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_일3_김양재목사님_성령의안아주심_행201-12
[본문]
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2 그 지방으로 다녀가며 여러 말로 제자들에게 권하고 헬라에 이르러
3 거기 석 달 동안 있다가 배 타고 수리아로 가고자 할 그 때에 유대인들이 자기를 해하려고 공모하므로 마게도냐를 거쳐 돌아가기로 작정하니
4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5 그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우리를 기다리더라
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8 우리가 모인 윗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11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
12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간증]
두하나 집사입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구속사적인 가치관이 없었기에. 죽도록 사랑한다던 그 사람은. 결혼 한 달 만에. 미국으로 떠나서. 죽고 싶었습니다. 첫날 룻기 말씀을 통해. 입으로만 신결혼을 외쳤던 죄를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몇 년 뒤. 교회에서 남편을 소개받았지만. 아홉 살 아들이 있는 것을. 저를 예수님처럼 섬겨주겠다고 하는 남편의 말에. 하지만 결혼하자마자 남편은 많은 돈을 요구하며. 십 년 간의 재혼생활은. 소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와 싸우면. 남편은 아들에게. 저 여자는 너에게 관심이 없으니. 널 낳아준 생모를 찾아가라며. 벌떡 일어나 쌍욕을 퍼부으며. 아들에게 고기를 먹이라며. 지난 5월. 아들은 집에 남기를 원했고. 그때부터 유어베이비. 아워베이비. 셋이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계속되었던 남편의 편가르기로 친해지기가 어려웠기에. 저는 운동하느라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아들의 뒤쳐진 영어공부를 도와주며. 얼마 전 아들의 생일이었는데. 처음으로 생일상을 차려주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이 쉬운 말이 어떻게 이렇게 어려울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딸에게는 나도 모르게 다정하게 안아주며 뽀뽀해주는. 딸에게는 좋은 엄마에게 인정받는 내가. 아들이 아니었으면. 내가 이타적이고 사랑이 많은 큰 착각에 빠져. 태어나자마자 생모와 헤어진 아들의 외로움을 알면서도. 아들과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던 것이. 밤새 게임하고 낮에는 자느라. 문 닫고 나가줄래? 했던 아들은 요즘엔. 동생과 놀아줍니다. 아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게 해주시니. 이것이 바로 성령의 진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들이 하나님을 꼭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큐티하고 적용하며 성령의 진정이 되어가는 목장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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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 두하나 집사님은. 유학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굉장히 멋있는 남편하고 결혼했는데? 그 남편은 아마 성이 좀 달랐던 것 같애. 우리들교회에서 했는데도? 아후 너무 피투성이. 전쟁을 하고 했는데? 택자기 때문에? 오라고 할 한 마디 할 때 왔고? 보통 다른 사람 같으면은 이혼을 했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너무 살려주는. 진짜 목자가 되었어요. 고만 그러시고. 돌아오시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빨리 돌아오세요? 집사님? 우리들교회. 모든 것의 결론이? 전도에요. 다음 주일부터? 50% 위드코로나가 되었어요. 꼭 현장예배가 재개되고? 미취학 취학 청년부도? 온라인예배와 함께? 여긴 정원이 없어요. 단 사랑부만! 온라인예배로 드립니다? 가장 지금 메리트가 있는 게? 글로벌한? 큐티인 사역을 위해서? 이거 시간 빨리 잘 지켜주셔야? 우리 원고도 나와야? 번역이 돼서? 원고 좀 빨리 써주면 좋겠어요. 성혜원 집사님 부친상 있었어요. 유가족 여러분? 안 오셨어요? 안 보이는데? 예? 안 왔어요? 네. 알겠습니다. 찬양합니다?
[설교]
오늘 설교를 일이부에 했더니? 부모님한테도? 한 번도 안겨본 적이 없다고. 싸이코패스 유전인자가 있는데? 두 가지. 여기에서 한 가지. 가정이 있으면. 천재가 되는데? 가정이 없으면. 우리가 사람이 안아주는 것도? 참 좋은데? 하나님이 안아주시는 거는 얼마나 더 흥분이 되겠습니까?
1. 권면의 말씀으로 위로하십니다. (1-2절)
1, 2절이에요? 에베소 연극장 소동을 겪으며? 온 도시가 교회의 적이 되어서? 군중이 이 세상에서 젤 무섭더라구요. 하나님께서 서기장을 주셔서. 진정이 되었지만? 심리적으로 트라우마가 되었을 것 같아요. 언제든 타오를 준비가 되어 있는 군중이 있구요? 여러분들 가운데서는 진영논리가 해석이 안 되는 거에요. 바울이 에베소 제자들을 불러? 권했다고 합니다. 이거는 헬라어로. 파라 칼레오. 옆에. 외치다. 곁에 불러놓고. 부모의 심정으로 끊임없이. 내 이름 한 번 불러주고? 내 현실을 한 번 들어주고? 손 한 번 잡아주는 건데? 보혜사 성령님. 파라 클레토스. 그 안아주심으로? 바울도 제자들을 그렇게 안아, 주었지만은? 바울도. 자신도. 파라클레토스. 권하러. 바울은 우리와 다릅니다. 권하고 떠납니다. 바울의 관심은 소동에 있지도 않고? 거대한 에베소에 있지도 않고? 또 거대한 무리에 있지도 않아요. 제자의 뜻이? 자발적으로 묶여 있는 사람을 뜻해요. 바울도 예수님도? 보니까? 참 죄인들의 무리인 군중에 뭘 집중하겠어요? 항상 소수에 집중을 합니다. 항상 한 사람에 집중을 했잖아요. 자기가 전도했던 그 데살로니가? 교회를 찾아가요. 매맞고 옥에 갇히고. 칭찬과 인정이 아니라 모함과 외로움이었어요. 복음 때문에 사회로부터. 무시와 경계와 비난의 대상이 된. 한 마디라도 더 전해서.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여러 말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에요. 정말 여러 말로. 전하고 또 전해왔고. 전하여 갈 것이에요. 코갓탤. 최성봉 형제는? 참 우리에게 희망의 아이콘이었어요. 막 1억뷰를 했다고 하잖아요? 잠잠해지니까? 뭔가 콘텐츠가 없어지니까? 이,불안한 거에요. 그래서 막 말기암이라고 거짓에 병원에 누워있고? 그에게는 어마어마한 트라우마가 있었을 것이에요. 누구도 그 형제 옆에서. 파라, 칼레오. 옆에서 같이 손 잡고 외쳐줄 사람이 없었겠죠. 성도의 삶은 말씀 없이는 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성도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세요. 말씀으로 잘 해석해주면.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잘 해석해주고? 말씀에 순종하면? 성령의 안아주심이에요. 부도를 해석해서 통과하는 거에요. 자꾸 뭔가를 극복해낼려고 하니까 안 되는 거에요.
적용해보세요? 지금 예수를 믿는데도 위로받아야 할 트라우마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힘든 사람 옆에서 파라 클레토스. 막 외쳐주나요? 아니면 보기도 힘든가요?
