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령의 세력
본문: 사도행전 19:8-20
설교: 김양재 목사님
세력 다툼을 하게 되면 집이고 회사고 나라고 다 전쟁터가 되고 있습니다. 아프간 사태도 구조적으로 보자면 서로 다른 세력 간에 다툼입니다. 그런데 그 세력들이 사람을 차지하고 돈을 차지하려고 싸우니까 백성들만 죽어나갑니다. 이것이 세상 세력에 본질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니 이런 세상 세력과 너무 다른 값을 환산할 수 없는 하늘의 세력, 성령의 세력이 나옵니다. 성령의 임하심으로 심어진 생명은 거침없이 자라나 확장하며 세력을 이룹니다.
1.(성령의 세력은) 날마다 큐티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론하고 권면하기 위해서 다시 회당에 들어갑니다. 바울에게 언제나 회당은 힘든 곳이었습니다. 늘 배척과 무시와 비방을 당했습니다. 12공동체를 세우셨기에 성령의 임하심은 공동체의 양육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제부터는 양육이 중요하기 때문에 1차, 2차, 3차 계속 전도를 하다가 고린도와 에베소에서 5년 간 있게 됩니다.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이 이 땅에 의인들의 목적인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려주려니, 거꾸로 된 나라를 전하려 하니 담대함이 없이는 권면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그토록 고대 하던 하나님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이 땅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처형된 그 예수가 하나님 나라라는 게 믿고 싶겠습니까. 예수가 하나님 나라 그 자체이며, 이 예수에 대한 믿음이 복음이라는 하나님 나라를 바울에 간증과 더불어 구속사로 강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듣기 싫어하는 그 사람들에게 하려니 회당에 분위기 자체가 눈치를 봐야 했고 위축 될 수 밖에 없었던 때에 바울이 구원을 위해 담대히 강론 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용기, 배짱, 성품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의 세례를 받은 자는 죽는 것이기에 마지막처럼 사명으로 권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담대히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이 성령의 세력입니다.
바울이 석 달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전했습니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3주 밖에 못 들었는데 에베소 사람들은 그래도 석 달을 들었습니다. 듣는 사람의 차이라기 보다는 바울이 그 동안 당한 고난으로 이제 좀 양육이 되었기 때문에 바울이 담대하게 전했지만 항상 그 말씀이 들릴 그 한 사람을 찾기 위해 늘 분별하며 늘 조심히 전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는 어떤 사람들은 드디어 석 달 이상 참지를 못했습니다. 마음이 굳었거나 몸이 굳었다는 표현은 한마디로 내가 정답이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내가 의인이기 때문에 자신이 정답이라고 여기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나와도 늘 내가 정답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정답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석 달은 참고 듣는 시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계가 드러날 때가 옵니다. 그래서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는 자가 비방했다고 했는데 미완료 중간태입니다. 자기 스스로 복음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답이기 때문에거리낌이 없습니다. 자기가 정답이니까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모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돌을 적극적으로 떳떳하게 무리 앞에서 비방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옳다는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속사적인 큐티가 안되고, 그러면 하기 싫고, 그러면 적극적인 비방이 나옵니다. 그래서 바울은 비방하는 그 무리들을 떠났다고 합니다. 사실 바울이 담대히 복음을 석 달을 전한 까닭이 이 비방하는 사람들 때문 아니겠습니까. 바울이 떠남으로 그들은 영원히 복음 들을 기회를 놓쳤습니다. 내가 정답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결말입니다. 그래서 떠나서 따로 제자들을 세웁니다. 이제 바울에게도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싸울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바울의 새로운 전략은 회당을 떠나서 제자들을 따로 세운 것입니다. 회당과 구별되는 예수 공동체 말씀 공동체가 세워진 것입니다. 내가 정답임을 외치는 회당이 아니라 예수님이 정답이심을,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그 장소가 두란노 서원이었습니다. 서원은 학교나 학원으로 쓰는 건물인데 요즘 학교 같은 건물이 아니라 큰 강의실이 있는 강연장이었습니다. 서원에서 유명한 강사들이 주로 아침에 강의를 했고,두란노는 아마도 그 서원 건물의 주인이거나 일타 강사였을 것입니다. 바울과 그를 따르는 제자들이 회당 대신 이 두란노 서원을 임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강론을 했습니다. 최초에 신학교인 셈입니다. 당시 에베소 사람들이 낮잠을 자면서 쉬던한낮 시간에 시에스타라고 해서 이 때는 다 자야합니다. 