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0_일3_최대규목사님_그에게이르라_겔321-12
[본문]
1 열두째 해 열두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많은 백성의 무리를 거느리고 내 그물을 네 위에 치고 그 그물로 너를 끌어오리로다
4 내가 너를 뭍에 버리며 들에 던져 공중의 새들이 네 위에 앉게 할 것임이여 온 땅의 짐승이 너를 먹어 배부르게 하리로다
5 내가 네 살점을 여러 산에 두며 네 시체를 여러 골짜기에 채울 것임이여
6 네 피로 네 헤엄치는 땅에 물 대듯 하여 산에 미치게 하며 그 모든 개천을 채우리로다
7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어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며 달이 빛을 내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8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둠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네 패망의 소문이 여러 나라 곧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들에 이르게 할 때에 많은 백성의 마음을 번뇌하게 할 것임이여
10 내가 그 많은 백성을 너로 말미암아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칼이 그들의 왕 앞에서 춤추게 할 때에 그 왕이 너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할 것이며 네가 엎드러지는 날에 그들이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하여 무시로 떨리로다
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바벨론 왕의 칼이 네게 오리로다
12 나는 네 무리가 용사 곧 모든 나라의 무서운 자들의 칼에 엎드러지게 할 것임이여 그들이 애굽의 교만을 폐하며 그 모든 무리를 멸하리로다
[간증]
허수진 집사입니다. 여섯 식구의 생계와. 엄마의 삶이 너무 불쌍해. 발뒷꿈치를 들고 다니며. 아버지의 성폭행은 물론. 아버지가 언니를 돌 무렵 파출소 앞에 버렸다는. 겉으로는 밝고 착하고 모태신앙에 믿음 좋아하는 아이로. 그렇게도 많이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왜 아버지한테는 많이 안 일어나냐고. 죽은 뒤에도 지옥이 두려워. 자존감이 없이 늘 눌려있었던 저는 어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을 마시지 않았고. 점심은 10분 내로 끝내며. 수술 후에도 매장으로. 이성 관계에서도. 성폭행으로 시작된 관계에서나. 알코올. 학대의 죄를 지었습니다. 이십대에 다시 아버지로 인해. 하나님의 기적 같았습니다. 이렇게 애굽 땅에서 행음하던 것은. 결국 교회 안의 불륜으로 이어졌고. 매주일 폭력을 하며. 무덤까지 가져갈 저의 사건들을 털어놓을 수 없어 목장에서 정착하지 못했습니다. 비난 받아 마땅한 제 삶인데.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되니. 지체들의 수고와 양육을 통해. 아무 것도 모르고. 그 교회 남아계신 엄마가 안타까워. 모든 일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분노하신 엄마로 인해. 교회가 갈라지는 전쟁이 났습니다. 한쪽에선 음녀로, 한쪽에선 불쌍한. 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주일 우리 교회에서는 아마겟돈 전쟁이 선포되었는데. 구경거리가 되었지만. 공동체에 묶여가는 기적도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 선 것이 두렵지만. 완전한 도장을 찍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혼돈의 인생을 구속사의 인생으로 해석해주셔서. 양육해주시고. 믿음의 경주에 동참하게 해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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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고난이 약재료로 털어지게 되면은. 그 담에 인제. 본인의 죄가 없잖아요. 어렸을 적부터. 그게 인제 맘대로 안 되는 거지요. 그래서 목장이 있고. 청년부 때. 간증한.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거를. 이거는 성경적인 것이기 때문에. 우선 마음이 편하니까. 다들 이렇게 해석하고 살아났으면 좋겠다. 얼마나 가서 자랑을 했는지. 여러분은 자랑에 합당한 청년부의, 명예와 위상을 가지고. 어떤 분이. 한국에 3년 동안 나와 있는데? 호텔에 미용실에. 청년부에. 청년이. 우리들교회 나간다고 하는데? 우리들교회를 막 저기 오라고 그래서? 그래서 우리들교회를 정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3년 동안. 본교회로 돌아가셨는데? 청년의 한 마디가 이렇게 중요하고? 그야말로 디아스포라 교회의? 희망을 내가 봤어요. 우연이 없다! 오늘 영상은요? 보내주신 교회만! 올렸어요. 우리가 다 찍지를 못해서? 너무? 우리가 이제. 다음 세대가 다 걱정이라고 하는데? 1세대들은 한국에서 건너가서 유교적인 가치관으로 오픈하는게 어렵다 할지라도?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은 솔직하잖아요? 정직이. 한국에서는? 거짓말을 잘 해야 살아남죠? 인의예지? 도리어 우리 나라가 참 문제가 이제 심각, 하지 않은가? 그래서 큐티인이 번역이 되면? 영문판으로? 사실은 그렇게 오픈하고 이런 거를 본 일이 없기 때문에? 온 교회가? 이엠 사역이라고? 온 교회가 따로 예배를 드리는데? 니드를 생각하셔서? 번역을 해보기로 하셨어요. 청소년 취학 미취학. 큰 열매가 있기를 바라고. 시작이 된 것 같고? 이거 하나만 해도. 디아스포라 교회의 희망을 보고 왔다고 생각을 하고? 너무 베델교회 유라이프교회? 새생명장로교회. 육이선교회. 한 영혼이 곳곳에 너무 많이 있었고? 그래서 그냥 이거는 인간이 하는 일은 아니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구나. 혹시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안부를 전합니다. 그, 바벨론 강변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도다. 정말 제가 꿈꾸는 것 같은 선교여행을 했어요. 어우 이런 일이 있구나. 말씀묵상과 가정중수. 어디서나 일어나야 되는 무브먼트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계속 기도해주시고. 우리들교회 청년부는 특별히 너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여러분들은 굳건히 서야 되고? 결혼하고? 또 결혼도 잘 지키고? 그런 거기에 모델이 되고 있다는 거를 늘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최대규 목사님이? 음정이 틀렸어요. 음정이 막 틀리니까 듣기가 내가 어려웠어요. 이따가 할 건데? 틀리게 하지 말라고. 불신결혼은 하지 말라고. 이혼은 하지 말라고. 그런 예가. 이그잼플이 우리들교회에 있다는 거가. 너무 감사한 일이고. 떠나니까? 어디 가서 놀고 보고? 이런 생각 전혀 안 들고? 저는 사명이 있으니까? 죽을 수도 아플 수도 없어요, 저는! 여러분들도 그게 일이 아니고? 사명이면 굉장히 기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죠? 대답이 없어요. 내가 열렬히. 그렇죠? (네.) 두 번이나 설교 했기 때문에? 굉장히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냥. 그런데 이제. 가기 전에. 한 달 설교자를 쫙 공지했기 때문에. 내가 설교 기회를 뺏을 수가 없어가지고. 피를 말리고 준비를 하셔서? 은혜를 일부 이부 때?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안 보는 동안? 설교를 그냥. 살을 7키로나 빼가지고? 핸섬보이가 되셨는데? 진짜 얼굴에 윤이 반짝반짝 나는게? 날마다 살빠지는 남자, 우리 최대규 목사. 소개합니다? 찬양합니다?