2. 함께 가는 우리 공동체 그 자체입니다. (3-4,5-6절,행16:24)
3절 4절이에요? 설교 다 기억이 나죠? 2차 마게도냐에서 전도했던 그 곳들이죠? 마게도냐 심방을 마치고? 헬라. 2절 끝에. 아가야 지역으로 간 바울은? 거기서 석 달 동안을 머물렀어요. 고린도 중심으로 머물렀거든요? 근데 신약에 한 번만 헬라, 라고 표현을 했는데? 유대인들의 선민의식도 또 대단하잖아요? 헬라, 라고 일부러 선민의식을 인정해주려고? 기막힌 구원의 디테일에? 늘~ 놀랍니다. 헬라의 대단한 가운데서? 바울의 피땀 어린 애통으로 세워진 고린도교회. 그들은 헬라 같으면 안 되잖아요? 고린도교회는 그냥 음란의 아이콘이에요. 남자는 기둥서방. 여자는 창녀. 관용어가 됐어요. 각종 음란과 근친상간과 소송과. 이것 때문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다고 했어요. 자신을 배신한 고린도교회. 보고 싶지도 않았겠지만. 진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는데? 19장 21절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성령의 경영으로? 자신이 꼭 방문해야 하는? 최대의 걸작, 로마서를 이제 쓰게 됩니다. 바울의 그 적용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하나님은 바울도 키워 가시고. 메시지도 키워 가지고, 가 맞습니다. 베델교회. 첫 주제가? 아이엠푸티어. 그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저를 미국 땅에 던져 놓으셨어요. 미국이란 땅까지 이끄셨는데? 말씀대로 최대의 걸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뭔 말인지 몰라요? 이제 진짜 예루살렘으로 갈려고 해요. 큰 흉년이 있어서? 마게도냐에서 모은? 배 타고 수리아로? 안디옥 파송해준. 수리아 안디옥. 예루살렘 절기 지키려 갈려고 했는데? 마침 많은 유대인들이 배 타고 갈려는 시기인 거에요. 이때에 바울을 배에서 죽이고.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는 공모가 있었는데? 맞서 싸우지 않아요. 바울의 적은 유대인이 아니에요. 혈과 육이 아니에요. 싸울 필요가 없어요. 바울은 수로를 버리고 육로로? 먼 길을 돌아 갑니다. 성령이 그에게, 가 삽입되어 있어요. 성령께서 알려주셔서 피하게 해주셨다는 거에요. 이거야말로. 성령께서? 파라 칼레오 한 거에요. 성령께서 또 바울을 파라 칼레오 해주셔서? 인도해주셔서 위협을 피하게 해주시는 것이죠. 파라 칼레오와 파라 클레이토스는 같은 말이라고 했습니다? 효과적인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면? 밟혀 죽을 거에요. 나는 죽을 것 같애! 그러면? 옆에서 성령이 도와주셔야 돼요. 성령이 임하셔야 돼요. 에베소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대표인 두기고와 드로비모 일곱 명이? 왜 지금 바울과 같이 가고 있을까요? 모은 헌금을 바울과 함께 전달하러 가기 위함인데요? 이들이 바울과 함께 가는 중요한 이유는? 바울의 동행이 되는 거 자체가? 이 기록을 읽는 독자인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거에요. 어떤 성공이 기다리는 게 아니고? 바울과 함께 있는 거 자체가? 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바울에게는 대적하는 원수가 있어요? 바울이 한 번 가서 복음을 전하면? 정작 바울 자신의 삶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영육 간의 치열한 전쟁의 연속이에요. 집에서도 박대 받고? 배우자도 없고? 막 살해의 위협을 겪어야만 하는 거에요. 성령께서 등을 두들겨 주는? 늘 살기 등등하고 혼자인 사람은? 이 사명이 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사실 오랜 기간 홀로 지냈어요. 바울이 워낙 사람이 잘났잖아요? 이런 시간이 필요했어요. 때가 돼서? 바나바의 권유로? 사명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한 사람씩. 사명의 지체를 주십니다. 지금까지 섬긴 모든 지역에서? 그 지역을 대표하는 지체들을 보내주셨어요. 같은 길을 가게 하셨어요. 바울아. 너가 지금 외롭고 힘든 거 다 안다. 그 증거로? 너와 함께 가는 지체들을 보낸다. 지체들과 같이 끝까지 길을 가거라? 성령이 주신 징표에요. 여러 사람이? 강도의 위협과? 육로로 긴 여행을 가는 건 무리였어요. 신뢰가 형성된 지체들을 허락함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근데 돈 하나에. 돈 때문에. 사명에서 멀어지는 것이 비일비재한데? 바울은 전 마게도냐에서 모은 큰 돈을. 전혀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평생 함께 해 온 부부도 부모자식도? 다 돈 때매 헤어지는데? 어느 누구도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돈이 하나가 되는 게? 부부에요. 한 형제된 지체들끼리 얼마나 큰 신뢰관계와 믿음이 생겼는지 볼 수가 있습니다. 이는? 난 저 사람이 너무 좋아. 저 사람이 나에게 잘해주거든? 그런 건 성령의 안아주심이 되지 못해요. 우리 구주께서. 내 사명이 무엇이고? 내 사명의 무거움과? 내가 받은 구원의 값을 아는 사람만 돈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서로 믿게 되는 관계. 나를 믿어주고. 내가 믿어주는. 성령의 안아주심은? 이해타산을 넘는? 본인이 그런 신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지체가 없는 거에요.
5절 6절에. 16장 24절부터? 그들, 이라는 3인칭 복수로 표현을 하는데요? 이 구절에서 다시 우리,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등장을 합니다. 공모를 받고? 다시 마게도냐 빌립보로 돌아와서? 일주일을 보냈죠. 아니, 유월절을 빌립보에서 보내고? 드로아로 넘어 옵니다? 성령이 아시아에 가는 거를 막았어요. 마게도냐 전도가 시작됐잖아요? 첫 성이 빌립보였어요. 이틀 만에 가서? 사모드라게? 네압볼리? 순풍이 불어서. 하나님이 얼마나 급했는지? 반대로. 닷새가 걸린 거에요. 풍랑이 얼마나 심했는지 몰라요. 바울은 나이로 말하면? 팔순 구순 될 만큼 나이도 많고. 일주일을 머물면서 회복이 필요했을 것 같아요. 그냥 지나쳐 간 드로아에서? 아파서 일주일을 복음을 전하게 하세요. 누가는 바울의 예루살렘 여행을 끝까지 동행한 우리가 되었습니다. 어떤 소동이 와도. 말씀으로 하나된 우리 공동체가 있으면? 진정할 수 있어요. 왜죠? 나와 같이 죄와 싸우고 있는 우리이기 때문에.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가 되게 하신 우리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목장에서 내 말을 할 수 있고? 나와 같은 지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들공동체에 붙어만 있는 것은? 결국 성령님의 강하고 따뜻한 팔에 꼭 안기는 것입니다.
