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목장나눔
적용 질문: 공동체의 조언에 따라 적용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불평하는지 않는지?
안동현: 아버지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직장을 가지라고 하심. 하지만 현실적인 상황은 공장이나 물류센터 직종을 제외하고는 학비를 벌기 위한 직업을 얻기 힘들어서 이러한 상황에 부모님께 혈기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
박상수: 최근에 아버지와 자주 다툼이 벌어지는데 이런 상황에 자신이 언제까지 아버지와의 싸움에서 언제까지 엎드려야 하는지에 대해 불평이 일어남.
호주 유학 당시에, 불신교제를 했는데 너무 잘 맞고 행복하게 사귀는 도중에 목사님의 조언을 무시해버린 적이 있다. 결국 헤어짐의 경험을 얻고 나서 본인의 교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백승현: 부모님이 동생과의 관계 회복을 바라셔서 적용하려 하지만 동생이 사춘기에 들어가면서부터 부모님께 대들고 욕을 하고 얼굴을 때리는 등 정도가 심해져서 참기 힘든 상황이 벌어진다.
김예찬: 대입 당시 청소년부 담당 목사님의 조언에 따라 심리학과를 희망하지만 학교의 종교의 이유로 청소년지도학과를 갔다. 이에 대해서 원망과 불평이 남는다.
김동민: 수능보고 대학을 결정해야 하는데 아버지가 취업이 교대보다는 확실히 보장되는 간호학과를 가라고 하심. 당시에 공동체 조언이 간호학과를 가는게 좋겠다고 해서 간호학과를 갔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1년후에 자퇴를 하고 다시 수능공부를 하게 되었다. 이런 면에서 많이 원망을 하게 된다.
권혁림: 개인적으로 공동체보다 자신이 옳다는 의가 강해서 공동체의 조언을 진심으로 따라본 적이 없다. 그래서 교만이 죄패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