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시민
사도행전 22:22-29
1.듣다가 신앙은 되기 어렵습니다.
⁃듣다가 만 것은 무엇이있나?
⁃양육인가 목장인가 남편 아내 자녀의 말입니까
⁃내 눈이 돌아가게 하는 한 단어는?
⁃내 삶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사건, 상황은?
⁃사소한 일에 분노하나? 분노하는 자신 때문에 아파하는가?
3.알고자 하며 물어야 합니다.
⁃나는 말로 눈빛으로 채찍을 휘두르는 것은 무엇?
⁃스스로 결박하며 스스로 정죄하고 있지는 않나요?
4.시민권자의 권세가 있습니다.
⁃내 말 한마디가 엄청난 권세가 있음을 믿나?
⁃남편에게 아내에게 낯간지러워서 평생 못한 말이 있는가?
<근황>
다을
편입시험 끝나고 놀고있음. 제주도 다녀오고...!
의정
시험 본거 결과 기다리는 중
주변에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무서움
예림
이번주 새벽 2시 퇴근함
일이 없는거 보단 일이 있는게 낫지 아는 생각으로 버팀
저저번주 쯤에 번아웃이 왔었고 회사에 가기 싫어졌다. 인생의 허탈함이 몰려왔다.
남친을 교회 데려오고부터 말씀을 더 열심히 듣게 됐다. 그 어느때보다 말씀 잘 듣는 중
예전이 믿음이 있을 땐 주님이 나에 대한 소망이 있어서 힘내고 살 수 있었는데 하나님이랑 멀어지게 되면서 내 힘으로 자꾸 이겨내려다 보니 한계가 느껴져 허탈감이 몰려옴
요즘 내가 내 힘으로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은
지난주 수련회 은근 힘들었다. 같은 조 사람들이 다 조용해서 처음부터 끝날 때 까지 서로 존댓말을 했고, 부조장인 내가 분위기도 좀 띄우고 역할을 잘 해줬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조원들에게 미안했다.
그리고 직장에서 새로운 파트로 가게 되었는데 그 곳은 일이 항상 늦게 끝나고 다른 파트보다 눈치를 많이 봐야하는 곳이라 힘들었다.
<말씀 나눔>
예림
사소한 것에 분노하는 것에 나 자신이 화가 나는가?
나는 고집이 세서 나와 의견이 안 맞으면 화를 잘 내고 내가 화낸 것에 대해 정당화를 한다.
남친은 반대로 화를 내다가도 화내는 자신이 싫어서 스스로 속상해 한다.
믿지않는 남친도 화내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는데 나는 그렇지 못해서 찔렸다.
다은
내 삶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직장에서 적극적이게 선생님들께 다가가고 싹싹하게 대하길 원하고 강요하는 선생님들이 싫다.
나도 너무 그러고 싶지만 못하는 건데 그 선생님들은 그냥 내가 사람한테 관심도 없고 노력하면 되는건데 안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싫고 그게 안돼는 내 자신한테도 화가 난다.
다을
듣다가의 신앙이 나인 것 같다.
모태신앙이라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기도 했는데 크면서 멀어지게 교회와 멀어지게 되었다.
하나님께 아무리 궁금한 것에 질문을 던져도 돌아오지 않아서 종교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다.
의정
나는 분노가 많은 사람이다 . 사소한 것에 분노를 많이 내는데 이번주에 친구가 생일이어서 선물을 전해주기위해 2주 전에 선물 줄테니 시간 비워 달라고 말하고 몇일 뒤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계속 안받았고 결국 나중에 자고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다.'
근데 친구가 '날짜를 알려주지 그랬어'라고 말했다.
약속은 사실 서로가 맞추는건데 친구는 '너가 시간을 안정해서 이렇게 된거다' 라는 식으로 말해서 서운하고 화가 났다. 언니랑 아빠도 교회를 다니며 많이 변했는데 그렇게 자기들끼리 변했다고 말하는 것도 화가나고 가족들이 '너가 화가 나있을 때 우리가 눈치보게 되서 불편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화가 났다.
<기도제목>
다을
- 학교 생활 적응할 수 있도록
- 가족 코로나 조심할 수 있도록
- 남자 친구 문제 해결 될 수 있도록
의정
- 심적으로 안정 될 수 있도록 화 내지 않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 25일 결과 나오면 이력서 현명하게 잘 쓸 수 있도록
- 술의 유혹을 이겨 낼 수 있도록
- 혜진 언니 회복 될 수 있도록
다은
- 회사 하루하루 잘 버틸 수 있도록
-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은데 장 건강 할 수 있도록
- 코로나 하루 빨리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혜진
-부작용 없이 코로나로부터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추가확진자 없도록 주변 지인들을 지켜주시길
-집에서 격리하는 동안 큐티하면서 말씀으로 위로받을 수 있길
-새학기 준비를 틈틈이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