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령의 시민
본문: 사도행전 22:22-29
설교: 김양재 목사
2.없애 버릴 자를 살리는 사람입니다.
Q.내 눈이 돌아가게 하는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내 삶에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사건.상황은 무엇입니까?.사소한 일에 분노합니까 분노하는 자신 때문에 아파합니까?
싸웠어도 엄마 때문에 분노? 분노하는 나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가? 여러분의 신앙에 점수가 매겨져요.
A. 없애버리고 싶은 사람을 살리는 건 가족이다. 내가 눈이 돌아가게 하는 단어를 말하는게 가족이다. 내 삶에 없어졌으면 했는데 사소한 말들에 분노를 많이 했다는 거를 깨달았다 반응한다는게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렇다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아빠랑 통화하면서도 아빠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피해자가 아니다 피해자는 엄마와 노숙자들인데 나는 목격했기에 피해자라고 생각했다. 사진이 선택한 삶을 사는데도 불행해 보이고 자유로워 보이지 않는다. 마음이 불편했다.
B.돌아가게 하는 단어는 생색낸다 라는 말이다. 가족들이 자주 나에게 하는데 어렸을때 부터 집이 가난해서 물도 아껴쓰고 보일러 음식등 아끼고 양보했다. 동생이 연약하다 생각해서 내가 음식도 많이 엄마 동생에게 양보했다. 동생이 생색낸다고 그렇게 얘기하면 저는 그 말에 대해 고맙다고 듣고 싶었는데 그렇게 듣게 되면 상처가 되고 약간 이용당하고 버림받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 말이 상처가 된다. 삶에 없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있다. 3살어린 상사가 있는데 높은 직원이고 그 다음 나다. 실장님 성격 말투가 화를 그냥 내는게 아니라 비꼬고 질책하는 말투이다. 왜저래? 왜저렇게 했어? 이런다. 돌려 말하고, 상사는 무뚝뚝하고 관찰만 하고 나에게 말도 안한다. 가끔 다정하게 말하지만 그냥 일잘하는 로보트 같다. 수다도 떨고 장난도 치고 하는게 사람 사는거 같은데 로보트 같다. 실장님과 상사가 퇴사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밖에 나가면 분노할일이 많다. 길거리에서 욕을 한다던지 엄청 소란스럽게 얘기를 한다던지 되게 힙한사람마저도 그런사람 보면 욕이 나오고 속으로 화가 난다. 상처가 많아서 지랄맞은 사람들 보면 되게 화가 난다. 집에서도 약간 말 많이 하고 말이 길어지게 되면 화가난다. 같이 얘기 하다보면 너무 활동적인 사람들을 보면 분노가 일어난다. 집안일도 깔끔하게 안하는게 화가난다. 얌전하고 교양있는걸 좋아한다. 도서관 1일 독서실을 좋아한다. 시골스런 사람을 보면 무시가 된다. 화가 솟구친다. 말을 조리있게 안하고 그런 사람들 보면 정죄가 된다.
-> 우리언니는 내가 어떤 것에대해 이야기를 하면 말이 많아? 이런다. 난 물어봐서 대답을 한건데 말이 많다고 하나? 어떻게 간단명료하게 되냐고 하면 그만해 조용히해 한다. 언니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다 듣기가 싫다고 한다. 남에 일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냥 관심이 없으면 듣기 싫어 진다. 혹시 같은 맥락인가 했다.
B. 그런면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나 같은 경우는 도서관 좋아하고 교양적이다 나는 바리새인 처럼 그런 것 같다.
->내틀이 강하면 강할수록 남에대해 용납이 안된다. 내가 고정관념이 있으면 내가 괴롭다. 가지치기하며 깨뜨리라고 하신다
C. 너 잘못이다라는 말이 화가난다. 나는 내가 잘못하지 않았고 상대방이 잘못하지 않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상황에서 너 잘못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말을 들으면 살기가 싫어진다. 반응은 예전에는 엄청화내고 싸웠는데. 지금은 심적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 내편은 아무도 없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한다. 판단을 포기한다.
->그사람말에 화가나는 것은 결론적으로 수긍하는 거 아닌가?
C. 그러한 말을 들으면 당장 드는 생각은 살기 싫다라는 생각이든다. 그냥 감정만 남는다.
->감정만 남는게 굉장히 힘들다 팩트체크만 하면 넘어가는데 감정이 들어가면 갈피를 못잡고 이런 감정이 왜 생기는지도 잘 모른다. 어떤 사건을 만나도 감정만으로 대하니깐 마주쳤을 때 팩트로 받아 들여지는게 아니라 감정으로 받는다. 이사람이 뭘 말하고 있는지를 인지하지 않고 화를 내는 것만 화를 내는 감정만 나에게 들어온다. 이 화는 어디서 온지 모른다. 이 일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니깐 감정만 남는 사이클이 된다. 어떤 상황에서 감정만 만남고 이해가 안되고 왜 내게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 사람들을 어떤식으로 대하는가?
