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허락
날짜 : 2022.01.23
설교 : 김양재 담임 목사님
본문 : 사도행전 21:37~22:1
참석 : 정도원, 박철
죄송합니다 제가목장 보고서를 요약할 영육의 상태가 아니라 목장모임 녹취로 대신합니다
들어가기
박철 : 파주에서 계약서 쓰고 포항 내려온거에요?
정도원 : 계약서가 아니고 방 확인겸 올라갔다가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되는지 알아보고영화 계약서는 받을려고 했는데 아직 컨펌이 안나서 지금 안된다고 그래서 조카만 두번 보고 내려왔어요
박철 : 힘들어요?
정도원 : 응??
박철 : 아니아니.
정도원 :성령의 허락. 딱 맞는 그때를 기다려야된다. 매일 똑같은 이야기 인것 같은데딱맞는 그때를 기다려야한다라는 그게,요즘 서울 올라와서 촬영할 준비해야되고 부모님 댁에서 해야도리 역할이 있어서돈이 들어도서울과 포항을 왔다갔다 해야겠다라고 정리를 했고 그런 주님의 때가 있겠거니 그러면서 그럴려구요.
나눔
1.딱 맞는 그때를 기다려야합니다.
적용1. 혼자라도 군대입니까? 군중속의 혼자입니까?
적용2. 가족 구원을 위한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적이 있습니까?
정도원 : 제가 부모님 댁에 내려와서 부모님 우리들 교회 등록하고 목장도 계속하고 있고 아버지 어머니도 기초양육 받고있으니제가 군대같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것 같긴해요.그런데 한편 아직도 나의 거처나 삶의 목적에 대해서 막막하고 앞일이 어떻게 될까?조금 두려움과 외로움이 많아요그래서군대 역할은 감당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군중속에 혼자일때가 많은것 같아요.엄마 아버지는 나의 도움으로 계속 살아가고 계시고 이게나의 일이기도한데 이런 상황이 좀 특이하죠.지금은 영화 일이 들어왔으니까 그나마 조금 나은거 같은데때가 있겠지. 서울과 포항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때가 있고, 또 서울에 올라가있을때가 있고, 여기 있을때가 있겠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나의 생각이나 나의 계획들이 맞지 않아 아이 짜증나 이러면서 그냥 하지머 이러고 있는것 같고 가족구원을 위해서는 지금이 딱 맞는 그때지요.
사실은 교회안다녔으면 여기 내려오진 않았을거에요.서울에 살면서여기에 있는것보다는 이럴 시간에 부모님집에 있는것이 낫겠다라고 생각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죠.부모님 전도해보자고포항 내려오고나니 코로나 터지고 코로나 기간이니까 일년? 그렇게 생각하고 내려왔는데 이제 3년차가 되니까왔다갔다하기를 몇년 더 해야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어찌 되었던 교회를 처음 왔을때는 이런 일이 있을수도 없고 이런 생각을 할수도 없고배우로서 오로지 자리 잡아야지 그런 생각만 있고서울에서 자취하면 다 그렇지 뭐 그러면서 가족을 잊고 살수 있었는데내려오는 선택을 한것은 딱 맞았던거 같아요.그래서 두려운 것은 또 여기서 내가 그런 이야기 하더라구요.주님이 세상에서 갇힌 곳으로 부르실때 순종하고 갇힌곳에서 세상으로 내어보내실때 또 순종하고 둘다 순종이 필요하다는 것을 좀 알겠고지금 있는 여기가 기본 터전처럼 여겨지니까 파주나 서울 가야되는 일들을 스케줄을 잘 짜서한번에 가서 쭉 하고 오면 좋겠다.2월은 어쩔수없이 부모님 기초양육이 있기 때문에 왔다갔다 해야되는데 아무튼 내가 생각하는 계획을 떠나서 주님 좀 나에게 딱 맞는 그때..
오늘 예배드리고 찬양 들으니 여호와 이레. 주님이 준비하시지.작품도 내가 준비한것도 아니고 내가 프로필 안돌릴때도 오디션 연락이 오고 그랬었는데그걸 지금 마치 내가 지금까지 꾸려온 경력처럼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작품도 그랬고 프로필도 계속 돌리고 있기 때문에 때에 맞겠끔 뭐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철 : 본관 예배 신청했는데 자모실 가야된다고 그래서어짜피 자모실에서 예배드리면 모니터로 예배드리는건데 내가 구지 여기서 예배를 드려야하나?피곤한데 전주 집에가서 3부 예배를 드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다가그래도 모여있을때 성령이 임하시는 느낌같은게 있어서 그걸 바라고 예배를 자모실에서 드리러 갔어요.그런데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려야한다고 알려주신 분이 이 부목사님이셨는데모르는 사이가 아닌데전혀 아는체 안하시고 그 말만 하시더라고요.이전에 부부목장에 있을때 부목자 모임하면서 보셨고이 부목사님이 주일 설교 하시고 난다음에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수식어때문에 카톡을 보냈기 때문에모르는 사이가 아닌데 목사님이 자모실에서 예배드려야한다는 사무적인 이야기만 하시고 딱 가셔서나 때문에 감정이 안좋으신게 있으시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모실로 들어갔어요.
요새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에 와서어떻게 행하는가를 보는데 내가 나중에 구원의 확신과 기쁨이 있을때어떻게 나의 사명을 감당해야할지를 구체적으로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그런데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막연하게 우리들 교회에서 나는 혼자라는 생각이 강했고자꾸 사람한테 의지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그래서 교회에다가 자꾸 성도님들은, 부형들은 동성애자들도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이걸 자꾸 물어보고 확인하고 싶은거에요.그런데 그 질문을 몇번 머릿속에 되뇌이다가 이 질문의 방향이 잘못되었구나. 생각 되었어요.이 문제에 대해하나님한테 확인받고 확답을 얻어야되는데 사람들에게 그러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혼자인데 군대일수 있는 것은 내가 성령님과 함께 있어야만가능한것이구나.