적용해보세요. 내가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지체가 있나요? 믿는다면. 그 사람이 사명이 있어서 믿습니까? 내 감정으로 좋아서 믿습니까? 내 감정으로 믿기 때문에 다 당하는거죠? 믿음의 공동체가 있어서. 그 자체로 위로가 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3. 떨어지는 약함까지도 안아주시는 회복입니다. (7-8,9,10-11,12절,겔16:6)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던 지체들과 만납니다. 늘 하나님의 시간에 내 시간을 드려야 하는 거에요. 제자들이 다 그런 거에요.
7절 8절에? 그리스도의 몸을 찢고 뜯고 으깨뜨려가지고? 고난의 사건을 우리는 성찬식으로 묘사해서? 나를 대신해서? 주님이 찢음을 당하셨다. 주일예배로 모였다는 첫 기록이에요. 바울이 설교를 했는데요? 강론이 밤 늦게까지 계속되는 거에요. 고린도교회가 바울을 비난한 것이? 말에 너무 졸하다는 거에요. 말을 못 하면 설교라도 짧게 해야 하는데? 설교를 길게 하는 거에요. 이곳에 언제 다시 올지 몰라. 없는 시간까지. 놀 수가 없어요. 집회 끝나고 나서? 목장 특강도 한다고 그러고? 어둠이 예배의 지장을 주지 않도록 많이 켰다고 하는데? 너무 산소가 부족하고? 열기가 화끈거리고? 당연히 예배의 열기도 너무 뜨겁고? 공기도 뜨겁고? 큰 사건이 일어납니다.
9절. 유두고는 복되다는 이름의 행운 뜻이에요. 대충 일꾼이나 노예의 이름으로 많은. 유두고의 뜻이에요. 드로아 교회는 성도 중에 일꾼들과 노예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여러분. 정말 이렇게. 예배를 그렇게 이제 세상과 교회. 그 경계선상에서 걸터 앉아서. 우리들교회 와도 주차장 문턱에 걸터 앉다가? 떨어질 수 있어요. 예배는 언제나 앞자리에 앉아야 해요. 각자의 아픔과 고난으로 떨어져 다 죽을 삶이에요. 각자 날마다 떨어져 피곤해요. 입시 회사 결혼생활에서도 떨어지고? 자기는 예배드리러 갔는데? 날마다 졸아요. 들은 말씀이 하나도 없어. 이르케 졸고 있다고 그러는데도? 지금도 졸아. 여기 지금 여기도 유두고가 몇 명 있네? 이야~~~ 여기 진짜 유두고가 있네? 그러니까 날마다 핑계를 대는 거에요. 당신 나처럼 노동해 봤어? 얼마나 피곤한데. 나는 맨날 떨어진 거 밖에 없어. 졸아도 오길 바래요? 조금 있다가 살려줄테니까. 왔다는 걸로 점수를 줄 테니까. 나는 피곤하니까. 그래서 예배가 다 중단됐어. 그러니까 떨어지고. 여러분이 맨날 노력해도 맨날 떨어지는 게 뭔가. 예배를 안 드리니까 떨어져. 이게 계속 로테이션 되는 거에요. 그래서 핑계대면서 날마다 중단되는 건 뭐에요? 큐티도 중단되고. 예배도 중단되고.
10절. 11절. 옳고 그름으로? 율법적으로 생각하면? 유두고가 얼마나 연약해요? 율법적으로 판단만 하니까? 결국은 나는 저들과 달라! 이러면서 맨날 거리두기 해요. 그러니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유두고가 떨어진 그 약함의 자리로 오늘 내려갔다 그랬어요. 내려갔다! 심지어 죽은 몸. 율법적으로는. 포옹을 뜻하는. 성경 중에서 가장 강한 단어를 택해서. 구속사적인 공감. 즉, 성령의 교통을 한 거에요. 원어로 보면은. 바울 자신이 그 몸을 거기에 떨어뜨렸다는 거에요. 거기에 무언가 생기를 불어넣고. 밀어뜨리고. 그리고 그 얘기는? 사르밧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묘사한 단어에요. 안고, 는? 두 손으로 끌어안아서 붙든다는 의미인데? 에스겔에게. 머리털과 옷자락을 싸매라고 하는? 상징적인 의미인데? 바울이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얼마나 꼭 안았는지? 그 강도를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말했죠? 그의 죄가, 나의 죄다. 나 역시 이렇게 떨어지는 인생이었어요. 내가 수 많은 그리스도인을 살인하고. 죽인 인생이었어요. 이 청년에게도 동일하게 허락해주세요! 하나님과의 예배. 그 연합을 중단하고? 그 미물 만도 못한? 이 지렁이 같은 인간을 구원하려고 내려왔어요. 나 혼자 떨어져 죽은 줄 알았는데? 우리 예수님이? 파라 칼레오. 파라 클레토스. 자신의 몸을 찢어 보혈로 우리의 몸을 덮었습니다. 유두고가 바로 나은 거에요. 사도 바울이 죽은 시신을 끌어 안고? 말합니다. 뭐라고 말했죠? 떠들지 말라. 떠들지 말라. 우린 이 떨어지는 사건 앞에서 다 떠들어요. 누구 탓인가? 누가 떨어뜨렸어? 소란스럽습니다. 나오미에게 사람들은 떠들었어요. 아이고 남편 죽고? 아들 둘 죽고? 꼴 좋다! 두 시간 동안을. 크다 아데미여! 죽음 앞에서 어떤 대답도 못하고 떠들어댔어요? 그 더러운 시체를 꼭 끌어안았어요. 우리가 다른 사람 시체들을 살리려면? 그냥 내려가서? 꼭 끌어안아야 하는데? 중단되었던 예배의 자리? 떡상의 자리. 주님의 아들과 딸의 자리까지 올리십니다. 말씀의 강론을 막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바울을 통해서 하게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가장 더러운 십자가를. 세상이 하지 못하는 적용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진짜 적용이에요. 그 연약함과 아픔과 죄악을? 내 강함이 아니라. 내 연약함과 아픔과 죄악으로 안아주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성령의 안아주심입니다?