C. 나를 공격하는 사람과 공격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눈다.
->나에게 소리지르고 화내는 사람은 나를 공격하는 사람으로 조곤조곤 이야기하면 공격하지 않는사람 흑백으로 사람을 대하게 된다. 좋은 마음으로 해도 언성이 높아지면 나에게 나쁜사람으로 생각이 들기에 진심이 들어오지 않는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
C. 내가 피해의식이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상사가 직원한테 원하는건 한가지다 순종이다. 나도 20대 초반에는 자꾸 이게 아니라고 원장님꼐 대들었다. 원장님은 내가 옳은 말을 해도 기분을 나빠했다. 내가 상사에게 적개심을 드러내는 상황이 계속되다보니. 나중에는 원장님이 틀려도 듣기 시작하니 원장님이 나중에 잘못됨을 알고 자기 잘못을 인정한다. 그리고 약재를 정리해노면 인정해주지 않고 그냥 나두라고 한다. 그냥 나서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사들이 그냥 자기 말을 잘 듣는 사람을 좋아한다. 직장생활을 하는게 순종을 배우려고 하는거다.
C. 사소한 일에 분노합비까 분노하는 자신 때문에 아파합니까라는 질문에는 둘다 아파한다.
->니가 한게 뭐있어 헌신한 부문이 묵살되는 느낌이다. 인정해주지 않는거라는 생각이 된다.
D. 분노를 잘 안한다. 정말 눈이 돌아가는 그런 말은 잘 없다. 성격이 급한 부분이 있어 가끔 화가 나는 상황이 있다 하지만 바로 이게 화낼 일이였나 생각하며 내입장을 말하고 사과를 바로 한다. 상대방이 상처 받았다고 말하면 그 부분은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머리로는 알고 사과를 해도 행동으로까지 잘 바로 고쳐지지는 않는게 참 고민이고 고쳐야할 점이다.
3.알고자 하며 물어야 합니다.
Q. 나는 말로 눈빛으로 채찍을 휘두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결박하며 스스로 정죄하고 있지는 않나요?
A.말로 눈빛으로 채찍질을 많이 한다. 모든사람이 많이 내 눈치를 본다. 단호하게 하는 것처럼 봐도 내 눈치를 본다. 내 잣대로 다른사람을 판단하는 것 같다. 스스로를 정죄를 많이 했는데 이제는 팩트체크로 내 죄를 본다. 말씀을 봐야 정화가 된다. 스스로를 정죄하는게 아니라 회개하니 눈녹듯이 사라진다. 집에서 같이 가족과 살때도 내세울게 하나도 없어도 내가 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우위에 있다는게 보여지지 않으면 살수가 없었다. 권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말씀으로 가족들에게 지적을 했다. 엄마와 자주 보는데 결국에는 결국 엄마가 교회 와야된다는 말로 끝난다. 엄마를 위한 말이기도 하지만 힘들어서 그렇다 하지만 엄마에게 권세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옳음을 주장하고 싶다. 옳고 그름으로 따진다. 상담에서 나누었는데 연락을 끊은 사람이 3명이다 아빠 형제한명 여자 친구한명이다. 아빠랑 관계를 풀어나간게 발단이 된게 내가 나쁜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 하지만 그냥 회피하거나 차단 해버린다. 상담하면서 이게 나중에 언젠간 이야기 할 수 있겠죠 하며 미루는거라 생각했느데 상담사님이 회피 하는거라고 했다. 엄두가 안났다. 한 지체랑 친하게 지냈다 제일 힘들 때 만나서 일주일에 6번을 만날 정도였다 일주일에 한번은 밤을 새서 이야기를 했다. 어느순간부터 나를 막대하고 약속시간을 잘 안지키고 잘못을 해도 화를 내고 내약속을 취소하고 다른사람을 만났다. 말할 엄두가 안났다. 그사람이 날 떠날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다. 머리로는 떠나지 않을것을 아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내 힘듦이 받아드려지지 않을거 같았다. 뭐가 힘들어서 수요예배 다니냐라고 했던 언니의 말도 그사람들은 나를 궁금해 하지도 않은 거 였다. 이번주에도 상담을 가는데 다시 보기가 힘들 것 같다. 너무 힘들었다. 새벽집회 가는것도 그이유 였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상담선생님도 인지치료인다 바른말을 한다. 회피며 이렇게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말을 듣는게 너무 힘들었다. 기도회 올리고 했는데 말이 너무 감사했다. 그친구도 기도젝목을 올렸는데 기도제목이 나를 두고 하는말 같았다. 속에 있는 응어리 없이 관계하는게 어렵다. 관계에 있어 내가 손해보기만 한다. 자꾸나를 함부러 대하는 위치에 나를 놓는다. 이제는 힘들어서 끊어 내는데 이제 새로운 관계에 있어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반복될것이다. 상처가 있으니 건드려 지는게 아프니 시도도 안하는 것이다.