[설교]
담임 목사님께 설교 안 뺏긴 남자, 최대규 목사입니다. 한국에 있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엑스레이를 보는데? 다리가 조각이 나 있더라구. 급하게 수술을 해야 되는데? 두 번 당하는. 극심한 포로 생활을 한, 이 친구 목산데? 이 친구가 교회 개척이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돈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오랫동안 교회 임대로 나온. 싼 값에? 근데 들어가면 뭐합니까? 그 안에 아무 것도 없어요. 의자도. 강대상도. 마이크도. 하나님이 만남을 주셔서? 공장과 학원이 문을 닫게 되면서? 아주 싼 값에 좋은 의자를 살 수 있게 되어서? 혹시 뭐가 요즘에 힘드니? 저처럼 주일설교를 딱 한대요. 자기 어린 아들이랑 사모님이 딱 앉아있는거죠. 갑자기 어린 아들이 오줌 마렵다고 엄마를 덷구 나갑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저에게도 설교하게 하시는 역할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 그에게 이르라!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쭉 말씀을 들어왔죠? 애굽 멸망에 대해서는? 특히 길게 말씀하세요. 성경의 한 절 한 절이 중요한데? 그만큼 이 애굽이 죄가 크고 참 질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 끊지 못하고? 계속 의지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심판 메세지에서 회복 메세지로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기로에? 애굽 멸망이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들어야 할. 우리가 읽어야 할.
1. 말씀하신 애가를 이르라고 하십니다. (1-2절)
1절 2절. 에스겔에게 임한 말씀이 아주 구체적인 날짜로 나옵니다. 날을 기준으로 날짜를 센 겁니다. 구체적인 날짜가 나오는 이유는요?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에스겔은 힘든 포로생활 중에도. 늘 말씀을 듣는 자리에 나왔을 거에요. 우리가 사실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는 삶을 쭉 살아왔기 때문에? 큐티가 몸에 안 배어 있는. 아니면 모든 것이 잘 될 때 큐티하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사건이 있든 없든 간에. 큐티하는 것은요? 포로 생활 중에.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하나님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기 때문이죠. 말씀은 예수 믿는 나에게 임하기 때문이죠. 회사에서도 막 끊임없이 상사들. 집에서도 전쟁이 막 일어납니다. 전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무시되는 사람이라도? 약소국인 에스겔에게 주의 말씀이 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약간 이런 마음으로 결혼을 했는데요? 에스겔처럼 기도만 해주시더라구요. 참 많이 무시가 될 때가 있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의 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일곱 번에 걸친 애굽 예언이요? 굉장히 많이 바뀝니다. 바로 왕에 대하여서 슬픈 노래를 부르라. 바뀌어요. 바로라는. 우리가 잘 아는 애굽의 바로 왕은. 바로라는 히브리어 뜻이요? 큰 집, 이라는 뜻입니다. 줄줄이 예수 믿을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딱 버텨서 막는거죠. 야! 너나 잘 믿어. 가정마다 있는 큰 집. 바로에게 애가를 불러 이르라고 하시는 겁니다. 애가는요? 장례식 때 부르는 장. 송. 곡. 입니다. 사실 애굽은 망하지 않았어요. 아직 건재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애굽의 망함을 노래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나 돈도 많고? 능력도 많고? 우쭐하고? 기세등등할지라도? 하나님께는 사망선고 받은. 예쁜 꽃처럼 보일지라도? 죽은 자와 다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기복적인 가치관이 깨어지지 않으면 참 어렵습니다. 바로의 권세? 힘 있는 능력? 탁월한 권세? 