우리들 교회 다니면서 몇번 힘든때가 있었어요.우리들 교회 오기 전필리핀 어학연수에서 변태 취급 당하며 왕따당할때 (짧은 바지를 입고다니던 20대 초반의 여학생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 어떻게 하면 변태소리를 안듣겠냐고 말해서 그렇게 됨) 도움을 주셨던 한인교회다니시던 여자 집사님이 있으셨는데그 집사님이 남편 바람사건 때문에 이혼을 하려고 하신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래서중보기도에도 올리고 그 집사님에게 목사님 설교 영상도 보내드리고전도축제에도 한번 모시고 왔었는데 왜그런지 모르는데 눈물이 난다잉 그러기도 하셨어요.
난 이혼을 막아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결국엔 이혼을 하셨거든. 그래서 좀 많이 시험이 들었지.잘먹고 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한것도 아니고 이혼을 막아달라고 기도를 했던건데 가정을 살려달라고 기도한것인데그게 응답되지 않아서그 이후로 기도가 안되었어요.
최근에 그 집사님이 목사님 설교도 듣고 있다고 하시고자녀들이 필리핀에서 함께 놀러도 가고 했던 사이라 나보고 함께 교회를 데려갓으면 좋겠다 부탁하셨어요.나는 기도하면서이혼을 하게 될것인가 아닌가에 초점을 두었는데하나님은내가 원하는대로 응답하시지는 않았지만결국 구원을 이뤄가시는 것을 보면서내가 다시 회복해야될 때가 되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제 상태는 여전히 나쁘네요.내가 이번에 개한테 물려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이후로진짜 AD가 심해진 것 처럼 집중도 안되고 머리도 안돌아가구요.사랑부 말씀 영상 대본도 간단한건데 내가 그 대본을 어떻게 소화해야될지 전혀 감이 안와서 그것도 못하겠고그런 상황이라 좀 힘이 빠져 있는 상태죠.
그런데힘이 빠지니까 몇년전에 제가엄청 상태가 안좋을때가 생각 났어요.그 당시누나가 이단인걸 매형에게 들었었는데 1년이 넘도록 아무것도 하지않고 기도만 하면서 방관 하던 중이었는데매형과 사이가 좋지 않던 누나가 여러 사고를 쳐서 갈등이 너무 심해서이혼하려고 햇어요.그때 내가 너무 무기력하고 힘이 없었는데 부부목장 목자님 가정이 아내집사님이 사고쳐서 힘들어했던 가정이었는데 현재는 회복되었다고설득해서대전에 사는 누나를 전주에 데려와서 부부목장 목자님 내외분과이야기를 나누고듣게하고나중에 매형도 함께 목장 참여하면서 목자님 가정을 보고 매주 목자님 내외분의 권면을 들으면서 진정이 되었어. 결국 이 사건으로누나도 이단에서 나오고 이혼생각은 안하고 있는것 같아.
이전에는 내가 선한 마음으로 도와서 저 사람이 바뀌었다 생각하는게 있었는데 이때는내가 지하3층정도의상태에서 그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한게 하나도 없다는게 인정이 되는거에요.
정도원 : 형이 어쨌든 형의 몸을 쓰신거잖아요. 멘탈이 나가있지만 형은 엄청난 역할을 했는데 남아있는 형의 마음이 역할은 하는데 구원의 은혜에 참여하지 못하는 내맘의 기쁨이 다른 그게 또 과정인거 같아요. 남들은 전도했더니 그 사람보니까 기분이 좋다 이런것도 있고, 개뿔 선지자 역할 엄청 햇는데 나는 정말 힘드네 이런것도 있고 정해진것이 아니라서 형의 군대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은 형의 껍데기로 했던...
박철 : 그런걸 말하는 것은 아니었고 우선 누나네가 구원의확신이나 그런것들이 정확히 보여지지는 않아서 기쁨을 얻기는 이른것 같고 안도를 하는 것은 있죠. 누나 가정이 무너질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게 막아진 것은 마음이 놓이는 것은 있고.
정도원 : 이단에서 잘 못나오더라고. 아는 형제자매도 그렇고 어머니 목장에도 아들이 아직 신천지에 있고 나올수 있는게 아니더라구. 형은 역할 다했어 죽어도 되. 한사람 이단에서 꺼냈으면 죽어도되. 역할은 할만큼 했어. 형이 병원 다녀온 이후로 많이 않좋아요?
박철 : 현실로 돌아와야되니까. 병원에 있으면 그냥 쉬는거잖아. 내가 무슨 일을 해야될지 다른 사람 신경쓸일도 없는 상황인데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일 안하는 오너와 있어야되고 그런 상황이 낙심이 되고 그런거지. 손도 쓸수가 없으니 나도 일을 해야되는데 못하는 상황이라.
우선 최근에 예배 말씀 때문에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수식어 때문에 막혔던 부분들이위로받는것은 있어요. 그 위로가 내가막연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만 와닿은것일수 잇지. 이전에는 내 죄는 이것이니 내가 이부분에 대해서 극복하고 나같은사람들에게 우리들 교회를 알려주는 것이 내가 가야할길이다 생각을 했어. 그런데 지금 사도행전 말씀을 통해 들게된 생각은 바울이 아시아 지역에 가서 전도하다 돌맞은것처럼 내가 나중에 구원의 확신이 명확해지고 저들에게 애통한 마음이 생겨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면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저들에게 욕을 먹고 돌을 맞을거고 자존심이 상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할것이고반대로 교회에서도 욕을 먹고 공격을 당할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통과하는지 바울이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신앙적으로 위로를 받는것이 있어요. 그런데 현재의 내가 인생의 목적이 명확하지 않아 막연하게 생각하니까, 이렇게 말씀이 듣고 이런 생각은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저도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실력을 쌓아서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뭔가를 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니까 어떤 상황이 닥치느냐에 따라 그 퍼센티지가 달라지는게 있죠.
