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_일3_이태근목사님_영광의왕_시편241-10
[본문]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간증]
이정현 집사입니다. 큰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돈 문제로 싸우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돈이 우상이 되었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계셨던 어머님이, 술을 마시면 살림을 부수며. 소주병을 깨 아버지의 머리를 때리며. 급기야 안방 문을 잠그고 침대에 불을 질렀을 때는. 부모님을 이혼시키고. 제가 편하기 위해 어머님을 마음으로 죽이고. 교회 나올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청년 시절 만난 자매가 교회에 나와야 교제할 수 있다는 말에. 그리고 청년부 목장에 참석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적용하는 집사님들을 보며. 너만 겪는 고난이 아니라는 청년부 목자형과 유치부 선생님의 말로. 우리들교회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13년이 흘러. 부모님이 또 이혼하시겠다고 하는. 집안의 물건들은 깨어지고. 평소에 말씀이 없는 아버지가 다방에 가셨는데. 아버지와 다방 여자가 대화하는 소리를 다 듣게 된. 어머니가 너무 화가 나 싸우시게 된 거였습니다. 집도 돈도 다 포기하겠다고. 아버지가 먼저 무릎 꿇고.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용서를 구해보지 않으셨던 아버지가. 어머니께 무릎을 꿇고 사과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교회보다 절이 좋다고 외면하십니다.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후속 관리를 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14년을 부모님을 이혼시키려 했던 제가 이제는 부모님의 이혼을 말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항해의 목적지가 되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광고]
네. 지난 주 공동체 고백 통해서.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것 같다고. 오늘 이 시간에 청년들도 많이 있을 터인데? 아마 집에 가면? 특히 명절 때. 그러면 좋지만? 치고 박고 소동과 소란이 일어날 때도 있는데? 우리 청년들도? 명절 연휴 같이 맞이해서? 같이 싸우지 않고? 월요 울림 기도회는 큐티 기도회로 대체가 되구요? 수요오전예배는? 없습니다. 대신 저녁 7시 30분 판교채플에서? 동일하게 월요일 밤에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제13회 목욕탕 큐티 세미나가. 2차 신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담임 목사님께서 미국 서남부 지역 교회들을 다니시며? 사경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이어가시고 계십니다. 청년부께 드리는 광고입니다. 중보기도회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띵크양육 이수 및. 목장 참여 3개월. 9월 26일 주일 저녁 8시부터 접수를 받습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0명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찬양하겠습니다?
[설교]
네. 지난 주일 설교 후에? 몇 분의 집사님들이 짧은 피드백을 남겨줬습니다. 한 집사님은? 고등부에서? 민산이를 위해 참 많이 기도했었는데? 믿지 못하고 기도할 때가 참 많잖아요? 너무 기뻤다고. 한 집사님은 왜 이렇게. 안아주셨던 집사님의 마음이 우리들의 마음이었다고. 너무 귀엽고? 은혜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한 집사님은. 사람이 죽는 것도 아닌데. 너무 낙심하지 말라고. 또 한 집사님은? 현재 나의 광풍 가운데? 이제는 안심하라고. 자신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렸다고. 가장 무서웠던 피드백은? 다음 주에 목사님의 간증도 기대가 된다는 그 댓글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한 주간 너무 부담이 되고? 제가 그런 삶을 살지 않았기에? 입으로만 하는 설교가 될 것 같아서? 오늘 여기 오신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다가 오셨습니까? 원망과 불평.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악을 쓰며 살아오지는 않았습니까?