스스로 한탄과 자기연민의 애가를 막 부르짖고 싶을 때가 있어요. 바로에게 붙는 단어가 있습니다. 수식어가 나와요. 바로 이콜 완악함 입니다. 바로처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많이 본 사람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는 완악했다 그래요. 항상. 그 마음이 완악했으므로? 그가 듣지 않았다고 계속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늘 계산하는 거에요. 계산! 머리를 막 굴리고 계산하니까? 답이 딱 나와버리는 거에요. 뭐가 나에게 유익인가? 뭐가 나에게가 안 되버리는가? 이런 노래 들어보셨을 거에요. 손이 가요 손이가~ 짜라짜라 짜짜짜짜 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맨 끝에는 뭐에요? 유다서 요한계시록. 나이가 먹고. 청소년이 되고. 청년이 되면? 애굽 같은 멋있게 생긴. 불신결혼은 안 돼요~ 희미하게. 갑자기 담임 목사님 얼굴이 딱 떠오릅니다. 지금 에스겔이 이 애가를 부른 곳이 어디냐면요? 그발 강가에서? 취업의 포로. 연애의 포로. 너무 힘든. 마음이 낮아진 그 백성들을 향하여서? 이 노래를 부르는 거에요. 포로 생활을 하던 이 백성들이요? 위로를 받는 거에요. 아아 그렇지? 그렇게 뜻을 지키고 있지만? 이것이 헛된 일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그 노래를 통해서 위로를. 남유다에게까지. 애굽에게까지. 하나님이 왜 이 애가를 바로에게까지 이르라고 하셨는가? 에스겔이 이 말씀을 들었을 때에? 남유다에 하나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다랴, 라는 총독을 세워줍니다. 이스마엘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일어나서? 그다랴를 암살해버려요. 바벨론에게 보복을 당하겠다. 요하난이라는 사람이 백성들의 마음을 막 부추깁니다. 그때 말렸던 선지자가 딱 한 명 있었어요. 예, 자로 시작하는. 예레미야 선지자. 이제 다? 애굽으로 도망쳐버리게 됩니다. 시대가 참 어수선하잖아요, 우리도? 그럴수록 누구를 따라가야 할지. 잘못 따라갔다가는 전부 다 망한다는 것을. 오늘 우리가 부르는 애가는요? 이곳이 싫다고. 더 좋은 곳이 있다고 떠난. 그 사람에게까지. 목장이 싫다고 뛰쳐나간 그 한 사람에게까지 이 노래가. 이혼이란 애굽으로 도망치시고 난 다음에? 이분 다시 돌아오기가 너무 부끄러우신 거에요. 아 물론 차단하신 건 아닌 것 같애요. 그 뒤에 1이 사라진 걸 보면. 그 집사님이 꼭 다시금 목장에 돌아 오기를. 하나님 바라시기 때문에. 제가 이 말씀을 나누는 것이 아닌가. 이 애굽으로 피하면. 사실 살 것 같지만? 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죠. 저에게 이렇게 수 년 간? 끊임없이 경고의 말씀을. 너 성인병 걸리면 죽는다. 살 빼라! 저의 어머니의 이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을 들어보면요? 저는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 심방가는 거를 좋아했대요. 그런 게 아니고? 제가 항상 심방을 가면? 사탕 과자. 집에서 못 먹는 게 거기 다 펼쳐져 있는 거죠. 제가 다 주머니에 넣고? 손에 쥐고? 그 심방 따라다닌 걸 되게 좋아했어요. 제가 식탐이 많은! 어휴 우리 목사는. 살이 좀 찌니까 좋아보인다. 최목사! 최목사는 뚱뚱하니까 믿음이 없어보여!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제가 그 말씀을 듣고 현타가 와서. 그래도 많이 뺐어요. 한 칠키로 뺐어요. 할렐루야. 전혀 티가 안 나요. 전 얼마나 지옥같이 여겨지는지 모릅니다. 티가 안 나요.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먹는 걸로 제 삶에 만족감을 찾을려고 한 근본이? 우상숭배구나. 아토피. 거절감과 더불어? 마음껏 먹고 싶다, 라는. 제 안에 스스로 뭔가. 만족감과 기쁨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먹는 걸로. 식탐으로 해결하려고 했고? 그게 저를 우상삼는 우상숭배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죠. 저는 제가 편한 것이 우상이 되고? 제가 즐거운 것이 목적이 되어 살았어요. 내가 우상으로 삼으면? 제 주변에서 있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참 주변 사람들. 아내. 힘들게 했습니다. 주제가는요? 나를 힘들게 하냐? 나를 우상삼으니? 다른 사람에겐 전혀 관심이 없고? 애통과 눈물이 전혀 없는.
