학교가기 싫다. 라는 원하지도 않는 말을 한다. 또 부모님께도 의지하지 못하는 것도 반복되는 실수인 것 같다.
나은: 너무 공감이 된다. 은혜의 나눔이 너무 은혜다.
지은: 맞다. 은혜 나눔에 공감할 거다. 모든 게 새롭고 한 달이 채 안 된 시점이다. 은혜가 느끼는 감정이나 두려움이 절대 이상한 건 아니다. 또 사람은 익숙한 것을 쫓아간다. 좋은 것을 아무리 알고 말을 해줘도 내 몸은 익숙한 것을 찾아가고 있다고 한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지켜야 한다는 게 그게 얼마나 두려을까.. 많이 두려울 것 같아... 동아리 두 개나 들어가고 미래에 은혜가 힘들 수 있겠지만 그때 힘들면 힘들다고 목장에 나눠주라ㅜㅜ 저녁 되면 우울해지고 충동도 올라오는 것도
예은: 나도 한림예고 떨어지고 가기 싫은 집앞 사립 고등학교를 너무너무 가기 싫었다. 입학하자마자 자퇴서 달라고 자퇴플랜도 다 짜놨다. 이 학교 못다니겠다고 교장실에 찾아가고 계속 그랬는데, 학교 댄스부에 들고 나서 학교에 춤추러 다녀서 학교가 너무 좋아졌다. 동아리 되게 좋은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규칙적인 생활이 있지만 그게 끝나고 나한테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갖는 게 참 좋다.
은혜: 헤헤 완주의 욕심을 내려놓길..
고은: 음.. 오늘 설교 본문이 지난 주에 유일하게 큐티했던 월요일 본문이었다. 거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았다... 의문이 들었다. 아브라함이 잘못했는데 아비멜렉이 왜 잔소리를 듣지? 이해가 안됐다. 그게 세상적인 옳고 그름의 한계점이라고 하셨다. 그래도 왜 택자라는 이유로 쉴드를 받지.. 내가 세상적으로 옳고그름의 한계가 있다는 걸 어렴풋이 느꼈지만 아직 의문이 크다.
지은: 아비멜렉은 도덕과 양심의 사람, 아브라함은 행위는 부족하더라도 믿음있는 택자, 말씀 묵상을 할 때는 내가 언제든지 아비멜렉 혹은 아브라함의 편에 설 수 있어야 한다고 들었다. 나도 고은이처럼 K장녀, 장녀로서 의롭게 잘 살았는데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지?? 억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있는 치졸하고 흉한 것이 그러한 내 의로운 행위들에 겹겹이 쌓여서 잘 감춰져있다고 생각한 거다.. 그러나 그런 고은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봤다는 것이 참 귀하다.
나은: 왜? 라는 질문으로 묵상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고은이가 그렇게 한 것 같다. 하나님은 들을 귀 있는 자가 아니면 굳이 꾸짖고 잔소리하지 않으신다. 아비멜렉도 그 후에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된다. 들을 귀 있는 자였던 아비멜렉이었기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세게 말씀하신 게 아닐까?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두려워하여 또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아브라함의 입 밖으로 죄와 수치를 고백하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를 보호하시는 것을 본 아비멜렉은 결국 하나님을 만나고,,, 모두에게 구원의 사건을 세팅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고은이가 왜?라고 질문해준 덕분에 이렇게 묵상해보게 됐다. 지난 주 알바는??
고은: 이번 달 까지는 토요일에도 일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금요일이 되자 너무 너무 가기가 싫었다. 아프다고 하고 빼고 싶었는데 마침 다른 가게에 일이 생겨서, 점장님 할머니분께서는 앞으로도 안나오신다고 했다. 그래서 토요일에 점장님과 사부님과 나, 셋이서 일했다.
지은: 스시집, 지난 주에 양 손 다 부르트고 트라우마 견디며 일하고 왔던 고은이. 정말 하나님이 면하게 하셨다...
나은: 와ㅜㅜㅜㅜ 고은이 지난 주에 눈물 흘리며 나눔했는데 하나님이 면해주셨다..
고은: 마쟈.. 고부갈등 트라우마 얘기를 하려고 하면 눈물이 너무 많이 난다...
지은: 감당할 만한 시험을 주시는 하나님을 고은이 간증을 통해서 느꼈다. 스싯집에서 대학생활 하는 돈 잘 벌 수 있길 화이팅!
(기도 한 마디 씩 - 생각나는 것만 썼습니댜!)
고은: 힘든 적용할 뻔했는데 제 수준에 맞춰서 상황세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제 연약함 불쌍히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품에 안기는 제가되게 해주세요.
재정: 오늘 말씀 통해서 자신의 죄와 수치를 드러내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저희 연약함 알고 이끌어가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두려워 하지않고 말씀대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은: 줌으로 나눔하게 해주셔서 오랜만에 목장 참여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목잘 못 나온 목원도 다음주에는 꼭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은:(...)
