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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우리 목장은 완전히 깨져요. 혼성 목장 하시던 어떤 목자님이 지쳐서 저랑 교대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C가 해결되지 않은게 있어서 내가 요청해서 함께 가기로했고 양육도 받아야되고 K는 내가 감당하기 힘들거 같고. 나도 혼성 목장 1년하다가 나이 때문에 장년부 올라가야되니까.
G : 저도 올라가요.
J : G형 소개팅한거 어떻게 되셨어요?
G : 저는 목자님 이야기 하는것 들으면서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제가 우리 목자님이 정신과 가라고 계속 이야기 했잖아요. 그런데 제가 금요일에 처음으로 정신과를 갔어요. 제가 월요일부터 계속 잠이 안와서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서 금요일에 갔어요. 생에 처음으로 정신과 가서 선생님 미치겠습니다. 잠도 안오고 자꾸 깹니다. 그랬더니 약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먹고 잤는데 금요일에 잤는데 잠이 또 안오는거에요. 죽을거 같은거에요. 이럴거면 죽는게 났지. 멍하고 며칠동안 그러니까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 오픈 시간 맞춰 가서 선생님 약을 먹어도 잠이 안옵니다 그랬더니 약을 하나 더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신경 안정제를 처방해주셔서 어제 먹고 하나님 내일 주일이니 자야됩니다. 하면서 걱정하다 잠이 들었는데 눈떠보니까 아침 7시반인거에요. 바로 자서 한번도 안깨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해결을 원하냐 해석을 원하냐에서 저는 해결되기를 원했거든요. 저도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더라구요. 자매를 소개팅에서 만난지 하루밖에 안되었지만 혹여나 자매랑 잘되서 결혼하면 내 직장이 튼튼하지도 않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잘 유지할수있을까? 이런 고민들이 그냥 생각이 드는거에요. 우리 목자님 마음과 동일한 마음이 드는거에요. 어디서 살고 어떻게 살지 그런 마음인지 잠도 못자고 그런 마음인거 같아요. 확실한 것은 아닌데 집환경상 층간 소음이 있어요. 윗집에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쿵쿵소리도 들리고 옆짚도 티비소리랑 이야기 소리도 들려요. 그런 원인들 때문에도 잠이 안올수도 있겠죠. 어제 진짜 멍한 상태로 저녁 7시에 만나서 식사를 했는데 만나기 전에 통화를 했어요. 레스토랑을 예약을 했는데 자매는 스파게티랑 스테이크를 좋아한데요. 어제 갔는데 밥 값이 13만9천원이 나왔어요. 이런 자매를 어떻게 만나냐. 만날때마다 스파게티랑 스테이크를 먹어야돼? 다행히 이야기 하다보니 그런건 아닌거 같고 레스토랑이 분위기는 좋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9시 반에 나와서 그 자매가 그러더라구요. 시간이 이르니 드라이브를 가자고 해서 파주쪽으로 드라이브를 하고 가면서 이야기를 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저도 집에 왔죠. 집에 오니 11시가 넘더라구요. 근데 카톡에 본인 사진이 있었는데 사진을 내렸어요. 그래서 나와의 만남이 별로였나 그랬는데 제가 오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까요? 그랬더니 좋아요라고 해서 또 만나기로 했어요. 괜찮은 자매 같아요. 착하고 성격도 괜찮은것 같구요. 34살이에요. 여러모로 g형제 말처럼 김치국 마시는거 아닌가 해서. 연기하는 자매에요. d
J: 벌써 이것저것 생각이 드는거야.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고.
G : 일단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 생각을 안할수가 없잖아요.
g : 모자 쓰고 갔어요?
G: 이대로 갔지. 다 이야기 했어. 사진도 보고 만났으니까
J: 교회는 나오고 있구요?
G: 교회는 안나오는거 같아 데리고 와야될거 같아. 교회 나오면 집이 고양시인데 모시고 왔다갔다 하겠다고 했어요. 거리가 꽤 있긴 한데
J: 고양이든 어디든 감사해야지. 그리고 드라이브 갔으면 파주 말고 강원도로 멀리 가지 그랬어요. 형말 들어보니 분위기가 좋았나보네요.
