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주일예배설교
제목: 성령의 양심
본문: 사도행전 22장 30절 - 23장 5절
설교: 김양재 목사님
30 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 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1. 구원 때문에 주목하는 양심입니다.
30절, 1절
사네드리온 공회에 바울이 죄인의 신분으로 서게 되었음. 바울은 당당하게 그들을 주목하여 보았음. 성령의 양심을 가지고 마음 속에는 구원에만 가득차게 됨.
질문 : 사람을 만날 때 무엇에 주목하고 있나요? 구원인가요, 겉모습인가요? 믿기 전에 옛 동료들을 만나면 내 모습이 초라해 숨고 싶지는 않나요?
2.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양심입니다.
1절
급할 때는 부형보다는 형제라고 부르고 시인하는 것이 중요.
양심 = 함께 보다
같은 생각, 공통적인 깨달음이 양심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 때 내 속에서 있는 기준이며 분별하며 그릇된 일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양심임. 이것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우리 속에 양심이 그것이 나쁜 일임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모든 세상들의 공통적인 기준이 양심임.
아가토스 = 토브(히브리어) amprarr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것이 선하고 아름다운 것임)
그러나 우리 속의 양심은 다 무너지고 말았음. 기준이 모호해져버림.
법 조차도 기준이 모호해져 낙태법이 사라지고, 간음죄가 합법화 되는 듯 이것이 잘못됐음을 알고도 내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고 함.
나를 밖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성령의 양심임. 내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령 그 판단이 실제로 맞았더라도 조심해야 함.
하나님과 함께하는(함께보는) 선한 양심이 없다면 관계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음. 주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과 함께하는 공통의 지식(앎)이 있기 때문에 바울도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음. 그래서 공회에 와서도 바울은 당당히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음.
질문 : 내 양심이 앓면서도 합리화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판단 기준은 돈, 체면, 고향, 외모 중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양심의 기준은 자기 옳음입니까? 하나님 말씀입니까?
3. 그를 치는 것이 아닌 나를 치는 양심입니다.
2,3절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양심이 무너져 내린 사람이지만 자신의 욕심을 채워 권좌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론하는 바울에게 '그 입을 치라'고 말씀하심.
아나니아는 포악하고 탐욕스러웠다고 함.
회칠한 담을 무너뜨리려면 내 입을 쳐야 함.
4,5절
주변 사람들은 바울을 대제사장을 몰라봤다고 비방하였으나 바울은 형제여라고 말하며 몰라봤다고 말은 하나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였음. 그러나 비굴하게 말한 것은 아니었다.
질문 : 내 죄악을 숨기는 방패로 삼고 있는 것은 유전입니까, 상처입니까, 질병입니까?
죄악임을 인정하고 돌아서야 할 때 남의 입을 칩니까, 내 입을 칩니까?
<기도제목>
송예근
1. 신교제
2. 큐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3. 나에게 주신 직분들이 하기 싫은 것들이지만 사명감 가지고 잘 감당해갈 수 있도록
홍승현
1. 직장 내 갈등상황 속에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입을 치므로써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2. 신교제 준비하는 가운데 내 의가 앞서지 않고 나 자신을 잘 가꿔나갈 수 있도록
3. 내일(월) 백신 맞는데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갈 수 있도록
4. 아버지 구원
임주혁
1. 때를 기다리며 신교제
2. 큐티책 구입해서 일주일에 큐티 두번이상 할 수 있도록
3. 감정조절 잘하기
4. 디자인 쪽 알바를 잘 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