그리고 유튜브롤 통해서 알게된사지 마비인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사람의 육체적인 도움이 되어주고 그는 나의 정신적 지지자가 되어준다면그사람과 서로 의미있는 관계가 될 수 있겠다.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그에게 갈까? 이런 생각도 했어요.다행히 사지 마비인 사람에게는 밀알복지 유튜브에서 함께 영상을 찍는 맹인 수학선생님이 있는데 그 두분이 만나면서 많이 다독거려지는 것이 있는 것 같아 구지 내가 저사람 돌보지 않아도 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그 관계에 대한 바람은 잦아들었어요.
정도원 : 형이예배로 은혜받고 전도할 생각이 있으면 더 좋아지긴 힘든거 같은데요.
박철 : 저도 목자님처럼 아버지도 할머니도 케어하는데 제가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지 못하기때문에 우리들 교회 설교를 듣게 하기는 하는데 좀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복음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가족이 교회에 전부 다니고 계시지만 명확한 신앙고백이 있기를 바라는데 막연하게 내가 권사였고 교회 나가고 기도하기때문에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니까.
제가 중3때부터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어머니가 그때부터 혼자서 일하시고 어릴때부터 너무 힘들게 사셨고 아버지랑 결혼하신후론 지붕도 없는 집에서 사시고 그래서 돈에 메여있는것이 상당히 많아요. 엄청 많이 가지고 있진 못하더라도 시골에서 어느정도 누리면서 살수있는데 그런걸 잘 못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여유가 되면 신앙적인 부분을 챙겼으면 좋겠는데. 다행히 일만 하시는 것 같던어머니가 친구들과 놀러다니시는걸로 숨통을 틔긴 했는데 신앙적으로는 예배와 새벽기도로만 하고 계셔서 안타까운 것이 있지요.
정도원 : 형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주님이 허락하시는 사건이 있을거에요. 그런 생각 가지고 있다보면 내 눈앞에 펼쳐져야 되지. 지혜 없이 가족들에게 신앙의본질을 더 생각해보고 큐티하고 우리들 교회 가자 목장을 가자 이럴수도 없고 형이 생각하고 있으면 주님이 더 그런 부분에서 기회를 주실거에요. 돈은 나도 메여있는데 부모를 보면 자식으로서 보게되니 답답하구요. 훨씬 힘든 저희 가정을 보면서 더 힘들고 안돌아가면서도 예수믿는가정도있는데 나는 맨날 엄마 저것때문에 예수못믿네 이러면서. 저는 어떻게 보면 수준 낮은거죠. 눈앞에 펼쳐져 있는 기본적으로는 목장에 속해져있고 큐티를 하고 기초양육을 듣는 이런 분명한 그런것이 있으니 그걸 하는거지. 아마 형이 생각 가지고 있으면 조금씩 있을거에요. 그리고 한편 형이 항상 본질을 많이 생각하는 것은 형의 문제인것 같은데. 형이 뭔데 본질을 생각해!! 그런 생각이 들어. 본질을 뭘 안다고 본질을 생각해? 그 생각이 나쁘다고는 할수없지만 과한거는 있는거 같아요. 어떤 사람에게는 예수가 없는게 본질인데 그걸 말해서 뭐해요.
박철 : 그건 수준맞게 말하는거구요. 친척 어르신중에 내가 상태가 좋을 때는 이분이 나이도 많으시고 몸도 안좋으셔서 막연하게 전도를 해야겠다는 생각하면서 명절마다 용돈 한 5만원 드리고 하다가 그분이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장례식장에 가서 헌화하고 기도하는데 좀 길게 기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역할을 다하지 못해서. 그래서 그날이 언제가 될지 알수없으니 깨어있어야되는건데. 막상 현실속의 나는 잘 살고 싶은데 잘살지 못하는 현실과의 갭에서 오는 우울감으로 빠져있으니까 사명의 길에 제대로안착하지 못하고 있어요.
두번째 구원 때문에 공손하고 단호한 말로 부탁해야됩니다.
오해를 받을때 분이 납니까? 화가 납니까?
박철 : 나라의 근간을 흔든다는 기도인도를 듣고 이부목사님에게 장문의 카톡을보냈는데 내가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내가 보기엔 그분이 나에 대해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거든. 두번째 대지의 핵심은 오해를 푸는게 목적이 아니다였는데 나는 그 오해를 풀려고 그 부목사님과 변론을 했고 담임목사님께 보낸 메일도 잘못생각하시는 것 같다. 오해하고 계시다 생각하니까 그게 아니라 이것이라면서 변명을 했죠. 그 변명을 하고 담임목사님의 답장을 받아보면서 내가 전혀 구원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라의 근간을 흔든다는 그 말이 걸리는 것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1부 예배 대표기도하시면서 나라의 근간을 흔든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목사님과 메일을 주고 받고 최근 바울이 예루살렘에 와서 경험하는 것들을 설교로 접하면서 그 나라의 근간을 흔든다는 말은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에서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는 것을 그냥 넘기게 되는것처럼, 왜 그게 넘어가지게 되는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전에는 그 말이 엄청 감정을 건드리는 것이었는데 우울해서 잘 넘어가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감사하게도 그 부분이 잘 넘어가고 있어요. 이전처럼 그거가 나를 찌르고 있진 않은거 같아요. 바로 고쳐줘야지 이런 생각도 안들구요. 이전에는 그렇게 기도하시는 분들 찾아서 연락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서 변론을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변론하겠다는 것보다는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들에게 가지고 있는 편견은 변론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그냥 그대로 내가 인정하고 가는게 쉬워진거 같아요.
