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광의 왕
본문: 시편 24:1 ~ 10
설교: 이태근 목사
1.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 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한다.
집도 내 것이고. 땅도 내 것이고 다 내것이라고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삶으로 고백하려면 많은 사건들이 오고 가야 하는 것 같다.
이처럼 나뉘어야 할 것이 있고 또 한 곳으로 모여야 될 것이 있다고 하셨다.
우리의 인생도 창조의 질서 속에 살아가고 있다. 내 인생 가운데 첫째 날과 둘째 날과 셋째 날이 이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도 뒤죽박죽.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인생이 공허하고 허무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는 모으는것부터가 아니고 나누는 것부터 먼저 하셨다.
내 인생 가운데 창조의 질서가 세워지지 않으면, 내 마음과 생각 속에도 항상 어둠과 빛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이라고 하였다.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이 빛의 생각인지 어둠의 생각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노아의 시대처럼 모든 땅을 바다에 잠기게 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은혜가 계속되면, 그것은 나의 권리가 되고 나의 일상이 되어 집도 차도 땅도 자녀도 내 껏이라고 생각한다.
적용
- 영원히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말로만 주님이라고 하면서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내 힘으로 쌓아 올렸지만 그 터와 기초가 약해서 허망하게 무너진 것은 없습니까?
- 내 인생 가운데 창조의 질서가 잘 세워지고 있습니까?
2. 행위가 아닌 은혜를 구해야 한다.
성경에는 구약과 신약의 말씀으로 나뉘어진다. 구약은 율법의 말씀이고, 신양의 은혜의 말씀이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다. 구약성경을 읽을 때는 신약의 빛 안에서 읽어야 한다.
율법은 죄만을 지적할 뿐 말씀에 대한 은혜가 감추어져 있기에 없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구약을 신약에 비해 하찮게 여기면 안된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전 후로 나뉘어서 우리는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올라가야 할 산도 양대산맥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번째 산은 시내산 두번째는 시온산이다.
시내산의 위엄이 대단했다.
구약의 율법은 이처럼 어둠이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없다. 빛 대신 예수님께서 먼저 찾아오셔야 한다.
오늘 본문은 시내산이 아니고 시온산을 가리킨다.
율법을 주신 시내산은 오직 모세만 두렵고 떨림으로 올라갈 수 있었는데 여호와가 세워진 시온산은 누가 올라갈 수 있을까?
여호와의 산을 오르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손이 깨끗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눈에 보이는 행위가 깨끗해야 한다.
둘째, 마음이 청결하여 뜻을 허탈한데 두지 않아야 한다.
마음과 뜻이 청결해야 한다.
세 번째 거짓맹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과의 관계를 염두에 둔 얘기이다. 신실, 해야 한다는 것이다.
율법이 있는 시내산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올라가지 못할 것 같고 성전이 있는 시온산은 자격이 되지 않아서 올라가지 못할 것 같다.
나의 손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고 있다면 나의 손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씻고 마치 어린양을 미리 준비해주신 원리와 똑같다.
나의 더러워진 마음이 청결한 마음으로 올라가야 한다.
적용
- 나의 피 뭍은 손과 창녀 같은 마음은 무엇입니까?
- 나 같은 죄인이 되어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인생이 되었습니까?
- 여전히 옳고 그름으로 시온 산이 아닌, 시내 산을 오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 스스로 높은 산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 은혜로 사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까? 행위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까?
3.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늘의 문도 열립니다.
오벳에돔의 집에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시온산에 예수살렘으로 옮길 때 부른 노래이다.
첫 번째 문들은 성소의 문들을 가리키고 영원한 문들은 하늘 성소의 문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늘의 문도 열리고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하늘의 문도 열리지 않는다.
문들에게 머리를 들라는 것은 빼꼼히 문을 열라는 것이 아니고 문을 활짝 문짝 전체를 들어올리라는 표현이다.
자기 상처와 자기 연민으로. 궁궐 안으로 틀어박혀. 공동체의 모습은 하나도 없이 여전히 가진 것도 많지만 미갈의 인생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남편이, 자기 남자친구가 수치를 무릅쓰고 무슨 나눔을 하나 남편을 남자친구를 지체를 업신여기면 안 된다.
왜 남 앞에서 저런 이야기까지 하나 이러고 있다면 내 마음이 미갈과 같은 마음이다.
적용
- 나의 마음은 열린 마음입니까? 닫힌 마음 입니까?
- 여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 못하고,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있지는 않습니까?
- 모든 사람이 함께 기뻐하며 찬양할때 혼자 업신 여기는 마음을 품지는 않습니까?
- 예수님의 마음으로 밖에 서서 두드려야 할 나의 가족은 누구입니까?
기도제목
A
1. 신교제 신결혼
B
1. 신앙생활과 일상생활의 회복!
2. 신교제, 신결혼!
3. 우상 섬기지 않기!
C
1. 건강
2. 신교제 신결혼
3. 체력관리
D.
1. 하나님만 의지하기
2. 하나님을 사랑하기
3.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기
4.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