12절에. 이르케 비천한 인생이었던 유두고의 삶이? 다른 사람의 약재료가 되며? 다른 사람의 안아주심이 됩니다. 한 게 아무 것도 없어요. 힘든 몸을 이끌고 예배의 자리로 나온 거 뿐이에요. 정말 나는 평생에 노동자로 살았다. 갑자기 전세계에서 적지 않은 위로를 받는 거에요. 적지 않은. 적지 않게 위로를 받는 거에요. 힘들게 예배에 나와서. 졸은 거 밖에 없는데? 여러분들이. 목장에. 졸아도 돼요. 결석만 하지 말아요. 나오기만 해요. 생명이 실존적으로 가깝지 않기에. 우리는 생명보다. 돈이 중요하고. 명예가 중요하고. 권위가 중요하고. 내 앞에서 잘해준 의사선생님은 최곤데? 주님은 보이지가 않아. 그래서 고맙지가 않아. 그래서 모든 사람이 고맙지가 않아서 피해의식 속에 불평을 하는 거에요. 이렇게 유두고처럼 피투성이가 되면. 이게 마귀가 주는 착각이에요. 피투성이라도 살아야 된다는 것이 성령의 생각, 구원의 생각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던 분들은? 그럼에도 지금 마음의 큰 상처를 입고? 소동으로? 하나님을 향한 원망으로? 믿음이 흔들려서? 큰 회의로. 오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살아만 있으라. 살아내라고. 에스겔 16장 6절에.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그래서 구원을 누려라! 성령의 안아주심은? 피투성이인 여러분을 찾아가서 회복시켜줄 거에요.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어 주세요. 살아남으셔야 돼요. 결론은? 보호자가 자기를 지켜야 된다. 살아남아야 된다. 날마다 이케 욕을 먹으면? 자괴감이 들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계세요. 살아남으셔야 됩니다. 여러분이 당하는 모든 고난과 사건보다 강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당하는 모든 고난에서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적용질문이에요.
살아남아야 되는데. '이제 다 끝났다!' 며 떠들고 절망하는 것은 무엇이고, 나를 안아주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헤아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이라도 성령님의 팔을 붙잡기 위해 내려가 엎드리어 끌어안는 적용 중에 어디까지 되고 안됩니까?
안아주심은 말씀을 해석하는 것 만큼 안아주시는 거에요. 그런데 이제. 큐티나눔이에요. 목장. 중학교 2학년 딸이. 손목 끊고 자해를 했다는 거에요. 아이에게는 함께 방패 역할을 하는 일고여덟 명 친구가 있는데? 그 안에서 매일 따를 시키고. 함께 지낼 수 밖에 없는 관계랍니다. 만나고 나면 진이 빠지는데? 선생님 상담에서 적지 않은 지적을 받게 되었고? 선생님이 이러이러한 지적을 했는데 그거 맞아? 아이가? 아니 그거 평균이야. 그런 평균이 어딨어? 응. 그럼 평균 이하가 맞어. 그러면서 손을 그었다는 것입니다. 화가 나서. 아빠에게 평균 이하라는 단어를 들은 거에요. 자신의 삶에 평균 이하의 도장을 찍어버리고. 무척 화가 났을 뿐더러. 참 우리 딸은 멍청하다고. 오늘 말씀은 계속해서 성전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방의 위치 넓이 두께와 길이 등등. 요즘의 기준으로 참 초라한 건물입니다. 아이에게 바랐던 것도? 지금껏 공동체에서 보여줬던 기준이 아니라? 거대한 담론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아이에게 던졌던 말과 보여줬던 행동이? 모두 다 내 기준이었습다. 성전 이거. 계속 읽으면서? 아후 이게 뭐람. 하며 눈으로만 쓱 읽어내렸던. 아이는 자기 몸에 손을 뗄 정도로 힘들었고. 더불어 노력하고 있었구나. 도와달라고 하고 있었구나.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모르는 제게 주님은. 가장 중요한 그 목적인. 드려야 할 그 예배를 드리는 것. 이것이 오늘 아침 주님이 제게 보이신 성전의 목적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 같이 손목을 그으면? 해석할 길이 없어요. 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가도? 전부 다 인본주의가 팽배하니까. 근데 그런 얘기를 하니까? 아이를 공부를 가르치다가? 바보 아냐?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씩겁해서 쩔쩔매니까? 다 들었어. 아이가. 무섭게시리. 다 들었어.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었답니다. 부모는 그냥 이런 말이. 그냥 너무 툭 튀어나와요. 그것도 너무 이해가 되잖아요? 늘 같이 큐티하고? 나눔도 잘 했는데? 아이가 이제. 노크 좀 하고 들어와. 들어가도 되니? 하고 묻는 게 너무 어색했지만은? 지금 하나하나 적용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안아주는 게? 날마다 먹을 거 사들고. 니가 제일이야! 그런 게 아니라? 부모들은 사랑으로 얘기를 하는데? 자녀들은 그거를 못 듣고. 내가 먼저 안아주심이 된 사람은? 어우 바울이 유두고를 가서 꼬옥 끌어안아주잖아요? 항상 믿음이 좋은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이? 잘못한 거에요. 잘못한 거에요.
말씀을 맺어요.
때마다 말씀으로 인도하세요. 함께 가는. 우리 공동체. 그 자체가? 안아주심이에요. 그래서 그 공동체는? 어디에서도? 그 떨어지는 약함까지도 안아주시는 회복이에요. 이번 주간에는? 모두가? 좀 부부끼리도 좀 한 번? 안아주시고? 부모 자식끼리도 좀 안아주시고. 문자적인 적용을 하면서. 우리가 주 품에 안기기를 찬양하고 기도할게요?
[요약]
1. 권면의 말씀으로 위로하십니다. (1-2절)
적용_지금 예수를 믿는데도 위로받아야 할 트라우마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힘든 사람 옆에서 파라 클레토스. 막 외쳐주나요? 아니면 보기도 힘든가요?
2. 함께 가는 우리 공동체 그 자체입니다. (3-4,5-6절,행16:24)
적용_내가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지체가 있나요? 믿는다면. 그 사람이 사명이 있어서 믿습니까? 내 감정으로 좋아서 믿습니까? 내 감정으로 믿기 때문에 다 당하는거죠? 믿음의 공동체가 있어서. 그 자체로 위로가 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3. 떨어지는 약함까지도 안아주시는 회복입니다. (7-8,9,10-11,12절,겔16:6)
적용_살아남아야 되는데. '이제 다 끝났다!' 며 떠들고 절망하는 것은 무엇이고, 나를 안아주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헤아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이라도 성령님의 팔을 붙잡기 위해 내려가 엎드리어 끌어안는 적용 중에 어디까지 되고 안됩니까?
[나눔]
4:31-6:06 줌목장 95분 했습니다. 승범 성규 3부 온라인예배 드렸습니다. 목원이 목사님과 얘기 다 됐다며. 목장 단톡방 나간지 한 달도 안 된 사건에서. 전여친에게 이별통보 받고. 헤어진 3년 전 트라우마를 떠올렸습니다. 저는 듣는 것에 약합니다. 듣다가 적절하게 못 끊고. 감정선 건드려지면. 자칫 화날 수 있어서. 공적 사적으로 전화 거는 것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성규형제님은 혈기 많고 겁 많던 저의 부목자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증인입니다. 과분한 피드백으로 권면해주셔서 위로 받았고. 일대일 목장나눔은 함께 가는 우리 공동체 그 자체였습니다. 목장예배 마칠 즈음. 성규형제님이 목원 현황과 대면목장 여부를 문의주실 때 당황했습니다. 목원과 다투며 충돌했던 지점이었으나 잘 넘겼습니다. 목장 끝난 후. 8:43-9:25 형민 부목자님과 42분 통화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의 연락이라. 처음 본 사이처럼 문답하며. 지금이라도 내려가 엎드리어 끌어안는 적용을 했습니다. 주일설교 3대지 질문이기도 한 이 부분은, 오늘큐티 에스겔 43장 10-12절. 지켜 행하게 하라는 세 번째 단락의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전화 심방 오래도록 못한 점은 저의 죄악이며. 줌목장 못 오는 목원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니 부끄러웠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주중에 하루 한 분씩 전화드려 볼 생각입니다. (10절)
성규
저는 계속 똑같아요. 특별한 거 없고. 학원 왔다갔다 하고. 양육숙제 하고.
