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_일3_김양재목사님_성령의부탁_행2032-38
[본문]
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36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37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38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세례간증]
이정보 성도입니다. 현모양처가 꿈이던 저는 여섯 살 연상의 남편에게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유산시키라던 남편의 말에 죄인줄도 모르고. 사업을 확장하며 아이엠에프 때도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러나 사업이 잘 되니. 남편은 술과 음란과 도박을 달고 살았고. 밤낮으로 일에 매달릴 때. 부부가 비슷한 시기에 암에 걸리는 큰 사건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2년 전에 우연히 오래 된 남편의 외도와. 게다가 그 상간녀가. 같이 일했던 여직원이라는. 배신감으로 분이 불쑥불쑥 올라오고. 그런데 남편만 대역죄인이라 생각했던 제가. 제가 깨닫지 못하니. 남편이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했다는 말씀이 조금씩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날마다 저의 죄를 보며. 예배와 큐티 목장에 딱 붙어갑니다. 남편도 저와 같이 셰례를 받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세례]
아휴. 오래 다니신 분의 간증 같아요. 오늘 일이삼부 예배부터. 세례가 다시 인제 계속될 예정인데. 신청들을 해주셔서 세례들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간증]
김지훈 집삽니다. 퇴조하던 운동권 문화와. 오랫동안 방황했습니다. 고시에 뛰어들었지만. 로스쿨 지원에서도 탈락했던. 아내를 만났습니다. 명문대 출신에 귀여운 외모. 무엇보다 선교단체 간사출신에. 하지만 기쁨과 설렘이 되어야 할 결혼 준비는 처음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차갑게 굳어가는. 저의 사소한 언행에도. 아내가 집을 나가 처형 집에 머물다가. 저희 부부는 집에서 지어주시는 따뜻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울고 웃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었고. 아내는 여자목장에 나가는 것을 즐거워했고. 공동체의 처방을 따랐습니다. 아내를 통해 찌질하고 가식적이며 이중적인 모습이 드러내기 싫어. 저는 국선변호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32500원짜리 색연필 사진은 마음 한 켠을 서늘하게 합니다. 차가운 밤거리를 헤매며. 그가 배가 고파 훔쳐 먹었다는 편의점 빵. 상담이나 접견 시에 교회 나오라는 말은 못 해도. 대수롭지 않은 듯. 목사님 책을. 하지만 중년여성은 다시 마트에 들러. 생수를 몰래 갖고 나오다가. 결국 선고 당일에 실형을 선고받고. 구치소 안에서 또 사고를 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화가 끓어 올라. 격한 감정을. 동정심이나 얄팍한 선의로 그들을 도우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독하게 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복음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거창한 인권변호사의 길을 갈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과 공동체 안에 묶여. 말과 행동을 삼가하며. 성령의 감독자로서의 삶을 감당하게 된다면. 요즘 신앙의 성장도 없는 것 같고 답답해서. 간증자로 세워주셔서 지난 삶을 돌아보게 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광고]
오늘 김지훈 집사님 간증 은혜받으셨죠? 은혜받으셨죠? 근데 왜 대답을 안 해. 굉장히 평범한 것 같지만은? 이것이 일터에서 현장감있게 전도하는 것이 아닌가를 보여준 것 같고? 인간이 얼마나 안 변하는가를 보여준 것 같아서. 생수 한 병과 두부 한 모를 또 마트에서 훔쳐서. 그냥 그 자리에서. 선고가 났는데. 다시 그 자리에서 구속이 됐다고. 너무 진짜. 국선변호인으로. 너무 속상하겠죠?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큐티하면서 몸에 익는 것 있잖아요? 끝도 없이 인내해야 된다는 거를 봐서. 큐티인이 모든 교도소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김지훈 집사님. 교도소나 모든 구치소에. 큐티인이 좀 이르케.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응? 잘 몰라? 반입이? 그래서 나도 갔더니. 반입이 좀 힘들다구 하더라고. 그걸 위해서 좀 우리가 기도를 해주셔서. 많은 분들한테. 그냥 전도를 하는 게 아니고. 심심할 때 읽어보라고 툭 던져보는 것. 여러분도. 심심할 때 읽어보라고. 툭 던져주는.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전도하면 너무 좋고? 여러분들 평범한 중에 간증하는 얘기가 너무 은혜가 되는 것 같애요. 드라마틱하면 너무 특별한 사람만 간증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은혜 많이 받았고? 내년에는 우리가 성령의 감독자. 일인일사역 적용을 꼭 하시길 바라요? 큐티인 일이월달 사종세트가 나왔는데? 시편 창세기 마가복음을 담았어요. 예. 너무 심플해요. 올해로 큐티인이 창간한지 14년이 되었는데? 요즘에 강에서 바다로 나가는 시대가 돼서 그런지? 미국의 벧엘교회가 아주 핫한데. 이거를 쓴다고 그러고. 세계로교회는 고신측 교회에요. 여자 목사는 설교도 못 한다고 하는데? 이거는 성령이 굉장히 밀어주시는 게 아닌가 싶어요. 어린이 큐티인. 일이월호부터 천원씩 가격을 올린다는 것을 알아두고? 찬양할게요?
