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성령의 실상>
-자기소개
오세영: 언니가 전도해서 교회에 다니고 있고, 가족들이랑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음. 복지관에서 일 하고 있는데 눈 한 쪽이 안보이고 일할 때 듣기 어려운 것이 힘든 점. 영육간에 이루고 싶은 것은 모르겠음.
정혜민: 부모님의 이혼으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음. 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음. 영육간에 이루어지기 원하는 것은 처음 목자가 되었는데 목장 인도 잘 하면서 함께 가길 바라는 것과 가족들의 구원
박현정: 부모님을 따라서 교회에 왔고, 부모님이 아프시면서 불순종의 죄를 회개했다.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잘 맞는 직장에 취업하는 것, 불안정한 상황도 받아들이는 것이 올해의 바람.
윤지윤: 부모님의 불화가 가장 힘들다. 운전면허와 대학에 가는 것이 바람.
-나눔
정혜민: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모른다는 피해의식이 있었다. 최근에는 아빠와 자주 만나고, 작년 구정에는 친가에 가서 지냈다. 아빠의 번호를 일할 때 쓰는 번호라고 하시면서 안 알려주셨다. 아빠의 번호를 모른다는 것에 피해의식이 올라와서 눈물이 났다.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아빠의 사건도 가족의 구원을 위해 있을 수밖에 없던 것이 인정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아니 아버지도 나를 사랑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자유함을 얻었다. 언니는 아직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집안의 가해자가 되고 있다. 이런 언니에게 가해자였던 것은 바울이 스데반을 죽인 것처럼 학창시절에 재수생인 언니에게 말로 무시하고, 죽이고 판단했던 죄인이었다. 언니한테 지은 죄를 깨닫게 해주셔서 언니가 집 안에서 수고하더라도 자기를 내놓는 것에 스데반을 생각하며 감사했던 것처럼 그것을 기억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박현정: 주5일 학원을 다니고, 가사노동을 하면서 하루가 빨리 지나가는데 환경이 불안하니 자존감이 떨어졌다. 취업한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러운 마음에 조급함이 올라왔고, 이런 것들이 쌓여서 도로주행 시험에 떨어지고 울었다. 내가 바라는대로 되지 않으니 불안해하고, 권력을 얻으면 남들을 정죄하며 분노한다. 이번 도로주행을 떨어지고 실상이 드러난 것 같다. 유대인처럼 성전우상주의여서 이방인들이 인정이 되지 않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올라오는 욕심을 하나님께서 고난으로 쳐버리실 것 같은 마음이 든다. 피해의식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자유함을 얻고 싶다.
오세영: 옛날에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가고싶었는데 계속 붙잡고, 전화번호를 줬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목장언니들에게 말했을 때 목자언니가 엄마에게 전화해서 많이 불안해한다고 했다.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을 때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마음이 무서워서 떨렸다. 그 사람이 따라왔다. 피해의식은 없다.
윤지윤: 이사하기 전 동네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는데 수시로 좋은 학교에 갔다. 친구들도, 엄마도 아쉬우니까 재수를 권해서 혼란스러웠고, 오늘 말씀에서 말씀을 들으면 요동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말씀을 안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1, 2지망은 가고싶은데 3지망은 가고싶지 않다. 아직 결과도 안 나왔고, 잘 모르겠다.
-기도제목
오세영: 치과 무사히 다녀오도록, 감기몸살 낫도록
윤지윤: 결과발표 잘 나오도록, 규칙적인 생활하도록, 정해진 시간(12시)에 자기
박현정: 학원 성실히 다닐수 있도록, 목요일 도로주행, 가사노동 묵묵히 하고, 친구 고민 잘 들어줄 수 있도록(자리 잘 지키기)
정혜민: 목장 시간에 대한 해결책이 생기도록, 엄마도 등록하도록, 큐티하면서 갈 수 있도록, 회사와 가정에서 직원과 딸의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