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신창호, 김수영, 이동호
#추석을 앞두고 다같이 모여서 깊은 교제와 나눔 진행하였습니다.
언제쯤 마음편히 다같이 모여서 나눔해볼까요? 아쉽습니다.
A형제: 여자친구와 이러저러한 문제로 헤어지고 계속 목장에 물으면서 요즘 양육 받으려고 하고 큐티 잘하면서 계속 붙어간다. 묻고 가려고 하고 있고 빠지지 않고 가고 있다. 이 시간이 귀하고 그래도 믿음 없음을 탓하며 내가 이 시간 잘 버티고 또 성장해 나가려고 한다. 하나님이 이 시간을 허락해주신거 같고 고맙게 잘 버텨가며 성장해 나가려 한다. 감사한 시간이고 목장 덕분에 잘 버텨 가는거 같다. 감사하다.
B형제: 한주간 코로나로 학교가 전쟁이었다. 매주 코로나가 나오는 통에, 학교에서 쉴세없는 시간을 보냈고 코로나 검사를 얼마나 받았는지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보냈던 시간이었다. 너무 마음이 힘들었다. 하나님과 관계는 참 쉽지 않다. 하나님이 요즘 나에게 정말 좋은걸 주시는건가? 종으로만 쓰시려고 그러는건가? 의문스럽다. 막 굴리시는건가? 이런 느낌이 든다. 하나님이 진짜 좋은걸 주시려는건지....
C형제: 목장이 정말 좋은 공동체였는데 목장이 요즘은 죄를 오픈하고 나눔하려니까, 정말 싫다. 요즘 죄를 짓고 돌아다녀서 그런가.. 동성애라는 죄가 너무 달콤하고 꿀송이 같다. 그러니까 말씀이 안들어온다. 그래도 병원에서 상담하는데 목장 공동체에 그래도 잘 붙어가라고 그 적용이라도 하라고 하고 여기저기서 여기라도 잘 붙어가라고 해서 안되도 다시금 붙어가라는 적용 다시 해보려고 한다.
D형제: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버지가 밉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근데 지금이 딱 적당선인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아버지는 그냥 이정도가 좋다. 더도 덜도 말고 더 나가기가 싫다. 아버지랑 더 많이 뭘 하기가 싫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더 뭐하자는 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형제: 수술 날짜가 잡혔고 수술을 위해서 전도사님이 도와주셔서 전도사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었다.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했는데 나는 수술을 위해서 적용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다. 적용을 안하는거 같아서, 적용하는 것, 이것을 최 우선적으로 실천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도제목
김지민-코로나에서 학교생활이 자유로워 졌으면
김민기-기쁜마음으로 목장에 잘 참여하도록
김성섭-하나님과 관계 회복하기
신창호-회개에 대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이동호-큐티 열심히하기, 행동으로 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