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양심
(사도행전 22:30-23:5)
1. 구원 때문에 주목하는 양심입니다.
Q. 사람을 만날 때 무엇에 주목하고 있나요? 구원인가요, 겉모습인가요? 믿기 전 옛 동료들을 만난다면 내 모습이 초라해 숨고싶지는 않나요?
2.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양심입니다.
Q. 내 양심이 알면서도 합리화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판단 기준은 돈, 체면, 고향, 외모 중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양심 기준은 자기 옳음입니까, 하나님 말씀입니까?
3. 그를 치는 것이 아닌 나를 치는 양심입니다.
Q. 내 죄악을 숨기는 방패로 삼고 있는 것은 유전입니까, 상처입니까, 질병입니까? 죄악임을 인정하고 돌아서야 할 때 남의 입을 칩니까? 내 입을 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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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A: 겉모습을 먼저 보고 신앙을 보는 것 같다. 물론 구원도 중요한 요소이다. 첫 직장에서의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진 않다.
믿음이 없었던 내 모습, 어른인 척 했던 모습에 숨고 싶을 것 같다.
B: 겉모습을 먼저 본다. 아직 전도해야겠다 혹은 구원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
C: 겉모습을 먼저 본다. 고난이 없었던 학창시절과 달리, 지금은 고난에 둘러쌓여 있는데 그 때 친구들에게 이런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
D: 말로는 신앙을 먼저 본다고 하지만 막상 외모, 겉모습을 엄청 본다. 예전에 내 믿음과 신앙에 대해 떳떳하지 못했던 내 모습이 부끄럽고
그 때로 돌아간다면 이제는 좀 더 당당히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Q-2.
A: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내 양심의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삼았다. 내가 피부로 느낄 복지, 이익을 잘 아는 사람보단
동성애&태아보호법의 통과를 막을 수 있다 생각되는 선택을 했다.
B: 내 판단의 기준은 다른 사람들의 흐름에 따라간다. 그리고 내 양심의 기준도 아직은 나의 옳음인 듯 하다.
C: 내 판단의 기준 1순위는 돈이다. 어떻게 하면 많이 벌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양심의 기준은 내 옳음이다.
D: 하나님의 기준을 내 판단의 기준으로 삼고자 하지만, 어떤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올바른 선택일지 늘 갈팡질팡하곤 한다.
기도를 해도 이게 맞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고, 내 양심의 기준은 주로 사람들의 시선이나 체면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기도제목------------------------
효정: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는데 잘 분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운전할 때 늘 지켜주시도록, 생활예배 잘 하기, 돈 지혜롭게 사용하기
혜령: 새로운 만남에 있어서 신중하고 아닌 것은 잘 끊어내고 분별하며 갈 수 있도록, 큐티 부지런히, 유아부반 아이들 한명한명 위해 기도하기
은성: 바쁜 학교생활 중에도 말씀 1순위가 될 수 있도록, 아빠 건강을 지켜주시고 빠른 회복 도와주시도록, 관계에 대해 잘 해석할 수 있게,
안 믿는 가족들에게 때에 맞게 간증 잘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도록, 동생이 군대/유학 중 떠내려가지 않도록
지인: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큐티 부지런히, 학교 생활 성실히, 일대일 양육 잘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