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3_일3_이효숙평원님_여호와께돌아가자_겔2811-26
[간증]
김원택 집사입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지만. 뿌리 깊은 죄악의. 인정중독으로 늘 곤고한 삶을 살았습니다. 아내 혼자 예배를 드리게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윗질서에 순종하지 못했고. 조금만 무시 당하면 사표를 썼습니다. 집에 들어가지 않았던 제게. 아내가 붙여주었던 별명이, 3천일 동안 외박한 미친 놈입니다. 아내의 권유에 마지못해 등록했지만. 도박에 빠져 어쩌다 한 번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도박에 빠졌다, 월요일 새벽에 옷을 갈아입으려고 조용히 문을. 아내가 어서와. 웃는 얼굴로 맞아주어서. 너무 놀라 도망간 적이 있습니다. 일대일 6수. 양교 과정은 4수 만에. 여전히 끊지 못했습니다.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외박하고 집에 들어오느라. 아내의 끈질긴 권면으로. 금요일 저녁부터 저의 도박이 자연스럽게 끊어졌습니다. 또한 회사가 어려워져서 실직되었습니다. 아내의 간청으로 참석한 수요예배에서.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며. 예레미야 44장 16절의 말씀이 경고로 들려. 저는 우리들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딸들을 돌봐야 했고. 장기간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요즘 경도인지장애라는 기억력 감퇴를 겪고 있습니다. 2개월 전에 아내의 기억력 감퇴를 알게 된 후로. 저희 집 온라인예배 풍경은 바뀌었습니다. 같이 요약을 하며. 두 딸이 번갈아 가며. 엄마에게 쏟아냈던 것을 울면서 사과를 했고. 아내도. 사과를 하며. 예상하지 못한 화해와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 죄를 고백하는 가족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풍요롭고 평안한 여생이 아니라.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며. 가정을 깨뜨리지 않고 인내해준 아내, 김미경 집사. 사랑합니다.
[광고]
우리가 우리 본성에 따라서? 와 좋다! 와 좋다! 와 좋다! 좋은 것을 따라서 살면? 이런 삶을 살 수 밖에 없잖아요? 고난 가운데서? 오호라 애통하는. 자기 죄에 대해서 회개하고. 애통하는? 이것이 바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죠? 더 하나님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시는 자리는? 고난 가운데. 사건 가운데 자기 죄를 보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이라 생각됩니다. 공동체에서 목자도 감당하시고. 마을지기도 감당하신다고 하는데?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셔야 되는. 우리 아내에게 헌신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길은? 그 길은? 네! 반복해서. 반복해서 알려주시고. 또 과거의 잘못을 반복해서 사과하시고? 반복해서 회개하시고? 반복해서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실 때? 예. 결혼하셔서 아버지가 되신 분들은? 내일하고 신청을 받아요? 화요일도 수요일도. 아버지 역할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준비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구속사적인 말씀을 만나는 것이 목회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일 같아요. 이걸 알면? 목사님들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고. 성도님들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잖아요? 목사님께서 이번 주까지. 미국 사역을 감당하시니까? 모든 청년. 형제자매들. 성도님들은? 우리 목사님이 건강하게 사명 감당하시도록 많이많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또 장례. 상 당하신 집사님 계십니다? 예. 자리에서 일어나주시면? 주보를 흔들어서 하늘 나라 위로를. 예. 감사합니다. 앉아주세요. 1번 타자. 2번 타자. 3번 타자. 무사히 치셨고? 4번 타자. 이효숙 평원님 모시겠는데요? 목사가 아니라? 목사 할아버지라도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사역을 감당하시고? 또 평원님까지 하시면? 얼마나 많은 사역, 양육. 개인적으로는 우리 대학교 선배님이세요? 선배님. 강사님. 이효숙 평원님. 찬양하겠습니다.