적용질문. 여러분이 동경하는 애굽은 누구이며, 어디인가? 그곳이 멸망한다는 것이 속이 쓰린가? 위로가 되는가? 거절을 당해도 10번이고 100번이고 찾아가야할 애가를 불러줘야 할 바로는 누구인가? 여러분에게 반복해서 들려주시는 경고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2. 자기 생각과 자기 실상이 다르다는 경고를 들어야 합니다. (3-10절)
3절 4절 5절. 큐티인을 보면. 지큐에스라고. 모든 주일학교. 동일한 본문으로. 딸의 반응을 제가 무시해버리고? 가다 서다를. 설교를 딱 끝내고. 딸? 아빠 설교가 좋아? 그 전도사님 설교가 더 좋아? 아빠! 아빠 인정중독이야? 제가 머리를 한 대 맞는 것. 성경에 인정중독이란 말이 나오지 않지만? 말씀을 보면 죄와 중독이 생각나는 것이죠. 자기 말이 법이고? 자기가 일으킨 흙탕물로 인하여서?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다는 것을 몰랐던 거에요. 교회에선 기복의 흙탕물을. 연애에서도 그렇죠? 약간 뭔가 쪼끔이라도 위에 있는 사람이 흙탕물을 일으키는 거죠. 싸움이 아이들에게 각인이 되는 게 있잖아요. 얘가 고민을 하더니. 엄마 아빠의 싸움의 강도가 점점점 쎄지시기 때문에? 자꾸 업그레이드 된다는 거에요. 나한테만 피해를 안 주시면 상관이 없어요. 이제는 싸움에 지쳐서? 모든 마음에 회피를 해버리는거죠. 이스라엘이 회개하지 않아서 주변 열국들이 다 망한 것처럼? 엄마는 회개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그냥 너를 청소년부. 맡기기만 하면! 그냥 맡기고 던져놔 버렸다는 거에요. 그것이 사실 애굽을 의지하는 것 같다고 나눔을 해주셨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오늘 읽진 않았지만. 14절. 이 가정에 맑은 물이 흘러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흙탕물이 있어서. 성과 결혼에 대해서. 얘들아. 이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마라. 98점 짜리 남자는? 직업이 사장이고? 연예인이고? 잘 생겼어. 오빠 오늘 라면먹고 갈래? 애들이 뭐라 그러는줄 알아요? 네! 먹고 갑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는데? 이 세상이 얼마나 흙탕물 가치관으로써. 아이들의 성과 연애와 결혼의 가치관을 더럽혀 놓는지 몰라요. 매년마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나일강의 범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바로는 몰랐기 때문에. 악어로 번역됐지만? 어떤 데는? 용이라고도? 뱀이라고도? 바다괴물이라고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무시하는 것이? 얼마든지 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6절 7절 8절. 하나님이 왜 이런 애가를. 힘든 포로생활 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부르게 하셨을까? 애굽을 동경하고 끊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양육 중이라고 하셨어요. 너희가 애굽의 단 한 번의 도움 없이도? 사십 년을 살았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라.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는 그 때에. 단 한 번도 하나님이 너를. 지금이라도 내가 너를 그렇게 하지 못하겠니? 나를 의지하는 것이 정말 너에게 살 길이라는 것을? 지금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애굽같은 남편 남자친구 여자친구 화려한 스펙의 회사?
9절 10절입니다. 자, 애굽이 망했다는 패망의 소식은요? 하나님으로 맺어진 어떤 언약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유익으로 이뤄진 관계기 때문에. 단 한 순간에 허물어질 수 있습니다. 동맹국을 잘못 선택하면? 같이 망하게 됩니다. 나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평온한 것인가? 나는 안정된 직장! 있기 때문에? 주식이 올랐기 때문에? 평안할 때는 몰라요. 흔드시면? 줄줄이 망한다는. 이게 사실 우리의 모습이에요. 꽁꽁 숨기면서. 살아간. 그래서 못 끊는 것이 참 많죠. 주식 바람 음란 유튜브 여행 각종 중독. 정말 우리가 끊어야 되는데 끊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정말 버림을 당하고 수치를 당해야만 끊어진다는 것을.
적용질문. 내 실체가 드러나게 된 사건은 무엇인가요? 라떼는 말이야 하며 옛날 영광과 아픔에 갇혀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름대로 합리화하며 은밀하게 동맹을 맺고 있는 '무리'는 누구(무엇)일까?
3. 교만하여 칼에 베임을 당하게 됩니다. (11-12절)
11절 12절. 내 죄를 보는 겸손이 있어야 되는데? 끝까지 버티는 교만함 때문에. 결국 애굽은 교만으로 칼로 망하는 사건이 오죠. 하나님이 그토록 애굽을 멸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애굽이 미워서가 아니죠. 애굽의 교만을. 깨혼. 단어 앞에 주어가. 하나님을 높이면요? 하나님의 위엄. 깨혼 앞의 주어가? 사람이 붙으면? 이것이 교만이란 단어로 번역이 돼요. 나의 위치? 얼굴? 외모? 나, 가 주어가 되면? 다 교만이 됩니다. 담임 목사님 말씀하시잖아요? 교만한 사람이 매력있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사람이 매력있는 것이죠? 가정법원을 처음 갔는데? 빽빽히 놓여 있는 그 의자에? 몇몇의 집사님들도 그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제 앞에 민산 집사가 딱 앉아있었어요. 제가 민산 집사의 뒷모습을 탁 보는데? 왠지 몇 년 후에 제 아들이 거기 앉아있을 것 같은 느낌이. 덜컹 겁이 나기도 하면서? 여러 가지 마음이 들었어요. 쨘하면서도. 이태근 목사님이니까 그런거지. 나는, 우리 애들은. 나는 아니야. 그런 마음이. 