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라굴로 광풍
본문: 사도행전 27:9-26
설교: 이태근 목사님
1. 말씀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신뢰했다고 합니다. 투자할 곳을 알아보고 있는데, 가진 것도 없고 돈도 없는 목자에게 물어보는 것보다는 배운 것도 많고, 능력도 있고, 비싼 외제차도 부담 없이 끌고 다니고, 전문 분야의 책도 낸 그런 사람의 말을 더 믿고 싶은 것이 당연히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말씀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기에 유라굴로 광풍을 더 만나게 되었습니다. 9절에 여러 날이 걸렸다는 것은 여기까지 오는 데에 어려움이 꽤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앞 부분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백부장이 다른 죄수들과 함께 바울을 로마로 압송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로마까지 가는 뱃길이 굉장히 멀고 험한 길입니다. 백부장이 처음에는 작은 배를 탔습니다. 작은 배는 조그만 항구 내지는 연안 지역을 돌기 때문에 길르기아, 밤빌리아, 루기아를 거쳐 무라시에 있는 항구에 도착했는데, 여기서 부터는 더 이상 작은 배로 갈 수가 없습니다. 지중해 한복판을 지나서 이탈리아 로마까지 가야 하는 엄청난 뱃길입니다.마치 담임 목사님이 작은 경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가는 것 만큼 위험한 일입니다. 이 당시에는 아무리 큰 배도 작은 돗단배처럼 큰 돛을 달고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범선이었습니다. 백부장이 무라시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큰 배를 만나 바울 일행과 다른 죄수들을 모두 태우고 출항을 했습니다. 아마도 이 배는 공물을 운반하는 범선으로 바울을 포함하여 276명의 승객과 선원과 죄수와 군인들이 타고 있었는데 하지만 바람이 허락하지 아니함으로 맞바람을 맞으며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 간신히 계획에 없던 미항에 정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식하는 절기는 유대인의 대속죄일 가리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으로 9월말 또는 10월초 경인데, 신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주 59년에 대속죄일이 10월 5일이었다 합니다. 즉 겨울이 성큼 가까이 다가온 것입니다. 당시 로마인들은 5월 19일 이후에 항해는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11월 이후에 항해는 자살행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이렇게 말합니다. 9절: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10절: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목장에서 목자의 말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됩니다. 가진 것이 없다고 전공 분야가 아니라고 함부로 무시하면 내 인생 가운데 유라굴로 광풍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바울은 평생 자비량으로 여러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11장에 보면 이런 내용을 말합니다. 23절: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절: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절: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절: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절: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절: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30절: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천막이나 치는 바닷길에 대해서 뭘 알겠냐고 함부로 무시하면 안됩니다. 전공분야가 아니어도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목자가 되고 초원지기가 되었기에 귀담아 들을 말이 있고, 곱씹어봐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그냥 하는 말인 것 같아도 십자가를 길로 놓고 여기까지 왔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적용] 내 인생 가운데 만난 유라굴로 광풍은 무엇입니까? 말씀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스스로 선장이 되고, 선주가 되고, 백부장이 되어서 무리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때 그 처방을 내가 들었어야 했는데, 지금 와서 후회하고 회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좀 더 편한 곳을 찾아 떠났기 때문입니다.
미항에서 뵈닉스로 옮겨 그곳에서 겨울을 지내자고 합니다. 미항도 그레데 섬에 한 항구이고 뵈닉스도 65km정도 떨어져 있는 같은 섬에 또 다른 항구입니다. 미항은 문자 그대로 아름다운 항구라고 할 수 있는데 여름 한 철 휴가지로 보내기에는 딱 좋지만, 이제 봄바람이 불기까지 겨울을 나기에는 여러 가지로 불편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65km 떨어져 있는 바람을 막아주고 있는 반달 모양의 항구 뵈닉스로 가고자 했습니다. 무슨 전문적인 소견이 있어서 백부장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너도 나도 여기보다는 저기가 낫다고 미항에서 3개월 동안 뭐하며 지낼거냐고 이렇게 사는 것도 사는 거냐고 뵈닉스는 미항보다 더 큰 항구이고 먹고 마실 것도 풍부하고 놀이시설도 다 갖추어져 있다고 좀 더 편한 곳을 찾아 떠났는데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가 있는 곳이 미항입니다. 조금 불편하고 찬 바람이 불고 비좁은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허락하신 가장 아름다운 항구라고 이름을 붙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 더 편한 곳을 찾아 무리하게 항해하니 유라굴로 광풍을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삶에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내 삶에 결론입니다. 무조건 이것도 하지 말고 저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때와 시를 분별하지 못하면서 여기에 휩쓸리고 저기에 휩쓸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먼저 나에게 허락하신 이 곳이 가장 아름다운 항구 미항인 것을 알아야 때를 기다릴 수도 있고,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기까지 참고 인내할 수도 있습니다.