C.너무 나에게 해당되는 질문인 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일을 안하는 사람보면 막 화가난다. 매니져가 가장 큰문제인데 같이 입사한 사람이 있다. 이사람이 일을 아예 안한다. 지금 일한지 2달이 되었는데 잘 할줄 모른다 돈 똑같이 받고 일하는데 누구는 놀면서 하는 것 같고 행동하나하나를 다 평가하고 있다. 내가 참 옳고 그름을 좋아하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 너무 황당하면 말이 모나게 나가는데 말로 눈빛으로 채찍을 휘두르는 것 같다. 자신한테는 스스로도 되게 모질게 구는거 같다. 자기비하에 가까운거 같다.
-> 자기비하가 그냥 문제가 잠잠해 지기 원하며 회피하는 것이다. 내탓으로 돌리면 마음이 편한거 같다. 그건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거다. 나를 거절하는 상황에 놓이다 보니 피하고만 싶은 것이다. 알려고 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물어야 해결된다. 정죄하면 마음이 시끄럽다. 자기비하와 자기죄를 보는 것은 다른거다.
D. 남에게 관대하기도 하고 나한테도 관대하다. 그렇기에 남들도 나와 똑같을거라고 생각하고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다. 하지만 목장이나 수련회에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경을 넓혀가는 것 같다.
B. 엄마에게 죄책감이 있었다. 엄마가 밥을 차려준 적은 없었다. 취업을 하고나서 진수성찬을 차려 놓았다. 그런 모습들 보면 화가 났다. 백수였을때 엄마가 내가 집에서 인사를 안하면 인사도 안하나며 화를 냈다. 괴로웠다. 빨래도 내가 다 했다. 취업을 하니 엄마가 도와준다. 꿈도 찾고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나를 어렵게 대한다. 집세도 내고 있는데 사건 이후에 내가 생활비를 내면 내 음식값으로 쓴다. 엄마가 백수였을 때 그렇게 대했는데 취업하고나서 집안일을 같이 하고 하는걸 보며 엄마가 싸웠을 때 엄마가 돈으로 계산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 같았다. 내가 가정부냐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음식을 더 사다 주는 모습도 짜증이 났다. 엄마가 상황에 대해 말을하던지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속으로 말을 안하면 곪게 되는데 혼날짓을 하지 말아야 하는 철없는 느낌이다. 막말을 하게 되고 학대받는 상황을 알아서 찾아서 가는 느낌이다. 눈빛으로 엄마가 거슬리거나 하면 말로 빨래 널어 하면서 집안일이나 해 이런 말이 나온다. 사과도 못듣고 하니 풀리지 않는다. 속으로 욕을하니 눈으로 레이저가 나온다.
->다들 성인이라 어른들이라 서로 같이살려니 부딪힐 수밖에 없고 역할 분담을 했으면 좋겠다. 쓰레기는 너가 버려 청소는 너가 할께 할 수 밖에 없다.
4.시민권자의 권세가 있습니다.
Q.내 한마디가 엄청난 권세가 있음을 믿으시나요? 남편에게 아내에게 낯간지러워서 평생 하지 못한 고백이 있나요?
D.권세가 없다. 그냥 권세가 있는 사람으로부터 말을 듣는 편이지 내가 권세가 있지는 않다. 나는 밖에서 사람들이 기독교인 줄 잘 모른다. 낯간지러운 말을 잘 한다. 평소에도 맛있는 밥을 차려줘서 고마워 미안해 이런 말들을 그냥 한다. 그래서 영혼이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내가 진짜 감사하고 미안하지 않으면 그러말을 하지 않을 거기에 또 영혼이 없다는 소리는 억울하다.
B.교회에서 말고 집이나 직장에서 내 한마디 말이 권세가 없다. 예전에는 있었는데 9년동안 직장없이 폐인으로 지냈는데 돈도 없고 점점 힘이 없어졌다 근육도 없어지고 맨날 자니깐 시체처럼 됬다. 굶어 죽으려 한적도 있었다. 나중에는 엄마와 동생도 내가 하는말에 아예 들어주지 않는다. 자는데 거실에 있는거 치우라 했는데 치우지도 않고 자존심상하지만 설거지를 했다. 취업하고나서 는 내 말을 잘 들어 준다. 집안에 음식 같은거 사다 놓고 동생이 순종하려하고 한다. 엄마가 나이가 많으셔서 가장처럼 변할 시기이다. 가장이 되가고 있는거 같다.
->수고를 하고 있지만 지속이 되면 당연시 여겨진다. 해야 할 역할을 안하기도 한다. 결국 혼자 하게 되는데 나중에 결혼은 생각해서라도 분리가 안될 수 있다.
혜미
1.이번주 수요일 상담 잘 받고 치료받고 오길
2.관계를 끊고 있는 상대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길
3.목장식구들이 고난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는 사건이 되길
4.다음주 조인할때 서로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5.가족의 영혼구원
6.하나님의 백성으로 특권을 잘 사용할 수 있길
은빈
1. 엄마에게 생활비 지혜롭게 줄수있도록
2.가족과 집안일 분담 잘하도록
3.목장식구들 한주간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4.가족 목장 참석 할수 있도록
5.상사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오영
1. 퇴사 조용히 마무리 잘하고 나오기
2. 필라테스 빠지지 않기
3. 큐티 하기
4. 플래너 써서 할일 미루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