S: 우선 앞서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 자매가 지금은 싸울일이 없는데 앞으로 싸울일이 있을거야. 그러면 이 자매가 공동체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아는 사람들한테 피드백을 받을거거든. 그러면 교회다니는 우리가 불리하거든 . 여기서 나 밖에 교제하는 사람이 없으니 이런 말 해줄 사람이 나밖에 없잖어. 일단 공동체에 빨리 데리고 오면 좋겠고 두번째는 너무 김치국이 맞거든. 기도는 무조건 해야되고.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도록 해요. 오늘 내가 이 자매에게 어떻게 하는지 그것만 기도하고 먼 미래의 계획은 차근차근 기도하면서 가는게 맞고. 포커페이스가 안되니. 병원에 대해서도 조언을 하자면 의사에게 결과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지 말고 약이 나중에는 내성이 생기거든. 그 약으로 똑같이 10년 못가거든. 그럴때는 의사에게 내가 왜 잠이 안오기 시작했는지 그걸 계속 이야기 해야지. 가장 가까운 것부터 기억하니 그렇게 계속 이야기 해줘야 정확한 약을 처방해주거든.
G: 약 기운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졸리기도 해서 약을 줄여가려구요.
J: 일단은 자매를 만나서 분위기가 좋았고 괜찮다고 하니까 너무 앞서가서 걱정이 앞서면 될일도 안되니까 우선 교제를 생각하고 그다음에 무얼 생각해야지 거기에 계속 목메여있으면 형이 힘들어져요. 지금 마음이 설레고 좋고 앞에서 어떻게 해야되겠다는 걱정들이 앞서는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일단 교제를 하는것에 앞서 그것의 우선순위로 하고 제일 급한거니까 그걸 하려고 기도 많이 했으면 좋겠고 그게 결정이 되야 그 다음이 진전이 되고 하는것이니까. 너무 앞서가는 언행이나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되. 교회 안다니는 자매니까 그런 이야기를할수있는거지 교회 다니는 자매들은 제가 보기엔 잘 못해요. 잘되길 바랄게요. 부럽네. 아이
g : 자매가 교회를 간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반응했는지 궁금해요.
G: 너무 멀다고 해서 내가 데리러 갈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죠.
g: 부담되긴 하네요. 가기싫다는 이야기를 돌려서 한거아네요.
G: 자매 부모님이 식당을 해요. 일요일도 오픈해서 주말에 자매가 큰딸이라 부모님을 도와드리나봐요. 부모님들이 사랑부 전 팀장님 목장 목원으로 함께 예배드리시니까요.
F: 그럼좋을거 같아요. 우선 누굴 만나서 설레는 마음이 생길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설레발로 생길수도 있는건데 그건 만나면서 차근차근 정리가 되어가겠죠. 그걸 미리 걱정할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g: 그러면 목장에 나가시는데 주일에 장사를 하시는거에요.?
G: 장사를 하시죠. 내 마음 같아서는 쉬시면 좋겠다 싶지만 그건 제가 할수있는게 아니고
J: 그건 오바야 오바.
F: 왜자꾸 G의 말을 짤라먹지?
G : 그분들이 가게때문에 온라인 예배도 안드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혹시 거리가 멀어서 교회에 못오더라도 가족과 예배라도 함께 드리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했거든요.
J: 부모님들이 알고 계시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거면 좋은 상황인거 같아요. 잘 만나봐요.
G: 나에 대해서 잘은 모르시겠지만 좋게봐주셔서 감사하죠.
g : 제가우리들 교회 온지 1년된 사람으로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F형이 천천히 가라고 하는것은 맞는거 같은데 형의 믿음은 제가 의심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신교제를 시작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형도 마음에 들어하시고 그 분도 분위기 좋은거 같은데 교제하시다가 다른것은 다 형이 포기하셔도 되는데 신교제와 신결혼에 대해서는 절대 포기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그 생각은 좀 하시면서 가는게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인거 같아요. 형이 그동안 보여줬던 거에 대해서 살아왔던 인생을 들었으니까요. 지금 형이 여러가지 기도 많이 하시고 뒤에서 서포트 해주겠다고 믿음생활 함께 하자고 계속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와 결혼하실때 유교집안 장손이신데 어머니랑 결혼하셨는데 어머니 믿음이 아직도 기복이고 많이 연약하세요. 저도 많이 있어서 씻어내려고하는데. 어머니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손지검도 하시고 그런 사건들이 있어서 어떻게 사셨냐 불신결혼 아니였냐 물어보니 세례도 받으시고 교회도 다니셨다 그런데 거기 외삼촌이나 교회에서 안좋게 풀리면서 아버지가 교회를 멀리하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이야기 하셨어요. 그래서 해석이 안되는 결혼이 되면 진짜 힘들거 같아요.