[설교]
성령의 감독자 말씀을 전한 바로 그 주간? 우리 교회도? 공동의회에서 평원지기와 장로와 권사를 세우기로 했어요. 명실상부한 성령의 감독자로 세워. 이렇게 중요한 순간마다. 너무도 분명한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니? 그러나 바울은 사람의 감독으로 이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어린양이신 우리 주님께서. 감독이 되면 오늘을 늘 마지막처럼 살며. 삼가고 전도하라고. 오늘은 성령의 부탁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1. 은혜의 말씀에 부탁해야 합니다. (32절,눅23:46)
32절이에요? 우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어디에 누구에게 부탁, 할까요? 유명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믿을만한 후임자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말씀과 주와 교회에게 부탁한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고? 가르치며 전파하여 세워진. 생명처럼 소중한 에베소 교회와 성도들. 자신에 대하여 전한 이 복음의 걱정이 대단한 거에요. 그 귀까지 붙여주시면서. 제자들의 실수를 뒷수습 하시면서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부탁한다는 말의 헬라어는 파라티테미. 옆에서 함께 소리치고 울어주시는 것이 안아주심이라고 했어요. 기억하세요? 파라티테미, 라는 단어도. 옆에. 놓아두다. 라는 의민데요? 이 구절처럼 여기 중간태로 쓰였는데. 이럴 때는 넘기다, 위임하다, 추천하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소설. 엄마를 잃어버린지. 자녀들이 역전에 아무도 안 나와가지고. 항상 몇 발짝씩 앞서 걷던 늙은 아빠가. 엄마 옆에서만 걸었어도. 손만 붙잡아줬어도. 옆에 둔다는 것이에요. 옆에 함께 둔다는 뜻이에요. 한 사람의 리더에게 부탁하는 것도 아니에요.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한다고 말합니다. 즉 내가 가장 사랑하는 대상을 주와 그 은혜의 말씀 옆에 놓는 것이? 부탁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녀의 감독자가 될 수 없음을 알고. 내가 내 남편과 내 아내를 책임질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내 직장의 감독자로 세우셨다는 것을 알면. 며칠 전 교회에 급한 기도제목이 올라왔어요. 밤에 심한 소동을 일으켜. 그 경찰이 보는 앞에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니까. 급히 강제입원을 시켰어요. 사흘 쯤 됐을 때. 본인이 스스로 퇴원을 하고. 집에 왔는데? 집이 온통 그냥 불이 나가지고? 지금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해요. 이 집사님에게는 여섯 살 네 살 두 살. 일곱 채나 피해가 갔나봐요. 거기도 이제 보상을 해야 되는데. 병원비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현재 이혼소송중이라고 해요. 엄마 집사님은 막 딸에게 울면서. 니가 잘못되면 내가 살 수가 없다고 하는데. 집사님을 어디에 부탁할 수 있겠습니까. 남은 게 있어서. 산소줄에 생명을 이어가고 있어요. 현재 말씀이 들리는 곳으로 데려갈 수 없다면. 능히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의 복음을 옆에서 들리도록. 말씀이 안 들리는 내 자녀 내 남편 내 아내를. 누가 부탁하겠습니까. 그들을 말씀 옆에 데려다 놓도록. 우리는 순종하고 사랑하고 인내하고 대화하고 데려다 놓아야합니다. 남들은 슥 지나가는 부분인데? 저는 기가 막혔어요. 우리들교회는 공동체가 있어서. 훨씬 옆에서 견디는데 도움이 되고. 그 집사님 의식이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살려주셨으니까. 이로 인해 은혜의 말씀이 들리게 되기를 바라요. 정말 가장 좋은 길로 인도되기를 간절히 바래요. 누가복음 23장 46절 말씀에. 이 부탁하다, 가 파라티데미. 파라티테미에요. 성부 하나님 옆에 나를 둔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예수님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말씀이셨어요. 말씀 옆에 놓아두는 것이 성령의 사명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부탁이에요. 내게 맡겨진 한 사람을 말씀 옆에 두기 위함이 우리의 사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말씀 옆에 두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나요? 32절이에요. 말씀 옆에 두었더니! 그 말씀이 능히 든든히 세운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능히, 는 넉넉히 그럴 수 있다는 뜻이에요. 뒤나마이트, 라는 단어는. 폭발력있게. 넉넉히. 든든히. 그 사람의 인생을 세운다는 뜻이에요. 집을 짓다, 건축하다는 의민데? 한 계단 한 계단씩. 그런데 어떻게 건축한다는 뜻입니까? 거룩하게. 잡초가 있으면 뽑아야 되고. 불법 건축물이 있으면 철거를 해야 되고. 더러운 물건이 있으면 치워야 되죠. 육이 무너질수록 영이 세워지고. 영이 무너질수록 육이 세워져서.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이렇게 정신이 올바르면? 이게 사치한 게 아니고. 단정하게 오는 거에요. 그래서 일원론이에요. 그까아짓꺼. 내가 왜 사람에게 보일라구. 왜 씻고 가? 씻을 필요도 없어! 물론 그게 우상이 되면 안 됩니다? 이 땅은 영원하지 않기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기업을 주기 위해서? 나를 건축해 가는 과정에서? 너무 아파요. 눈물이 따라요. 아버지 옆에. 그 옆에 놓아두셨어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다시 살아나시며. 우리에게 자신을 첫 열매로 보이십니다. 너희도 나와 같이 될 것을 보이셨어요. 예.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되는데요? 예수님이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신 것처럼? 파라 티데미. 내가 먼저 말씀 앞에. 내 인생 내 존재를 데려다 놓아야 해요. 그 말씀이 나를 든든히 세워간다면? 그때부터. 내게 주어진 한 영혼을 말씀 앞에 데려다 놓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말씀 앞에 내 인생 전체를 놓지 않으면? 어떤 사람의 말 한 마디 때문에. 늘 놓치는 거에요. 또 꺼내서 상처를 받고. 늘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 옆에 나를 놓아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적용질문이에요. 나는 매일 나를 어디에 데려다 놓나요? TV 앞에, 핸드폰 앞에, 술집 앞에 데려다 놓나요? 아니면 말씀 앞에 데려다 놓나요? 내가 가장 부탁하고 싶은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2.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됨을 기억하라고 부탁합니다. (33-35절,고전??:16-17,마19:21,눅6:38)