구원을 위해 공손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까?
박철 : 공손한것처럼 하면서 단호한게 너무 강해서 균형이 맞지 않았던것 같고 그래서 오늘 1부예배에서 만난 이부목사님이 나를 피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우리 목자님이 나를 불편해하는것이 제가 공손함과단호함을 균형있기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목자님의 감정을 건드리는게 있지 않나.
정도원 : 그 관계에서는 공손하면서 단호한게 제일 불편하죠. 한명이 공손하게 사과하던지. 이건 구원을 위해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천부장에게 공손하면서 단호함을 갖추면 그 태도가 완벽한것이잖아요. 그런데 공손함과단호함으로 탁 해버리면 천부장이 그게 맘편해서 허락해준게 아니잖아요. 공손함과 단호함과 카리스마 때문에. 형이 거기가서 카리스마 있게 하면 속으로는 욕하겠죠. 그 사람은 불편하겠죠. 왜냐면 목사가 성도를 보는건데 성도가 변하겠어요? 그 성형을 간파했는데 구지 붙어서 우리들 교회니가 좋은척 할수도 없고 싫은데 나중에 새큐에 써먹을수는 있겠죠. 불편했는데 우연히 내가 있는데로 오더라. 그런데 역시나 내가 불편하더라.
박철 : 아까도 목자님이 먼저 목장 줌에 들어가계시면서 목장 단톡방에 저 혼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나. 답장을 해줘야되나 고민했어요. 그랬다가 그냥 늦게 들어가서 미안해요. 예배가 이제 끝났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들어가야지 했는데 목자님이 단톡방에 다시 아직 예배중이구나 이렇게 해서 별말 없이 들어왔어요.
성령의 허락을 위해 지혜, 타이밍, 눈높이 중에 무엇이 안되는지요.
정도원 : 대부분 안되지 않나? 목사님이 확실한 답변을 내놓기 보다 생각하는 자체만으로 띵크에 좋다. 이러시더라구요. 형 병문안하면서 큐티책 주었던 그 사람에게 별 연락은 없어요?
박철 : 며칠전에 외래 진료 다녀오면서 만나고 왔어야했는데 한주전에 큐티책 전해주고 그 다음엔 안봤어요.
정도원 :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불타오르거나 이런게 있어야죠.
박철 : 희망이 없는 살 이유가 없는 그런 분인데 그래도 큐티 간증에 써있는 어떤 말들을 읽고 생각의 방향이 하나가 트이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으니 전해준것이고 그런 생각을 심어주고 싶어서 진행이 되었던건데 두번째 만날때는 내 상태가 너무 안좋으니까 이런걸 느꼈어요. 내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구원에 엄청 애통함이 없더라도 길을 제시하고 지지하고 해야되는데 그분이 처음 만날때처럼 여전히 부정적인 말들만 쏟아내고 있으니 그게 안되고 빨리 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긴시간 이야기만 들어주고 큐티인 한번 읽어보라고 말만 하고 왔거든요. 그래서 깨어있어야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정도원 : 전도에 대한 그런 것은 형의 성향이나 마음은 주님이 주신게 있는것 같아요. 전도라는게 구원받은 사람의 특성이잖아요.
박철 : 구원받은게아니더라도 우리들 교회에 와서 성숙해지거나. 답이 없었는데 답이 다르게 생기거나 복음이 들어가서 그렇게 될수도 있지만 공동체를 통해서 겉으로 변해지는 모습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전해주고 싶은 것이 있죠. 저도 지금 제가 우울하고 무기력하지만 다시 이전에 나름 즐기면서 살았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제가 교회에서 얻은 변화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전도인거죠. 영혼 구원가 하늘나라에 가야된다는 그런 전도가 아니라 저사람의 삶을 구원하고자 하는 그런것들이 있는 거죠.
정도원 : 이거나 저거나 큐티책을 전달해주는 그 마음이 쉽게 생기지 않잖아요. 형한테 그 마음이 있는거고. 내가 힘든데 남한테 책 한권 안전해주는 사람은 안전해주기 때문에 그사람은 어떤 사건이 왔을때 내가 어떻게 하다보니 큐티책 한권 전해줬다 그렇게 되는거고. 형이 감당하고자하는 그런게 있으니까
박철 : 그분에게 전해줬을때는 타이밍도 좋았고 나름대로 지혜도 괜찮았던것 같고 눈높이도 어느정도 맞춰서 들어갔고 공손함도 있었고 한편으로 단호함도 있었거든요. 그과정에서요. 그런데 구원이 없네요.
정도원 : 형이 구원받았다는 생각이 없는거야? 형이 이야기하는게 그말이에요. 이루어진 구원이 있는데 이뤄져야할 구원이 있다. 진정성 ,과정을 생각하는게 목사님의 그 말로 해석이 되는데 형이 이미 받은 구원이 없어요?
박철 : 이미 받은 구원은 있는데 지금 내가 느끼는건 하나님과의 거리가 엄청 멀다. 내가 하나님에게 엄청많이 삐져서 많이 떠나왔구나.
정도원 : 목사님에게 들이덴 사건 이후로 침체된거에요?