마음 한 켠에 늘 있었어요. 내 곁에 있는 지체에게 심판의 말씀이 들리면?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 교만함이? 나에게 칼 같은 사건이 임하면서? 작년에? 초등학교 6학년 짜리 딸이 있는데? 우리 부부 몰래. 어떤 남자 아이와 채팅을 하고. 이런 것 때문에. 남자 아이가 우리 딸 사진을 보고. 연락을 안 하고. 그 정도는 누구나. 그런데 작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려고. 아내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평소에 전화가 잘 안 오거든요. 아내가 막 흐느끼는거죠. 저는 너무 놀란 거에요. 막 흐느끼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자기가? 내가 너무 잘못 산 것 같애. 마음이 막 갑자기 쿵쾅쿵쾅 뛰면서. 사진을 하나 보내줄게. 카톡으로 사진 한 장을 받았습니다. 저희 딸의 팔에 있는 사진이었어요. 딸의 왼팔에 있는데? 이십 몇 개의 칼자국이. 정말 마음이 콱 내려 앉는 그런 마음이 왔습니다. 상처를 보니까. 최근에 생긴 것도 있는 것 같고? 시간이 지나서 아물고 있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칼자국이 빽빽하게 나 있는 사진을 제가 봤어요. 내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도 멘붕이 오고. 제가 청소년부를 하면서 왜 그런 사진을 못 봤겠어요. 그때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습니다. 기계적인 말을 내뱉는 내가. 마음이 너무 무너져서. 하나님 어떡합니까.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이런 기도를 올릴 때? 그때 그 본문이 아니었어요? 웃사가. 의기양양한. 멋진 법궤를. 갑자기 소가 날뛰는 바람에? 웃사가 그걸 잡았는데? 하나님의 심판이 그에게 임하여. 웃사가 죽는 사건. 2020년이 가고? 2021년 오는 그날에. 우리 가정에 찾아왔어요.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는. 저희 딸이? 마음에? 애정욕구가 큰 탱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그걸 채워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 거에요. 계속. 근데 그 딸의 탱크가 채워주지도 못할 망정에. 구멍까지 나 있으니까? 딸의 마음이 메말랐던 거죠. 제가 스물다섯 살에 결혼을 했거든요? 여섯 살 연상인 아내와 결혼을 했는데? 저는 한 번도 결혼이 뭔지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았어요. 좀 나를 편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결혼을 하게 했던 것 같아요. 내가 편한 게 너무 중요하고? 나를 우상 삼고 모든 것의 결정에? 결정했던 사람이었어요. 제가 프로포즈를 안 했거든요? 저는 프로포즈를 해야 되는 줄도 몰랐어요. 프로포즈를 하더라구요. 결혼 날짜를 잡고? 저는 그런 거를 할 줄도 몰랐는데? 남성 분들. 프로포즈를 꼭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헤헤. 스물여섯 살에. 아내가. 지금 딸. 임신했다고. 아 여보. 나 임신했어. 보통 같으면? 잘됐다! 너무 기뻐! 행복해! 이렇게 하는 게. 자기한테 너무 잘된 일이다. 잘됐네. 가장이란 것도 모르고? 결혼이란 것도 모르고? 오로지 저만. 아내는 애정결핍이 있는 거에요. 아내는 다 맞춰주고? 저는 내 마음대로 하고. 너무 딸이 애기니까 신기하고 귀엽잖아요. 정말 이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거. 늘 부르짖었던 말이? 빨리 커라! 빨리 기저귀 떼라! 빨리 혼자 커라! 제가 늘 이렇게. 사실은 아이에게 바랬는데요? 제가 그런 마음으로 아이를 늘 바라봤으니까? 너는 이 땅에 사랑스러운 아이야! 이런 마음이 비춰질 리가 없겠죠. 제가 참 이렇게 나를 우상삼고 있는 것이 애굽같이 끈질기다! 올 한 해 너무 많이 느끼면서? 청년들이 있지만? 얼마나 힘들어요? 고민이 많죠. 갈등이 많죠. 그러니까. 예배 시간에 오겠죠. 너 잘 왔다. 직장 때문에 힘들지? 제가 아는 청년은 7년 동안 임용을 준비했어요. 그 친구가 불신결혼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타이밍이었어요. 그 뒤로는 남자를 만날 수도 없게 되고? 제가 안아주고. 그래 잘 왔다. 목사가 그래야 되잖아요? 청년들을 바라볼 때? 오직 나를 우상삼고 있는 목회잔데. 열심히 일해주는 일꾼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 그런 마음이 저한테 있었어요. 믿음이라는 이유로. 헌신이라는 미명 아래. 제가 청년들에게 얼마나. 고개를 싹 돌리고. 쏘아붙이는 느낌을. 지난 청년들 생각하면서. 제가 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모든 일들을 올 한 해. 하나님이 교만을 잘라내시려고. 나를 우상 삼는 생각을 잘라내시려고. 우리 딸은 청소년부 목장을 통하여서. 스스로를 조절하면서. 지난 주 이효숙 평원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우리 아내가 참 많이 울었다고 해요. 저희 아내는 아팠거든요? 삼차 신경통. 직장생활을 나가고. 연년생을 육아해야 되는. 딸에게 찾아가서? 엄마가 환하게 웃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딸이 이렇게 얘기했대요. 엄마 요즘 인성이 참 많이 좋아진 거 같애. 우린 뭐. 그렇게 나쁜 부분 아니잖아. 악어란 생각을 한 번도. 딸이 혹시 또 상처를 받지 않을까. 참 설교를 하는 게 부담이 됐습니다. 아빠. 아빠는 다른 고난 없어? 아니, 나 아니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어? 그냥 해~ 쿨 하게 얘기를 해주는 거에요. 이 사건이 아니었으면? 이 실체도 몰랐을 뿐더러. 마음에 덕지덕지 붙은.
적용질문. 칼로 베임 당하는 것 같은 아픔의 사건은 무엇인가? 그 사건으로 잘려나간 교만과 쓴 뿌리와 불신, 중독과 죄악은 무엇인가? 자녀에게 인성 좋아졌네라고 듣고 있나?