1. 내 것이 아니고, 다 주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1-2절)
1절 말씀을 봅니다? 이 모든 것이 내 껏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집도 내 것이고. 땅도 내 것이고? 삶으로 고백하려면? 많은 사건들이 오고 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2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원문 1절과 2절 사이에는? 접속사 왜냐하면, 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시고? 강들 위에 건설하셨기 때문입니다. 궁창 위의 물은? 가장 완벽한 환경에서 가장 안락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유해물질이 제거되고? 인간의 타락으로? 궁창 위의 물이 다 쏟아져서? 가장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성경에 보면, 노아 홍수 이후로? 인간의 수명이 가장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나누는 게 먼저고? 담임 목사님은 이처럼 나뉘어야 할 것이 있고? 또 한 곳으로 모여야 될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창조의 질서 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내 인생 가운데 첫째 날과 둘째 날과 셋째 날이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뒤죽박죽.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허망하고 허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도 모으는 것부터 한 것이 아니고? 나누는 것부터 하셨습니다. 내 인생 가운데? 창조의 질서가 세워지지 않으면. 내 마음과 생각 속에도? 항상 어둠과 빛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지 않으면? 1, 2절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쉽게 설명해서? 너희가 땅에 집을 짓고, 문화를 만들고, 도시를 건설했다고 해서? 교만하지 말아라. 해변가의 모래성도 쉽게 무너지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언제든지 노아의 시대처럼? 모든 땅을 바다에 잠기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지개 언약을 통해서 다시는! 하지만! 은혜가 계속되면, 그것은 나의 권리가 되고? 나의 일상이 되기 때문에? 집도 차도 땅도! 자녀도 내 껏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라굴로 광풍을. 276명을 태운 배도? 한순간에 파선될 수 있다고.
적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전히 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힘으로 쌓아 올렸지만 그 터와 기초가 너무 약해서 허망하게 무너진 것은 없습니까 내 인생 가운데 창조의 질서가 잘 세워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프로그램도 코딩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멋있고. 하다못해. 목사 그만두고. 떡볶이 장사를 할까? 할래? 아내에게 물어봤어요. 나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하나?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고 있는 것 같아서? 정리되지 않은 생각, 빛과 어둠이 오랫동안 공존했습니다. 5번 유형이라? 내가 아닌, 아들 민산이를 통해서 다른 인생을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너 이거 해봐라! 그런 강요를 해본 적 없어요. 저는 딸도 있어요. 왜 아빠는 나한테? 뭐가 해! 뭐를 해봐라? 그런 얘기를 하나도 안 해? 너는 부르심을 받지 말고. 니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그러면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그때는 그게 얼마나 악한 생각인지를 모르면서?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소명의식이 없고? 오랫동안. 딴 생각, 쓸모없는 생각, 더러운 생각을 하며 살았기에?
2. 행위가 아닌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3-6절,출19:12-13)
3절 말씀을 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지죠?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읽을 때는 신약의 빛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죄만을 지적할 뿐. 말씀에 대한 은혜가 감추어져 있기에? 없는 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구약을 신약에 비해 하찮게 여기면 안 됩니다. 오실 예수님에 관해, 오신 예수님에 관해. 고난이 약재료가 되고. 나의 상처가 별이 되어? 고난을 통해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가. 나의,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는 가급적 줄이고.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많이많이 하는. 아무튼! 올라가야 할 산도? 양대산맥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시내산, 시온산입니다. 시내산의 위엄이 대단했습니다. 아무나 올라갈 수 있는. 옆에 있는 뒷산이 아니에요. 출애굽기 19장 말씀에? 12절.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그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짐승과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구약의 율법은 이처럼 어둠이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성전에 세워진 산이 아니고 시온산을 가리킵니다. 율법을 주신 시내산은 오직 모세만. 두렵고 떨림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면? 시온산은 누가 올라갈 수 있을까요? 4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산을 오르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손이 깨끗해야 한다는 겁니다. 즉 눈에 보이는 행위가. 내 마음대로? 먹고 마시는 것은? 둘째. 그 마음과 뜻이 근본적으로 성결해야 합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한 자로다. 마지막 세 번째 조건은? 인간과의 관계를 염두에 둔. 사람들과의 관계조차도? 사기치지 말고. 신실, 해야 한다는 겁니다. 율법이 있는 시내산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올라가지 못할 것 같고? 성전이 있는 시온산은 자격이 없어서. 나의 손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고 있다면? 나의 손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마치 어린양을 미리 준비해주신 원리와 똑같습니다. 나의 마음이 더러워져. 창녀의 마음이 아닌, 청결한 마음으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의를 얻는 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움!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는 6절에. 성경은 언제든지 야곱의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야곱의 이름의 뜻은? 속이는 자입니다. 속이는 인생을 살다가? 외삼촌 라반에게 잘못 걸려서? 이십 년 종노릇 합니다. 나보다 더 악한 사람 만나게 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남에게 책임을 돌릴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세 가지 조건을 달았는데, 그 결론이 요셉의 하나님이 아닌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 라고 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어떻게 오셨습니까? 어떤 인생을 살다가 오셨습니까? 내 손에 피를 묻히고. 남보다 더 음란하게 살다가. 더 이상 길이 없어서. 갈 곳이 없어서. 우리들 공동체에 오셨습니까? 너무 잘 오셨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나의 피 묻은 손을 회개하고? 나의 창녀와 같은 마음을 회개하고.