G: 일단그 자매와 이야기를 나눴고 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자매도 모태신앙이라고 하더라구요. 신앙이 없진 않은거 같아요. 연기를 하고자 하는 꿈이 있고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인데 이걸 통해서 자기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게끔 이런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예배는 잘 못드리는 상황인거 같은데 제가 느끼기엔 부모님이 그렇기 때문에 저랑 만나도록 허락하시지 않았나. 우리 딸이 함께 예배를 드릴수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지 않으신가. 안타까운건 그 자매만 교회를 다녔고 동생들은 신앙이 없나봐요. 그게 마음에 걸리긴 해요. 부모님은 목장 모임도 하셔서 괜찮은데 그 자매가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잘 드리는게 제 목표죠.
J: 제 전전 여자친구가 그런 상황이었어요. 어머님이 초창기 멤버세요. 억지로 끌려나오는 상황이였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어요. 이 남자애가 내 딸을 정말 세상으로 안떠내려가고 교회에 잘 정착할수 있겠구나. 그런 기대가 있었죠. 그런데 전 솔직히 그렇게 못했죠. 똑같은 만남에서 세상적인 만남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그분의 어머님이 실망을 하신거에요. 저는 그런 실수를 했으니 형은 지금 만나고 있는 그 자매가 내가 돌이켜보면 그런 상황과 너무 비슷한거 같으니 형이 믿음적으로 보여줘야되요. 형은 그렇지 않겠지만 가식이든 진심이든 믿음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되요. 내 딸을 정말 잘 인도해서 교회에서 케어해줘서 교회를 갈수있겠구나. 그게 자매 부모님 입장일거에요. 일단 교제 스타트 이니까 다른 생각은 하지 마요. 너무 상황이 괜찮네. 부러워 죽겠네. 배아프네. 짐승같은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했는데 짐승같은 마음이 생기네.
g: F형 정죄하고 있어요. 말을 안하면 속으로 정죄하고 있어요.
F: g를 정죄하고 있어요.
g: 아버지에게 갈까 고민하고 있을때 F형이그랬어요. 아버지의 생사가 오락가락 하는 상황에서 너의 교회에 오게된 이야기를 간증식으로 이야기하고 네가 그동안 믿었던 하나님을 아버지에게 이야기 함으로써 아버지가 교회에 나가시게끔 이야기 하라고 그랬어요. 어제 처음 만났는데 제가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안믿는 자매를 만나보라고 목장에서 처방이 나갔기 때문에 신결혼 하라고 항상 이야기 했지만 우리 목장에서 그걸 깨고 만나라고 한 상태고 목장에서 처방을 잘 해주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 좋긴 하네요.
Z: 우리는 기도해줘야죠. 현재 충실하면 될거 같아요. 지금 자매를 만났으니 연애를 하게되는거니까. 어떻게 하면 잘 만날수있을지 함께 나누고 기도해야죠. 만나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니까 그런부분에 대해서 기도하는게 아닐까
g: 기도만 하고 자기가 안변하면 ..
F: 우선 저의 교만한 생각으로는 부목자님이 믿음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 자매가 믿음이 없는지도 잘 모르겠고 제 생각에 중요한것은 부목자님이 꾸준히 만나고 그 자매가 다시 신앙도 회복이 되고 잘진행이 되서 결혼으로 갈수도 있구요. 그렇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을 못할수도 있구요. 미래는 알수없을거 같아요. 그런데 부목자님이 결국 해야할것은 공동체에 어떤 갈들이 있으면 나눠주셔야되고 혹시 갈등들이 있을수밖에 없는데 그리고 유혹도 올거구요. 그런 상황이 왔을때 큐티를 하고 계시니까 말씀을 보고 해석하시면서 가셔야되는게 가야할 길이죠. 그걸 제가 다시 적용 질문에서 말씀드릴게요.
다시 적용질문으로 들어갑니다.