33절부터에요? 죽음을 앞에 둔 말은 중요한 말일 수 밖에 없죠? 사람들은 많은 것 기억하지 않아요. 한 문장으로 기억합니다. 글쎄 바울의 좁은 길의 끝에도. 결국은 돈이 있다고 하네요. 이 교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돈이라고. 현대인의 성경 고린도전서 ??장 16절 17절에 보면은? 그보다 중요한 돈의 본질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함이에요. 돈은 쪼끔 멀리에서 보면 똑같이 보여요. 돈의 전능성. 좋은 직장에 가면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할거야. 결혼도 잘 될거야. 나를 높게 볼거야. 돈의 실상이 어떠합니까. 생명을 지을수도 만들수도. 사랑을 지을수도 만들수도 없습니다. 돈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너무 귀한 도구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죄성을 불러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옳고그름의 끝에 돈이 있어요. 부부싸움 자녀 부모싸움. 모든 끝에 돈이 있어요. 지역감정 진영논리. 모든 끝에. 바울은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내가 탐하지 아니했다. 탐심은 우상숭배라 했잖아요? 지나친. 너희도 나와 같이 해라. 이것이 바울 설교의 마지막입니다. 충당하란 의미는. 선박의 맨 아래에서. 노를 젓는. 이것은 모든 사역자에게 자비량으로 섬기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십일조 정신으로 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했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면은.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쓰는 마술사들이 있었잖아요? 특별히 이단들이 더 그러고. 믿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이 있어요. 이번에 미국 갔다가 온 공항에서? 저를 보자마자 가게 들어가서 쪼꼬레트를 사줬어요. 난생 처음 본 사람이? 아니. 나는 처음 보지요? 성령께 더 이상 부탁하지 않아요. 이것이 돈의 전능성인데요? 말씀 옆에 나를 두지 않아요. 왜? 돈이 있잖아요. 병에 걸렸어도. 그러면 천국 문 앞에 섰을 때 어떻게 될까요? 예수가 그리스도다! 그렇게 사는 방법도 몰라요. 천국 문 앞에서. 남편이, 내가 죄인이다! 지금 생각해도 기적이라고. 가장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바로 물질을. 교회와 약자에게 흘려 보내는 거에요. 신앙고백인 거에요. 그래서 바울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마태복음 19장 21절에. 누가복음 6장 38절에. 우린 이 말씀 들으면. 막 또 이제. 복 받기 위해서 열심히 줄려고 하죠? 십일조 내면 부자 되고? 약한 사람에게 나눠 주면은? 흔들어 넘치도록 주니까? 이런 마음으로 주는 것은 주는 마음입니까? 받는 마음입니까? 그래도 입은 잘 터져 있네요. 받는 마음이죠. 마카리오스. 이거는 사람이 누리는 복이 아니라? 삼위일체. 어떤 존재와 환경이 나의 기쁨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과의 연합과 관계에서 오는 기쁨인 거에요. 가장 최상의 상태의 복은?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하나님께서 이 마카리오스의 복을? 주시고 싶은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상상못할. 이 천국의 복을 주시고 싶은 거에요. 나의 연약함이나. 같은 아픔을 나누어줄 때? 우리는 함께 평안을 누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거에요. 보이스피싱. 이런 것에 넘어갔다는 자책감과 후회와 정죄와 비판. 일부 때도? 보이스피싱에 당해서 죽고 싶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싼 이자를 준다고 하면은? 생존 때문에 보이스피싱에 넘어갔는데? 돈 뿐만이 아니라 생명까지 앗아가는 것이. 큰 위로가 되는 것이 뭐냐면? 같이 당한 사람이에요. 같이 당한 사람이 얘기하면 너무도 큰 위로가 되는 거에요. 그냥 메일에 들어가서 클릭 한 번 해가지고? 전체 내 컴퓨터가 암호화 되는 것이죠. 자료가 아무 것도 없으면. 이게 크다면 굉장히 큰 피해입니다. 메일에 들어가서 클릭하는 거. 아주 조심을 하시구요? 다음 메일을 눌러보라고. 눌러보라고 그러니까 눌르죠? 눌러보라. 눌러봤는데. 눌러봐도. 특별히 파일을 누르면 안 돼요. 혹시. 들어가지고 말으셔야 되지만은? 밤중에 밤을 새고. 초기화를 시켜서 복구를 했어요. 보통은 밤중 열두시에 그 일을 당하면은 자지. 부목사가. 담임 목사가 당했다니까. 그때부터 하나도 안 슬퍼. 기뻐.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가 없어요. 성령께 부탁드린다는 말이지요.
네. 적용질문이에요. 내 주변에 본이 되어 힘든 지체에 다가가 물질로, 삶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인생이 이 세상은 알 수 없는 마카리오스의. 천국의 복됨이 믿어지십니까?
저는 우리들교회의 적용을 얘기해보고 싶어요. 저희는 늘 원칙을 지키느라고 힘들었지만. 도리어 너무 놀란 것 같아요. 그 기관들에겐. 교회에서만 쓰려고 했던 큐티인을 여기저기서 달라고 했어요. 그게 인제 꽤 부수가 나가게 됐어요. 교회는 그렇게 책판매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판을 위해서 법인이 반드시 필요했어요. 실사를 나와서. 판교 5층에. 책 만드는 것이 따악. 큐티선교회는 이천년부터. 개척 전부터 있었지만은? 책 판매를 위해서 2010년부터. 법인으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세대별 큐티책 출판. 해외선교사 네트워크 협력사역. 종목에 출판서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지사가 인가해준. 큐티선교회는 개인선교회가 아니고요. 학교처럼. 어찌보면 교회보타 훨씬 까다로운 곳이 되었어요. 항상 원칙을 지키는 것은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국 살아남았습니다. 약한 사람들은 교회 밖에도 있지만? 교회 안에도 있어요. 빚진 사람들이 너무 와서. 개인회생을 신청하라고 했더니. 40명이 신청했던 걸 아실 거에요. 그 후로 추수감사절 헌금은 성도들을 위해 써왔습니다. 그럼에도 십년 만에 판교성전을 빚 없이 헌당했습니다. 힘든 사람들만 왔는데. 큰 헌금한 일도 없는데. 완전 개미군단만 왔습니다. 성령이. 원칙만 잘 지키면. 정말 교회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보여주셨습니다.