적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나의 피 묻은 손과 창녀 같은 마음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높은 산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은혜로 사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까, 행위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까?
삼진아웃이라는 말도 있는데? 지난 10년 동안 세 번이나 치리를 받으면서? 앞으로 내 인생에! 더 이상 치리는 받지 않겠다고! 작년에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네 번째 치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치리 받을 때는 쪼끔 억울한 마음도 있었어요.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치리를 받은 것도 분명한 사실이지만. 여전히 딴 생각을 하고. 그만둘 생각을 하고. 혼자 독불장군처럼 사역을 하니. 담임 목사님께서도 치리를 하신 것 같습니다. 너 그러면 죽는다고. 옳고 그름으로 시내산을 올라가다보니? 이제는 너무 높이 올라가서. 내려가는 길도 잊어버린. 민산이가 아닌 저에게! 큰 사건이 찾아왔습니다.
3.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늘의 문도 열립니다. (7-10절,계3:20)
7, 8절 말씀을 봅니다? 문들아 머리 들어라! 이 노래가 그런 찬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한 번도 부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코로나가 다 지나가고? 다 함께 모여서. 천명 이천명 삼천명 모여서 수련회 할 때가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네.) 아마도 오벳에돔의 집에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 옮길 때. 첫 번째 문들은 성소의 문들을 가리키고? 영원한 문들은 하늘 성소의 문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능동 명령형이고? 수동 명령형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늘의 문도 열리고? 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하늘의 문도 열리지 않습니다. 사울의 딸 미갈이, 창틀에 기대에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쳐다보다가? 어찌 계집종 앞에서 저리 몸을 드러내어 방탕하게 춤을 추냐고. 자신의 남편을 업신여겼다고. 문들에게 머리를 들라는 것은? 시적인 표현인데? 빼꼼히 문을 열라는 것이 아니고? 문을 활짝! 문짝 전체를 들어올리라는 표현입니다. 자기 상처와 자기 연민으로. 궁궐 안으로 틀어박혀. 공동체의 모습은 하나도 없이! 여전히 가진 것도 많지만. 미갈의 인생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남편이, 자기 남자친구가 수치를 무릅쓰고 무슨 나눔을 하나? 남편을 남자친구를 지체를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조잘조잘할 때. 왜 남 앞에서 저런 이야기까지 하나? 이러고 있다면. 내 마음이 닫힌 마음이고? 미갈과 같은 마음입니다. 한 청년의 나눔이. 자기의 죄패는 동성애, 인데? 교회에서 사용하는 수식어 하나 때문에 시험에 들었다는 내용이에요. 왜 꼭 동성애와 관련된 차별금지법에만 그런 말을 쓰시는 거냐고. 왜 꼭. 동성애와 관련해서만.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냐고. 꼭 그런 수식어를 쓰시는 건지. 시험에 든다고 톡이 왔습니다. 이런 질문을 답하다 보면. 잘못하면 서로 논쟁이 될 수 있기에. 조심이 됐지만? 잠시 후에 진심어린 답변과. 또 잠시 후에 이런 댓글이 달렸어요? 제게는 이 나라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로 자꾸 들립니다. 매주 매일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교회에서 그런 수식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갈등 속에서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셨기에? 