1.용의 권세가 아닌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야합니다.
적용 - 내게 주어진 권세는 용이 주는 권세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입니까?
그런데 목사님이 처음에 말할때 왕관 이런것들은 외모일수도 있고 취업이거나 성공이거나 결혼이거나 연애이거나 일수가 있겠고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는 믿음이겠지만 만약 우리가 자매를 만난다고 하면 나의 어떤 능력과 권세로 어필을 할것인가? 누구에게 소개팅을 받았다면 무엇으로 어필을 할건거아요?
g: 저는 아까 부목자 형이 저에게 해줬던 이야기를 다시 하자면 양육과정에서 경험한것을 아버지에게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그런데 그 핵심이 우리들 교회에서 사람을 바꾸고 약재료가 되는게 핵심이거든요. 그 핵심이 자기의 상처에서 진심으로 만난 하나님에 대한 경험. 자기가 경험한 은혜를 아버지에게 어필을 하라고 부목자님이 이야기 했죠.
F: 근데 제가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다가 찌질하단 소리를 들어가지고 ㅎㅎㅎㅎ 자매들이 소개팅 했을때 너무 빠른 오픈은 좀 꺼려한다고 하더라구요. 소개팅을 하게되면 잘 모르는 관계니까. 경우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 그 상대가 찌질하다고 판단한다면 뭐라고 어필할래요? 세상적으로 내세울게 무엇이 있는가.
g: 저는 없다니까요.
F: 그렇게 생각하면 누굴 소개받기가 어려워요. ㅎㅎ지금 당장 네 앞에 떨어진 경우라고 생각해봐요. 목자님이 목장이 끝날때쯤 너한테 자매를 소개를 시켜준데 근데 외모도 괜찮고 교회도 오래 다녔고 간증도 했어. 그러면 너는 첫 만남에 머로 그 사람에게 어필할거냐고.
g: 저는 목자형이 소개팅 해줘도 안할거라니까요. 그 가정 자체가 필요가 없는게 우리들 교회 자매라면 그걸 찌질하게 생각할 자매는 없어요.
F: 알았어.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니까. 너 음소거 시킬거야.
J: 난 뭐 얼굴이지 뭐.
F: 기존에 교제했던 자매들한테 얼굴로 어필한거였어? 듬직함이 아니고?
J: 난 근거 없는 자신감 뻔뻔함으로 만나왔고 기본적으로 우리들교회 자매를 만난다면 암암리에 내가 교회를 잘 출석하고 잘 다니고 있다는게 첫번째고 그 다음이 가정을 준수할수있는 신뢰감을 주는거지. 짐승이 마음을 가지면 속여야된다 거짓말 해야된다고 목사님이 오늘 그러셨는데 완전 없는것을 많다고 말하는건 아니고 예를 들어 내가 100만원 가지고 있다면 200만원 가지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약간 부풀려서 거짓말도 필요할거 같아요. 내 상황이라면 경제적인 부분도 필요하구요. 교제하면 돈도 많이 들어가요. 누구든 만나면 내가 쓰는 편이에요. 여자들 돈을 안쓰게해요. 그래서 내가 낼게. 다음에 네가 커피사 이런 말도 안해요. 알아서 해주겠건. 그런 기대를 통해서 이친구도 알아서 하겠거니 이런 생각이 많고. 나 혼자 살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직장도 괜찮고 월수입 얼마고 이런걸 공개적으로 오픈하지는 않겠지만 이 남자가 능력이 있구나 라는 것을 알수있겠끔. 백을 하나 사주더라도 챙피하지 않겠끔. 한번 만나도 계획을 많이 세우고 오늘 만나서 머할래?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고 교회도 함께 가자 해서 인사도 하고 밥도 함께 먹고 주변 지체들하고 만나는 것을 원했는데 내가 만났던 우리들 교회 자매들은 그런것을 꺼려하더라구요.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런 이야기를 나누면 그런 자매들이 너랑 함께 만나서 밥먹고 왜 다른 지체들과 만나는 것은 왜 거부하냐. 너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실제 않좋게 되니까 진짜 나를 챙피해하나 그런생각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니면 나쁘게 생각하면 그런거 같고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라면 아직까지 교회열심히 다니고 하나님 아니면 안되 이런 생각으로 자매를 만나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런데 조금 바뀌긴 한거 같아요. 만나면 밤늦게까지 있고 남자들은 음란한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것들은 자재를 하는 마음이 많이 생겼어요. 그렇게 하면 안될거 같다. 그건 나도 속이고 그 자매도 속이는 것이다. 목자님이 사귀는 자매가 그랬데요. 외박 안된다고 그랬는데 진짜 그게 괜찮은거 같아요. 왜냐면 외박이 되면 자기 자신이 절제가 안되고 사고 터져요. 목사님도 밤 늦게 남녀가 절대 함께 차 타고 가지 말라고 남녀가 함께 있으면 절재가 안되요. 저는 혼자 살기 때문에 누가 나를 간섭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가 결정하고 살아야되서 그런 자제력을 잃으면 엄청나게 뒷감당하기 힘든 그런 일이 벌어질지도 몰라요. 그런건 조심해야될거 같고 이제껏 실수 많이 했는데 반복되면 안될거 같아요.