3. 가장 중요한!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36-38절)
36절부텁니다? 우리의 모든 부탁은 기도로 끝을 맺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목장도 기도로. 우리의 삶도 기도로 맺어야 합니다. 우리의 고백이며. 기도로 마지막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것도. 내 인생 전체를 성령께 부탁드린다는 기도의 고백입니다. 기도를 했는데. 무릎을 꿇고 했다고 해요. 그러나 진짜 간절할 때는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장면이 등장을 해요. 솔로몬이. 에스라가. 다니엘이.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스데반 집사도.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렇게 이타적으로 기도할 때. 베드로가 죽은 다비다를 위해 기도할 때. 이처럼 특별히 간절하게 기도할 때. 무릎을 꿇었어요. 무엇 때문에 나오는 간절함일까요? 나는 할 수 없다는 간절함이에요. 바울은 다시는 에베소에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잖아요? 이제는 직접 그들을 도울 수가 없어요. 오직 주님의 은혜의 말씀께 맡길 수 밖에 없는데? 이제 떠나야 하는 바울을 비방하는 자들까지 생겼어요. 변명할 시간도 없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으니까. 저절로 간절함이 막 생겼을 거에요. 질 수 없는 십자가가 생기면은? 막 도망가고 싶은 게 우리의 마음이에요. 주님은 우리에게. 도망갈 생각하지 말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는 바울의 상황도 하나도 바뀌지 않았어요. 내가 기도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상황은 성령의 응답이에요. 믿으십니까?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돼요. 그리고 믿어야 돼요. 다 큰 울음을 웁니다. 바울의 인생을 성령께 부탁드린다는. 최고의 고백이자, 사랑의 표현이었어요. 서로 크게 울며.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며. 안타까운 고백을 했습니다. 문자적으로 사랑한다고. 아무하고나 입을 맞추면 안 돼요? 여기는 그 당시의 세대적인. 시대적인 문화였어요. 우리가 부부관계가 깊은 연합이면? 슬픔이 큰 만큼. 사별의 슬픔처럼. 그만큼 십자가 안에서 가족과 같은 연합으로. 한 공동체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거에요. 복음으로 말미암아. 저 천국에서 보면. 얼마나 기쁠까요? 우리가 우는 것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눈물이 없어지는 것이 정말 포기한 거에요. 앞으로 닥칠 환난 때문에. 크게 우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눈물이 많은 곳은 그래도 이 세상에서 소망이 있는 것이에요. 슬퍼서 우는 것은 복음이 전해질 장소이니까 소망이 있고. 이웃을 위해서 우는 것은. 이래저래 우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이때로부터 한 세대. 즉 3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났을 때? 에베소 교회는 아시아 교회로.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꾸중을 받을 수 있는 교회로 남아있는 것! 이게 중요합니다. 꾸중을 받을 수 있는 교회도 교인도 많지 않아요! 네~ 우리들교회가 은혜의 말씀들로 치리를 했지요. 무릎을 꿀리는 사건이 오는 고난은 다 축복입니다. 우리는 다 교만한 존재잖아요?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우리의 무릎을 꿇게 하시니까?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영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간절한 영성을.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어지기를 축복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적용해보세요. 서서 기도하고 싶은 상황에 있습니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습니까? 무릎 꿇고 함께 기도할 공동체 안에 들어와 있습니까? 바깥에서 구경만 합니까?
또 기도제목을. 네 살 아인이 손가락이 에스칼레이터에 뭉개져서. 열이 삼십팔도 되니까. 아인이가. 병원에서 안 받아주는 거에요. 구급차가 무전을 했는데. 얼마나 화가 났겠어요. 두 시간 동안을.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 코로나 때문에. 맨 처음에 두 개는 찾았는데. 하나는 못 찾았다고 그래요. 한 시간 넘어서. 그 안전 요원들이. 잘린 마지막 손가락을 찾아가지고 왔다는 거에요. 세상에. 그 잘린 손가락 하나를 찾을라고. 에스칼레이터를 다 들어내가지고. 그 쪼꼬만 아이의. 잘린 손가락. 뭉개진 손가락 하나를 찾아왔다는 거에요. 가장 싫어하시는 언어에요. 하나님이 계시면 이런 일이 있어? 아인이 사건이 터지니까. 최종적으로. 자신이 다른 길을 가고 있었다! 하나님이 자식을 치니까. 말씀을 옆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다 안 되는 일들만 있는 거에요. 여러분. 신실하게. 정직하게. 언제나 족한 줄로 여겼다면은요? 안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응답이에요. 내가 언제나 허황되니까. 맨날 일확천금만 꿈꾸니까. 백종원이 골목식당에 보면은? 수 많은 식당이 기본이 안 되어 있다고 하는 거에요. 청소가 안 되어 있고. 눈에 열정이 없고! 백종원씨는 눈이 번쩍번쩍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이러고 있고. 백종원씨가 그런 질문을 했지요? 이 식당을 해서. 오십만원만 벌어도. 정말 손님에게 열심히 써빙하는 게 기쁨인가?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그게 없으니까. 날마다 식당에서 돈 벌 생각 배께 안 하니까. 그래도 청년부에서 목자를 하고 올라가니까 깨닫잖아요. 어느 날 말씀의 옆에 두게 되는 거에요. 본인의 나눔을 제가 인용을 했는데? 바로 이것이 아닌가. 간절히 기도한다는 거는. 하나도 바울과 장로들의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잖아요? 기도하면. 이것이 최고의 인류를 복되게 할 예루살렘 행이었잖아요? 그때는 너무 힘들지만은? 항상 합력해서 선을 이루었잖아요? 여러분의 큐티생활은 이런 거에요. 골고루 골고루 다 당하게 하시고? 비방도 당하게 하시고? 말씀이 증명을 해주시는 거에요. 여러분들도 그런 말씀에. 우리는 간증을 할 때 이래요. 말씀이 기억나면. 이거는 성공한 인생인 거에요. 그렇게 항상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으면. 그것 자체가 기도의 응답인 거를 알아야 되는 거에요.
말씀을 맺어요.