[설교]
제가 강박도 있어서? 한 달 전부터? 설교제목도 정하고? 설교를 거의 다 써놨었거든요? 근데 이번 수요일 예배를 드리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김태현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셨는데? 제가 준비한 설교제목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은혜로운 설교를 듣는 내내. 제목을 어떻게 해야 되나? 투로 해야 되나? 고민하며 있었는데요? 호세아.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하시더라구요. 아~ 이걸로 제목을 해야 되겠다. 여호와인 줄 알아야. 여호와께로 돌아갈 수 있구나. 김태현 목사님으로 고민했는데? 김태현 목사님으로 해결되었습니다. 국제무역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는데? 시돈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한 나라였습니다. 이방을 향하여 믿음의 문이 열리는 사도행전을 묵상했는데? 이방 나라 같은 저를 향한. 그 견고한. 알렉산더 대제 때? 바로 그 바다로. 하나도 남김없이 던짐받는 철저한 패망이 있게 됩니다. 그것이 물질 인간관계 가정 직업 인정이든? 우리 인생의 마지막에는 결국 다 잃어버릴 것인데? 영원히 멸망치 않는. 그럼에도 내가 가진 것에 집착하고? 바다 한 가운데 있던 경고로 듣지 못했기에? 김태현 목사님께서는 본인이 암몬 같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망한 것으로 치자면. 암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이방인 두로 같은 인생도?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데? 저의 삶이 하나님께로 돌아온 간증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나의 고난은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11-14절,계21:12-20)
11절 12절?
슬픈 노래. 애가는 죽은 사람을 위해 장례에서 부르는 노래이니? 두로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두로를 바라보시는 마음이. 도장이라는 것은 소유자의 신분이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데? 바로의 도장이 생각나실 것입니다. 로마 배경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반지로 된 인장을 어딘가에 딱 찍었거든요? 그 도장으로 인해 주변인들이 다 놀라는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도장으로 부르셨지만. 그런 인생을 살지 못했습니다. 도장을 찍으면. 주변인들이 깜짝 놀라는 그런 인생으로 우리가 살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모범생이었는데다? 친구들이나 친척 언니들이 저보고 부럽다고 하는데요? 저는 두로의 교만처럼. 다 이렇게 사는데. 뭘 이렇게 부럽다고 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중3 때 친구를 따라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수련회 때 방언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세상이 다르게 보였고? 교회와 예배가 좋았습니다. 성경이 꿀송이처럼 달았고? 실제로 부모님과 친구들 동생들이 교회를 같이 다녔던 기쁨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에스대학을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생활은 통채로 저를 흔들어놓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해결할. 체포소식을 들어야 되었고? 교내로 들어온 전투경찰을. 믿음의 동료들과 기도원을 가기도 하면서? 이문세의 노래를 좋아하며. 그야말로 어디에 속한지 모르는 삶을 살았고? 학교에서 열린 뜨거운 구국 기도회 때. 마음은 뜨거웠지만. 끝까지 앉아있었던. 세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카리스마 있고 부잣집 아들인 남편을 택해 결혼을 하고?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부자동네 아파트에 살며. 내 가족만. 가난한 동네에 있던 교회 지체들을 무시하며? 조용히 교양있게. 믿음의 공동체는 필요없다 하던 제가 바로 두로였습니다. 혈액암. 친정엄마 장례를 치르고 온 날? 남편의 외도는 이십 여년 지속이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매를 맞았을 때는? 수치심으로 그 자리에서 혀를 깨물고 죽고 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높은 교만이 나의 죄이고. 그 죄가 나를 교만하게 하고 죽고 싶어한다는 걸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이중생활 한다는 것으로? 제 속의 온갖 감정들을 계속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는. 그 여자들을 죽이고 싶은 분노, 활활 타는. 눈만 뜨면 큐티책을 보며? 내가 생각하던 나.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나, 와? 하나님을 바라보는 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3절 14절?