G: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솔직함 이렇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더 중요한것은 g 공동체 안에서는 신앙이 가장 큰 문제지 않겠어요?
g: 저는 J형과 나눔을 한지가 얼마 안되서 형에 대해서 잘 모르겟어요.
Z: 여자에게 J같은 어필도 필요하긴 한데 저는 우리들 교회 자매 만난다면 신앙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J: 이전에 만났던 자매들이 만나는 것을 조심스러워하고 비밀로 하길 원했어요. 저는 그런 생각을 존중해서 말 안하고 몰래몰래 만나고 했었는데 공개적으로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는지 싫어했는지 누구를 함께 만나는것을 나는 하고 싶은데 자매는 못하게 하니까 트러블이 었더라구요. 만나보니 신앙적인 면을 원하는 자매들도 있기는 했어요. 그런 관계적인 부분에서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 이후의 만남에서는 더 신중할거 같어요. 이전 교제의 실패와 아픔이 있으니 좀 만나보면서 우선 교제는 빨리 시작을 할거 같은데 그 이후에 절대 서두르지 않을거 같아요. 더 만나보고 교회에서 관계를 넓히고 건강한 교제를 해야돌거 같아요. 우리들 교회에서 자매를 만난다고 하면 지금은 건전한 만남을 하고 싶어요.
Z: 교제에 대해 아픔이 있으니 깨달은게 있는거 같아요.
F: 제가 J의 나눔을 들었을때 떠오른 생각은 아 저런 남자를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이런 생각이 왜드냐면, 네가 말한건 내가 너를 공주로 만들어줄게, 내가 왕비로 만들어줄게. 약간 이런 어필이였어요. 그런데 정말 잘못되면 애 호구구나 이런 느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괜찮은 자매들은 그것을 안좋아할수밖에 없는건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남자는 좋은 남자가 아네요. 이전에 부부목장에 어떤 치과 의사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분이 너무 착하고 너무 친절하고 너처럼 너무 나이스해.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한단 말이야. 그래서 와이프도 있는데 또다른 여자가 그런 관계가 만들어지는 거죠. 그 여자에게도 잘해주니까. 저도 실은 함게 밥먹는데 저도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나이스하니까. 그사람이 당연히 내겠지 그게 당연시 되니까 그런것들이 좋지 않은거 같고. 그리고 교회에서 교제하면서 오픈하지 않는건 확신이 없기 때문이죠. 교제하는 사람의 기준이 있겠죠. 나를 공주로 만들어 줄 사람일수도 있고 키크고 덩치가 있는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아픈 자매라면 실은 아픈 자매이기 때문에 결국 잘 싸우려면 자기 죄 볼줄 아는 사람을 찾아야되니까 그런 사람을 찾을수도 있구요. 그런 면에서 너를 봤는데 그런면에서 확신이 안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오픈이 안될수도 있는거죠.
