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8 <성령의 감독자> (사도행전 20장 25-31절)
1. 오늘을 마지막처럼 생각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여러분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 그래서 무엇을 합니까? 아직도 닭(새)털같이 많은 날이 남았다고 생각합니까? -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마지막처럼 살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봤는데 조급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족한테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도 ... 내일로 하지 뭐 이런생각이 들면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난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내 인생을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계획하는 거 보면 내가 내 감독자가 되고 있구나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거 같아서 찔림을 받았습니다. @@일년 동안 일 안하고 쉬면 얼마나 버틸까 그런 생각에 빠져있으니 진전이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구원을 위해 최소한이라도 몸의 회복을 위해 좀 더 움직이고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2. 삼가야 합니다. - 삼가야 하는 줄 알면서도 잘 삼가지 못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어그러진 말을 분별하여 멀리합니까? 욕심대로 듣고 선동됩니까? @마지막처럼 한다면 열심히 해야 하는데 삼가라는 것은 또 무슨 이야기 일까 생각학게 되었습니다. 16절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 성령의 감독자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찾아가고 돌보는 목자라고 하셨던게 와닿았습니다. 피곤하니까 집에와서 뭔가를 하는 것도 피곤해서 해야 할일을 삼가 했고 삼가해야 할일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힘들게 일을 했기 때문에 누릴 자격이 있다는 것을 삼가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어그러진 말을 들었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삼가지 않고 계속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졸자 합니다.. 고신교단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옳고그름으로 가는게 너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양육을 하면서 목사님 서적을 읽는데 경건주의의 족쇄 같은 것들이 풀어졌습니다. @고신교단 출신이라 교회가 다 그런 줄 알았는데... 갈등이 생기면 배신하는 건 똑같구나... @@구원의 관점에서 보지않고 옳고그름으로 보니까 교회를 끝도없이 판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것만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구원의 관점으로 보면 다 수용할 수 있게 되니 요즘 너무 좋습니다. 3. 기억해야 합니다. - 영적으로 일깨어 기억해야 할 눈물의 훈계는 무엇입니까? - 눈물로 훈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수요예배때 평신도가 설교한다는 게... 고신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인데... 배우게 됩니다. 겪어본 일이라 더 눈물의 훈계를 하시는 구나... 사건을 당해보지 않고 모르는게 있는데 눈물의 훈계를 듣는게 복이구나 생각됩니다. @누나를 생각하면 . 훈계를 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저한테 하는 훈계일 수도 있고 결국은 저에게 하는 훈계 같습니다. 옳고그름으로 감정적으로 닫혀버린 사람을 능글능글하게 넘어가지를 못하는 것 같아서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 아버지를 닮은 것도 싫은 마음이 올라오곤 합니다. 누나와 아버지와의 관계에 있어서 눈물의 훈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너무 무심하시고 새아버지는 집착도 심하시고 드러내기 좋아하시고 어머니는 뭐든 숨기고 거짓으로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거짓 평안을 추구하시니 각자의 삶에서 눈물의 훈계가 필요하다 느낍니다. 기도제목 이승진-가족구원에 대한 애통을 주시도록.. 닭꼬지집 창업.. 일에 위해서... 신교제, 신결혼 치료 잘 받을 수 있도록. 양육 마무리 잘 하도록. 박규섭-무기력을 삼가하고 이 사역지가 마지막 사역지라고 생각 할 수 있도록. 아버지, 누나와의 관계가 눈물의 훈계와 훈계 받을 수 있도록. 목원들 말 잘듣는 목자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의 감독자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