지은: 길어지는 나눔 가운데 끝까지 나눔을 들어준 우리 목장 식구들,, 예배의 땅 헤브론으로 나아왔습니다. 내가 두려웠던 것, 숨기고 싶었던 것, 오늘 나누지 못한 것까지도 목장에서 나눈 걸로 쳐주세여. 뿌려주신 말씀의 씨앗을 한 주 동안 잘 자라게 하실 이는 주님뿐이십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이 한 주간 큐티와 말씀으로 평안과 사랑 느끼길 바랍니다. 주여.... 저희가 일상 가운데로 돌아갑니다. 두렵고 숨기고 싶은 죄가 생각나는데 주님의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주 동안 중보기도 하길 원합니다. 주님 서로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빕스와 양육 신청한 우리들을 만나주시고, 더 가까이 말씀해주세요. 우리들에게 내 선지자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기도제목>
조은혜
1. 이번주에 아빠가 출장가시는데 엄마랑 트러블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2. 이번주에 첫 대면 수업 있을 예정인데 친구 예비해주시길
3. 저녁에 충동 올라올 때 다른 걸로 전환할 수 있도록
4. 큐티를 좀 더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5. 증세가 올라올 때 주님 의지하면서 내 경계 잘 지킬 수 있도록
이고은
1. 학업에 잘 따라갈 수 있도록
2. 미래의 내가 해줄거라는 믿음을 버릴 수 있도록
3. 시간을 만들어서 큐티할 수 있도록
4. 만들어주신 알바 자리가 돈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김재정
1. 계획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2. 엄마는 코로나에 걸리면 많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 지켜주시도록
3. 큐티하도록
4.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신예은
1) 과거가 아닌 현재를 중요시하고 해야 할일 하기
2) 광고 공부와 외국어 공부 시작하기
3) 기록형 콘텐츠로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꾸준히 할 수 있기를
4) 동생이 양성 판정받고 내일부터 자가격리가 끝나 등교를 하는데 부작용 없이 잘 회복하고 건강 찾을 수 있도록
5) 엄마가 양성판정 받았는데 잘 회복하고 부작용 없도록
6) 막내와 제가 내일 PCR검사를 받는데 코로나가 아닐 수 있도록
7) 돈을 아껴쓰고 불필요한 소비 하지 않도록
8) 아침에 눈뜨자마자 큐티하는것을 습관화할수있도록
9) 막내동생이 초등학교에 잘 적응하고 친구들도 잘 사귈수 있도록
백선아
1.요즘 금전적인 걱정이 너무 많아지고 불평불만이 많이지는데 하나님께서 필요하신 만큼 채워주고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그마저도 감사한 마음이 생길수 있도록
2.요즘 아빠의 건강이 하나둘씩 안좋아지시는데 아프다고 하실 때마다 귀찮다고 무반응으로 일관 하지 말고 아빠를 위해 기도 할수 있도록
3.짜증과 불안이 많아져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상황들이 많아지는데 잘 분별 할수 있도록
4.진로에 대한 두려움과 무기력함, 무능력함이 들어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잘 이겨낼수 있도록
5.진로의 비전이 열릴수 있도록
6.우울함을 떨쳐 낼수 있도록
7.연습실 문제가 해결되고 연습하는 곳이 생길수 있도록
8.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될수 있도록
9.남자친구의 구원
10.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질수 있도록
11.중보기도 할수 있도록
정지은
1. 봄되면 올라오는 계절성 불안과 이번 주 다음 주 연달아 있을 4, 5월호 마감으로 두렵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 말씀으로 매일 지켜주시기를
2. 한 주 가족, 중등부, 청년부 목장 위해 중보기도 잊지 않고 시간내어 하도록
3. 과외 끊어서 줄어드는 생활비 맞춰 살도록
서나은
1. 다음 주엔 현장예배신청하기, 예배의 자리를 잘 지키는 거룩한 습관 생길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 묵상하고 기도하기, 목장과 교회지체들 위해서 중보기도하기
3. 모든 시간 약속에 늦지않고 먼저가서 환영해주기
4. 아빠가 지난 금요일부터 상담받기 시작하셨는데 오늘 아브라함처럼 죄와 두려움을 잘 꺼내시고 고난이 해석되시고 상처가 별이 되시길. 전신에 두드러기가 심한데 하나님의 때에 피부가 회복되시길
5. 아빠엄마랑 일주일에 한 번 ccm 다이어트 댄스 추기. 엄마의 불면증과 갱년기증상이 완화되시길.
6. 오디션 5군데 정도 프로필을 돌리고 지원했는데 붙회떨감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연습하고 오디션지원해보도록
7. 거룩한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