J: 그랬던거 같아요. 상대 자매는 교회를 다니는 남자라고 나를 만났는데 세상과 똑같은 만남을 하고 있으니 오래 만낫어도 그 자매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나는 빵점짜리 남자친구가 된거죠. 결국 안좋게 헤어지고 그걸 또 되풀이하고. 돌이켜보니 그래요. 공개가 안되는게 내게 좋은게 없어요. 그런데 그 확신을 갖게 하는데 제가 할수잇는게 없는거 같아요. 오늘 말씀처럼 짐승의 마음으로 아니면 말씀으로 거짓 포장해서 이렇게 내가 하면 이렇게 하겠지. 이런 기대도 하면 안도고 있는 그대로 만나고 교제에 충실하면 뭔가 남자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확신이 생길때까지 그것을 보채도 안되고 그런 것들이 생기기 전까지는 자중하고 해야 건강한 교제로 갈수있을거 같고. 그 이후에 신앙생활 잘하고 그러면 자연스레 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세상 것에 혹하고 넘어오는 자매가 아니라면 정말 만나가지고 잘 되었다 이게 끝이 아니고 그건 정말 100이라면 0.000001도안되는것 같아요. 넘어갈게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스러워요. 잘못안해도 될걸 너무 시행착오를 많이 했잖아요. 그런데 교회를 가는것이 너무 즐거운마음이 그런것들을 하나하나 알게되니 너무 좋아요. 또 새신자도 왔어요. 나를 잘 따르던 동생이 오고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해줄수있는 이야기거 너무 많아서 신나는 거에요. 환경이 허락된다면 교회에 잘 나오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목자님이 자매 소개시켜줄까 했는데 내가 인땡땡으로 파도타기 들어가서 그 자매를 찾았어요. 이전 목장 목자님이 그런거 다 기록이 남는다고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요. 궁금해서 봤는데 목자님한테 너 가서 본거 들켰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나중에 만나면 궁금해서 봤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사람이다 인정하고 넘어가려구요. 그런것만 봐도. 나는 아직까지도 부족해요. 누구 소개시켜준다고 하면 자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 있어요.
F: 내 마음속에도 이런게 있죠. 결혼의 목적은 행복인가 거룩인가. 우선은 내 몸은 너무나 행복을 원해. 그렇기 때문에 네가 가진 매력적인 면들이 0점은 아네요. 그렇기 때문에 그 면들이 있는것은 좋은데 또 만나는 상대방 자매도 우리들 교회를 다녀서 들은게 있어요.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래. 그렇기 때문에 계속 고민을 할수밖에 없어. 이사람이 나를 공주 만들어줄거 같아 너무 좋은데라고 생각은 하지만 우리들교회에서 봤을때 그렇게 했더니 나중엔 바람피더라, 나중엔 이렇게 되더라. 가정이 또 어느정도 유지가 되려면 말씀 안에서 가는 사람이어야되더라. 그것을 구체적으로생각하지 않더라도. 너무 들은 말이 많아서 그게 본능적으로 각인되어있는게 있는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뚫고 들어가려면 물론 누가 소개시켜준다고 할때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도, 실은 어떤 상대가 올지 모르지만 만나서 그 사람이 나한테 외모만으로 어필이 되는건 아니니까 그 사람의 매력을 볼수있는것이니 빨리 외모적으로 다 봐버리면 외모적으로 끝이 나니까 그러면 결혼후에는 외모적으로 빨리 식겠지. 네가 말한것처럼 천천히 하고. 너한테 진짜 필요한것은 교회에서 만났는데 이 사람이 신앙적인 사람인가 이것은 퀘스쳔인거 같어. 나부터가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믿음인데 너두 나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믿음인게 나보다 더 잘 보이거든. 나는 교양으로 가리고 있는게 있어서 티가 별로 안날지라도 너는 예배참여하거나 목장 참여하는 것으로 들어나는게 있으니까. 우선 목장을 참여하던 예배를 참여하던 제일 중요한것은 우리들 교회가 큐티하는 교회이니까 우선 말씀이 너한테 들리는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어. 말씀이 좀 들려?