승범
몇 과 하시고 있어요? 몇 과 나가요?
성규
3과 나가고 있어요. 3주차.
승범
숙제는 얼마나 진행이 되셨어요?
성규
원래는 4주찬데? 진도가 조금 늦어져서? 어제 다 제출했어요. 4주차까지.
승범
네:) 그러면. 제 근황은. 대지적용이랑 같이하죠:D 저는 일이삼번 짧게짧게 다 같이 할게요. 에고. 1번. 어. 왜 소리를 끄셨어요?
성규
아하. 네. 저도 타자를 치려구요.
승범
네. 그럼 그렇게 하세요. 어. 3년 전에 헤어진 전여친 사건. 그게. 그 트라우마 때문에. 난 제대로 된 사랑을 못할거야. 연애도 할 수 있을까? 그런 두려움이에요. 그리고. 힘든 사람은 그. 저의 가족들인데. 예전보단 덜 하지만. 어머니가 많이 늙으셨어요. 누나도 나이 들었고. 이게 진영논리로 지금은 감춰져 보이는데. 그게 그. 뭐라고 하지? 이 흐름? 거대한 조류가 지나면. 가족들이 좀 많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예. 그래서 저는 가족들이 제게 힘든 사람이고. 파라 클레토스 한다기 보다는? 보기도 힘들어서 피해요. 거리두기 막 하고. 1번은 그렇고. 2번. 네. 사명이 있어서 믿구요. 경험한 적이 있지요. 매주 목장에서. 3번. 제가 지금 온라인예배 맛을 들여서. 현장예배를 안 가고 있어요. 오늘 제가 유두고. 청년 유두고, 란 생각이 퍼뜩 들었어요. 어머니가 쪄놓으신 고구마. 과자 대신 먹고 있구요. 긍까. 오늘 예배 때. 지난 주도 마찬가지지만? 목사님 설교 때 그렇게 졸음이 오더라구요. 이게. 식사를 거의 오후 1시나 2시경에 먹고. 또 과자 있을 땐 그거 먹고. 오늘처럼 고구마 먹구요. 그래서 식곤증 때문에 졸려운 거 같아요. 떠들고 절망하는 건. 제 영적인 상태가. 요즘에 그. 3부 적용한 여자 청년처럼. 저도 무기력하고. 마음은 막 바쁘게 살고 싶은데. 그게 너무 안 되더라구요. 그 청년 간증처럼. 저도 어머니와 대화를 통해 직면을 해야 되는데. 그걸 피하니까. 뭐. 야식. 빈츠. 초코 아이스크림콘. 또 뭐지? 이삭토스트. 한 주간 먹은 거에요? 뚜레쥬르 완두앙금빵. 슈크림빵. 이런 거 사먹으러 이제 걸어다녔어요. 내 몸이 원하는 먹을 거는 챙기면서. 예배. 교회 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사람들 보는 거? 그 예배가. 제가 많이 놓친. 유두고 떨어져 죽은 것처럼. 저도 영적으로는 이미 떨어져 죽지 않았나. 그게 헉. 되게 불편한 진실인데. 오늘은 좀 받아들여졌어요.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도. 이르케 마음의 어떤 감동? 그런게 있었어요. 사실 지난 주부터. 현장예배 와라. 마음에서 내밀한 어떤 속삭임이 들렸는데. 무시했어요. 근데 오늘은 보다 더 분명하게 들렸어요. 아하. 다음 주는? 가야겠다, 교회. 안 되는 거는 현장예배 가는 거고. 지금까지 쭉 현장예배 가서 이렇게 성령님의 팔을 붙잡는 적용이 계속 안 됐던 거 같아요. 끝
성규
목자님 나눔하신 거 먼저 나눠야 하지 않나요? 그거 지나가면 별로 의미가 없잖아요. 어엉~ 목자님의 오늘 그거는 그거네요? 계속 예배, 를 참여 못하고? 온라인예배 드리고 있다고? 목자님이. 제가 5년 동안 교회 다니면서? 저는 잘 못 다녔지만? 제가 본 사람들 중에는? 가장 열심으로 다니고? 항상! 맨 앞에 그 자리에 모이시고. 이 어떤. 이 뭐. 예배 타이핑이라던가. 그런 일들? 교회 활동적인 일들. 가장 성실하게 했던 사람으로 보였거든요? 제가 본 사람들중에선? 요새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요새 예배 왜 안 오세요? 제가 할 소린 아니지만? 제가 잘 안 나가서? :D
승범
네. 좀전에 3부 예배 드리면서. 그 크롬 브라우저에. 저는 또 창을 띄우기가 귀찮아서 십여 개의 창을 띄워놓거든요? 예배 창 바로 옆에 탭으로? 옥션을 띄워놓고. 집에 니트류 그게 없어서? 급히 다음 주에 입으려고? 두 벌을 샀어요. 싸게. 와인이랑 네이비? 몇 천원 하는거. 제가 예배 중에 그러고 있었고? 제가 예배를 요즘 왜 안 오냐면? 제 주변의 목자들이 교제하고 결혼하는 게 보여요. 들리고. 다들 돈 모아서. 결혼하는 건데. 저는 그런 조건도 안 됐고. 아무튼 나 이러다 죽겠다. 되게 현실적인 두려움? 예배는 가서 뭐하나. 여태까지 열심히 했던 게 다 제 열심이었나봐요. 아니면 현실적인 문제를 피해서 도피한 결과? 저 믿음이 하나도 없나봐요. ㅎㅎㅎㅎ 그때는 바이러스가 없었고. 지금은 있는데. 죽을까봐. 나 병 걸리면 아무도 책임 못 져주니까. 그런 것도 있구요.