박철 : 그것 때문에 침체된것은 아네요. 아까 말한대로 진짜 퇴원해서 다시 일하려고 그러니까 그런거죠. 여기는 내가 첫 출근 후 담날부터 내게 우울과 무기력을 더 심화시킨 직장이라서 제 생각으로는 그 현실을 다시 맞닥드려야하니까 우울이 온거 같아요. 담임 목사님과 메일을 주고 받은후 특별히 생각이 정리된것이 없어서 답변을 늦게 보냈고 그런거 였기 때문에
정도원 : 형이 그런 항의 메일을 보냈던 내가 싫은건 없어요?
박철 : 그렇진 않아요.
정도원 : 형의 가지고 있떤 생각에는 변함은 없는거에요? 그런데 그 리액션에 대한 거슬림이 없다 그거에요?
박철 : 그렇죠.
정도원 : 지난주에 어머니가 성형외과 안검하수 때문에 눈 수술한게 눈 옆에 남아있는게 있어서 병원에 가자고 했을때 사실 저는 어쨋든 단순하게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서 믿음의 성숙을 위해서 여기서 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감당해야되는데 내가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내가 권세가 있으면 편하게 선생님 이거 어떻게 된겁니까? 그러면 의사선생님이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그럴건데. 내가 권세도 없고 아는 의사를 통해서 한 수술도 없고 그러니까. 그때 가서 생각해보니 어머니가 평생 남앞에서 의견 피력 못하셔서 힘드셨는데 오늘 어머니가 갑자기 또 잘못된거 같고 주변 아주머니들이 눈 수술 잘못된거 같다고 자꾸 그러니까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데 거기서 엄마를 구원해드려야되겠는데 나한테 능력이 없는거에요. 이 구원이 내가 하는 역할이 예수님의 구원과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잘 되야 엄마 예수님이 도와주셨나봐 이런 말도 할수가 있고. 엄마의 외모에도 신경쓰시나봐 그러면서 엮어서 이야기 할수있는것인데 너무 벌벌 떨었어요. 그러면서 내 머릿속에는 화를 내야겠다 이게 항상 있는거에요. 왜냐면 어릴때부터 말수도 없고 내성적이라 내 감정을 누구한테 말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러니까 불편합니다. 그만해주세요. 그렇게는 잘 못해요. 형한테도 내가 불편해요. 이정도로 이야기 하는건데. 너무 겁이 났는데 생각해보니 공손함과 단호함으로 했던거 같은게 속으로 벌벌 떨고 의사가 설명을 하고 내가 속으로 그 뒤가 상상이 되는거야. 의사가 이건 우리 책임이 없다. 그냥 가라고 그러면 엄마랑 쓸쓸이 돌아가는 모습. 원만한 해결은 안되고 나는 아들로서 역할은 못해주고 그걸 생각하니 이게 해결이 되야겠는데 그러고 있다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제작년에 엄마가 수술을 받을때쯤 그 병원에서 제가 시술을 받았어요. 여동생이 배운데 얼굴에 기미가 이렇게 많으면 어떻게 하냐면서 그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고 이런 피부 트러블이 해결이 안되더라고 그런데 내가 유명한 배우는 아니지만 배우니까 그 의사가 겁이 났을거 같어. 배운데 나중에 안없애주면 애기 나올거 같고 그러니까 나한테 협찬을 해줬어. 한 3~4개월을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한시간씩 레이저 치료를 했어. 그래도 거의 효과는 미미한것 같아요. 그게 생각이 나서 뜬금없이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포항이 배출한 영화배우입니다. 이야기 했던거 제작년에 여기서 치료도 받았고 내가 협찬받았던 사람이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게 권세가 있는것 같아. 의사선생님이 이건 원래 있던 주름이다 그렇게 말할때 내가 선생님 그래서 원래있던 주름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술을 했는데 아무리 심했더라도 그대로 남아있는것이 좀 그래서 그렇습니다. 의사가 허락은 했어요. 그런데 나는 거기 갈때 그런 이야기를 잘 못하니까 너무 겁나고 답답했어요. 따지듯이 싸우듯이 신고할테니까 이렇게는 말 못하겠고. 힘들었는데 해준다고 그래서 바울이 헬라어로 말하듯이 순간 내가 포항 출신 배우입니다. 내가 검색해보면 영화도 20개가 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성령님이 허락해주신것 같고 말할때 화내서 의사 심기를 건드림녀 안될거 같으니까 공손할수있었던거 같고 단호한것은 단호하려고 했던건 아니고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되니까 그걸 없애려고 하는것 아닙니까? 지혜, 타이밍, 눈높이는 어머니가 이게 너무 불편하다고 하셔서 그게 타이밍처럼 보였고 병원을 가야되는구나. 지혜는 나는 지혜가 아닌데 협찬받은 배우입니다. 이게 어떻게 되었던거 같고 의사의 눈높이에 대한 것은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그 일이 해결이 되어야. 주님이 살아온 한을 풀어주시는게 있잖아요. 물론 한을 풀어주는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어머니에게 네가 너무 예수 모르고 네 환경도 너무 힘들어서 여러 일과 요양보호사 하면서 네 얼굴이 다 망가졌는데 편하게 놀기만 하고 적절히 벌었으면 안그랬을건데 그런 메시지를 어머니에게도 전하고
나도 피부과 관리 받고 싶은게 육적인 관리를 받으면 엄청난 호강을 받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일주일 뒹굴다가 한시간 레이저 받고 있으면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12회 이렇게 할인해서 60~70만원 하는데 그것 때문에 어머니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것도 성령님이 어머니에게 허락해주신 것 같고. 내가 어디가서 배우라고도 안하는데 그 이야기 한거 같아요.
3. 억지로 총칼을 받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틀렸다고 총칼로 권세로 허락을 받아내고자 함이 있습니까?