파라티테미.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됨을 기억합니다. 마카리오스의 삼위 하나님의 복을 바라라고 기도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인생의 목표가 되기를. 찬양합니다?
담임 목사님 기도
오늘 고난에서 반드시 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 전에 나를 내 자신을 먼저 말씀 앞에 놓기를 구합니다.
[요약]
1. 은혜의 말씀에 부탁해야 합니다. (32절,눅23:46)
적용_나는 매일 나를 어디에 데려다 놓나요? TV 앞에, 핸드폰 앞에, 술집 앞에 데려다 놓나요? 아니면 말씀 앞에 데려다 놓나요? 내가 가장 부탁하고 싶은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2.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됨을 기억하라고 부탁합니다. (33-35절,고전??:16-17,마19:21,눅6:38)
적용_내 주변에 본이 되어 힘든 지체에 다가가 물질로, 삶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인생이 이 세상은 알 수 없는 마카리오스의. 천국의 복됨이 믿어지십니까?
3. 가장 중요한!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36-38절)
적용_서서 기도하고 싶은 상황에 있습니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습니까? 무릎 꿇고 함께 기도할 공동체 안에 들어와 있습니까? 바깥에서 구경만 합니까?
[나눔]
4:24-5:55 줌목장 91분 했습니다. 성규 승범 참여했습니다. 11/22(월) 강추위 운동. 11/24(수) 증상 시작. 기침, 가래, 인후통, 열감, 두통, 몸살, 오한, 근육통, 눈충혈, 불면, 복통, 설사, 어지럼증. 다양한 증상의 향연. 11/26(금) 수지구보건소 PCR 검사. 11/27(토) 코로나 확진. 11/29(월) 충북 진천 생활치료센터 입소. 12/6(월) 증상시작일부터 10일 지나서 자가격리해제로 대중교통 퇴소. 기침 가래 인후통 어지럼증의 후유증 남음. 3년 전 청년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신교제이자 불신교제를 끝으로. 여유를 잃고 연애감정이 메마른 채. 청년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다가. 허락된 심판인 코로나 재앙 앞에서. 말할 때마다 기침 나오는 후유증을 겪으며 도저히 나눔인도 못 할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청년부 졸업하고 싶습니다. 부부목장 가기 원합니다. 그곳이 제가 가야 할 예루살렘 같습니다. 경험해보니 생활치료센터는 단순히 격리에 불과했고. 코로나 치료제를 주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센터는 무증상이나 경증인 환자를 받고. 첫 날 엑스레이 찍고 폐렴 여부를 판단한 뒤. 다시 병원에 보내 입원시키거나. 아니면 센터에서의 시간을 보내도록 강요당했습니다. 8시 12시 18시 도시락 먹이고. 7시반 11시반 5시반 체온 혈압 산소포화도 재면서 증상 발현을 살폈는데. 퇴소 전날까지 증상이 심하지 않아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약을 요청할 때는 이상하게 증상이 경미할 때인데.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몰라서 약 복용을 두어 번 걸렀습니다. 이럴 땐 다음 상황을 위해 계속 약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침은 낮보다 쌀쌀한 밤에. 낮 동안에도 바깥 찬바람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센터에선 약을 요청해도 될 수 있으면 안 주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12/2(목) 계11:2 이방인에게 성전 바깥 마당을 주어서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는다고 하셨는데. 어차피 몸에 좋지도 않은 약 운운하면서. 남자의사 맘대로 제가 복용해야 할 약 몇 개를 빼고. 기침 가래에 효과가 좋은 코푸시럽도 뺀 채. 알약 하나만 먹으라고 준 그날부터 기침에 제 목이 짓밟혔습니다. 케이블 TV도 있었는데 전혀 볼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몰랐지만. 어쨌든 그날 말씀이 짓밟는다고 하셔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잘 먹고 잘 자면 몸이 회복되는 게 느껴집니다. 어제 토요일 몸이 약간 괜찮아진 듯 했기에. 새벽 1시 넘어 잤더니 지금 머리 아프고 기침 나와 힘이 듭니다. 나눔을 하면서 사람의 말 한 마디 때문에 감정적으로 격해졌더니 몸 상태가 이상해졌습니다. 갑자기 어지럽고 기침이 심해져서. 이제는 의식적으로 말씀 앞에 자꾸 나를 데려다 놓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범
어떻게 지내셨어요? 한 주.
성규
저는 여전히 똑같은. 반복된 하루를 살았습니다. 하루는 학원가고. 하루는 양육숙제하고.
승범
어. 지금 양육 몇 과에요?
성규
9과 나갔어요. 어저께.
승범
어떠셨어요?
성규
예?
승범
어떠셨어요?
성규
잘 못 들었어요.
승범
아~ 9과 양육이 어떠셨냐구요:)
성규
어제 9과 때는 쪼끔. 숙제는 열심히 잘 했는데? 말씀도 읽고. 그런 거는 은혜를 받은 거 같은데? 양육시간에는? 양육자님이? 뭔가가 좀 힘든? 마음에 근심이 있으신 것 같애서? 좀 힘든 시기신 거 같아요.
승범
숙제에 대해서. 좀 많이. 자기 자신을 돌아본 계기가 되신 것 같아요?
성규
그냥 양육 안 했을 때보다는? 아무래도. 훨씬 많은 말씀을 보게 되느라고. 많이 기억하고 찾고 돌아보고 그랬죠.
승범
화장실 다녀올게요.