성규
근데 제가 목자님을 봤을 때? 한 4~5년 전에 처음. 목장. 그 목자님 누구지? 그 목장을 제가 또 2년 동안 계속 있었고? 그때 봤을 때랑. 그르고? 지금 봤을 때랑. 목자님이 상당히 많이 바뀌셨어요. 긍까 그때보다 더 많이 완성된 모습? 그런 약간. 심적으로나? 이 사회적으로나? 올바름이나? 이런 것들이? 엄청 많이 바뀌셨는데? 제가 많이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런 것들은? 어딜 가서 바꿀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그든요? 딴데 가서. 절대 그 성향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바뀌기가 쉽지 않고? 거의. 그 타고난 대로 산다고 하는 그런 것처럼? 절대 그 쉽게 바뀔 수 있는 것들이 아니거든요? 근데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고. 그러면서? 본인의 그 쪼끔. 혼돈 속을. 정리가. 혼돈 속이 계속 정리가 되가고? 계속 완성이 되가고? 그런 모습이 저는 많이 보였어요. 목자님이. 근데 완벽할 수는 없잖아요? 점차적으로 계속 정리가 되고 있고. 좋아지고 있는 거지?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이시고. 저희는 완벽할 수가 없잖아요? 목자님은 그렇게 계속 훈련되가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거든요. 그랬을 때. 제가 생각할 때는? 목자님이 교회를 계속 다니는 게 의미없다고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제가 옆에서 볼 때는? 목자님이 이 교회 활동을 하시는 게? 굉장히 많이 변화되는 게? 절대 밖에서는 무슨 수를 써가지고서도? 절대 바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일 큰 문제가. 결혼문제라든가. 연애문제. 주변의 잘 된 사람들이 보이잖아요. 잘 안 된 사람들이 더 많은 걸 알거든요. 밖에 나오면 더 심하거든요. 밖에서는. 우리들교회는 그런 기회라도 주는 곳이거든요. 그 훈련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저는 느끼고? 보이기 때문에. 지금 목자님이 굉장히 많이 훈련이 되고? 계속 변해가고 있어요. 지금 이르케 많이 왔는데? 제가 볼 때는 정말 많이 오셨는데? 제가 학생들을 가리키면서 많이 느끼는 거거든요? 제가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껴요. 지금 당장? 이 사람이 뭔가 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처럼 배우는 사람이 많이 있거든요? 그렇게 배우면 한계가 와요. 원리를 배우는 게 아니라? 당장에 이런 코드가 있어! 외우게 하는 것. 나중에 가선 원리를 모르니까. 발전을 할 수 없게 되고? 외운 걸 까먹게 되고? 반대로 저는 원리를 가르쳐요. 힘든 시간을 버틴 애들이. 나중 가면? 자기보다 원리 안 배우고. 진도부터 나간 애들을? 비교조차 안 되게 이겨버리거든요, 나중에 가면은? 보통 학원에 가면은 1년 정도 배워요. 적어도 3~4년 이상은 열심히 배워야. 분명히 아는데도 불구하고? 한 1~2년 배우다가. 자기가 좀 아는 것 같으면 그만두는데. 펼쳐나가야 하는 시기가 있거든요? 항상 그 시기 때 애들이 그만둬요. 빛을. 원리와 기초를 더 중요시하면서 가르치기 때문에. 초반엔 따른 사람보다 더 실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까 말했듯이. 압도적으로 이기거든요? 압도적으로 역전하고 압도적으로 이기는데? 근데? 그거를 견디고 해놓고. 그거를 점점 펼치기 시작할 때 나가요. 인내심의 약간 한계도 있고? 교만도 있어요. 아 인제 많이 알았다! 근데 끝이 없거든요. 음악을 25년 정도 했지만? 나는 우물은 섭렵을 다 한 것 같은데? 바다를 못 보고 있다고 했거든요? 지금까지도 계속 하면. 아직까지도 배울 게 많고 공부해야 될 게 많은데? 보통은 1~2년 정도. 그만두거나? 결과를 얻을려고 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목자님도? 4년 동안? 예배와 목장 속의 훈련 속에서 정말로 많이 다듬어지고? 훈련되고 있는데? 완성되어 가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 결과가 안 나오기 시작한다고? 그거를 못 견디고? 지금 예배와 훈련에 대해서 쪼끔 기피하는 것 같아서?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렇게 보여서. 안타까움이 있어요. 아쉬움이. 이제 완성되실 것 같은데? 목자님이 한 말씀이? 어떻게 쫌. 의미가 없어보인다, 말씀을 하시는 게? 이 빛을 보는 타이밍에서? 놔버리면은? 제가 학생들 가르칠 때. 학생들이 그거를 펼쳐갈 수 있는 타이밍에 고만두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게 있어요. 목자님.
승범
콜록콜록. 물 꿀꺽꿀꺽.
성규
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외적인 거나 이런 건 다 괜찮았는데? 내적으로 여자들이 만났을 때? 너무 힘들어할 수 있는. 여자 입장에서는 두려운 거죠. 아 저 사람 만나면은 좀 힘들 것 같다. 지금 봤을 때는? 목자님이? 이 나눔할 때 말씀하시는 거라든가? 이렇게 적용질문에 대한 얘기를 하는 그런 것들을 보면은? 내적으로? 쫌 높아져 있고? 본인의 것들을 약간 빨리 캐치하고 깨닫는! 그런 약간 능력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공허한 무질서에 성령님이 필요한 것처럼? 내적으로 목자님이 많이 정리가 돼가고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다 따져보면? 목자님은 키도 크시고? 날씬하시고? 살은 쪼끔 더 쪘으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외적으로는 그렇게 부족함이 없어보이거든요? 외모도 그렇게 딸리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본인은 자신감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키 크고 비율 좋으시잖아요? 여자들은 그거에 외모 점수를 더 봐요. 이목구비가 조목조목 이쁜 거는. 심적으로 남자 같지 않다고. 그런 여자가 꽤 많아요. 자기를 지켜줄 만한 내적인 남자. 키와? 자기관리가 되어 있는 몸매거든요? 오히려 뚱뚱한 것이 더 좋은 여자도 있지만? 스타일적으로도? 촌스러운 게 아니라. 좀 약간? 스타일리시 하시고? 나이가 있으시다고 해서? 막 꼰대 같고? 오히려 약간 신세~ 틱하고. 젊은 사람과도 커뮤니가 된다는 얘기거든요. 내적인 그런 것들이 예배를 통해서 많이 완성이 됐는데? 교회를 안 다니는 제 친구들. 좀 양아치 같은. 따져보면? 목자님은 천사에요, 천사. 걔네들은 욕 좀 하면. 쓰레기에요. 그런 친구들도 여자들을? 잘 만나거든요? 바람 피고 여자들을 막 만나고 유흥 피우고 하지만? 목자님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크게 딸릴 것이 없거든요? 근데 과거에 있던 어떤 트라우마. 그런 트라우마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감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제일 큰 문제는?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거나 포옹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그거를 알려면은? 내가 왜 남잔지를 깨달아야. 여자는 왜 여자고? 남자는 왜 남잔지? 내 입장에서 남자를 계속 생각하면은 계속 안 맞고 짜증나고 열 받고. 이럴 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은 채워주라고 만드셨는데. 서로 채워주라고 나눈 거잖아요. 성향을. 그러기 때문에 그게 맞춰가야 되는 문제가 아니라. 서로 채워줘야 하는 문제거든요. 이해를 하고 다가가시면. 여자들이 화가 나는 부분들이 보이신다면? 왜 저렇게 하지? 가 아니라. 저러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거고. 내가 도와줘야 되고. 그렇게 하면 여자들이 미친듯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자님.
승범
네.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안아주시는 것 같이. 꼬옥~ 이르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성규형제님 나눔을 하시죠.
