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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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2021.09.05 박규섭 목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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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승진]
조회
134
댓글
0
날짜
2021.09.05
박규섭 목장
어떻게 지내는지?
이승진-계속 교정치료 받고 있음.
백준규(새신자)-결혼준비 하고 있음.
소소하게 식사 한번 하기로..
<성령의 경영> (사도행전 19:21-22)
1. 성령으로 인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 여러분에게 말문이 딱 막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이승진-15년간 공황장애로 힘들었을 때
1단계-강도가 칼들고 쫓아오는 느낌
2단계-시한부 판정
3단계-주기적으로 단두대에 머리가 잘려나가기 직전의 느낌
백준규(새신자)-그런일이 생기지 않을 까 걱정.
곱씹어서 생각하기 보다 털어버리는 편
2. 전파한 곳은 후속 관리를 합니다.
- 결혼도 후속 관리합니까? '결혼했으면 끝이다.'라고 합니까?
백준규(새신자)-누구와 산다는 게 처음이라 시작이라 생각.
이승진-결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간증을 들을 때마다 저럴 때는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
전에는
여자를 좋아해서
결혼은 될 수 있는데까지 미루고 많이 만나고 만나다 보면 어쩌다 결혼하겠지라고 생각했음.
3. 뿌리를 잊으면 안 됩니다.
- 부모님은 나를 태어나게 했기에 무조건 예수 믿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마음이 얼마나 있습니까?
이승진-내가 15세 때(2005년 공황장애가 시작됐던 시기) 어머니가 바람이 났는데 이혼하고 새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다. 어머니(목사), 아버지(현재 신천지), 새아버지(목사) 세분다 교회에 다니시지만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 보다 비양심적이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을 이용하기로 작정한 사람같았고(자신의 모든 감정과 거짓말을 철저히 왜곡하고 숨김) 그분들로 인해서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생기고 교회를 떠났었다.(그렇게 교회다니는 사람을 싫어했고 은근히 괴롭혔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고난 중에 들었던 설교들이 뿌리가 된 것 같다. 현실을 보았을 때 뜬구름 잡는 소리 같았던 씨앗들이 사막같은 마음에 뿌려졌고 우리들교회의 설교와 간증들을 통해 물이 뿌려져 자라난 것 같다. 부모님으로 인해 예수님을 멀리하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는 않지만, 그 분들로 인해 믿음이 더 강해질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백준규(새신자)-부모님이 신앙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면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잘 되라고 해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듣는다.
박규섭-중고등학생 때는 왜 그렇게 억압하나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모든 것이 믿음의 뿌리가 되었다 생각한다.
4. 계속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합니다.
- 여러분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백준규(새신자)-집을 장만하는 것
이승진-계획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공황장애로 인해 재수도 실패하고 일조차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 때 부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기준을 어디에 삼을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 그 기준이 목장공동체가
되었고 주일설교말씀이 되었다.
이 때문에 1달치 월세만 들고 부산에서 올라오기로 결정하면서 부터
현재까지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규섭-계획대로 뭔가 이루어져 가야 사는 것 같지만 맞기전에 누구나 계획이 있다는 한 설교말씀이 생각난다.
기도제목
이승진-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백준규(새신자)-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박규섭-사역의 경영, 일상의 경영을 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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