박철 : 제가 변론하고자 했던 카톡이나 이메일이 그런 것이었던것 같고. 특히 가족중에 엄마에게 그래요. 엄마는 권사님인데 아직도 할머니에게 받은 상처가 있어서 할머니 연세가 90이 넘어서 힘도 없는데 불쌍한 마음으로 대해주시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틀렸다고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는게 있어요. 아버지는 오랫동안 아프셔서 우울증약이 있어서 받아들여지는게 있었는데 어머니도 충분히 AD나 우울증이 있을수 있는 환경이라 충분히 이해해줄수 있는데도 엄마는 권사님이고 가장이기도 하고 돈도 있고 힘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믿음의 본이 되어야되지 않나 그러면서 가르치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복음에 대해서나 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기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정도원 : 형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 어머니 같은 부류의 사람이 아닌가? 형이 생각하기에 어머니에게 본질이 없죠?
박철 : 그 역할을 해야되는데 못하는 나나 목사님에게는 그렇게 생각은 하겠지만. 나는 부모님의 케어를 받고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좋은 일을 하면서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에너지를 만들어내서 먹어야 내가 살아내는게 있어요. 나는 게으르지만 일 중독으로 해서 스스로에게 괜찮은 이미지를 쌓으려고 하는게 있죠. 그런데 본성에 빠져서 게으르게 있으면 내가 봐도 내가 싫고 한심하고 그런 모습을 직장 상사에게 보이니까 일하는 시간에도 계속 유튜브 보고 물론 개선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부분에 대해서는 눈에 너무 걸리기 때문에 힘들죠. 그분에게 구원을 전한다기보다는 틀렸다고 지적하면서 오너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 오너가 리더쉽있게 모범을 보여야되지 않냐. 정말 그분에게는 세상적으로 말하고 있죠. 목자님이 그 의사에게 어렵게 이야기 한것처럼 나도 이번에 새로운 직원이 왔을때 벌벌 떨면서 하고싶던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
정도원 : 누구나 있는 부분 같아요. 나는 형 이야기 듣다가 사실 형의 마음이 좋아지는게 사실은 형 문제지만 형문제 아닌게 또 있거든요. 주님이 허락해주시는게 있어요. 구원에 참여하는 것도, 나는 어쩔수없이 구원의 기쁨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이런것도 있지만 주님 마음을 허락해주시는게 있어요. 그게 형의 논리로 마음으로 분석으로 어떻게 보면 그게 형의 성향인데 그걸로 계속 뒤집고 파헤치고 무엇이 더 맞는 것을 찾고 있는 거죠. 그런데 그게 병인데 강박인데 단순히 내가 그렇다 첨에는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문제에 대해서 파헤치는게 저도 없었는데 대화하면서 이 장면의 시퀀스 핵심을 어떻게 할까. 배우가 하면 전달하는게 달라지거든요. 송강호나 최민식 이런분이 하면 달라요. 송강호씨가 하면 뭔가 웃긴데 현실스러우니 엄청 천재 그러고 최민식씨가 그러면 굵직하긴 한데 먼가 예스러운 느낌인데 중심잡는 힘이 대단한거 같다 그런게 있듯이 문제가 터질때마다 맨날 내가 하는게 있어요. 어떤 일이든 내 유익에 내 마음이 좋으냐 나쁘냐만큼 큰게 어디있어요. 내 기분만 좋아봐 그러면 엄마 할머니한테 왜 그렇게 하는거야. 이러면서 친절하게 해주지. 내 마음이 않좋으면 엄마 또 막하시네 이렇게 되고 저도 그런게 있거든요. 그런데 나도 똑같은거 같아요. 총칼로 우기는게 2~3주동안은 내가 여기서 닭강정을 하든 멀 하든 해야되겠는거야. 그걸 하지 않고는 지금을 못견디겠는거에요. 그게 2~3주동안 답답했는데 허락이 안떨어지는거지. 주님이 오뎅이라도 팔게해주셨으면 내가 오뎅을 팔면 되는데 팔 용기는 없고 생각해보니 내가 지금까지 오뎅을 하나 팔던 멀하던 주님이 허락해주셔서 일이 진행이 되고 방을 구하는 것도 그렇고 주님이 허락해주시는게 있는데 내가 좀더 좋아지려면 그부분이 있으면 유도리있게 잘 흘러가다가 서울도 가고 부모님도 섬기고. 여기서 총칼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야기 하는것 저러고 있지 말고 돈을 벌어서 집에 가져다 주는게 나은거 아냐? 지가 지 생활 잘해서 걱정을 덜 끼치는게 나은게 아닐까? 이것을 몰랐죠. 내가 이 성향을 닭강정 하는 일에서 성향을 몰랏어요. 같은 일을 하는지 몰랐단 말이에요. 총칼로 얻어내려고 하는지 모르고 있었어. 그전에 아버지가 어떻고 어머니가 어떻고 지금 상황에서 필요한게 뭐이겠다 생각하면서 챙기려고 했는데 그게 총칼의 혀락인지 몰랐어요. 내가 생각해서 판단한 부분을 주려고 했던거. 그사람이 진짜 필요했던것은 다른거였거든요. 작년에 아버지 섬기면서 지금 아버지가 일하는 방식이 거슬리지 않게 되었어요. 그런데 일만 하면 왜 1234로 일해야되는데 4번하다가 1번하다가 3번하다가 2번하고 그런데 결국 일은 돌아가는데 함께 일하는 나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에요. 