[요약]
1. 말씀하신 애가를 이르라고 하십니다. (1-2절)
적용_여러분이 동경하는 애굽은 누구이며, 어디인가? 그곳이 멸망한다는 것이 속이 쓰린가? 위로가 되는가? 거절을 당해도 10번이고 100번이고 찾아가야할 애가를 불러줘야 할 바로는 누구인가? 여러분에게 반복해서 들려주시는 경고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2. 자기 생각과 자기 실상이 다르다는 경고를 들어야 합니다. (3-10절)
적용_실체가 드러나게 된 사건은 무엇인가요? 라떼는 말이야 하며 옛날 영광과 아픔에 갇혀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름대로 합리화하며 은밀하게 동맹을 맺고 있는 '무리'는 누구(무엇)일까?
3. 교만하여 칼에 베임을 당하게 됩니다. (11-12절)
적용_칼로 베임 당하는 것 같은 아픔의 사건은 무엇인가? 그 사건으로 잘려나간 교만과 쓴 뿌리와 불신, 중독과 죄악은 무엇인가? 자녀에게 인성 좋아졌네라고 듣고 있나?
[나눔]
5:20-7:09 줌목장 109분 했습니다. 성규 승범 승현 도현 참여했습니다. 새가족 도현형제 줌목장 처음이라 잘 모르고. 가족들과 차로 이동중이라. 영상 없이 음성만 함께 했습니다. 저 빼곤 다들 새가족(?) 이라. 서로 간단히 소개하고. 근황과 함께 느낀 점 나눴습니다. 성규형제 양육 고난 앞에서. 옛 영광과 아픔이던 양교 라떼 마시니. 저도 모르게 나눔 길어졌는데. 라떼 없이 진행해보겠습니다. 요즘 목장 잘 나와주시는 성규형제 승현형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제 교만을 다루시니. 심판으로 느껴져 괴로웠습니다. 최목사님 아토피 얘기하셨는데. 관리 안 된 초코과자 칙촉 사먹다가. 발목 피부염 고생했고. 요새 먹고 자는 거 악순환인데. 새벽 두세시 자니. 느린 타이핑 짜증났습니다. 정신건강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O
승범
1번. 여러분. 형제님들 아시다시피. 목원과 제가 단톡방에서 다투고. 목원이 나갔구요. 그 사건을 아실 거에요. 그게 저한테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생각이 돼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태근 목사님의 네 번 치리 받으신 사건처럼. 저도 혈기를 부려서. 예전 목장에서 목원이 딴 교회 갔구요. 저번 텀인가? 저희 목장에서 또 목원이 다른 목장 갔고. 이번에 그 목원이 두 번이나 나간다고 했었어요. 그게 생각해보니 다 저의 혈기. 때문이었고. 저는 몰랐는데. 이게 교만한 거라고. 화를 잘 내는 게? 말씀으로 이르케 책망을 받아서. 지금 상태는. 어떠냐면. 그. 밥 먹고. 또 간식 먹고. 과자 뭐. 아이스크림. 빵. 막 이런 게 땡겨요. 근데 자린고비 정신? 뭐 아끼는 그런 습관 때문에. 심하게는 안 사먹는데. 어땠든. 제가 좀 마음이 몸도 그렇고 힘들어요. 오늘 교회 안 갔는데. 왜냐면 큐티 본문이 심각해서. 근데 이제. 온라인 예배 도중에. 해외 여자 연예인 사진을 보느라 찬양 기도 제대로 안 했어요. 그랬더니 컴퓨터에 좀 무리가 와서. 화면이 안 들어오고. 두 번 껐다 켰어요. 경고의 메시지라고 생각이 됐어요. 오늘 최대규 목사님 얘기. 7키로 뺐다. 성인병. 저는 말라서 괜찮은데. 마른 비만이라고 저도 뭐 조심해야 되구요. 이게. 목장에서 목원이 막 분탕질을 치고. 나가니까. 제가 그. 어. 이 목장 운영이랄까? 이게 좀 피곤해요. 도현 형제님한테는 되게 죄송했고. 딱 문의에 정확하게 불편을 해소해드려야 되는데? 그걸 잘 못했어요. 좀 이르케 오래 걸리고. 처리가 빠르지 못했고. 그런 거:O 다들 저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시면 해주세요.
승현
아 제가 그때 목자님한테? 목자님 자리에서 자유하시라고? 그런 말씀 드렸었잖아요? 목자님은. 어차피. 우리 다 똑같이? 주일날 챙기셔야 되고? 보통 일이 아니란 걸 알거든요. 너무 그거에. 완벽해지시려고. 혼자 다 짊어지시려구.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차피. 다 똑같이 힘든 상황이잖아요? 평일에 일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서. 어떻게 보면. 근황 얘기하고. 서로 챙겨주고. 이런 게 목장나눔이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너무 거기에 막 얽매여서. 하다 보니깐. 그 수연형제도 마찬가지고. 근데! 따른. 어떤 사건을 통해서. 다른 목장에 갔다고 해서. 신경쓰시지 마시고. 갔다고 하더라도. 너무 막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아서. 저희가 봤을 때는. 혼자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스트레스 받으시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아~ 그렇게까지 해야 되나? 일주일 동안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은 거 가지고. 한 주 나누고. 여기 와서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은 목자님 어떡해요? ㅎㅎㅎ 그냥 편하게 마음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다 짊어지시려고 하시지 마시구. 저희한테 목자님 힘든 거 나눠주시구. 필요한 얘기 해주시고.
도현
스트레스 너무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하던 거 하셨으면 좋겠어요.
