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 20:13 ~ 21
- 제목 : 성령의 작정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오늘은 성령의 작정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걸어가고자 작정하여 소지품을 두고 떠났기 때문에 후에 디모데에게 감옥에서 겉옷과 책을 가지고 오라고 부탁을 했어요. 이게 한 32km 정도 되는 거리였는데요. 거기서 이제 그 에게해로 흘러나가는 강들이 너무 많아서 강과 산을 굉장히 이렇게 넘어서 걸었어요.
드로아에서 성령께서 이제 전투에 임하는 비장한 마음을 주신 것 같아요. 예수님도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을 보여주셨기에 바로 그때부터 예수님 죽이는 모의가 시작이 되었어요. 예수님도 이제 가실 때가 되신 것을 예감하시고 십자가 지시기 전에 기도하러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셨죠. 그래서 바울도 예감하고 걸어가고자 작정을 한 것 아닌가 싶어요.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고 바울이 유두고를 살린 것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기적이에요. 그런데 세상이 보기에는 유대교나 기독교나 똑같지만 유대교는 생명을 살린 예수님과 바울이 유대교를 위협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았고, 바울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바울은 예감했어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주님이세요. 십자가의 길을 떠나신 것처럼 바울도 걸으며 기도하며 이 응답을 받았을 것이에요.
적용 ampndash 영육 간에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났는데 유두고가 살아나고 또 승진이나 합격을 했는데, 이 때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하고 사명 감당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작정한 적이 있습니까? 쉽게 말해서 아들이 서울대학교 붙었는데 눈물로 사명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냐 이 말이예요. 그러니까 제 설교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2. 지체치 않아야 합니다.
앗소까지 걸어가서 기다리던 일행을 만납니다. 그런데 앗소에서 미둘레네까지, 미둘레네에서 기오까지, 기오에서 사모까지, 사모에서 밀레도까지 딱 하루씩 걸려서 항해를 했습니다. 근데 이 배가 지난 도시들은 하나같이 너무 유서 깊은 곳이에요. 하지만 바울은 이 모든 도시를 그냥 지나갑니다.
심지어 3년 가까이 사역한 에베소조차 들리지 않고 그냥 지나쳐요. 아무리 좋은 것 볼 것이 많은 장소도 또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이라도 거기 들리는 곳이 시간 낭비일 때가 있어요. 더 중요한 최종 목적지가 있을 때 그렇죠.
이번 여행에서 최종 목적지는 예루살렘이에요. 1차 전도 여행 후에 한 10년쯤 지났는데 아주 이방인 선교를 두고 그냥 끊임없는 논쟁이 있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이방 선교의 문이 열렸거든요. 그리고 세 차례 전도 여행의 결과 갈라디아, 아시아, 마게도니아, 아가야에 많은 이방인 교회들이 세워졌어요. 그리고 이제 어려움에 처한 모 교회를 이제 이제 돕겠다고 가는 거예요. 물론 바울은 헌금 전달이 목적은 아니에요. 복음 전파가 최종 목적이었어요.
하나님과 독대한 바울에게는 우리가 있었어요. 계속해서 영적 교제를 할 수 있는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있으면 인생을 헛된 곳에서 지체하지 않고 제대로 성령에 작정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적용 ampndash 그래서 주어진 시간을 달아 없애고 있는 이 아름다운 앗소, 번창한 미둘레네, 유명한 기오, 삼모 또 애끓는 사랑하는 에베소는 어디입니까? 쉽게 말하면 집착, 중독, 정에 이끌림 등등 어디에 이끌리고 있습니까? 그런데 지체하지 않기 위해서 같이 가는 우리가 있습니까?
3. 거리낌 없이 회개와 믿음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으로 오늘 밀레도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설교를 합니다. 그때 이제 에베소에 바울이 왔을 때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던 12명의 제자들이 있었잖아요. 근데 그들이 성령이 임하지 않으니까 이제 바울이 설명을 해주고 성령 세례를 받게 했어요. 그리고 성령이 임하심으로 이들이 다 에베소 교회 장로가 아마 되었을 것이에요.
