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 박상수 목장보고서
출석 : 박상수, 서동연, 지예성, 한민규, 전병준, 안동현, 기대근
Q. 툭치면 나오는 나의 고난은 무엇인가요? 이 고난이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임이 인정 되십니까? 그래서 이 도장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까?
박상수 - 불신교재가 죄의 대가로 인해 도장찍힌 사건이었던거 같아. 나의 죄패를 알아가는 사건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힘들었던 시간이 하나님이 도장찍는 사건임이 인정하게 되었지.
서동연 - 어렸을때 엄마의 죽음으로 재혼가정으로 살아왔는데 지금까지 말씀안에서 잘 살아가는 제 모습이 저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상대방에게 체휼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민규 - 어렸을때 아팠던게 저의 도장이라는게 인정되지 않아요. 고난 때문에 비혼주의가 생겼으니까요.
지예성 - 고1때 학교생활이 힘들었던게 가장 컸던게 고난이었어요. 지역이 달라지면서 학교를 올라가다보니까 친구가 없는게 힘들었어요. 그런 와중에 일진무리들이 괴롭혔는데 축구 반대항을 한 뒤로부터 좀 괜찮아졌어요. 그때 하나님을 많이 붙잡기도 했어요.
전병준 - 중3때 한번 크게 싸운적이 있어서 학폭이 열렸었어요. 제일 친한 친구랑 오해로 엮이면서 친구 목에 상처를 크게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는 착하게 살고 있어요.
안동현 - 중학교를 자퇴한 사건이 저에게 도장과 같은 사건인거 같아요. 하나님을 만난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올라가면서 부터인데요. 왕따사건이 휘말리게 되면서 자퇴를 하게 되고 7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면서 자살기도도 하고 죽지못해 살아갔던 시간이었고 내 뜻으로 내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이었던게 인정이 되었어요.
기대근 - 엄청 큰 고난은 없었던거 같은데 고난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옛날에 어머니가 공부하라고 보내줬던데가 많았어요. 학창시절 절반이상으로 공부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셨어요. 이리저리 반강제적으로 하시고 자유는 없고 계속 감시받는 기분이었어요. 크고 나서는 나는 어렸을때 자유가 없었으니까 지금은 놀아도 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엇고 그래서 일본으로 대학을 온 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Q. 재물, 쾌락, 권세 능력 부모 형제 친구 자녀등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 그것을 마땅히 여기며 없는 자를 무시하지는 않는가?
박상수 - 이번주에도 아빠랑 티격태격한게 있는데 내가 그동안 돈 모은걸 확인하더니 나보고 결혼은 할 수 있겠냐고 하는거야. 돈돈돈 하는걸로 싸우고 그랬어. 또 나는 나보다 못났다고 생각되는게 있으면 무시가 되고 나보다 열심히 안살고 있으면 무시가 되는거 같아. 열심히 사는 친구들을 동경하고 있어.
서동연 - 제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건강한 신체와 그동안 일하면서 모아둔 돈인거 같아요. 그 돈으로 지금 취업공부하고 있는데 집에 평소대로 생활비도 드리고 제가 모아둔걸로 용돈 쓰고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사용해왔어요. 1년전이랑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게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무시가 되는 사람은 남탓, 나라탓, 사회탓하는 사람들이랑 본인이 뱉은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한민규 -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없는거 같아요. 무시가 되는 사람은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시가 되는거 같아요.
지예성 - 무시가 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을 봤을때 약간 덜 떨어지는 류의 느낌을 받으면 무시가 되는거 같아요. 저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왜 저럴까 하는 마음을 가지는거 같아요.
전병준 - 저는 그냥 평범한거 같아요. 무시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는 사람이요.
안동현 - 저는 머리가 나쁜편이라고 생각해서 시간으로 찍어내는 공부를 하고 다닌다고 말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저의 열심을 우쭐해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와서 노는 사람들도 있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머리로는 균형을 이루는게 가장 좋겠지만 노는 친구들이 정죄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말에 책임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무시가 되는거 같아요.
기대근 - 조금만 해도 잘될거라는 자만감이 있는거 같아요. 이게 제일 큰거 같고. 다음으로 믿는구석이라면 부모님인거 같아요. 마음한켠에 보험처럼 있는거 같아요. 무시되는 사람은 뭐든간에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무시되는거 같아요.
Q. 어떤 심판의 사건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고 있습니까? 심판의 사건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애를 써서 고치려고 하는 것은 무엇? 나의 심판의 사건으로 다른 사람이 살아난 적이 있습니까?
박상수 - 우리아빠가 변하지 않는거 때문에 투정을 부리고 내가 죄인인게 인정이 안되는게 애를 써서 고치려고 하는게 아닐가 생각이 들어.
서동연 - 복음의 증인이 될뻔했던적은 양교를 했을때 큐티를 열심히 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제일 홀리하게 살았던거 같아요.
한민규 - 중학교때 아팠던게 사건이지만 복음의 증인이 되고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지예성 - 그렇게 되야하는건 알겠는데 계속 사건이 오면서 복음의 증인이 되어가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전병준 - 저는 없는거 같아요.
안동현 - '내 인생은 내가 포기를 했으니 하나님이 책임지세요'라는 기도가 제 인생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제가 당했던 심판의 사건을 이겨내려고 제 의로 공부하려고 했고 제 의로 거룩한척 보이려하고 있습니다.
Q. 무시와 멸시를 받는 환경에 있던 나를 주님이 평안하게 살게 해주신 때는 언제입니까? 무엇이 나를 찌르는 가시가 되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까? 예수 믿는 나 스스로를 멸시하며 믿음만 있으면 뭐하냐고 공동체를 무시하지 않습니까?
박상수 - 지금이 평안하게 살게 해주시고 있는거 같아. 불신교재로 찌들어 살다가 사역자로서 끝났다! 못살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공동체에 있어서 평안하게 살수 있었어.
서동연 - 저번주에 제 고등학교 성적때문에 절망감을 느낀적이 있었는데 들어온 말씀으로 바로 과거의 저를 인정하고 제 삶의 결론이었다고 해석이 되니까 스스로한테 욕한번 하고 바로 취업공부하러 갔던게 생각이 나네요. 말씀으로 해석받고 스스로 인정이 될때 마음이 평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한민규 - 부모님, 엄마가 저를 찌르는 가시이에요.
지예성 - 아빠가 '수능결과가 지방대를 갈 성적이면은 어떡할거냐'라는 말을 하시는데 그 질문 자체에 무시와 멸시가 있는거 같고 그러면서도 제가 공부안한 삶의 결론이라는 것도 인정이 되는데. 결과에 대해서 평안해 졌으면 좋겠어요.
전병준 - 입시를 할때 많이 힘들었어서 큐티를 했었고 위안을 얻었어요.
안동현 - 지금엄청 평안합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이뤄내지 못했을때, 저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들이 저를 찌르는 가시가 되는거 같아요. 사소한 것들도 가시처럼 다가오더라구요.
기대근 -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저절로 사라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