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20:25-31
- 제목 : 성령의 감독자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경에서 장로를 가리키는 단어로 감독이 있습니다. 그러면 감독자는 어떻게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 오늘은 성령의 감독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 오늘을 마지막처럼 생각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바울 자신이 안오라 그래요 오늘 이 시간이 그들과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는 마지막 날임을 안다고 했어요. 에베소의 두라노 서원에서 바울에게 제자 양육을 받은 사람들이 각 아시아 지역 교회 대표가 되었기에 이 에베소 교회가 무너지면 바울이 1,2,3차 전도 여행을 하며 만난 수많은 아시아 지역의 교회들이 무너지기 때문에 에베소 교회는 바울 선교의 너무나 큰 상징이었어요. 그러하기에 바울은 이 에베소를 뒤로 한 채 장로들에게 이 교회를 부탁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순교를 예견했어요. 에베소에 다시 못 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모르기 때문에 매일 내가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바울도 다시는 이 아시아로 오지 않았어요. 이것이 마지막 이별입니다. 이것이 복음이 복음되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나? 그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마음 하나만 있으면 여러분도 어디 가든지 감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생명은 전하라고 주셨는데 여러분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이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누구도 떳떳하게 심판대에 설 수 없다는 것이죠.
그날 큐티 본문대로 말씀대로 사는 것이 가장 구체적으로 마지막처럼 사는 것이라는 거예요.
적용 - 여러분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무엇을 합니까?
아직도 닭털 같이 많은 날이 남았다고 생각합니까?
2. 삼가하라고 하십니다.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삼가하라고 합니다. 주일을 집중해서 잘 지키라는 뜻인데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는 거예요. 자기 자신도 집중해서 잘 지키,고 온 양 떼도 집중해서 잘 지키라는 뜻입니다.
오늘 성도를 양 떼로 표현했어요. 눈도 나쁘고 힘도 없어서 자기 스스로 갈 길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목자가 인도해 주어야만 가야 할 길로 갈 수 있고 목자가 지켜주어야만 안전할 수 있습니다.
양 떼 같은 성도들을 집중해서 잘 지키라고 성령께서 장로들을 감독자로 삼으셨다고 합니다. 감독자는 헬라어로 에피스코포스라는 말인데요. 에피는 대상에 집중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스코포스는 지켜보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지켜보는 게 그냥 눈으로만 보는 걸 뜻하지 않고요. 그 대상에게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고, 조사하고, 손으로 만져서 확인하는 그런 관심과 애정을 듬뿍 담은 시선을 함축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은 하나님의 방문이고, 하나님의 심방입니다. 고통 가운데 있는 백성을 친히 찾아오셔서 말씀으로 공감해 주시고 처방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심방이 바로 이 돌보심이에요.
성령의 감독자는 사랑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찾아가 돌보는 목자입니다. 이 감독자는 장로의 다른 이름이잖아요. 장로는 이타적인 돌봄과 섬김이 무르익어 성숙한 사람을 말합니다. 사나운 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을 어지럽히는 이단의 무리일 수도 있고요. 교회를 박해하고 비방하고 조롱하는 악한 세력도 사나운 이리입니다.
이들이 들어와서 성도들을 아끼지 않고 다 먹어버릴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걸 막기 위해서감독자들이 자신을 삼가해야 되요. 양 떼를 삼가라고 하려면 감독자들이 자신부터 삼가야 하는 거죠.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제자들을 미혹하여 주님이 아니라 자기를 따르게 하려는 사람들도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아주 집중해서 살펴야 된다 하십니다.
적용 - 삼가야 하는 줄 알면서도 잘 삼가지 못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어그러진 말을 분별하여 멀리합니까? 욕심대로 듣고 선동됩니까?
3.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깨어라는 말은 잠에서 깨어 있으라는 말이고요. 깨어 경계하고 있으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파수꾼이 밤중에 깨어 경계하듯 감독자들이 일깨어 이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3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고 해요.
장로들을 복음으로 낳고 키운 바울이 눈물로 훈계하던 것을 이 기억하는 것이 깨어 있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복음의 주춧돌 역할을 한 사람은 사도바울이에요.