저도 조심스럽게. 마찬가지로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동성애자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그러면 안 되겠죠. 막아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나라에 대한 교회의 책임입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동성애가 맞습니다. 사실 수식어 하나에 걸린다기 보다는? 여러 가지가 걸리는 부분이 있기에. 가장 약한 그 부분에서 흔들리지 않았나. 내가 어떻게 안 되는 부분을 주님께서 만져주시는 은혜가 있으면 좋겠다고 답을 들렸습니다. 능동태와 수동태로. 내가 먼저 마음을 드려 머리를 열고. 주님께서 열어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마지막 9절 10절 말씀을 봅니다? 앞절과 거의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강조하고 싶고 강조할 내용이 있기 때문이니다. 메시야 예언시로 분류가 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시는 개선장군처럼 메시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권세를 꺾으시고!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문들아! 너희는 너희의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천군 천사가 외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우리의 마음의 문도 열려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처럼. 다 함께 기뻐하며 찬양하며 뛰어놀 때. 자기연민, 마음의 상처로. 얼굴만 내민. 빼꼼히. 우리 식구들이 있습니다. 화가 나서 쾅쾅쾅 두드리지 말고. 사랑으로. 참고 두드리고. 또 기다리며 두드릴 줄 알고. 문 밖에서 악쓰지 말고. 고함치지 말고. 우리의 눈물이 기도소리가 되어.
적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나의 마음은 열린 마음입니까? 닫힌 마음입니까? 여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 못하고 얼굴만 빼꼼히 열고 있지는 않습니까? 혼자 업신여기는 마음을 품지는 않았습니까?
망막 쪽에 있는 정맥이 크게 터진 겁니다. 치리 중에 눈이 터지고 앞이 보이지 않으니. 한쪽 눈이 상하고. 한동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걱정 근심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점점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우울감이 밀려왔습니다. 우리 집의 별명이 있어요. 도로 4대. 다 아내의 몫이 되었는데? 나까지 눈이 멀었으니. 이쪽 눈도 터지면 어떡하지? 이제는 정말 아내가? 주일날 나를 휠체어에 태워. 그냥. 자꾸 그런 상상이 되는 거에요. 설교 중에 이 대목을 읽어줬더니? 아내가 빵 터졌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때는 안 좋았어요. 9절.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렇다고 제 손이 깨끗한 것도 아니고. 한쪽 눈이 이렇게 된 것이 처음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그만! 시내산에서 내려오라고. 한쪽 눈을 상하게 하신 것 같아서 감사가 되었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딱 이렇게 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저는 아침에 딱 눈 뜨면? 오른쪽 눈을 뜨면서. 딱 한쪽 눈만 뜨고? 오른쪽 눈을 뜨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던 왼쪽 눈을 뜨고? 하나님 죄송합니다. 오랫동안 따라다니던 생각. 내 인생 가운데 첫째 날이 되고. 둘째 날이 되고. 셋째 날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의 삶에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때마다 시마다 찾아오겠지만.