성규
예. 알겠습니다:) 위로받아야 할 트라우마는? 제가 원래 트라우마가 쫌 많았었거든요? 크게 보면 두 가지였었는데? 제가 중학교 이후로 키가 멈췄었어요? 등치도 멈추고? 저는 중1 때 멈춰버렸어요. 중1 때까지는 운동도 어마어마하게 하고? 그 당시 때는 중학교 때 운동하는 애들이 얼마 없었거든요? 등치도 크고? 힘도 쎄고? 제가 신이라고 생각하고? 강함을 막 표출했는데? 중1 이후로 키가 등치가 딱 멈춰버리니까? 제가 괴롭혔던 친구들. 제가 고등학교 올라가고 다 커버리는 거에요. 기억나는게? 맨날 턱, 이라고 불렀거든요? 턱! 부르면 저한테 와서 머리를 대야 돼요. 밑에 머리를 대거든요? 근데 어느 날! 그 친구가? 한 6개월 동안 무슨 일이 있어가지고? 할머니댁 지내다가 만나게 됐어요? 보니가 이만해진 거에요. (머리 위를 상회하는) 거의 이십센치 가까이 자랐나? 그런 식으로 주변 친구들이 역전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등치도. 근육질로 80키로 정도 나갔는데? 나중에는 제 친구들이 거의 백키로. 제 별명을 땅콩이라고 부르거든요. 제가 제일 컸었는데? 나중에는 제 별명이 땅콩이 돼버렸어요. 키도 거의 작고? 등치도 제일 작고 이러니까? 그게 제일 트라우마였어요. 성장이 멈춰버린 것?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까? 축복의 감사라고 느꼈거든요, 그게? 정확히 중1 때. 1학기 끝나기 전부터? 사탄의 에이스가 되기 시작했거든요? 그때부터 친구들을 때리고. 나쁜 짓들을 하고? 악마 같은 짓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딱 그때부터 정확하게. 성장이 멈췄죠. 하나님께서 못 자라게 치셨죠. 철이 없는 게 트라우마였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더 덩치가 커지고 키가 커졌더라면? 더 나쁜 행동과. 신이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았는데? 사람들이 저한테 안 쫄고? 이런 일이 생기다 보니까? 아, 내가 신이 아니구나? 내가 그르케 강한 사람이 아니구나. 이런 걸 쪼끔씩 깨닫게 되니까? 죄를 안 짓게 되더라구요. 내가 남을 공격하고 때리질 못하니까? 그런 트라우마가? 하나님이 저를 나쁘게 한 벌이 아니라?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축복과 은혜를 주신 것 같거든요? 제가 더 나쁜 길 안 빠지고. 더 나쁜 짓 안 짓게 하기 위해서? 더 아름다운 세상, 더 소중한 것들을 보게 하시기 위해서?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다 보니까? 소중하고? 너무 행복하고? 그런 것들을 많이 느끼게 해주셨어요. 트라우마지만, 트라우마는 아니다! 트라우마처럼 생각이 안 든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스무 살 때 제가.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또 약을 안 먹고 있지만? 2년 전에 다시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많이 자라기 시작했는데? 어쨌든 몰랐어서. 머리가 많이 빠졌었어요. 그 때도 제가. 여자들한테. 주변 사람들한데. 인기가 심하게 많았었어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어요.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걸로 끝난 게 아니라? 제가 하나님 앞에 교만해져서? 상처주고? 그 여자 인생을 거의 다 죽였다 할 정도로 나쁜 짓들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저는 그것 때문에 벌을. 여자들한테 조롱당하고. 여자들한테 차이고. 그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아이들도 대머리 독수리라고 조롱하고. 하나님한테 벌을 받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신처럼 느끼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머리가 빠져서 나락이 되어버리니까? 순식간에 훅 빠졌거든요? 거의 자살충동까지 올 정도로 심한 자살충동이 들었어요. 분노하기도 하고? 울 정도로 트라우마가 심했다! 나중에 보니까? 그게 또 하나님이 벌을 주신 게 아니라? 축복을 주신 거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제가 여자들에게 낮아지기 시작하고? 인기가 없어지고? 어느 때부터인가? 여자들 한 명 한 명이 너무 소중하게 보이는 거에요. 너무 귀중하고 소중하고. 예전에는 정말 악마같이 봤는데? 여자들 한명한명이 귀중하고 소중하게 보이니까? 여자들 볼 때마다 행복하고? 꼭 나랑 사귈 건 아니지만. 남자로써 가지고 있지 않은 여자로써의 그런 게 있잖아요? 그런 게 다르기 때문에. 안 맞는 게 아니라? 내가 채워줄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여자들하고 있는 게 오히려 행복하고? 감사하고? 저는 더 소중한 것들을 많이 얻게 돼서? 여자의 소중한 것들을 얻게 되고? 행복한 것들을 얻게 되고? 그 트라우마가 완전히 없어졌어요. 제가 오히려 나 대머리 독수리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까? 그런 식으로 따른 것들도 마찬가지로. 지금으로써는 트라우마가 없어요. 하나씩 생각해보면? 다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은혜가 있고. 축복이 많은 거기 때문에? 그런 트라우마라고 느껴지는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아! 하나 있구나? 다크써클! 제가 학원 하면서 다크써클 너무 심해졌는데. 자리를 잡아가지고. 제 삶의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신경 쓰이지는 않아요. 얘기가 길어져가지고? 이걸로 얘기를 할게요. 다른 것들은? 지체는 누구를 얘기하는 거죠?
승범
공동체 지체요. 몇 번이죠?
성규
2번이요!
승범
청년부 공동체 입니다.
성규
저는 목자님이 제일 믿음직스럽습니다. 아부 떠는 게 아니라? 저는 진심으로 그렇게 느껴져요. 모든 걸 믿고 맡길 정도로 믿음이 서진 않아요. 목자님 만큼은. 사명이 있어서? 감정이 있어서? 그건 잘 모르겠어요. 둘 다 맞는 거 같아요. 마지막은? 성령님의 팔을 붙잡기 위해 내려가고 엎드리는 것까지는 되는데? 끌어 안는 것은 아직까지는 안 되는 것 같아요. 고거는 자신감의 문제 같아요. 목자님과 똑같게? 죄에 대한 트라우마? 제가 죄에 대한 게 너무 많았어서?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아직 끌어안는 것까지는 못 간 거 같아요. 마음 속에 아직 다 내려놓은 것들이 아직 많지 않아서 그런 것 같고. 그렇습니다.
승범
지금 성규형제님 키가 몇 센치인 거에요:)
성규
중1 때. 171이었거든요? 지금은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스트레칭 하고 재면은? 72. 어거지로 막 이러고 재면 73까지도. 그냥 재면은 71. 뭐 그렇긴 해요. 제 시절에. 중1이면 제일 큰 키였거든요. 근데 그때 딱 성장이 멈췄어요. 몸무게는 훨씬 더 쭐었고. 근육은 다 빠졌고. 이제 운동 안 하니까. 목자님은 키가 몇이죠?
승범
178.6? ㅎㅎㅎㅎㅎ 옛날에는 179.2였는데?