에덴과 비교할 정도로 보기에 좋고 아름답다고 하고? 온갖 보석으로 단정되고? 말씀을 붙잡지 않고는 살 수가 없어서? 매일 큐티책을 붙잡고. 큐티책을 하나 더 사서? 그날 큐티 페이지를 찢어서. 제가 남편에게 거절당하고 버림받는 존재라는 것을 도장 찍는 일이라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찌질하고 거지같은 감정으로. 더 내려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두려워하던 일들이 다 드러나게 되었고? 제 자신의 죄를 인한 환난이? 큐티를 하면서 말씀이 들어가기 시작하니? 두렵던 일이 밝혀진 날.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많이 참고 견디고 왔는데? 남은 인생을? 남편 바람과 이중생활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보며? 이렇게 하나님께 등 돌릴 것 같으면. 지금 바로 천국에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제가 이 들은 말씀이 있으니 이혼할 수도 없고. 저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갇힌 고난에. 큐티 책의 글자가. 제가 사는 날 동안 남편은 쭉 바람을 피고. 이중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니. 공동체의 형제의식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회개하고 눈물을 흘렸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악한 일인지 알게 된 것인데? 내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크다는 것이 깨달아졌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듯이. 내 힘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이루어주심이?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보석으로? 출장가방에서 여자옷이 나오기도 하고? 혼자 두 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있는 종갓집에 내려가. 남편은 명절 당일날 지낼 본가로 오곤 했습니다. 그런 남편을 보며? 제 고난을 닦아나가게 됐습니다. 당시엔 제 고난을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각종 고난을 당하는 우리들교회 목장 지체들. 여러 기가 막힌 일들을. 모든 종류의고난을 주지는 않으시는구나. 내가 감당치 못할 고난은 허락치 않으시는구나. 내게 딱 맞는 하나님의 도장의 고난임이 받아들여졌습니다. 계시록 21장에. 우리 교회의 목장이 새 예루살렘 성전의 성곽과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나를 위해서 죽어주신 예수님을 따라 고난을 감당하며? 내 고난을 오픈하면서? 말씀으로 닦아 보석처럼 빛나게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제 고난은 바람이니까? 목사님 고난은? 음란 질투 시기. 붉은 색 홍보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게나 무시했던 레아의 고난. 각자의 구속사라는 것이 인정이 되니? 내연녀로 살았던 분들과 함께 즐겁게 목장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지금 처해 있는 자기의 현재를 인정하고? 고난을 드러내고? 보석을 닦아?
적용질문
툭치면 나오는 나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이 고난이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임이 인정되십니까? 그래서 이 도장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까?
2. 네가 범죄하였도다의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15-19절)
15절 16절?
밝은 햇빛 같은 말씀 앞에서. 죄가 잘 보이고? 그렇게 말씀을 듣고 나눌 때? 네가 범죄하였도다, 의 말씀이? 나를 향해 하시는 말씀으로 들리게 됩니다. 제게는 벅찬 남편 고난 뿐이었지만? 목원 집사님들의 나눔을 통해? 저는 듣도 보도 못한 처절한 고난을 겪은 지체들에 비해? 내가 얼마나 제 자신을 모르는. 학원 새벽반을 듣고 등교를 했다고 하니까? 다른 집사님이? 고추를 따다가? 집 가서 뛰어갔다고. 이런 분은 양반이고? 처절하고 아픔 가운데 지내오신 수 많은 분들의 나눔을 들어오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겸손한 환경에 있을 뿐이라고 하셨는데? 강포의 범위가 더 커지게 됩니다. 내가 세상에서 더 가지고 누리고 즐긴 만큼? 심판의 범위가 더 커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시누의 권세? 아내의 권세를. 더 부렸습니다.
19절까지 나오는데? 네 범죄에 대해. 불의와 더러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매일큐티를 하며. 내가 범죄한 것을 알아야. 범죄한 것 자체를 몰랐으니. 어떻게 회개해야 될지를 몰랐습니다. 곰배팔이라도 신결혼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았고? 될 수 있으면 낙태는 안 해야 되지만? 동성애도 시대의 흐름엔? 인정해야 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7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던 남편 앞에선? 돌들이라니깐 생각이 나는대요? 남편이 하도 저한테. 돌때가리라고 저한테 하도 언어폭력을 많이 했어요. 제 스스로. 나는 돌때가리구나. 이런 게 까스라이팅이라는 거겠죠? 그야말로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17절 18절 19절?
