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성령의 허락
<참석자>
정혜민, 박현정, 윤지윤
<나눔>
-설교 듣고 느낀 점
혜민: 남자친구와 가족 사이에 오해가 있어서 비밀로 만나는 중이라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서 기다려야겠다. 허락을 받으려는 목적이 구원이라기보다 거짓말 하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허락을 받을 때를 기다리며 공손하고 단호하게 말해야겠다.
현정: 면허 시험이 있었는데 감독관이 완전 별로였다. 저번에도 옆에서 계속 뭐라고 해서 짜증이 났는데, 이번에는 더 별로였다. 그렇지만 질서에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입을 다무는 적용을 했다. 부목자 모임 엘더님이 부모님과 같이 목장을 하셨던 분이라서 사정을 다 알고 계셨다. 모임이 끝날 때 구체적으로 기도해주셔서 좋았다. 모임 시간이 길어서 생색이 났는데 오늘 설교 중에 똑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계셔서 너무 웃겼다. 부목자 자리를 통해 공동체에 더 매이게 하시고 하나님이 붙들어가시는 것 같다.
군중 속에서 혼자인지 한 명이라도 하나님의 군대인지 물어보셨는데, 말씀이 안 들리고 괜찮은 죄인으로 생각하면서 총칼을 휘두르는 군중 속의 혼자인 것 같다. 전에는 고난이 해석되고, 회개하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내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목장에서 잘 양육받고 허락을 구하며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인턴을 지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목장에 허락을 잘 구하며 가야겠다.
지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많이 찔렸던게 유대인들이 고난을 피하기 위해서 선동되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주로 상황을 해결해달라는 기도만 했고, 말씀을 보게 해달라고 한 적은 없었다. 재수에 대해 고민한 것도 내가 성공하기 위해 괜한 걱정을 한 것 같았다. 대학 결과를 걱정하지 말아야겠다. 오해받을 때는 엄마한테 말꼬리 잡힐 때 주로 그렇다. 엄마가 변명하지 말라고 하시고,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시지만 잘 되지는 않는다.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지?
현정: 외가는 잘 믿으신다. 큰 외삼촌이 목사이고 다들 교회에 다니셨다. 친가는 아무도 안 믿으신다. 친척들의 구원은 내 영역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특히 친가는 원수처럼 느껴져서 하나님을 안 믿으면 좋겠다.
지윤: 아빠가 교회에 나오시거나 말씀을 들으시길 묻는 적용을 해야겠다. 외가는 외삼촌 빼고는 다 믿으신다. 친가는 아빠를 빼고 몰몬교를 믿는다.
<기도제목>
혜민: 남자친구에게 같이 우리들교회 말씀을 듣자고 겸손하고 단호히 물어볼 수 있기를,
부모님께 교제하는 관계를 오픈할 수 있는 그때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
현정: 내일 인턴 결과에 아멘하고 순종할 수 있기를,
토익 공부, 학원 숙제 등 자리에 순종하고 공부할 수 있기를,
공동체에 매여가며 성령의 허락 받을 수 있기를
지윤: 아빠가 다음주 말씀 듣도록 말해보기,
대학 좋은 결과 나오기를
세영: 복지관 일을 열심히 차근차근 하도록,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입고 길을 조심히 다녀오기,
일주일에 한 번씩(화요일) 치과병원 가기
정현: 다음 실습을 위해 방학에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국시가 있는데 방학에 국시준비 시작할 수 있도록,
엄마가 오빠를 너무 싫어하는데 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