그러니까 이 역사적인 발걸음이 사도 바울은 죽을 줄 알면서 예루살렘을 갔잖아요. 그런데 그곳이 로마로 가는 지름길이 되었어요. 그러니까 내가 환란이 있는 예루살렘을 선택할 때 로마가 전 세계가 복음화 되는 놀라운 영광을 허락하신 겁니다.
바울 사도는 자기의 눈물을 기억하라고 했잖아요. 여러분들 모두의 눈물을 기억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용 - 영적으로 일깨어 있기 위해 기억해야할 눈물의 훈계는 무엇입니까?
또 눈물로 훈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목장 나눔]
- 일정 : 2021/11/28 (주일) 오후 4시~ 6시 50분
- 장소 : 판교동 힐링머뭄카페에서 오프라인+온라인으로 진행
-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문지수 부목자님, 남궁이진, 박선화, 김지아, 안주현
- 나눔 : 한 주간 나눔조차 안 나오는 힘든 순간들이 많아 애통한 마음으로 나누게 된 것 같습니다.은선언니, 지연언니, 저는 오프라인, 지수, 진이, 선화, 지아는 온라인으로 각자의 한 주간의 삶을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나눔 후 지연언니가 판교 닥터로빈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시고 지연언니 집까지 드라이브도 하며 기분도 전환하는 감사한 주일이었습니다.
특별히 12/4 (토) 가족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 선화가 아버지 집으로 이사하게 됩니다.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선화에게 위로와 평안, 살아낼 수 있는 힘 주시고, 성령의 감독자로써 사명 감당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 그 날 말씀대로 사는 나와 우리 목장 식구들이 되길..
2. 몸과 마음이 떨어진 우리의 영육이 살아나기 위해 우리 각자 삼가야 할 것들을 삼갈 수 있는 적용을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서지연 부목자님
1. 결혼준비를 (집 구하기) 잘 할 수 있도록
2. 목원들의 신교제/신결혼
문지수 부목자님
1. 직장에서 들어야 할 말과 해야 할 말 지혜롭게 삼가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2. 직장 문제 인도함 받도록
3. 일대일양육 지금처럼 은혜로 think하고 갈 수 있도로
남궁이진
1. 면역력이 떨어져서 몸살기운과 멀미가 자주 나는데 한 주간 육의 성전 잘 지을 수 있도록
2. 2021년이 얼마남지 않아 위축되어 있는 마음들 위로하시고 예수탄생의 기쁨을 느끼며 서로 나누는 12월달 보내길
3. 목장식구들 신교제 신결혼
박선화
1. 살고싶은 마음이 들게해주세요
2. 아빠의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한 지혜를 주세요
3. 여동생 가정이 구속사로 깨달아가며 엄마를 잘 모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길
4. 남동생이 속히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이영지
1. 예쁜 아이 둘 낳아 남편, 시아버지, 자기 아빠 모시고, 대, 일, 중, 한 다니며 예쁜 공주로, 남편의 아내로 살다가 죽게 해주세요
2. 저의 친구들을 하나님이 많이 위로해주시어 쉬게 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문제들이 다 풀어지는 것을 보는 한 주 되도록
김지아
1.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남자,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구원을 위해 뭘 더 할 수 있을지 적용하는 한 주
2. 카톡 대화, 동영상, 사진 무한반복 삼가기
3. 너무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 지체들 파라칼레오 성령의 안아주심, 꼭맞는 따뜻한 사랑 마음껏 부어주시는 한 주
4. 코로나 진정되길, 신교제 신결혼, 건강관리, 체력관리 잘하며 내 죄만 보며 존버하기
안주현
1. 자신을 잘 삼가고 사랑과 인내로 보살피는 성령의 감독자로써 개발 PM과 부목자의 자리 잘 지키고 섬길 수 있도록
2. 회사와 회사동료에 대한 험담과 4개월전부터 다시 피는 담배도 하나님의 말씀이 달콤하여 끊어지는 적용까지 이어지게 하시고 한 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살아날 수 있도록
3. 폭식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무너진 회사생활, 운동, 식단 잘 회복되어 이번주에 출근과 운동 기쁘게 모두 중수할 수 있길
4. 자동차 수리나 구매 문제도 하나님 뜻대로 인도함 받고 분별하여 진행하게 해주세요..
5. 짱아 자두 건강 지켜주시고 아빠 영혼 구원과 엄마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 구속사로 인생 해석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