성규
1대지. 어~ 저는 다 있는 거 같아요. 티비 핸드폰 술. 말씀은 쪼금 거의 매일같이 생각을 할려고 하고 있고? 양육숙제를 많이 하고 있으니까. 숙제 때문이 아니라? 성경을 읽다 보면은? 그 내용을 잘 알고 싶어서. 다른 내용과 정보들을 계속 찾아보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말씀은 지금은 거의 매일같이 말씀 앞에 데려다 놓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쪼끔 깊이 와닿는 말씀들은 제가 따로 정리를 해두고 있거든요? 자꾸 잊어버리지 않게. 자꾸 잊어버린단 말이죠. 그거를 쫌 정리를 해놔서? 프린트를 해놔서? 집이랑 학원 같은 데다 쫌 붙여놀라고. 반대로 티비랑 핸드폰 술. 쪼끔씩 다 있거든요? 거의 15년? 15년 가까이. 하루에 한 끼 먹는 생활패턴이 거의 이어져 있었어요. 보통 24시간에 한 끼를 먹는. 새벽 씻고? 집안 살림을 하고? 직접 요리. 새벽 두 시에서 네 시 사이? 혼자서 음식을 차려서 혼자서 먹는 생활이? 거의 20년 넘게 있었는데? 그 시간이 좀 아까워요. 제가 음식을 또 빨리 먹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빨리 먹어도 남들의 반도 못 따라가기 때문에? 그 시간이 약간. 뭐라 그래야 되지? 그걸 뭐라 그러지? 정적하다?
승범
아아아~ 그 잠깐만요? 정적이 흐르는 시간?
성규
혼자 있으면 외롭고 조용하고. 약간 싱숭생숭하고. 그런 거를 표현하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 게 있어서. 혼자서 맨날 20년 넘게 밥을 먹다 보니까? 그 시간 거의 유일하게 티비를 틀어놔요. 그 시간대만? 밥 먹을 때만? 혼자 정적. 그 단어가. 모르겠는데:) 티비를 틀어놓고. 밥을 먹으면서? 반주를 해요. 소주와 함께. 소주에 밥 말아 먹는 건 아니구요. 소주를 먹으면서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이 참 맛있거든요. 입을 참 헹구는 것 같아서. 잠을 잘 못자기 때문에. 폭식을 하고. 반주를 하고. 그러면? 예전에 몇 년 동안 심했던 불면증도? 약 없이. 아주 안 자는 건 아니지만? 티비 밥 먹으면서 반주하면서. 그 대신에. 제가 밖에 나가서. 원래 술 먹고. 친구들이랑 한 번 만나면은 다음 날. 오후가 지날 때까지. 몇 짝을 먹고. 좀 괴팍하게. 친구들과 그런 나쁜 성향을 했었는데? 지금은 친구들과 아예 안 만나고? 만나긴 해도. 많이 까져 있는 친구들은 아예 안 만나고. 제일 올바른 친구들 두 명만?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집에서 반주로만 하는 걸로 충분히 만족감이 오고. 그렇게 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거는 하루에 잠시잠깐이라서? 다 겹쳐서 하고 있고. 대부분은 요즘 말씀 앞에 데려다 놓는 시간이 참 많은 것 같아요.
2대지. 큐티를 하다 보니까. 저저번주인가? 같이 학원에 있는 제자들이랑.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저번 주부터? 수업을 하나 만들었어요. 앙상블 큐티라고 해서. 제자들 여럿이 다 같이 하는 수업을 앙상블이라고 했는데. 그 앙상블 수업을 큐티로 대신하는. 그래서 저번 주에 시작을 해서. 인원이 많지가 않아서. 똑같이 큐티하듯이 서로 말씀을 읽고? 자기 삶에서 적용시켜서 나누고? 그렇게 서로 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시간을 저번 주부터 만들어서. 큐티하는 시간을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죄를 느끼고. 회개하고.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이것들을 하니까 행복한 것 같아서. 이것을 제자들에게 할 수 있도록. 흘려보내는 시간을 시작했구요.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흘려보내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표어처럼 만들었거든요? 죽으면 천국에서 하나님이 알아주실거라고.
3대지. 지금 상황은 어쩌면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는. 없어서가 아니라? 지금 뭐 어떻게 보면은. 저도 가족들도 굉장히 힘든 시긴데. 저의 형도 특히. 저도 마찬가지고. 굉장히 많은 빚에 휘둘리고 있고. 형도 체육관 두 개 하던 거 다 날리고. 엄청난 빚더미에. 저도 십년 동안 하던 학원 닫고. 낮은 데로 와서. 따라온 제자들 세네 명과 있는데. 저도 많은 빚에 시달리고 있고. 되게 힘겨운 상황이긴 하지만. 이게 저도 다 인정이 되고. 이게 다 축복이란 것을 마음으로 알고 있으니까. 희한하게 저는 감사하거든요. 하루하루가? 이렇게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되게 힘든 거일 수도 있는데. 심적으로 보면. 나눔할 수 있는 것도 되게 감사하고. 쪼그만 작은 데에서 학원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하고? 빚이 이렇게 많지만? 이렇게 안 죽고. 살면서 자고 먹고 하고 있거든요. 얼마나 감사한가. 그래서 저는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기보다. 그 정도까지 절실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승범
네. 그러니까 이게. 완성이. 꼭. 그. 영화 매트릭스. 레저렉션이 개봉될 예정이라는데. 1편에서 주인공이 죽을 때 맨 마지막에 코드를 보거든요. 그런 것처럼 저도. 목장나눔이 그런 거 같아요. 지금 이제 성규형제님 나눔으로 끝난 게 아니라 뭔가 들으면서 질문 거리가 생각나는데. 이게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기침과 맞물리니까 힘들지만. 뭐 어쩌겠어요. 해야지. 콜록콜록. 어~ 2대지 적용나눔에서. 성규형제님이 학원의 제자들과 앙상블 큐티를 한다고 하셨는데. 이때 교재가 되는 책은 성경이에요, 아니면 우리들교회 큐티인 책이에요?
