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성령의 부탁
[나눔]
Q 나는 매일 나를 어디에 데려다 놓나요?
-세영 : 세상에 내려놓는 거 같다. 쉬는 날에 밖에 나갈 때 여러 할 일들을 가져가는데, 베이스 학원, 공부 같은 건 먼저 하면서, 말씀은 항상 뒷전에 두고 있는 거 같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빴는데, 그래서 나는 지금 힐링을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세상 것에서 즐거움을 얻고 대충 큐티하고 그랬던 거 같다.
-우진 : 침대랑 넷플릭스에 두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거 같다.
-은혜 : 핸드폰에 나를 많이 데려다 놓는데, 말씀을 들으면서도 계속 핸드폰을 봤던 거 같다. 그런데 가끔 큐티를 해야 할 거 같은, 수요예배를 드려야할 거 같은 느낌을 받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사건이 생기는 거 같다. 그때 기도제목을 공동체에 나누는데,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거 같아서 마음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옆에서 같이 해석해주는 공동체가 있어서 다행인 거 같다. 그래서 기도할 때만큼은 정말 핸드폰을 내려놓고 제대로 기도하는 게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현 : 핸드폰에 나를 항상 내려놓는 거 같다. 엄청난 회피형 인간이라서 복잡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면 아무 생각을 할 수 없도록 재미있는 걸 찾아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중에 허무해하는 거 같다.
-지혜 : 혼자 생각에 많이 잠기는 편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곁에 두기 보다는 나 혼자만의 시간에 여러 활동(안마의자, 핸드폰, 취미활동 등)들을 하면서 보내고 있는 거 같다.
[기도제목]
*우진
-엄마랑 사랑스러운 한 주 보내기
-큐티하기
-다음 주 금요일까지 저녁에 하는 묵상 빠지지 않고 참여하기
*은혜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곧 있으면 퇴사인데 이직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어머니 다리 잘 나으시길
-부모님 공동체로 돌아오실 수 있길
-오빠가 공동체에서 우울한 마음을 잘 털 수 있길
*세영
-매일 큐티하기
-체력관리 잘하기
-스케줄 근무가 원활해질 수 있길
*기현
-회사에서 화내지 않고 책임감 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큐티하기
-결혼 관련한 결정들을 기도하면서 할 수 있길
*지혜
-나를 말씀 옆에 두는 적용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길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된 인생이란 것을 가슴으로 깨달을 수 있길
-얼마 안남은 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힘주시길
-떠나가는 아이들을 성령님께 부탁하는 기도를 할 수 있길
*승혜
-3차 백신 맞았는데 부작용 없도록
-매일큐티, 매일기도
-교회 공동체 기도로 인도함 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