행복한 결혼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저희 가정은? 남편의 바람으로. 남편이 감옥까지 가며. 공포의 대상이 되었고? 우리 가정이 언제 이혼하나 하며? 이 정도면 도저히 살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부도가 나기 전에 양육을 받으면서? 3주차에. 이사야가 웃시야 왕이 죽고 사명을 받는 과정에서? 제 가정 만을 생각하면서? 이거적으로 가진 부를 의지하려 했고? 제게 주신 영혼구원의사명을 헌신짝처럼 버린.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 같이 거룩한 그루터기가? 우리 가정이 경제적으로 망할 것이라는 것이 예언되었습니다. 부도가 난다는 것에 대해서는. 망설여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 겪어보지 못한 경제적 고난을 어떻게 겪어가게 하시냐고. 마음의 항변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 자리에서 여섯 시간을 앉아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성령충만이 갈등충만이 맞습니다. 결국은 말씀이 반감을 이겼고? 마침표를 찍는 순간? 제 눈에서 회개의 눈물이 흘러나왔고? 지금에 와서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수준 안 되는 나를 기다리고 기다리셨다는 것을? 제 수준을 아시고. 그냥 기다려주셨구나. 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여태까지 나를 행여 두셨을까? 함께 걸어와주시겠구나 하는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이후 부도가 나서 집이 경매되고. 가재도구에 딱지가 붙고? 물불을 잘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적용질문
재물 쾌락 권세 능력 부모 형제 친구 자녀 등.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마땅히 여기며 없는 자를 무시하지는 않습니까?
3. 무리가 여호와를 알게 하는 심판이 있습니다. (20-24절)
20 21 22절?
하나님의 진노를 당해. 이것을 보는 무리도 하나님을 여호와로 알게 되는 증거가 됩니다. 이중생활을 하는 간음을 행하고? 우리 가정이었습니다. 세상적 가치관으로 영향을 미치는 우리 가정을 향해서? 심판을. 그분의 거룩함을 나타내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당시 마태복음 설교를 하면서 제 나눔을 얘기해주셨고? 저서 큐티하는 여자, 에 얘기해주셨는데? 가정을 지키게 된 일도 있었고? 이혼 위기의 가정이 지켜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가정을 지키겠다고 서원기도를 했었는데?
23 24절.
남편의 바람으로 깨어진 부부관계. 부도로 집을 옮겨 다니고? 생활고로. 큰 아들은 탈선과. 작은 아들은 에이디에이치디와. 하루도 쉴새 없이 사건사고를. 모범생으로 학교에서 인정만 받던 저는 그야말로 죄인이 되어. 혼나고 비난만 받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다리 전체를 통기브스를 하고. 자기가 기브스를 망치로 깨고 나가 돌아다니니? 분노로 밤 두세시에 베란다 유리를 깨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밤낮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 어떤 거 보다도? 제 마음이 칼로 상하고 엎드러졌던 것은? 큰 아이가 작은 아이를 때려. 부러진 코뼈를 수술까지 하게 되었을 때입니다. 가해자도 자식이고. 피해자도 자식이니? 그냥 제 속이 찢기고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귀신이 들린 것 같은 아들 때문에? 부르짖을 힘도 없을 지경까지 갔을 때? 목장식구들은 저보다 더 애통하며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휘문에 들어설 때. 목이 터져라 부르짖으시던 목사님과. 저와 제 가정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주시던? 지체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니 새끼가 아프니 가슴이 찢어지던? 나는 내 새끼가 아프니 가슴이 찢어진다. 아들이 엄마는 왜 나를 낳았냐고 소리를 지르던 것을 보면서? 사실은 불신결혼을 한 것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편한 환경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내 죄를 깨닫게 하고자. 수 많은 간증을 들으면서도. 아들 앞에 무릎을 꿇었던 적이 없었던 것은? 그러나 결국 말씀을 듣고 자기 죄를 보는 그 사람이 사과를 해야 함을 깨닫고? 하지만 아들은. 그래서 지금 와서 어쩌라고? 하면서 잡는 내 손을 뿌리치고 나갔기 때문에. 한참을 더 지나서. 아들이 공익이라는 사회복무요원을 하고 있을 때? 자기 속에 빽빽한 구름같은 것이 가득 차 있었고? 마음 속의 분노는 점점 없어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큰 아이는. 몸에 좋은 음식들은 다 거부하고. 보란 듯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쭈그리고. 내 잘못으로 이렇게 된 아들의 욕을 먹으며. 엎어버리는 밥을 하면서 가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아들은 김치볶음밥을. 어제도 먹었는데. 하며 엎어버리고 오무라이스를 해! 오무라이스를 해주면 또 엎어버리고. 물을 부어서 컵라면을 해먹었습니다. 큐티가 욕심을 가지치기 하신 거라고 하셨는데? 목사님의 주일설교.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의 조승희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머리가 좋고. 다른 사람을 향하여 분노를 쏟아내거나. 어마어마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내 아이를 감당하고 있는 것이?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기쁨이 없이 하던 것을 기쁨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엎어버리는 밥을 하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힘든 자녀를 둔 부모와 자녀들에게 위로가 되었는데? 무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을 알게 하는 통로가.
