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7 (막 8:27-34) 예수님을 따르려거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1.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27-30)
그간 기적을 베풀었는데 내 사역의 결과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으신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너희는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십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라는 고백을 합니다.
베드로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도 못하고 고백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물고기를 잡으러 떠났습니다. 그러나 입으로 시인해서 하는 고백이 중요합니다. 신앙고백이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예수님이 내게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 사람들은 에수님을 위대한 분이라고 하고 제자들은 두려워서 고백 못하고 베드로는 확실치 않지만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합니까?
- 나는 예수님과 어떤 관계입니까?
2.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30)
이렇게 확실하게 신앙고백을 했는데 아무에게도 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물질의 복을 받았으면 영적으로도 이어져서 나눠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아야 했는데, 기복신앙과 다를 바 없는 인생을 살고 있진 않나요? 제자들이 준비되지 않아서 이르지 말라고 하시는 듯합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요즘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신지 자문해보세요.
3.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31-34)
신앙고백이 확실하니까 엄청난 고난의 말씀을 주십니다. 많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베드로가 한껏 예수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인간적인 열심과 충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꾸짖으십니다. 주님을 야단치고 강력하게 반발한 베드로도 확신에 차 있습니다. '사탄아!'라고 꾸짖으시는 만큼 주님도 확신에 차 계십니다.
- 부모님이 나를 위해서 선택했지만, 내가 교회다니고 믿음이 생기는 데에는 도움이 안되었던 것은?
4.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34-35)
자기부인이 무엇일까요? 내 문제를 알고 어디서든 고마워,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권세입니다. 그 권세를 언제쯤 가질 수 있을까요. 이 시대의 자기 부인은 무엇일까요? 예수 믿으라고 말하기 전에 내 죄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 죄를 봐야 합니다.
한편, 자기 십자가도 너무 싫고 두렵습니다. 그래도 그것 때문에 예수님 앞에 예배 드리고 헌신할 수 있습니다. 나의 누추함과 죄인됨을 보고 엎드릴 때 자기 부인과 헌신이 가능해집니다. 즉, 십자가 지는 것도 죽는 것도 내 맘대로 안 됩니다.
십자가의 부활을 가르치시면서 본격적인 주님의 사역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나눔
U
1. 믿음이 없다. 그러다보니까 신화같은 느낌이다. 아직은 완전 동떨어진 세계의 얘기같다.
2. 우리들교회 오기 전에는 모태신앙이긴 했다. 그때는 딱히 믿음이 없었다. 한창 엄마 아빠가 싸울 때여서 되게 냉기가 흐를 때였다. 맞벌이셨다보니까 학원을 돌고돌면서 정말 숨막히던 일상이었다.
오히려 우리들교회오셔서는 점점 공부에 대해 얘기하지 않게끔 인도받으셨다.
절제가 약하다. 맨날 학원 째고 혼나고 일상이었다.
M
1. 아무 생각이 없긴 하다. 아직까지는 가끔 후회도 된다. 예배도 거의 2시간이고 목장도 1시간씩 하는데, 안 믿는 사람들은 활용을 잘 하는 것들 보면서, 게임하고싶다 라던지 유혹이 된다. 대충믿는 나든, 엄마처럼 열심히 믿는 사람이든, 알바가 꼭 필요할 때 알바가 구해지는 사건이나 대학입시 역시도 해결되는 느낌을 받는다.
2. 어릴 때, 우리들교회 온 게 도움이 별로 안됐던 것 같다. 지금은 7호선이 있어 금방오지만 예전에는 2시간씩 걸려 왔다. 갈때는 한 번에 가려고 버스를 타려는데, 강남구청역까지 걸어다니는 것까지.
갔다 오는 데 너무 힘든데 교회를 참 이렇게까지 다녀야하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
어릴 때는 믿음이 생기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고 교회가 오히려 싫어졌다.
수련회 때 반감. 동명이인이 있는데, 매번 그사람과 겹쳐서 케어를 못 받는 일이 생겼다.
엄마 트러블 = 아프셨다. 고1~2때. 예배만 보고 목장 참석을 X. 또 너무 아파서 그런지 은혜가 부족했던 상황. 엄마가 장결처리가 되었고, 엄마가 왜 장결자로 되어있냐고 물어봤다가 탓을 돌리는 것처럼 얘기가 되서 더 속상해졌다. 그 계기로 다른 교회를 알아보시다가 넘어가셨다.
기도제목
이경민
1. 준비를 안해둬서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적응 할 수 있도록
2. 식품영양 쪽 복수전공을 하게되는데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유다니
1.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2. 2학년 전공(수학과) 들어간다, 잘 배울 수 있도록.
김태석
1. 동생 신앙 회복
2. 신교제
안식
1. 새로운 질서에 순종을 해야되는 데, 적응 할 수 있도록
2. 가정예배 시간정해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