그런데 아버지가 체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저러니까 장사가 안되지 생각을 하고 저러니까 아버지가 모든 부분이 저렇지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내가 줄려고 했던 것은 가게 정리같은 것좀 하고 내가 어느날 웃긴게 최근에 내가 부모님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했을때 내가 구원의 마음을 분명히 가지고 있고 그에 따른 열심이 따라주고 있으니까 재가 보기에 이런 부분이 가정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것을 했는데 그땐 네가 있어서 이 가정에 도움이 된다 이런 말은 내가 했지 부모님 입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평일에 닭강정을 팔고 오뎅을 팔아야되겠다. 주님이 허락해주셔야겠다 그랬는데 안되니까 내가 자책을 하는거죠. 내가 남보기에 여기에 있는 모습이 좋았으면 좋겠는거야. 도원 형제가 병신같이 집에 있는게 딱해요. 다른 것도 할수있는데 어휴 결국엔 집에 편하려고 있는건데 딱해요. 그래도 주님이 불쌍히 여겨서 구원을 이루어주시더라고. 이 이야기가 듣기 싫은거에요. 최종적으로은 그 형제가 믿음이 있어서 가족도 구원하고 거기서 닭강정도 팔아가지고 가정도 일구고 있데 그게 먼일이야. 이렇게 변해야되는데 이상하게 변했어. 내가 자책하고 있을때 병원 갔다온 엄마 입에서 요즘엔 네가 있어서 가정이 너무 잘 돌아간다. 그리고 아버지가 샤워하고 얼굴에 로션 바르면서 아따 마 그래도 나는 복이 많다. 행복하다. 자식들이 화장품도 사주고. 이런 말을 들은거에요. 내가 너무 주려고 하고 그 역할을 다하고 있을때는 그게 아니었고 내가 주지 못하고 있고 내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은 너무 힘든데 이 사람들은 채워지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내가 다운되면 같이 따운되고 내가 은혜받으면 옆에서 같이 은혜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사실은 뭐 그럴때도 있겠지만 지금은 반대 상황을 보여주시니까 구원이라는게 타인의 마음이라는게 네 마음과 상관 있는게 아니다. 그런건 많이 가르쳐 주신것 같아요. 형이 분석하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돌아보면 사실은 누구나 할수있는 생각이에요. 조금 못배워서 못하는 것이고 생각은 진짜는 여기 있으면서 그 생각을 내가 아무리 한들 이 상황이 똑같으니까 구원의 역할을 해서 구원이 이루어지는게 사실 제일 중요한데 나는 내 생각이 딱 맞아지는게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이렇게 하니 그게 안되더라구요. 자연산 송이를 딸때가 있는데 힘드니까 체력이 많이 다운되요. 하루에 꽤 큰돈을 벌수도 있는데 부모님은 돈을 못쓰니가 내가 삼겹살도 사가서 밥 해먹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송이 따러왔는데 살쪄서 내려간다 그러셨는데 문제는 지금은 1/4토막이 나서 별로 없는데 나는 그게 근심이 된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가 허허 혼자 웃으시는거에요. 왜 웃지? 도원아 나는 그게 너무 좋다. 산에 다라이에 물이 비가와서 꽉 찼는데 산에 오면 그 물로 이빨도 딱고 나는 다라이에 물이 차있는게 너무 좋다 이러시면서 내가 2년동안 본적없는 저 표정이 진짜 좋은거에요. 마음이 충만한 것을 느낄수 있어. 그런데 금새 근심은 하는데 다라이에 물이 차있는것을 이야기하시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지. 내가 아무리 어떤 역할을 공급하고 있어도 마음은 내가 채울수 있는게 아니구나. 내가 역할을 다하면 이사람이 변해가는 거지. 내가 그걸 알았으면 아버지 모르게 다라이에 물 다 채워놓고 어제 비가왔나벼 했을건데 그건 신의 한수란 말이에요. 모르는거에요. 사실 아버지에게 산에서 밥을 잘 먹는 것은 저 때문에 살이 안빠지는구나 그정도야. 그런데 나는 뿌듯한 내 때문에 살도 안빠지고 내려왔잖아. 그러면서 만족감이 나에게 있을때는 오히려 부모님이 힘들때고 나는 먼지 모르고 있을때 다라이에 물이 차있다는게 그 물은 자연만이 채울수 있거든 내가 그물을 생수로 채워봤자 아 물값 아깝다 그러지. 아버지는 자연이 물을 채워지니까 기분이 좋고 내가 들고간 식사때문에 아들이 도움이 되니까 덜 외롭다. 밥가져오니까 좋다 그런거고. 그걸로 많은 부분에 내가 남을 이렇게 하니까 나아질거야 생각해도 내가 그대로이듯 저사람도 그대로이고 저사람을 채워주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라는거지. 나란 사람이 명배우가 되지 못한들 내가 생각한 분석의 한계는 이게 있으면 이 인물이 산다 내가 명배우가 못되는 나의 분석력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겠고. 오히려 교회에 있으면서 신의 한수가 주님에 의해서 발휘되니까. 내가 오히려 배우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알고 가면 채워주시겠구나 생각도 있고. 지금은 목장을 해야되니까 아버지가 밥시간이 되어서 짜증을 내셔도 목장 하고 가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아버지가 계속 욕하는데도 아 갈게요 이러죠. 저도 배우라서 항상 내 마음이 나도 모르게 모든 삶의 기준이 되는게 있어요. 나란 사람의 기준이 내 마음이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아버지 어머니 기초양육 받는게 기쁘지 않은거야. 근데 벌써 5과를 들었기 때문에 엄청난건데. 형한테도 그게 훈련이고 때인거 같아요. 나도 처음에 왜 전도의 열심이 생겼냐면 초반에 술먹고 담배피다가 예수님 이야기 하면서 전도를 많이 했어요. 나한테 붙어있으면 교회를 오는거야. 나랑 술한잔 하면 교회를 오는거야. 그런데 문제는 내가 그때 전도를 안했어요. 전도를 안하고 야 교회가니까 진짜 좋더라. 후~우~. 예수님이 살아있는것 같아. 술한 잔 하면서말야. 