적용질문
어떤 심판의 사건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고 있습니까? 심판의 사건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애를 써서 고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4. 여호와께로 돌아가면 평안히 살게 됩니다. (25-26절)
25절 26절? 두로의 멸망에서 경고를 받고. 각자의 두로 같은 환경에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 코로나로 인해 더욱 그 지경이 넓어져서?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목장에 참석하는 분들이. 그분들의 고난을 해석하고? 양육받으며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가야 할. 천국의 가치관으로. 돈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거짓말 좋아하는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이 어떻게 우리 인생에 이루어지는지를. 내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양육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자신의 고난을 오픈하고 가는 일은? 영육 간에 평안히 살게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찾아다녀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목장식구들 중에? 가출했던 경험이 있던 분이라고 하셨는데? 무섭게 인상을 쓰고 소리를 질러도? 아이는 아직 아이일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아무리 머리에 쥐가 나도록 고민을 해도? 집에 몰래 들어와서 돈이 될만한 것들을 들고 나가면? 그 시간이 길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집의 비밀번호를 바꿨고. 왜 비밀번호를 바꾸고 지엑스냐고. 했습니다. 망을 보다가? 저는 밖에서 배고프지 않냐고. 따뜻하게. 반기면서. 친구 집에서 가고 들어온다고 늦게 들어오긴 했어도? 자기 말로. 집이 편한데. 왜 가출해서 고생을 하냐고. 그리고 만만하게 보던 엄마가? 그리 만만하게 보이진 않는다고. 목장은 정말 세계적인 대안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큐티. 날마다 목장. 내일을 살라고 하면 갈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날그날의 괴로움은 있었지만? 그 이상의 괴로움은 겪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도장인 것 같습니까? 어느 날 여자친구가 아이를 가졌다고 했습니다. 제대로 교회를 다닌 것 같지 않던 아들이지만? 그래도 들었던 수 많은 간증과? 아이를 낳자며? 아이를 낙태하자던 여자친구를 설득하며? 생명을 지켜달라는 뜨거운 중보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반대하는 여자친구 쪽 집과? 교회를 떠나있던 남편도? 아들의 결혼을 계기로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돌아온 후. 시아버님이 쓰러지시고. 2주 만에 극적으로 영접하시게 되어. 꿈에도 그리던 우리들교회 장례와. 사실 이전까지의 고난과는 종류가 다른 깊은 고난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두 장. 네. 이태근 목사님께서. 돈도 안 내시고. 손자들 자랑을 막 하시더라구요. 저도 손녀 자랑을 합니다. 교회를 한참 떠나 방황하던 아들도. 아직 연약하지만 이번에 청년부 부목자로 부르심도 받았습니다. 에이디에이치디인. 학습장애가 있어서. 이거는 학교 가서 앉아있으면 모르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동사. 소유격. 그런 거를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못 익혔어요. 겨우겨우 전문대를 졸업하고? 저기 왕십리에 있는. 스카이 밑에. 그 학교에 편입하는 기적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아무리 훈련을 받아도? 의사소통이 안 되고? 작은 아이의 입에서? 저를 향해? 매일 쏟아지는. 막말과 욕설들. 문자폭탄들이었습니다. 그런 아들이었는데? 아들이 교회를 다니다가? 요즘 안 다니고 있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자기는 하나님이 계신지 이제는 혼란스럽다고 하면서. 너는 이제는 믿어지냐고 했답니다. 그런 믿음이 나한테 있겠냐? 그런 하나님이 있다는 거는, 나한테 엄마가 있다는 거거든? 이라고 어딘가를 보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맡고 있는 평원의 집사님들도? 힘든 사건들을 경험하고 있고? 제가 양육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 때문에. 때에 맞는 정확한 처방을 못해. 상처를 주고. 격려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목장과 맡은 직분이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이 기쁠 뿐입니다. 제가 사명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목장식구들과 공동체 식구들이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적용질문
무시와 멸시를 받는 환경에 있던 나를 주님이 평안히 살게 하던 때는 언제입니까? (...) (...) 믿음만 있으면 뭐하냐고 공동체 지체들을 멸시하지는 않습니까?
