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경영
성령의 세력이 쌓이면 성령의 경영을 하게 됩니다. 로마를 가기로 작정한 사도바울
성령으로 인도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성령안에서 가야만하는 사명지를 찾는 것은 매일의 삶을 잘 살아야 가능하다. 성령안에서 세밀하게 인도를 받아야한다. 전도의 주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다. 교회의 확장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바란 사도바울은 나이가 이미 많이 들었음에도 계속 나아간다.
Q. 여러분의 경영은 성령의 인도입니까 내 실력입니까? 말문이 딱 막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요동됩니까? 사명으로 인식됩니까?
참외 : 예전에는 내 실력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할 때가 많았다. 돌아보면 목장에 붙어가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왔다고 느낀다. 작년 목자 언니의 말이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며 내가 인정받기 위해 결혼하고 싶었다는 것을 깨닫게 됬다. 남자친구와 공동체에 대한 생각이 다른 부분으로 대화를 했다. 말문이 딱 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잘 나눌 수 있었던 것은 공동체 덕분이다. 감사하다.
아보카도 : 가족으로부터 압박감을 많이 받았고 쫒기며 살았던 것 같다. 안전한 체계를 세워야 겠다는 사회적 기준이 있었다. 신앙생활을 하며 지혜를 통해 세우는 것을 새로 알게된다. 나의 틀을 깨시는 거가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껴진다. 성령의 인도는 내 방식보다 더 수월하다. 약간 이기적인 마음도 있다. 성령의 가치를 따른다는 게 모험이라고 생각이 든다. 인생을 하나님께 걸 수 있을까? 사회적인 보호막을 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된다.
2. 전파한 곳은 후속 관리를 해야합니다.
교회에 대한 염려가 큰 바울은 보고싶은 곳은 거쳐가고 안주하지 않는다.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게도냐로 보낸다. 한 곳이 싫어서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은 성령의 경영이 아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위해 사람을 잘 세웠고 돈 관리를 잘했다. 지금 머무는 곳이 싫어서 결혼을 하면 안된다. 좋은 이혼이란 없다.
Q. 여러분은 전도하고 후속 관리 합니까? 목장에서도 주중에 후속 관리 합니까? 결혼도 후속관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하면 끝입니까? 좋은 이혼이란 말에 동의합니까?
망고스틴 : 고등부에서 전도했던 일이 있다. 이번주엔 부산에 가서 이모와 사촌동생 시간 같이 보냈다. 새로운 곳에서 일도 시작했다. 휴식과 일이 함께 있었다.
수박 : 친구들 목장에 나가고 있다고 한다. 후속관리를 더 해야겠다. 나로인해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질까 조심스러울 때가 있다.
3. 뿌리를 잊으면 안됩니다.
성령의 경영이라고 직진만 있는 게 아니다. 뿌리인 예루살렘 교회를 잊지 않았다. 기도하면 믿으시면 된다.
Q. 여러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받은바 은혜를 잊지는 않았습니까? 부모님은 나를 태어나게 했기에 무조건 예수 믿은 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얼마나 있나요?
애플망고 : 부모님 덕분에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다. 한국은 초등학교때 잠깐 살았고 계속 해외에 있었다. 부모님이 데리고 갔으니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누리는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회사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걸 보면서 부모님께 감사해야하는 거구나 하는 마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한다.
4. 계속 비전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싫은 곳도 가게 됩니다. 바울이 자기 힘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바울의 계획은 사실 다 막혔다.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도착하게 되고 죄수의 신분으로 복음을 전했다. 여기서 순교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게 된다.
Q. 여러분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성령의 경영과 작정만 해도 그 자체로 응답이신 것을 믿습니까? 후속 관리할 마게도냐는 누구입니까? 신경쓰며 가야할 예루살렘은 누구입니까? 반드시 봐야할 비전의 로마는 어디입니까?
망고스틴 : 전공을 3번 바꿨다. 최종 선택한 유아교육은 유치부 섬기면서 비전을 갖게 되었다. 아픈 아이들이 어린이집마다 많을텐데 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기도하고 싶은 게 비전이다.
수박 : 비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은 거창한 것보단 내가 있는 자리에서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게 비전이 되어가는 것 같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다.
참외 : 우리가 작정만해도 그 자체로 응답이라 하셔서 감사하다. 특별한 삶에 대한 바램이 강했다. 비전을 거창하게 많이 세웠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져서 비전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과정같다.
아보카도 : 비전 중심교회를 다녔었다. 그때는 비전을 많이 부르짖었었는데 지금은 일상을 잘사는 것, 평범한 일상을 사는 것이 비전같다고 생각된다.
애플망고 : 지난주에도 나눴듯 꾸준히 하는게 쉽지 았은데, 매일 꾸준히 살아가는 게 비전이다.
+ 골드키위 : 엄마 병원이 정해져서 내일(9/6) 퇴원하고 하루 집에서 쉰 후에 화요일 지샘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엄마를 간병하면서 마음보다는 체력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을 잘 누렸으면) 남자친구 오늘 등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