그런데 이게 행위에 맞지 않지. 누가 내게 교회 다니면서 평안을 얻은 사람이 술담배 하면서 야 술한잔 하자 이렇게 연락해서 만나고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그사람들이 나를 만났을때 다 마음이 평안했다는거야. 형을 만났을때 나도 모르게 옛날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때 전도를 많이 했어. 그리고 그때 내가 전도의 은사가 있다. 그렇게 생각을 했지. 그런데 내가 예수믿자라고 전도를 하지 않았는데 열매가 있으니까 내가 전도에 대한 은사가 있다고 착각을 한거에요. 그 뒤로는 안되더라구요. 간혹 전달해서 예수님의 어떤 것을 전하는 것도 있었는데 진짜로 객관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인식으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내가 전도했던 것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억지로 했을때는 그 억지로라는게 형이 말하는 그 마음인거 같아요. 그건 해야되고 내가 힘들더라도 그런 마음이 들긴 했고 애통함도 있었지만 먼가 전도해보자 약간 밑바닥에 전도하는 정도원도 살짝 있고 그럴때는 안되더라구요. 아마 형이 또다른 훈련인거 같아요. 이 훈련은 형의 마음과 상관 없이 해야되는데 내 마음을 최고로 놓고 살던 사람이 그걸 눌러놓으면 다른 것들이 수없이 올라오는거죠. 최고치를 눌렀기 때문에 다른 것은 사람이 그렇지 않나? 그건 신경이 별로 안쓰여. 그런데 제일 신경쓰는게 눌려지니까 다른것들이 다 의미없게 느껴지는것 같아. 그런데 저도 한 3주간 그것에 속다가 아닌가보다 이렇게 해서 부모님을 기초양육시킨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몰랐던거 같아요. 기초양육을 돕는다면 6일 놀고 하루만 일해도 될건데 내가 너무 6일을 너무 자책했던거 같아요. 이것도 사실은 사람이 크고 작은 일 나는 머 신교제를 허락해다랄 이런건 없으니까 그런데 내 마음에 그래도 천천히 하나씩 이루어나가자. 믿음도 내 삶도 어짜피 빨리 안될거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자. 그렇게 하려는데도 주님이 허락하시지 않는게 있더라구요. 결국 이것도 내 계획인거잖아요. 도원아 네가 갑자기 뜰 수도 있고 한단계씩 성공할수도 있고 갑자기 떨어질수있는게 내 손안의 주관하에 있는데 천천히 성장하다가 거룩한것 같고 뜻이 좋은 것 같고 믿음의 변화는 맞는데 그것도 결국엔 네 생각이야 주님이 이러시는거야. 내가 작년에 찍었던 영화로 내가 너를 띄울라면 띄운다 임마. 내 계획대로 가는거야. 너는. 그래서 옳은 생각과 거룩한 생각과 내가 설교를 듣고 가지게되는 옳은 마음도 결국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나도 그 생각을 고착화 하면 안되고 그래서 맨날 그런거 나오는것 같아요. 맨날 똑같이 생각하는 유대인들이 성경보고 이게 맞지 않느냐. 믿는 사람이 이게 맞지 않느냐. 믿는 배우는 이래야되지 않느냐. 그런데 이게 결국은 말씀보고 주님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정면대치되는것이죠. 나는 맞는다 생각이 되는데. 그런걸 느껴가고 있어요. 지금은 서울 다녀오니가 마음이 편해지긴 했어요. 암튼 그러니까 우리가 마음이 좋아지길 기도해야죠. 어쩔수 없어. 내 마음대로 안되니까 주님께 기도해야되는 것은 그게 본질이 아니죠. 본질은 주님이 채워주실때 채워주시는 거고 헛껍데기란 존재가 내가 맞긴 한데 주님이 은혜주시길 기도해야죠.
마침기도. 정도원
하나님 아버지 오늘 성령의 허락이란 설교를 듣고 부목자와 둘밖에 없지만 깊이 있게 나눴습니다. 주님. 사실 이 모든 것 오늘 내가 말씀 듣고 큐티 말씀 보는것도 말씀이 들리는 것도 내가 내 일생을 어떻게 정돈해 나가는 것도 말씀대로 적용하는 내 모습이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주님의 전적인 인도하심과 주관하심이 있습니다. 내가 옳고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성령님이 허락하셔야된다는것 그것을 우리가 깨달아 알고 주님 내게 허락하신 것이 좀 비어있고 좀 멍청하게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알수없게 주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믿고 나갈수있는 믿음 부어주시고 은혜부어주시고 우리가 그걸 믿지 못하오니 우리 마음과 영육의 필요 채워주시고 너무 힘들지 않게 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주님 뜻을 깨달아 잘살아갈수있는 저희가 될수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도원목장 기도제목
정도원
1. 나와 가정의 예배와 목장 건강 생계를 지켜보호하여주세요
2. 부모님 영육 건강하게 해주시고
온라인 기초양육 무사히 마치고 세례받을 수 있도록 지켜보호해주세요
3. 하루 하루 세세하게 인도해주세요
4. 조카 미숙아 정지은 속히 건강하게 회복되어 가정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박철
1.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혼자여도 강건하게 도와주세요.
2. 삶의 이유가 명확해지길
3. 이태근 목사님 사명 감당할수 있을 정도의 시력을 지켜주시도록
4. 병원 입원했을때 같은 병실에 계셨던 김우영님이 인생 방황하며 고관절염으로 낙담하고 있는데 전해드린 큐티인을 읽고 부정적이고 후회뿐인 인생관이 달라지기를
5. 독서모임의 방향성이 흔들리지않게 중심잡으며 책 읽을수있는 상태를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