성규
어~~~~ 둘 다 인 것 같은데요? 큐티라는 책이 보면은? 어떤 책 형태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성경의 말씀 한 구절 있고? 그리고 나머지 자기가 쓰도록 공칸이 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제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꿰고 있는 게 아니라서. 일단 큐티인 책 내용 중에? 아무래도 제자들 중에. 한 명만 하나님을 믿는 제자고? 셋 다 하나님을 믿는 제잔데?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학생, 제자는 한 명인데? 나머지 둘은? 목사님 아들이긴 하지만? 거의 의무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형태고? 나머지 한 명은 거의 무교. 하나님을 아예 접해보지 않은. 유일하게 저한테 하나님 얘기를 들어서? 하나님을 믿게 된! 자기는 믿는다고 얘기를 해요. 어떻게 보면 완전 초보자들이거든요? 어떻게. 제가 해본 내용 중에? 닿아서 괜찮을 것 같은? 그런 내용으로 큐티 내용 중에 하나를 골라서. 큐티라기보다? 말씀 구절을 골라서? 큐티처럼 똑같이? 그 말씀 구절을 읽고? 숙제로 각자 읽고? 느낀 점이랑 자기 삶에서 연결 부분을 찾아서 얘기를 하고? 그리고 서로 거기에 대해서 들어주고? 공감을 해주고? 같이 대화를 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어요.
승범
네~ 그러셨군요. 이게 아무래도 성규형제님의 그. 평소 스타일이랑 맞춰서 학생들에게도 나눠주시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라면 큐티책을 들이 밀었겠지만. 오늘 담임 목사님 말씀처럼. 심심할 때. 읽어보라고. 툭 던져주는? 느낌? 그런 가벼운 느낌을 학생들한테 주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가볍고 재미있게 시작하시는 게 아이들한텐 좋겠구나. 생각이 됐어요. 우리 그 큐티책이 어렵거든요. 예. 어떤 형은 청큐로 하신다고 그랬나? 어큐도 나오고 막 그러거든요. 어큐도 애들이 하기엔 수준이 높대요. 그 질문들 답하는 거 보고 있으면 어른보다 낫다 뭐 그런 생각 들거든요. 그럼 제 나눔을 할게요.
간단하게 할게요? 지난 주 저희 목장모임. 조태헌 목사님께서 갑자기 휘문 가서 찬양인도 하시게 되면서. 줌목장 링크를 늦게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각 회의실마다 목자들 이름이 없으니까. 아무 방이나 들어가서 하라고 했거든요. 보통 저희 77또래가 맨 윗줄에서 시작되니까. 두 번째가 항상 제 자리였어요. 근데 거기 어떤 자매 목자님이 하시는 거에요. 그날 저는 충북 진천 생활치료센터 335호실에 있었고. 기침으로 아파서. 몸상태가 말이 아니었어요. 쉬면 되는데. 그래도 우리 목장식구들 기다리겠다 싶어서. 온라인예배도 드리기 싫은데. 쉬고 싶은데. 억지로 드리고. 목장나눔도 억지로 했어요. 부끄럽지만? 근데 그 자매 목자님이. 이 얘기 목보에 올라갈 거에요. 나 열받았거든. 그 자매님이 목장 인도하고 있던 중에. 저보고 나가라는 거에요. '나가주세요.' 이렇게. 그 말 한 마디가 계속 기억에 남아가지고. 화가 나는 거에요. 쌍욕도 나오고. 아 그래서 내 건강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구나. 그걸 먼저 느꼈고. 그때는 지난 주니까. 그냥 순간 당황스러움. 민망함. 서운함.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면서 목장은 했죠. 근데 두고두고 그 사람의 말이 기억에 남는 거에요. 쟤는 내가 아픈 걸 아나? 코로나 걸려서 몸이 병신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장을 하러 들어왔고. 원래 거긴 우리 표승범 목장하는 자린데. 자기가 먼저 들어와서. 안 그래도. 제가 제 목소리에 지금 귀청이 나갔어요. 폭탄 터진 것처럼. 순간 멍~~~~ 해지네요. 주님이 성질 좀 자제하라고 그러시는 듯? :D 그냥 그 말은 들었어야 할 말이었다, 라고는 생각이 됐지만. 아, 되게 빡쳤어요. 그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하게 되고. 내가 언젠가 너 복수한다. 그 생각 제일 먼저 들었어요. 근데 제 인간의 복수보다 더 확실한 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하셔서. 긍까 심판에 맡겨라. 아, 내가 얼마나 하나님도 믿지 못하는구나. 얼마나 못 믿으면 스스로 심판을 하려고 이를 갈까. 아, 이거 과장이구나. 이를 갈진 않았지. 여튼 이러면 거의 저격글인데. 이걸 목보에 올리는 건. 내가 그러지 않겠다는 것이고. 오늘 담임 목사님 말씀에. 나를 하나님 말씀 옆에 두지 않으면. 사람의 말에 영향 받게 돼서 힘들어진다. 그게 저는 되게 저한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됐거든요. 저는 매일 저를 유튜브 앞에. 옥션 중고장터 앞에. 밤에 잘 때는 극동방송 앱 앞에. 낮에 깰 때는 방치함대 폰 게임 앞에. 술은 안 마시니까. 술~~~ 처럼 역할을 하는 빈츠 초코과자, 네스퀵 초코음료. 그런 걸로 마셔요. 식사 후. 간식 먹을 때. 이렇게 주일 말씀과 큐티 말씀으로 억지로 저를 데려다 놓지만. 코로나 걸리니 큐티하기가 싫어요. 육이 무너지면 영도 영향을 받아요. 아. 기록하는 게 너무 귀찮아졌어요. 제 인생의 겨울이에요. 적고 보니 간단하지가 않네요. 하이고~~~1대지 끝났고. 내가 가장 부탁하고 싶은 한 사람은. 아 이거 안할래. 2대지. 주는 것. 아, 이거 안 읽었구나. 어쩌면 지난 주 우리 목장이 들어갔어야 할 소회의실 2번의 자리가 자매들 목장으로 채워진 건. 내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주는 것이 되었구나. 싶어요. 그냥 그렇게 해석하는 게 제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해요. '나가주세요.' 그 말이 서운했어요. 민망했어요. 어차피 나가는데. 왜 사족을 달지? 내가 거기서 주일날 자매들과 말을 할 거라고 생각한 건가? 괘씸했어요. 니가 뭔데? 날 그렇게 생각했어? 나 그런 놈 아닌데. 자존심이 상했어요. 