공동체 고백입니다.
매일 죽고 싶었던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평안함이라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한쪽에서는 음녀로. 한쪽에서는 불쌍한 자로 낙인찍힌 심판의사건이 왔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늘 품고 살았었는데? 예수를 믿게 해주신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는.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집사님은 내연녀의 삶을 살았었는데? 저와 함께 목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삶을 오픈하니? 복음의 증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내연녀의 삶도 수치가 안 되고? 빛나는 보석의 삶을 살아나가는 중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두로의 멸망을 경고로 듣고. 내 죄로 인하여 울고. 애통히 울며. 여호와께로 돌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찬양하겠습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요약]
1. 나의 고난은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11-14절,계21:12-20)
적용_툭치면 나오는 나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이 고난이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임이 인정되십니까? 그래서 이 도장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까?
2. 네가 범죄하였도다의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15-19절)
적용_재물 쾌락 권세 능력 부모 형제 친구 자녀 등.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마땅히 여기며 없는 자를 무시하지는 않습니까?
3. 무리가 여호와를 알게 하는 심판이 있습니다. (20-24절)
적용_어떤 심판의 사건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고 있습니까? 심판의 사건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애를 써서 고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4. 여호와께로 돌아가면 평안히 살게 됩니다. (25-26절)
적용_무시와 멸시를 받는 환경에 있던 나를 주님이 평안히 살게 하던 때는 언제입니까? (...) (...) 믿음만 있으면 뭐하냐고 공동체 지체들을 멸시하지는 않습니까?
[나눔]
5:51-6:30 줌목장 39분 했습니다. 성규 승범 참여했습니다. 승현 줌목장 기다렸는데. 방황하던 저 때문에. 줌목장 못했습니다. 두 분 다 6시까지 가야 해서 서둘러 진행했으나. 성규 들어와서 짧게 나눴습니다. 현장예배 끝나자마자 줌목장 해야 될텐데. 간식 사려다가 허탕 쳐서 저녁 제때 못 먹고 줌목장 했습니다. 저는 교만한 두로입니다. 로나코 이전 두렵고 떨림으로 목자 직분 받았고. 로나코 이후 경험이 쌓여 순식간에 교만해졌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사역을 위임받은 목동인데 목장에서 하나님인 체~ 하면서 권세와 능력을 휘둘렀습니다. 나 표승범이야~! 이러면서. 내 목장이니까 내가 옳고. 넌 틀렸어. 그런 마음으로 목원을 대했고. 큐티에서 멀어졌습니다. 올 한 해 저를 끈질기게 괴롭힌 김수연 목원. 제 발로 목장을 떠났습니다. 최성남 목장에 배정됐을 거라 봅니다. 문제 목원이 나가니 아하 좋다! 했으나 가슴 덜컥 내려앉고. 가기 싫던 현장예배에서 오호라! 목놓아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지난 주 통신사 번호이동 하고. 7개월 0원 프로모션 신청하니. 아직도 유심 배송 못 받아. 문자통화 정지된 상태입니다. 주일날 줌목장 아무도 없고. 목자 연락두절되니. 양교양육 받는 형제들 걱정시켰습니다. 다음 주부터 오후 5시 줌목장 시작합니다. 변동사항 사전고지 하겠습니다. 의견 내주신 성규형제 감사합니다. 지난 주 김병오 부목자님의 어머니 윤영숙 부목자님과 동생 김성은 부목자님 두 분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공동체와 더불어 기도하니 어머니 수술 잘 되셔서. 호흡기 떼고 의식도 완전히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규