[적용] 조금 불편하고 찬 바람이 불고, 비좁은 이곳이 나에게 허락하신 가장 아름다운 항구, 미항이라는 고백이 있습니까? 좀 더 편한 곳을 찾아, 헛된 욕심으로 무리한 항해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미항에서 뵈닉스로 갈아타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자동차입니까, 집입니까,학벌입니까, 주식입니까)
3. 순풍이 변하여 광풍이 되었습니다.
백부장이 말씀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고 출항을 결정 했을 때, 때마침 남풍이 순하게 불매 순풍의 돛을 달았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잠깐 불어오는 순풍 때문에 주식에 손을 대고 전문가의 말에 전재산을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순풍이 불 때 깨어 있어야 합니다. 순풍이 분다고 무작정 좋아할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말씀을 듣고 있는지,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고 있는지 분별해야 합니다. 순풍 다음에 얼마 안되어 유라굴로 광풍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배가 잠시 가우다라는 섬 아래 쪽으로 떠밀려 내려갔습니다. 그러니 섬 때문에 바람의 세기가 살짝 약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틈을 타서 선장과 선언들이 안간힘을 쓰면서 거루를 잡아 끌어 올렸습니다. 여기서 거루는 돛이 없는 작은 돛을 의미합니다. 통상 큰 배는 뒷편 고물에 작은 배를 메달아 끌고 다니지만, 이번처럼 큰 광풍을 만나게 되면 부딪혀서 파손될 수도 있기에 가판 위에 끌어 올려야 합니다. 이 거룻배는 배가 파선 되었을 때나 항구 시설이 준비되어 있지 않는 곳에 비상 착륙할 때 꼭 필요한 배의 구조성 또는 생명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원들이 이번에는 밧줄로 선 채를 둘러 감고 배가 멀리 떠내려 가지 않도록 돛과 닫을 내리고 선전과 선원들이 숙련된 방식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시 이처럼 위험한 항해를 하려면 반드시 숙련된 기술자가 꼭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사공들이 가판 위에 끌어올린 거룻배를 가지고 자기들만 살겠다고 몰래 도망치려고 하다가 바울에게 딱 걸렸습니다. 이튿날이 되어도 바다가 잠잠해지지 않고 광풍이 점점 거세게 몰아치자 급기야 선원들은 배를 가볍게 하기 위하여 짐들을 바다에 다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비상식량을 조금 남겨 놓고 모든 곡물과 수화물들을 바다에 다 던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태가 호전되기는 커녕 유라굴로 광풍이 더욱 기승을 부리니 배를 더 가볍게 하기 위하여 사흘 째 되는 날에는 배의 기구를 뱃사람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바다에던졌다고 합니다. 두려움은 극복하면 될 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라고 선장과 선언들도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를텐데, 내가 아무리 해도 안되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깊은 수령으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구원의 여망마저 사라진 해도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지금 내가 어디 서 있는지, 망망대해 바다 한 가운데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한계의 상황이 찾아 왔습니다.
[적용] 순풍이 변하여 강풍이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 치며, 악을 쓰며, 피를 토하며, 마지막까지 내 힘으로 극복해 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해도 달도 별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구원의 여망마저 사라진 채, 죽음을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4. 광풍 가운데 이제는 안심하라고 합니다.
이제는 안심하라고 합니다. 바람이 그쳤기에 안심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큰 풍랑과 광풍이 계속되고 해달별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한 쪽에서는 구원의 여망마저 사라져 눈이 풀리고, 또 한 쪽에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비규환, 절규하는 소리가 일어났지만, 이제는 안심하라고 바울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목장도 광풍 가운데 흔들리는 배와 같습니다. 남편의 바람, 시댁과의 갈등, 자녀들의 탈선, 경제적인 압박, 건강의 문제.. 환경이 변해서 안심하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주신 말씀이 있기에 안심하라고 위로와 권면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니라' 수치와 조롱을 당할 각오를 하면 사실 평안과 안식이 찾아올텐데, 수치와 조롱을 당하지 않으려고 하니불안하고 두렵고 무서운 게 많습니다. 배가 다 파선 되면 다 죽을 것 같지만, 배가 파선 되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바울에게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바울도 두려워 했다는 의미입니다. 바울도 두려워 했다는 것이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 두려움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때에 맞는 처방을 할 수 있겠습니까. 바울도 분명히 두려움을 느꼈지만, 그 두려움에 사로잡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나에게 주신 말씀이 있어야 두려움이 변하여 사명이 됩니다. 사도바울이 같은 배를 탄 자기를 포함한 276명의 사람들에게 이제는 안심하라고 나는 내게 말씀 하신대로 그대로 될 줄을 내가 믿는다고 확신에 찬 고백을 했습니다. 한 섬에 걸린다는 것은 약속하신 말씀처럼 배는 파선 되겠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적용] 아직도 광풍 중에 있지만, 이제는 안심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립니까? 배가 부서질까 봐 여전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나에게 붙여주신 한 섬은 무엇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마땅히 파선 되어야 할 나의 배는 무엇입니까?