성규
제가 볼 땐 더 커보이거든요? 제가 해부학쪽 많이 보거든요? 평소에 목자님 자세가? 많이 꾸부정한 게 보이는데? 자세교정과 스트레칭과 근육량이 없으면? 뼈와 골반이 더 눌려요. 많이 눌리기 때문에 더 작아져요. 운동량과 근육량과 자세교정과? 하면 더 커지실 것 같은데? 이상적인 키에요. 공감이 쫌 안 가는 세계에 산다는 느낌? 여자들이 봤을 때 좀 그런 느낌이 있어요. 남자들끼리 185가 넘어가면? 너무 커보여서 커뮤니가 안 되는 느낌? 180정도가? 가장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고? 가장 이상적인 키거든요? 심리적으로? 목자님은 아주 이상적인 키를 가지셨네요. 거기에 살 쪼금 더 찌시고? 운동해서 근육량 쪼금 더 늘리시면? 외적으로는 어마어마하실 것 같은데? 외적으로는?
승범
네. 머리. 약은 요즘 왜 안 드세요? 먹는 거. 바르는 거. 둘 다 있잖아요?
성규
그거 매일매일 하기가? 사람이 또 교만 때문에 그런 건지는 몰라도? 2년 전에. 바르는 것, 먹는 것. 둘 다 해서 많이 나은 건데? 너무 귀찮아 져서 안 하게 되더라구요. 가격이. 저작권이라든가? 뭐 걸려 있었어요. 약이 꽤 비싸고? 한 달 치가 6만원인가 했거든요? 그걸 평생 먹어야 되고. 심지가 아예 죽지만 않으면 되거든요? 안 빠지게 막는다라고만 알고 있어서. 희망이 없어서. 돈도 없고. 제가 어려운 생활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2년 전에 시작을 한 게? 약이 저작권이 풀려가지고! 다른 회사들도 만들게 됐어요. 똑같은 성분으로. 더 싸진 거에요. 보험이 되면은 만원에 구입을. 보험이 안 되면 2만원에. 다시 먹기를 시작했는데? 탈모 때문임을 알게 됐는데도? 처방을 꼭 받아야 되더라구요? 의사들은 병원에 꼭 오게 해야되잖아요. 진찰비도. 한 번에 길게 안 끊어줘요. 짧게짧게. 길어야 한 달. 달마다 처방을 받아야 돼요. 그것도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고. 딴 걸로 하면. 처벌 받게 바뀌었어요, 법이. 탈모로써 그거를 먹는 건 보험이 안 돼요. 걸리면 처벌을 받기에. 보험을 해주면. 걸리면 의사가. 만원에 안 되니까. 2만 얼마로 오른 거에요. 학원 바로 밑에 병원이 있어서. 매달? 보험을 받고 처방을 받았는데? 다른 병원을 가야 되잖아요? 병원들이 쉽게 안 해주거든요? 그거를? 그래가지고. 지금은 계속 안 하게 되고. 바르는 거라도 하면 되는데? 귀찮아서 안 하고. 머리가 조금 나고 그러니까. 안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승범
네. 답이 됐습니다. 다크써클이요~? 잘 자면 없어지나요?
성규
잘 자면 없어지겠죠. 저는 자리를 잡은 거 같아요. 잠을 워낙 잘 자질 못하는 성격인게. 유독 심할 때가 있는데? 핸드폰 모니터 티비 전자기기들을 많이 볼수록? 굉장히 심해지더라구요. 제 생활 자체나. 생활패턴 자체가?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핸드폰 앞에 앉아있고. 저는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예전엔 많이 알아봤는데. 정확히 없앨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원인도 너무 다양하고.
승범
이거 기도제목으로 내주시면 되겠네요:)
성규
그르케. 저는 그르케 되지는 않는데:)
승범
오늘 이후 스케쥴은 어떻게 되시나요? 학원인가요? 양육숙제인가요?
성규
끝나고 양육해요.
승범
몇시에요?
성규
7시에 하기로 했던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확인해봐야겠는데.
승범
오늘 유두고 청년이 나오잖아요? 몇 퍼센트나 싱크로를 한다면 비슷하거나, 같거나, 다르다고 말씀하실 수 있으세요?
성규
반반인 것 같아요. 요즘은 잘 피곤해서 졸지는 않거든요? 졸거나 그러지는 않으니까. 그거는 안 닮은 것 같은데? 죽었다가 성령으로 살아났잖아요? 고거는 비슷한 거 같아요. 죽었던 것 같은데? 죄가 죄가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려주셨. 실제로는 죽지 않은 거 같은데. 영적으로 거의 죽었다고 살아난 것 같은데. 실제로도 죽었다가 살아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3살 때. 저는 기억 안 나지만 다쳤어서 가지고. 죽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서원기도 하셔서 살아났다고 했거든요? 그런 거는 많이 비슷한 거 같아요.
승범
어머니가 뭐라고 서원기도를 하셨는데요?
성규
살려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서원기도를 했어요. 그렇게 하셨대요. 기도하다가 깨어났대요.
승범
어머니의 그 기도를. 물려달라고 도로 백~ 하신 적이 한 번이라도 있으세요?
성규
어~ 그 기도가 취소해달라고 했던 적이요? 있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정말 많은 축복과 은혜를 받았는데? 다시 교만해져서? 다시 나락 속으로 빠졌었거든요? 우울충동까지 생겨서. 우울증 약 거의 2년 정도 먹고? 그 당시에는 분노가 많이 올라오고 하나님 많이 원망이 되더라구요. 제 잘못이고? 하나님 많이 원망이 됐었어요. 제 죄와 잘못은 생각 안 하고? 나쁜 짓 하고 안 좋은 상상 같은 게 있었거든요? 맨날 여자귀신 같은 게 쫓아다니고? 내 몸이 내 몸 아닌 게 느껴지고? 내 영혼이 빠진 느낌? 그런 느낌이 되게 많았어요. 그 당시에는. 어머니가 서원기도를 한 게? 사탄의 표적이 되가지고? 사탄이 저를 시험하고 괴롭힐려고? 그렇게 인제 막. 했던 거 같아요. 욥처럼. 근데 그거를 당할 때는? 좀 그게. 어머니가 서원기도를 해서 그렇다~ 이런 핑계.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고? 제가 잘못한 죄의 댓가였고? 오히려 고난이? 하나님이 저를 더 꽃밭으로 인도해주시는 통로의 길이었거든요? 그거 알고 깨닫고 나서는? 뭐. 오히려 그게 더 감사해요. 기도가. 하나님께 뭔가 쓰임받는 거 같을 때도 있고. 그래서.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성규 - 병오형제님의 어머님과 동생이 완전히 회복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승범 - 윤집사님 11/15(월) 철심 골반 고정기 제거하여 재활 잘 받고 건강해지셔서 다시 걷기를. 윤집사님 성은자매님 실비 자동차 의료보험으로 인도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형민 - 병오 부목자님의 가족의 회복과 완치를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