일단 1번이. 툭 치면 나오는 고난? 2번이 재물 쾌락 권세. 내가 가지고 있는 거? 3번이 심판의 사건. 인정 안 하고? 고치려는 것. 4번이 무시 멸시 환경에 있던 나.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신 것. 어~ 저는 2번! 재물 쾌락 권세. 내가 가지고 있는 것. 2번 하겠습니다. (네! 하세요!) 어~ 그 전에 할 얘기가 있었는데? 아휴 까먹었다. 아! 양육에 관한 것 먼저 쫌 얘기를 해도 되나요? 와아~ 저번 주 부터 양육을 처음 시작했잖아요? 교회를 오래 다니면서. 양육을 해본 건 처음인데? 제 수준에서는? 제가 살아온 수준에서는? 생각했던 거보다 양육이 너무 어마어마하게 할 게 많더라구요? 숙제의 양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복잡하고 많은 것 같고? 전부 다 제가 평생 잘 하지 못했던 것들인데? 아~ 그래서 양육을 이번 주 내내 생각하니. 큐티를 해야 되나? 이거를 내가 할 수 있을까? 왜냐면 학원 이전하면서. 많이 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문제가 많아가지고. 까보니까. 몇 주 째. 새벽 4시반까지. 도배 다 다시하고. 곰팡이. 락스 바르고. 온 몸이 다 막. 근육통이 오고? 피곤하면 제가 염증이 잘 생기는데. (안면) 지금도 염증이 생겨가지고? 침도 잘 못 삼키거든요? 양육 내용을 보니까. 매주 책 한 권을 독후감 해야 되고? 수요예배 주일예배 설교를 매주 타이핑을 해야 되고? 그거를 매주매주 해야 되는 게? 목장을 오래 했는데? 믿음 없이 목장을 온 청년들이 많잖아요. 목장의 거의 반 이상은. 믿음 없이 결혼 때문에 왔다고. 하나님 안 믿고. 결혼 때문이라고 들었거든요? 그 사람들도 다 했거든요. 그 목자님도 보면은? 양육이 아닌데도? 타이핑을 정말 어마무시하게 다 하시고? 우와~ 너무 잘못 살았나? 나한텐 정말. 저한텐 엄청난 거거든요? 왜냐면은?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 공부를 안 하고 날라리였다고 했잖아요? 학교 교과서도 들여다 본 적이 없어요. 학교 책을. 군대 가서. 친구가 책 한 번 읽어보라고. 군대 가서 처음. 그림 있는 책을 끝까지 다 읽어봤거든요. 몇 페이지 안 되는데. 한 달 걸렸거든요. 독후감이 뭔지는 대충은 아는데? 써본 적은 없고. 매주 하는데? 불가능할 것 같고? 타이핑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블루투스 키보드. 준비도 해봤거든요? 타이핑을 해봤는데? 한 문장을 타이핑을 하면! 한 열 문장이 지나가는 것 같고? 정신이 없는 것 같고? 타이핑을 하는데 한 이삼일은 걸릴 것 같고? 오늘도 타이핑 연습해보려다가 포기했거든요? 도저히 안 되가지고. 속도도 못 따라가겠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고? 제가 얘기는 드렸어요. 숙제가 이 정도라고. 지금 학원을 안 하고 있어도 못 할 것 같다고. 오히려 하루에 세네시간 자고? 계속 새벽까지 죽어라 일하고 있거든요. 할 게 너무 많아서. 내일도 수업해야 돼서? 다급하게. 학원 해야 될 게. 일들이. 반도 못 했어요. 아. 양육은 제가 할 수 있을런지. 그 얘기를 목자님이랑 잠깐 하고 싶어요.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이거를?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성규 - 주님 병오형제님의 어머님과 동생분 함께하여주시고 치료해주세요. 양육 포기하지 않고 잘해낼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병오 - 어머니 골반뼈 뿌러진거 나머지 치료과정 잘 마칠 수 있게, 저도 학원 일이랑 집안 일 잘 이겨낼 수 있게
승범 - 질서순종, 생활예배, 큐티회복, 저녁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