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0 주일설교
제목 : 성령의 시민 (사도행전 22장 22 - 29절)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듣다가 신앙은 되기가 어렵습니다.
22절
유대인들이 이 말까지 듣다가 바울을 쫒아내려고 함.
이 말 amprarr 유대인들이 자기 확신이 많았음. 그러다보니 복음의 말을 전하려 왔을 때 쫒겨나갈 상황(+박해받을 상황)이 되어버림.
목장에 영적지수 200이 안되는 사람이 1명만 있어도 목장 전체를 살릴 수 있음. 꼭 목자, 부목자가 아니어도 단 한명만 있어서도 살릴 수 있음. 살리는 그 한 사람을 보고 듣다가 신앙이 아니라 소리지르고, 없애자 신앙이 되어버리니 사도바울이 이 길을 가게 됨. (떠나는 길)
질문 : 듣다가 만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양육입니까, 목장입니까? 남편, 아내, 자녀의 말입니까?
2. 없애 버릴 자를 살리는 사람입니다.
22절
이방인 amprarr 유대인을 자극하는 발언이 되어버림. 이방인은 부정한 버림받은 존재였음. 그러나 이 이방인을 인도하고자 하는 바울의 이 발언들이 선민의식과 우월의식에 쌓인 유대인에게 자극이 되어버림.
우리도 동일하게 이러한 자(바울)를 없애버리자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바울은 없애려고 하는 그들에게 다가가면서 예수님께서는 바울에게 다가오심. 없애 버릴 자를 살리려 왔기 때문이다. 나를 없애버리고 싶어하는 그 사람, 그 사건으로 인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남. 이것이 구속사이다.
질문 : 내 눈이 돌아가게 하는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내 삶에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사건, 상황은 무엇입니까? 사소한 일에 분노합니까? 분노하는 내 자신 때문에 아파합니까?
3. 알고자 하며 물어야 합니다.
24절
채찍질하며 정보를 얻어내는 것은 세상적인 방법.
천부장은 가죽 줄로 바울을 묶어두고 세워뒀을 때 채찍질을 하면 살점이 더 잘 뜯겨버림. 알고자 하면 물어야 하는데 물어보지 않고 채찍질부터 해버리는 것이 문제임. (정죄하고 날카로운 말들로 채찍질을 흔들어 대는 것이 자존감이 낮아지고 상처가 되어버림.)
사명과 사역안에는 욕심이 깔려있을 때가 많음. 교만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알고자 하면 물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믿음이 있어서 묻는 것이 아니라 천하보다 귀한 공동체에 물어보는 것 그 자체로 하나님께서는 답해주신다. 물어보면 본질을 알기 쉬워진다. 우리는 선하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알고자 하면 물어야 함. 숨겨선 안된다.
질문 : 나는 말로 눈빛으로 채찍을 휘두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결박하며 스스로 정죄하고 있지는 않나요?
4. 시민권자의 권세가 있습니다.
27절
로마시민으로써 인정을 받는 경우 (다섯 가지가 있음.) 그러나 천부장은 이 다섯가지에 속하지 않음.
바울에게 어떻게 로마시민이 되었냐고 물었더니 나는 나면서부터 로마시민이었다고 했음.
바울의 시민권은 로마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었음. 로마시민에게는 권세가 있었는데 시민이라 인정을 받으면 그에 대한 권세가 있음. 바울의 시민권은 하나님의 것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세가 있었음.
cf)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 - 미루나무제거작전)
amprarr 미국인 2명 사살할 때 미군의 대응(오키나와 항공모함 급파)을 보고 시민권자에 대한 권세를 설명해주심.
하나님의 권세는 이에 비할 바가 되지 않음. 천부장이 '로마시민이야?' 라고 물었을 때 바울은 '그러하다 / 나는 나면서부터다.' 차분하게 말하는 이 분위기가 권위있는 모습이다. 천부장도 두려워하는 이 권세가 진정한 시민권자의 권세임. (그 뒤에는 하나님이 계심)
질문 : 내 말 한마디가 엄청난 권세가 있음을 믿으시나요? 남편에게 아내에게 낯간지러워서 평생 하지 못한 고백이 있나요?
<기도제목>
송예근
1. 신교제!!
2. 어떤 일이든 성품으로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물으며 갈 수 있기를!
홍승현
1. 아버지에 대해 애통한 마음을 가지고,영이 회복되기를
2. 신교제에 대해 조급함 가지지 않고 나를 가꿔나가기를
3. 코로나로부터 우리 가족, 목장식구들 건강 지켜주시기를
4. 직장에서의 질서 순종 여전한 방식으로 잘할 수 있기를
임주혁
1.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큐티하기를
2. 신교제에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자기계발하기
3. 감정회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