*나눔
문에스더
-어렸을 때부터 자란 곳이 해외이고, 전학을 많이 다니면서 한번도 마음이나 언어나 친구가 정착될 수가없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새롭게 적응을 해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스트레스이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잘 적응을 해왔기 때문에스스로가 적응을 잘하는 편이고, 혼자 한국에 온 것을 봤을 때도 별로 새로운 것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에 그렇게 생각한 게 다 착각이었구나라는 것을 발견해가고 있다. 환경과 상황이 그랬기 때문에 적응하려 했던 거지.. 요즘에 많은 것에 두려움이 많고, 낯선 환경을 많이 두려워 하고,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필요로 하는 나를 발견했다. 연약하고 두려움이 많은 나를 다시 보고 있지만 마음은 편하다. 지금껏 나를 가장 이해해주지 못한 것이 나 자신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
-두려움과 부담감이 많은 이 때 목장에 물어보고, 기도 부탁하는 것이 정말 많이 힘이 되고 있다.
최혜신
-어머니가 뇌로 가는 동맥 혈관이 안 좋아서 아버지가 왔다 가시면 몸이 많이 안 좋아지신다. 뇌출혈 증상처럼 엄청 어지러워하고 메스꺼워 하는 증상이 있었다. 이번 주도 거의 쓰러져 계셔서 돌아가신 게 아닌가 너무 깜짝 놀랐다.. 그래서 많이 불안하다.. 갑자기 내가 생각한 것보다 어머니가 천국에 빨리 가실 것 같다는 맘이 들었다. 다음 주에 건강검진 받고, 대학 병원에 가야 하는데 그 때까지 별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다..
-이번 주에 학교에서 공개 수업이 있었는데 잘 마쳤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천직인 것 같다. 학교 시 수가 줄어 들어서 임용공부 하는데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여러 가지 조급한 마음이 요즘 많았는데, 점치는 큐티가 아니라 함께 목장에 물어보며 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기도제목
문에스더
1.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부딪히시고 나면, 많이 외롭고 힘들어 하시는데 교회 공동체에 들어 오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2. 아버지 안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 손해 준 사람들에게 반드시 갚게다는 마음, 주식을 포기하지 못하는 마음 모두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동생(문예나)이 불신 교제를 하고 있는데, 이 교제가 정리되고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허락 해주시도록
4. 광풍에 놓여도 큐티와 기도 생활을 놓치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5. 큐티를 통해 내면의 모습들이 더 보이게 되어회개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6. 새롭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이 있는데 주님 의지하며 담대 해질 수 있도록
최혜신
1. 엄마 건강 지켜주시길
2. 1차 시험 볼 때까지 코로나 안 걸리도록
3. 1차 시험 날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하도록
4. 목장위해서 늘 기도하도록
5. 광풍 속에서 큐티하며 잠잠히 잘 기다릴 수 있도록
6. 두려움이 큐티를 통해 잘 녹을 수 있도록
신은주
1. 요새 병원 사람들한테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니기싫은데.. 사람을 너무 믿고 기대했던 것 때문에 더 충격이 큰거같다. 사람에게 잘보이려하고 인정받는것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과 더 소통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2. 자꾸 뭐만하먄 신규탓이되는데.. 증거를 잘 남겨서(내가하지않았는데 책임을 지게되는) 곤란한 상황이 되지않도록
권희경
1. 내일 오전 엄마 혼자 백신 맞으러 가시는데 이상증상 없이 평안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2. 이번주부터 학생들이 각자 정한 모둠 탐구 주제로 실험을 직접 하는 수업이 시작되는데 이 역시 주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임하여 아이들이 기쁘게 서로 협력하는 법 배우도록 적시에 적절한 개입하며 사고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3. 지난주부터 전면등교 실시된 후 최근 다시 확진된 학생이 나와 학교가 어수선한데 어떤 상황이 와도 불평보다 감사하며 다른 선생님들과 학생들 위로할 수 있도록
4. 매일 말씀을 한 절이라도 마음 깊이 묵상하고 적용하고 나눌 수 있기를
5. 우리들교회 같이 온 친구가 여전히 말씀 받아들이길 어려워하고 목장도 쉬고싶다는데 친구를 변화시키고 싶단 마음을 앞세워 답정너처럼 말하지 않고 친구 생각을 끝까지 공감하며 들어주기를
6. (장기)대출받아 구입한 상가로 인해 집도 못사겠구나 좌절스런 생각이 드는데 주가 뜻하시면 불가능이 없음을 믿고 오직 하나님 뜻으로 길을 열어주실 줄 믿고 인내할수 있기를..
김은희
1. 내일 1차 백신 맞는데 아프지 않고 잘 지나갈 수 있도록
2.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공연 무사히 잘 마칠 수 있게 하루하루 지켜 보호 하여 주시고 발도 무사히 잘 나을 수 있도록
3. 아빠의 우울증 회복과 엄마의 건강 또한 지켜주시고 아빠에게 말씀이 들리는 귀를 열어주세요
4. 남자친구 마음 문을 열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에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