이것까지 주님과 공동체 앞에 아뢰는 것은 이런 찌질하고 못난 감정으로부터 구원해주시길 기도하는 거에요. 제가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지난 한 주간. 성규형제님 병오부목자님 이르케 큐티책 사진 찍어서 올려주시고. 이르케 흘려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게 주는 것이고. 생활치료센터에서 큐티책을 이미지로 받는 저보다 복되구나. 성규형제님과 병오부목자님이 마카리오스의 천국의 복됨을 누리셨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3대지.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는. 이렇게 말하면 거짓말 같은데. 저는 기도하면서 무릎을 꿇어본 적이. 정말 간절하고 절실할 때만. 그리고 수련회 때. 하라고 하니까 억지로. 했어요. 근데 지금 코로나 걸리고 나서는 안 해봤는데.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따 우리 마침기도할 때 무릎 꿇을게요. 아 코로나 후유증 심하네요. 말할 때마다 기침 나와서 이제 청년부 사역은 끝이라고 봐요. 끝내고 싶어요. 장년부 가야 되겠어요. 제가 목장나눔인도를 해야 되는데. 지난주 충북 진천에서. 어. 예. 정말 힘들다고 느꼈어요. 기침이 나오니까. 장난 아니구나. 생각됐고. 수련회 조모임 인도는 더더욱 힘들고. 아. 막 어지럽다. 이제 목장인도는 그만 하고 싶어요. 쉬고 싶고. 어. 진짜 여기가 끝인 거 같아요. 아프니까. 오죽하면 새가족도 못 받았어요.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코로나 걸려봐야 나를 체휼하겠냐. 그 얘기까지 했어요. 아 내가 나 하나. 내 한 몸 돌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일을 박엘더님이 아시고. 조목사님이 아시고. 마을이 알아요. 큐티 기도회 때마다 공동체 성도님들께 알렸고. 새벽큐티설교 덧글에도 남겼어요. 제 주변 공동체 형제들에게도 몇몇은 알렸고. 저는 무릎 꿇고 함께 기도할 공동체 안에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초등부는 예배와 목장을 잘 참여하지 못해서 바깥에서 구경만 한 것 같아요. 오늘 저희 반 어머님들께도 알렸어요. 아이고. 힘들다. 저 얘기 되게 많이 했네요. 성규형제님 말씀해주시죠.
성규
목자님 나눔에 대한 얘기요?
승범
네. 간단하게:D
성규
코로나 걸린 것에 대해서 좀 많이 힘드셨던 거 같애요. 목자님이. 몸 뿐만 아니라? 그 동안에 쌓여둔 서러움? 주변 사람들에 대한. 나를 향한 관심? 공감? 목자님이 그런 거에 대해서 많이 갈구하고? 많이 힘드셨던 거 같아요. 코로나에 대한 몸적인 아픔이랑? 그런 거에 대해 많이 아프셨던 거 같아서. 오히려 잘된 거 같기도 하고? 코로나도 아파봐야 치료가 되는 거잖아요. 가만히 있어서 낫는 게 아니고. 정신적으로 아픈 부분도 같이 드러나면서? 치료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목자님의 마음까지 같이 아픈 거가? 같이 치료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필요한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또 마음이 많이 정리를 하신 것 같고. 더 돌아보시는 것 같고. 그렇게 저는 공감을 했습니다.
승범
네. 감사합니다:) 아까 보니까. 인스타. 인스타 화면처럼 하얀색 배경에. 화분이 보이고. 식물이 길게 공중을 향해 뻗쳐 있고? 하얀색 조명이 하나 켜져 있던데. 아 지금 보여주시네요. 아 조명 안 켜졌구나?
성규
아니에요! 자동으로 꺼진 거에요. 타이머 맞춰놓은 거라? 낮에 햇볓. 여기가 유리창문에 코팅까지 되어 있어가지고? 약간 식물들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에요? 제가 식물들을. 머리를 써서. 제가 다 설치까지 한 거에요? 정리까지 해서. 그래서? 타이머라고 있더라구요. 시간 맞춰서 어느 순간 켜지고 꺼지고 할 수 있는? 해 뜨는 시간에 맞춰서? 켜지고 꺼지도록 제가 설정을 해뒀어요. 식물들이 많아요. 한 두 개가 아니라 수십 개라서?
승범
네. 어. 그 식물얘기가 꼭 제 얘기로 들려요. 타이머를 설정해둬서. 어쩌면 주님이 코로나라는. 코로나 확진이라는 타이머를 제 인생에 설정해두셔서. 낮에 켜지고. 밤에 꺼지도록. 낮에는 건강하고. 밤에는 기침이 나와서 빨리 자도록. :D 성규형제님처럼. 세심하게. 저라는 식물을 돌봐주시는 거라고 해석이 되었어요. 저 같이 생활예배 깨지고 엉망진창으로 사는 이 식물을. 아, 이 식물이 한 두 명이 아니라. 하나님께는 적어도 우리들교회 청년부에 수십 명은 되겠구나. 그런 묵상도 했습니다. 어우! 막 지금 복통도 조금 느껴지고? 예. 제가 배가 고픈가봐요. 어~ 우리 목장은 여기서 마치고. 목장 끝나면 기도제목 올려주시고. 네. 다음 주는 마지막? 아니구나. 어쨌든 목장나눔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는 계속 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제가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당:P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성규 - 아인이와, 이와같이 사고로 다친 주님의 자녀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해주세요.
승범 - 오늘 고난에서 반드시 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 전에 나를 내 자신을 먼저 말씀 앞에 놓기를 구합니다.
규찬 - 1월 2월 중으로 중개사무소 개설예정인데, 초심이었던 힘들고 어려운 사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컨설팅 해주는 사명 잘 감당하도록. 추위 알레르기, 사람 많은 버스 or 엘리베이터 탈 때 공황장애가 발생하는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병오 - 동생에게 짜증 안내기, 혈압 떨어지길. 큐티 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