마지막으로 한 집사님의 목장나눔을 공동체 고백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공사현장에서 일용직을 시작한 지가? 남편 집사님이 부부목장에서 나눈 나눔입니다. 제 일당이 14만원입니다. 야간업무수당이 하루치가 계산되어? 이 날은 28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수료를 제하고 받은. 25만 2천원은 아내에게 주고? 3만2천원은 내가 가지면 되겠다! 사실 한 달에 용돈 5만원으로 버티려고 하니? 힘이 들고. 차를 얻어 타고 다니는데? 그 친구들한테 밥을 사고? 마음이 불편하고. 하나님께서 그런 모습을 원하시지 않으실까. 큐티를 하는데 자꾸 이런 마음을 주시더라구요. 어제 아내에게 돈을 송금하고. 이실직고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이득이 될까. 그 이야기를 듣고 아내가 부부목장에서 이렇게 나눴어요. 고맙다고. 남편은 그런 상황이 올 때마다 머리가 싹싹 돌아가니. 하지만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생활비가 달랑달랑하니깐? 용돈을 더 올려주지는 못하겠다고 했어요. 인생 드라마. 왜 보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인생 드라마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이른 비 늦은 비를 때를 따라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행위가 아닌 은혜. 마음의 문을 열어야. 이제는 여호와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인생이 되어라 하십니다. 내가 먼저 포기하지 않도록. 먼저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문 밖에 서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먼저 문을 두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함께 찬양한 후 기도하시겠습니다.
[요약]
1. 내 것이 아니고, 다 주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1-2절)
적용_여전히 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힘으로 쌓아 올렸지만 그 터와 기초가 너무 약해서 허망하게 무너진 것은 없습니까 내 인생 가운데 창조의 질서가 잘 세워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행위가 아닌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3-6절,출19:12-13)
적용_나의 피 묻은 손과 창녀 같은 마음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높은 산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은혜로 사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까, 행위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까?
3.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하늘의 문도 열립니다. (7-10절,계3:20)
적용_나의 마음은 열린 마음입니까? 닫힌 마음입니까? 여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 못하고 얼굴만 빼꼼히 열고 있지는 않습니까? 혼자 업신여기는 마음을 품지는 않았습니까?
[나눔]
4:34-5:36 줌목장 62분 했습니다. 추석준비로 다들 안 왔고. 기다리다 지쳐 종료 했습니다. 내년 부부목장 가게 될 것 염려하며. 입버릇처럼 목자 안 하고 싶다, 그만두고 싶다고 했지만. 정작 수련회 조장 맡겨지면 끝까지 책임졌고 주일마다 목장 했습니다. 여전히 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목장과 목원입니다. 요즘 새벽 두세시에 자니 눈 실핏줄 터지고. 잠 못 자서 느려진 타이핑으로 적용질문 놓쳤습니다. 추석 전날 사람의 형상처럼 시커멓게 보이는 한 귀신에게 가위 눌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간신히 외치니 신음과 동시에 눌림에서 풀렸지만 또 귀신 들릴까봐 무서웠습니다. 내 인생 가운데 창조의 질서가 잘 세워지고 있는 것은 회개입니다. 목원 괴롭혀 목장 떠나고 싶게 만든 피 묻은 손은 바로 제 손입니다. 오늘 아무도 목장 안 왔다고 조목사님께 징징대니. 갑자기 걸려온 조목사님 전화 받았습니다. 목원이 목자와 잘 안 맞는다며 목장 바꿔달라고 지난 토요일 연락 왔다 하셨습니다. 애써 진정하려고 했고. 인내하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6:05-8:05 카톡목장 120분 했습니다. 주일 저녁 때 목원에 대한 감정을 분출하니 침묵하던 목원이 가세하면서 판이 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의 자기연민과 마음의 상처, 더러운 욕설과 원망 같은 피 묻은 손과 창녀 같은 마음이 드러났습니다. 스스로 높은 산이 되어 목장식구들을 괴롭혔습니다. 