J:오늘 너무 잘 들렸어요. 예배드리기가 환경이 힘들어요. 그런데 이성은 목사님이 양교 받을때 대타로 오신적이 있었는데 일대일로 만나서 대화도 나눈적이 있어요. 그런데 나눔이 비슷해서 기억이 많이 남았어요. 오늘도 그런 이야기를 해주셔서 짐승의 마음을 버려야된다. 가지지 않을수는 없는데 그런것들을 생각하고 버려야한다고 하시는 말씀이 나를 또 보게되더라구요. 짐승적인 마음으로 살아왔고 부풀리고 이런 마음이 있으니 말씀 들으면서 부끄럽더라구요. 교회 홈피를 들어가서 목장보고서나 기도제목을 거의 매일 봐요. 설교 마지막에 나온 아이의 이야기도 기도제목 보고 알고있었어요. 긴급기도제목으로 올라왔더라구요. 그런데 조카도 이마 찢어져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4살 된 애가 살아가야할 날이 많은데 얼마나 가슴이 아파요. 오늘 예배는 너무 졸지도 않고 집중이 잘되서 즐거웠어요. 초심으로 돌아온 기분인거 같아요. 내가 믿음이 없지. 그런데 일단 시작을 그렇게 해서 큐티도 해보려고 노력하고 교회도 잘 나오고 목장도 잘 참여하고. 이젠 좀 알거 같아요. 거짓없이 목장에 잘 나누는게 정말 건강한거구나라는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양수리 지체들과는 숨기는게 없는데 목장에서는 자매 만나서도 몰래 만나고 몰래 연락하고 피드백 받아서 목자에게 연락오면 오히려 내가 뭐라고 하면서 싸우는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그럴거 같아요. 이젠 목장에서 이야기 하니가 목자님에게 알아봐달라고 할거 같아요. 자꾸 나도 안되는데 나도 급한데 그런데 그것만 생각하면 힘들어지고 조급해지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마흔이 넘었는데 언제 결혼해서 언제 애 키우고 살아요. 그런거 생각하면 머리가 깨질거 같아요. 근데 그런 생각 안하고 교회 잘나가고 믿음생활 잘하고 진득하게 붙어있는거 말씀 잘보고 그런게 필요하지 않을까.
F: 너는 성품으로나 애통한 마음은 너무 풍성한거 같어.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말씀을 안보면 인본주의적인 것 밖에 안되요. 그래서 제 생각엔 이전에 설교 타이핑 해봤나요?
J: 이전에 했죠. 새벽큐티 들을려고 출근하면서 듣고 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F: 제가 보기엔 여러개를 듣는것보다. 내가 타이핑하면 듣기만 할때는 지났쳤던것들이 있잖아요. 그런것만 잘 건져먹어도 나중에 자매 만나서 할얘기는 좀더 많거든요.
J: 핑계일수도 있는데 지금 하는 일이 항상 대기해야되니까 무얼 맘대로할수가 없으니 수행원이다보니 내 시간은 많은데 항상 조마조마한 시간이 많고 요즘엔 무슨 생각이 드냐면 지금은 혼자니까 감내할수있지만 누굴 만나면 이런걸 이해해줄까? 결혼하게 되면 이 일을 하면서 순탄할까?
F: 공동체가 있어도 말씀이 들리기 전까지는 목장 가서 싸우기밖에 안해요. 공동체는 그것을 풀수있는 역할밖에 안될거에요. 너가 바쁜 상황에서도 블루투스 키보드로 예배시간 아니더라도 설교 타이핑을 한다 그러면 엄청 멋있을거 같아. 지금도 성품이 너무 좋아서 매력적이지만
J:그나마 회사에 이야기 했어요. 하도 답답해서 3달전쯤에 교회를 가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코로나니까 그전에는 안가도 되니까 상관없었는데 개인 적인 일로 주말에 부르시는 것은 애로가 많으니 대표이사가 흔쾌히 교회 가라고 하더라구요. 지난주에는 뒷자리에서 술취해선 나보고 사도신경을 외워보래요. 그분이 교회를 다니긴 했어요. 근데 갑자기 시키니까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순간 1초3초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쫘악 해줬더니 교회 다니는 애 맞구나 그러더라구요. 대표이사가 그만큼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인 교회 다니는것 취미로 운동하고 싶은거 이런것에 대해서는 터치 안하겠데요. 그래서 토요일에 업무적으로 출장가는 것 아니면 주일 예배는 잘 사술할수있을거 같아요. 그것만 해도 너무 감사해요. 쉽지 않은건에. 우선 노력을 해볼게요. 새신자 데리고 왔는데 내 스스로가 말씀이 겉으로만 뻔지르하게 말만 포장하고 말씀적으로 쭈욱 누굴 빗대어서 이야기를 해서 물론 알아서 이야기하는것도 있지만 말씀을 보지 않고선 할수없는 것이라 필요성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