승범
네~
승현
최근 근황에 대해서 나눠볼게요. 저는 양교를 어제부터 시작했거든요? 어제 오티 개념으로 간단하게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제가 과제를 못 올렸어요. 그거는 해서 올리면 되는 부분이고? 처음에 양교 같이 나누고 했는데? 앞으로 10주 간. 물론 과제 하는 것도 부담스럽기도 한데?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그거를 완벽하게 할 수 없을 뿐더러? 그렇게 할 자신도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어제 조태헌 목사님이 담당하시거든요? 결혼예비학교 때도? 요번에 신세계. 조태헌 목사님이 너무 저랑 인연이 많으신 것 같아서.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좋고? 또 저번에 신교제해서 매칭까지 됐는데? 저저번주에 목장모임 중간에 나가서 만나고 왔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잘 안 됐어요. 밥 먹고. 자리 옮겨서 커피 마시고. 연락처를 얻고. 만나려고. 약속을 잡으려고 하는데? 자꾸 뭐. 이유를 들면서? 뭐 가족들하고 저녁을 먹어야 된다. 다음 날은 어떠냐? 계속 이유를. 아, 아니구나. 나는 별로로 생각하는구나. 와서 문자 카톡 잘 보내고? 카톡이 바로 답장 안 오더라구요. 자나부다. 출근하고 다음 날 카톡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뭐 저도 똑같은 내용으로 답장 보내고? 그래서 인연이 아닌 걸로. 끝났어요.
승범
속상하셨겠어요.
승현
그렇게 속상할 것까진 없고? 어쨌든 재미삼아? 그 자매도 생각을 하더라구요. 자매나 저나 신세계 이거를 했을 때는? 어느 정도. 기대감이나 절실함이 있었겠죠? 더군다나 소개팅이란 거는? 서로가 완벽하게 백프로 둘 다 맘에 들어하는 경우는? 제가 볼 때 영쩜일프로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사람이고?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만났~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어느 한 부분 딱 끌리지 않으면. 그만큼 이뤄지기 힘든 게 소개팅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몇 번 만나봐야. 그 자매는 그건 아니었던 것 같고. 자매 성향은? 딱 처음 봤을 때. 백프로 자기 마음에 들어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면에서 자매의 첫 인상을. 아닌 것 같아서 잘 안 됐어요.
승범
오늘 목사님의 대지랑 적용질문이 왜 어려우셨어요?
승현
주일설교 과제 때문에. 정신없이 무조건 타자. 타이핑만 쳤거든요. 귀에 하나도 안 들어왔어요. 이게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타이핑 하면서 귀로 들어오나요?
승범
네. 저도 정신 없는데? 분위기가 들어와요. 이렇겠구나~ 하는.
성규
잠깐만요? 저도 타이핑을 했는데? 제대로 할래니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저번 주에 목자님 조언을 듣고? 좀. 다 안 할려고 하고? 원래 저는 펜으로 항상 적어왔어서. 그 방식으로 해가지고? 그거를 다 적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목자님이 적어주신 거. 올려주신 거를 봐야 할 것 같은데. 3번. 근황. 근황은요? 계속 학원. 수리하고. 뭐 하고 있는데? 아침까지 하고 그래요. 양육도 지금 계속 못하고 있고. 그. 급하게 하느라고. 맨날 아침까지 하고. 자꾸 몸살나서 진통제 먹고. 하곤 했는데. 꽤 많이 했어요. 한 구십프로 이상. 한 거 같고? 많이 정리가 됐고? 수업도 시작이 됐고? 나머지. 자잘한 것들 정리하고 청소하고 하면 될 것 같아서 진행은 많이 된 것 같고? 계속 매일. 학원 가서 수업하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요즘 근황이구요? 그러고. 교만하여 칼로 베임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거는 엄청 많았어요. 교만해서. 베임을 당할 때마다? 아 내가 교만했구나! 깨닫는데? 또 지나고 나면? 아직도 남아있고? 또 지나고 나면? 또 남아있고? 분명히 지금도 남아 있을 거고? 베임을 당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도 남아있을 거고? 제가 교만이 하늘 끝까지 올랐을 때가? 고등학생 땐데?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신이라 생각할 정도로? 어릴 때 폭력을 많이 써가지고. 싸움도 많이 하고. 폭력도 많이 쓰고. 가진 생각 중 하나가? 전세계에서 다 이긴다고 생각했어요. 전 세계 그 누가 와도. 하나님도 다 이긴다. 백명이 동시에 덤벼도 난 이긴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살면서 친형한테만 맞고? 밖에서는 누구한테도 져본 적도 없고. 고등학교 2학년 땐가? 학교 중간에 땡땡이 치고 나왔는데? 다른 학교 고3. 취업반. 오전엔 다 일찍 끝나거든요? 취업반 형들이 건너편에서 지나가고 있는 거에요. 혈기가. 그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서? 거기다 대고 욕을 질렀어요? 친구 하나. 착한 애 끌고 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그 형들이 알고. 뛰어가서? 막 싸웠죠. 근데 그때 당연히 제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고 싸웠는데? 뒤지게 맞았어요. 처음에는 분명히 다섯 명이었는데? 싸우는 거 보고. 취업반 앞뒤로 다 달려왔나봐요? 거의 스무 명 되는 형들한테 뒤지게 맞고? 그때 처음 깨달았어요. 아 내가 신이 아니구나. 무적이 아니고. 진짜 손 한 번 못 이겨 보고. 밟혔거든요. 뒤에서 때려가지고. 양쪽 볼이 다 으깨졌었어요. 병원에 가니 꼬매는 게 안 된다고 해서. 마시는 것만 했었어요. 누구한테 밖에. 때리기만 하다가 맞아도 본 건데. 처음으로 신이 아니구나. 남들을 많이 때려봤는데. 맞아보니까 고통과 아픔이 있구나. 미친 듯한 교만이. 좀 베임을 당해서? 그때는 아. 처음으로 느꼈어요. 내가 정말 무적이 아니고 신이 아니구나. 처음 느낀 사건이에요. 그 뒤에도 많이 낮춘다고. 하나님 믿는다고 낮춘다고 낮췄지만. 그때마다 또 낮추고 낮추고. 결국은 제가 되돌아보면 교만 때문에. 너무 교만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게 베임을 당한 사건입니다.