은혜로 사는 인생 되고 싶었으나 행위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주중에 생활하면서. 교회 오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여자들 엉덩이 보며 음욕을 품었습니다. 현장예배 가면서 교통비 아까워 이 돈이면 초코과자 사먹을텐데! 했고. 다음 주부터 한 달 온라인예배 드리자! 이 생각 했습니다. 주일설교 듣고도 은혜스럽지 않고 마음 무겁고 두려웠습니다. 현장예배가 율법의 시내산 같았습니다. 처음엔 목원과의 갈등을 직면하는 것이 그저 불편하기만 했는데. 저희들의 다툼이 대지적용에 맞게 해석되었고. 카톡목장처럼 여겨졌습니다. 제 닫힌 마음의 문을 성령께서 여신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과연 우리들교회 목장나눔은 세계적인 대안이라고 여겨집니다. 줌목장은 아무도 안 왔지만. 카톡목장은 두 사람 참석했다고 목장현황에 답했습니다. 저는 평소 인기척을 거의 내지 않습니다. 술을 드시고 밤마다 어머니를 괴롭히던 무서운 아버지의 방문 앞에서. 들키지 않으려 매번 인기척을 지웠는데. 어머니 곁에 다가서면 인기척이 없어 깜짝 놀라십니다. 좀 티를 내라고 하시는데 어렵습니다. 제 존재 자체가 귀신 같아졌습니다. 인기척을 어떻게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주 6~7년 타던 어머니 차 SM5를 누나가 710만원에 팔았습니다. 연간 세금 120만원 아까워 그랬다는데.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누나는 스트레스로 심한 탈모가 왔고.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잦은 컴퓨터 작업으로 시력이 좋지 않은데다가. 건강도 좋지 않아 경제활동이 어렵습니다. 사지멀쩡한 제가 경제활동 해야 되는데 저도 무기력하니. 가족들의 무시를 받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취업을 보장받고 목돈 마련해서 미래를 계획해야 되는데. 일용직으로 제 몸을 일당에 팔았습니다. 이런 의미로 저는 창녀입니다. 2년 주기로 용역업체가 바뀌어서 59000원, 69440원, 75000원으로 급여가 오를 때 좋았습니다. 미처 생각 못한 것은- 51개월 빠짐없이 일했다면 7천만원 이상 벌었을텐데. 제겐 고작 7백만원 밖에 없습니다. 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와닿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여자직장목장 잘 다니던 누나는. 혼자 경제활동 하다가 지쳐서 우리들교회 떠난지 2년이 넘었습니다. 어머니는 교직원 배우자 연금으로 250만원 받는데. 그 돈도 당신 돌아가시면 안 나온다면서. 나 죽으면 너 어떻게 살 거냐고 절 걱정하십니다. 어머니는 자녀 둘 다 직장 안 다니고 결혼 안 하고 자기에게 얹혀 산다며 한탄하십니다. 어머니와 누나는 세일품목 아니면 잘 사먹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분위기에 영향 받고. 그 돈이면 차라리 뭘 하겠다며 늘 가성비를 따집니다. 철 없는 못난 동생입니다. 돈을 더 버는 선택보다, 있는 돈에 갇혀서 아끼며 가난하게 삽니다. 인정중독에 목마르니. 누군가 저를 알아보고 불러주면 그렇게 기쁩니다. 우리들교회 청년부 다니던 초반에. 누군가 절 부르면 밤이고 낮이고 신나서 뛰쳐나갔습니다. 어둑한 저녁 때 현관에 앉아 신발끈 매는 절 보고 어머니가 창녀 같다 그러셨습니다. 그때는 외로움에 굶주려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 마음은 늘 닫힌 마음이었습니다. 오해도 많고. 억울함도 자주 느낍니다. 마음의 두려움이 많고. 주저함이 늘 있기에. 여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 못하고 얼굴만 빼꼼히 열고 있습니다. 현장예배 때 찬양 시간에도 마음껏 노래하지 못했고. 목원들이 자유해도. 목자인 저는 전혀 자유하지 못하며 은혜도 잘 누리지 못합니다. 혼자 업신여기는 마음을 품는 미갈이 저인데.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목사님처럼 저도 몇 년 전 눈 핏줄이 터져 눈 속에 뭔가 떠다닙니다. 한낮에 운동할 때면 제 눈 속의 들보가 잘보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시니. 제 것으로 주장하지 않고 은혜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보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인생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멜로가 체질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RsxwZKx7v4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승범 - 주님의 것을 구합니다. 은혜로 사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세요.
형민 - 꾸준히 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