그들을 청해서 이른바 유언 같은 고별 설교를 합니다. 바울은 고별 설교를 여러분도 아는바니라는 말로 시작을 해요. 바울이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시작해서 이 고별 설교를 하는 순간까지 항상 한결같이 보여준 그 주님을 섬기는 삶을 너희들이 안다는 거예요.
주를 섬기기 위해서 흘린 겸손과 눈물 그리고 시험을 참는 인내로의 삶을 보여주었다는 것이죠. 근데 특별히 오늘 인내에는 뭐가 붙었냐 하면은 19절에 유대인의 간계를 참았다는 거예요. 근데 유대인의 간계가 살소망이 끊어질 정도로 세요.
그러나 이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주를 섬겼다고 하잖아요. 내가 유대인의 관계를 어떻게 참았는지 너희도 아는 바라 인생을 살아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희 장로들도 이제 여기가 이제 아무리 위험해져도 너희가 그렇게 가르치라고 나처럼 너희들도 그렇게 가르치라고 참는 것도 기가 막힌데 거기다 회개를 하는 거는 자기의 수치와 약함을 드러내는 거잖아요. 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전하라는 거예요.
적용 ampndash 여러분들의 마지막 유언이 주를 섬기는 겸손과 눈물과 인내입니까? 나와 자식을 섬기는 겸손과 눈물과 인내입니까? 자녀와 지체들에게 거침없이 단 소리를 자주 하시나요? 쓴 소리를 자주 하시나요? 거침없다는 것은 큰 소리가 아니라 다시 말하면 훈육의 가르침입니까? 회개와 믿음의 간증입니까?
[목장 기도 제목]
서지연 부목자님
1. 결혼준비를 (집 구하기) 잘 할 수 있도록
2. 목원들의 신교제/신결혼
문지수 부목자님
1. 드라마, 유튜브 중독 회개하고 하나님과 건강하게 독대하는 시간 갖도록
2. 일자목 증상, 손목 통증 나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 하기
3. 목장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음에 감사
남궁이진
1. 매일 한 시간씩 점점 일찍 잠들 수 있도록
2. 스마트폰으로 미스터리 영상물, 예능 컨텐츠 등을 수시간 보는데 영상물 중독이 끊어질 수 있도록
3. 이모 폐암 항암치료로 인해 몸이 가려우신데 가려움증 심하지 않도록
4. 목장 식구들 몸, 정신, 영혼의 건강 돌봐주시고 인내 할 수 있게 힘주시고, 평안주시길
5. 면역력이 떨어져 자주 아픈데 육의 성전을 위해 매일 운동하기
박선화
1. 부모님과 다시 지내는 시간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도록
2. 구속사의 관점으로 지금 일어나는 사건들을 잘 해석하면서 가족의 영혼구원을 위한 소망을 놓지 않도록
이영지
1. 예쁜 아이 둘 낳아 남편, 시아버지, 자기 아빠 모시고, 대, 일, 중, 한 다니며 예쁜 공주로, 남편의 아내로 살다가 죽게 해주세요
2. 저의 친구들을 하나님이 많이 위로해주시어 쉬게 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문제들이 다 풀어지는 것을 보는 한 주 되도록
김지아
1. 나와 감정의 깊이가 다른 수치를 당했는데 구원으로 연결하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하나님과 독대하며 사명 감당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작정하는 한 주 될 수 있도록
2. 내 최종 목적지가 남자/결혼이 아니라 영혼 구원임을 기억하며 오늘 사촌오빠 가정 전도축제 초대했고 구원의 우체통에 발송 신청했는데 꼭 와서 구원받길
3. 전도서 묵상하며 구속사 해석 지혜주시길 (마감일 12/8)
안주현
1. 회사 동생한테 사무실에서 숫자욕 25연타 먹은 사건에 함몰되지 않고 여전한 방식으로 개발자 동료들에게 수치와 조롱 잘 당하며 복음 전할 수 있게.. 십자가 길로 놓고 가게 해주세요
2. 이번주 출근/야근/주말 출근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멘탈 허락해주시고 지난주 숫자욕 먹고 살 소망이 끊어져 회사/운동 모두 포기하고 싶은데 여전한 방식으로 회사 잘 가고 운동 잘 가게 해주세요
3. 짱아, 자두 건강 지켜주시고 아빠 영혼 구원과 엄마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 구속사로 인생 해석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