승범
성규 형제님한테 뭔가 얘기해주고 싶은 분들 계세요?
승현
싸움을 얼마나 잘하시길래? 백명이나 와도 겁이 안 나셨는지 궁금한데:O
성규
죄송합니다. 중요한 전화가 와가지고. 김동현 선수도 그렇고. 공통점들이 있어요. 어렸을 적부터 겁이 엄청 많았던 사람들이었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부터 태권도를 다녔지만? 빡세게 배웠거든요. 엄청나게 맞았거든요? 아버지가 엄청나게 무서웠어요. 말을 잘 못 할 정도로? 집 다 때려부수고. 침대 밑에 들어가서 부들부들 떨게 되었고. 부천 이사. 초등학교 때 다섯 번이나 이사 갔나? 맨날 텃세 부리고? 공격 당하고? 맨날 태권도장 가면? 키가 컸어가지고? 형들하고 붙이는데? 지면 엄청 뚜드려 맞고? 지면 맞아요. 겁이 너무 많아지다가? 부천으로 오면서. 여기가 진짜 끝판왕이더라구요. 너무 무서웠어. 초등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까스를 마시고 있고? 막 담배를 반에서 피우고 있고. 전학 첫 날부터. 무서운 애들이 와가지고. 겁을 주고 그랬거든요? 죽고 싶고.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고. 중학교 올라와서. 무서운 애가 있었어요. 걔 때문에 학교 가는 게 너무 무섭고. 제 차례가 왔어요. 자꾸 전화가 와가지고.
승범
무슨 전화에요?
성규
봉사하는데. 하는 데가 있어요. 이성을 잃고 싸웠는데? 그 친구를 심하게. 이게 무슨 얘기냐면? 제가 너무 겁이 많아가지고? 겁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막 공격하기 시작한거죠. 내가 안 맞을라구. 근데 이제 이게 계속 그러다보니까? 아 내가 엄청나게 강하구나!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거에요. 그러면서 이제. 그게 교만이 하늘을 찔러 올라버려가지고? 아 내가 신이었구나. 갖게 돼서? 겁 때문에 싸웠는데? 겁이 클수록 정말 강해지거든요, 사람이? 사람이 위기에 처할 때 엄청나게 강해져요. 그거를 모르고? 내가 원래 강해서 그런 거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운동도 엄청나게 하고. 그때 그랬었어요. 교만이 하늘을 찔러서. 다 이긴다고 생각을 했던 거에요. 그랬었습니다. 큰 개들에게 쪼끄만 개들이 달려들거든요? 큰 개들은 미동도 안 해요. 강한 사람들은 잘 안 그러는데? 제가 예전에 키우던. 쪼끄만 강아지도? 싸나운 개도 아닌데? 큰 개가 근처만 와도 난리를 쳐요. 큰 개는 신경도 안 써요. 평소에 겁이 엄청나게 많아요. 맨날 눈치보고. 겁이 많으면 쎄요. 혈기왕성하고:)
도현
요즘 아버지가 건강이 좀 안 좋으셨는데요? 지난 주 일요일 날. 퇴원하셨어요? 회복하셔가지고. 큰 걱정은 없어졌어요. 3번. 교만이라고 하긴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는? 84년. 제일 어린데? 요즘 나이 먹어가는 걸 실감을 하거든요? 뭔가 피부도 많이 늙었고? 체력도 많이 딸리고? 건강의 소중함? 그런 거를 많이 느꼈던 거 같아요. 운동도 열심히 해야 되고. 체력관리. 피부관리도 좀 열심히 해야 되겠다. 그런 거를. 스킨로션도 좀 사고? 원래 안 발랐었는데? 운동도 좀 꾸준히 해야 되겠다!
승현
얼굴이 잘 생겨서?
도현
아니에요! 원래 무관심 했어가지고? 지금 가족끼리 이동 중에 있는데? 제가 어떻게 할 줄 몰라가지고?
성규
나눔 잘 하신 것 같은데? 내가 너무 무관심한 것 같아서?
도현
저 부천에 살았었어요. 코로나 전에. 전주가 고향인데? 부천에 살다가? 글쓰는 직업이라? 상동에 살았었거든요? 형하고? 형은 결혼을 했고? 저는 부모님 댁에 내려와서? 코로나 끝나고 올라가야 되겠다. 어릴 땐 안 살았었어요. 형이 예전에 직장이 있었어가지고?
승현
궁금한 거 있는데. 어떤 글 쓰시나요?
도현
네. 소설. 쓰고 있고요? 나중에 드라마 쓰고 싶어서. 지금은 소설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성규 - 양육에 연약함없이 잘훈련받을수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승현 - 성규 형제님과 저 양육 잘받을수 있도록
도현 - 아버지건강회복하실수있으면좋겠습니다
승범 - 늦게 자고 늦게 먹는 악순환 고쳐주시길
병오 - 엄마 선망증세 호전되길, 동생 뇌검사 잘 받길, 동생한테 짜증내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