그런데 낮 시간이 비는 바울과 제자들은 임대 해서 쉬지 않고 말씀을 강론하고 들은 것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머무는 동안 알다시피 텐트메이커를 해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아침에는 일을 하고, 낮에는 두란노 서원에서 강론을 했습니다. 정말 복음 전하는 일을 숨쉬기처럼 했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자기 이익을 생각했다면 그렇게 했겠습니까. 이것이 인간의 세력이라면 그렇게 했겠습니까. 하지만 성령의 임하심을 받았으니, 성령의 세력이 되었으니 그렇게 사명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이 사명의 길을 날마다 2년이나 걸었습니다. 사모하면 찌는 더위 낮잠 시간에도 올 수가 있습니다. 사모하면 어떤 환경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사명의 길을 꾸준히 가니 아시아에 있는 유대인, 헬라인이 다 주의 말씀을 듣는 역사가 일어나 성령의 세력이 되어서 두란노 서원 출신들이 아시아 전역에 흩어져서 바울 사역에 절정이 되어 유명한 요한계시록에 7교회가 탄생 되었을 뿐 아니라 골로새 히아랴폴리, 라우디게아 교회까지 생겼고, 수 세기를 이끌어 갈 중요한 교회들이 탄생 되었습니다. 그 동안에 바울 흔적을 보면 비방하고 매 맞고 그런데 십자가만을 전하니 때가 차매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셨습니다. 실제로 아시아 사람 전체가 듣지는 못했겠지만, 하나님이 인정해주셨다는 격려입니다. 여기서 날마다가 중요합니다. 날마다 강론, 날마다 큐티입니다. 날마다 큐티, 날마다 기도, 날마다 예배, 날마다 목장은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세력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응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두란노 서원도 날마나 와서 나누고 기도하며, 제일 중요한 성경을 알아갔습니다. 이곳은 내가 정답이 아니고 내가 죄인 공동체였습니다. 죄인 공동체에서 날마다가 습관이 되면 큰~ 세력이 됩니다. 무슨 일을 당해도 날마다가 중요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면 성령의 세력이 됩니다. 기쁜 일을 당하든지 슬픈 일을 당하든지 날마다가 중요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날마다 큐티, 날마다 기도, 날마다 예배, 날마다 목장 중에서 무엇이 안되십니까? 내 삶에 가장 덥고 힘든 시간에 나는 예배를 드리러 가고 있습니까? 피곤하다고 쉽니까?
2.(성령의 세력은)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십니다.
믿음이 하나도 없는 이방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회당에서 두란노 서원으로 옮겼으니, 두란노 서원이 진짜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손으로 기적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특히 에베소는 헬라문화와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대도시였기 때문에 학문과 철학, 두란노 서원이 융성했지만, 또 아뎀이 여신이 있어서 그 미신과 마술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유대인 마술사도 있었는데 이 마술사들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자 그 놀라운 능력에 다 매료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론을 마음으로 받았다면 손으로 능력을 행해야 합니다. 그 때 성령께서 세력을 얻어 내 가정이 합쳐지고 중독이 끊어지고 생명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놀라운 능력은 다른 것이 아니라 가정이 합쳐지는 것입니다. 바울의 손처럼 우리도 고장난 내 손과 발을 담배, 도박, 음란에 익숙한 내 손과 발을 이제 말씀에 길들여서 손으로 행해야 합니다. 끝까지 십자가를 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적용되어질 때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섬김으로 적용되어 질 때,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게 되는 줄 믿습니다.
[적용] 설교 듣고 큐티하며 귄세가 느껴지는 말씀을 손으로 보내보신 적이 있나요? 옳고 그름의 손이 아니라 능력의 손을 행한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요?
3.(성령의 세력은)짝퉁 세력이 아닙니다.
성령의 힘을 얻어서 뻗어 나가는데, 바울과 함께 오늘 본문에 또 다른 사람과 함께 등장을 합니다. 13절에 어떤 마술하는 사람, 14절에 스게와의 7아들이 나옵니다. 이들도 다 바울 흉내를 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우리가 그 동안 선교할 때 보던 귀신들린 여자나 점치는 여자와 다릅니다. 바로 이 마술하는 자와 스게와의 7아들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이라는 말은 말씀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율법을 아는 자라는 뜻입니다. 바른 진리가 선포되면 유사한 모조품들이 생겨나는데, 우리는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분별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대단하기 때문에 본질을 못 보고 겉으로 드러나는 귄위를 이단의 교주들이 다 가져가서 그냥 복 준다해서 이단도 다 예수 믿고 구원 받는다고 합니다. 너무 양의 모습을 하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보다 더 근사해 보이는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마술사가 악귀에 세력을 향해 타협해서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성령이 말해야 하는데악귀가 말을 합니다. 기도 응답이 아니라 악귀의 응답입니다.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구원을 위한다고 하지만, 예수 이름이라고 하지만, 이 일이 구원과 상관 없다는 것을 마술사가 알고, 스게와의 7아들이 알고 악귀도 알고 내 속의 악귀도 다 알고 있습니다. 모든 목장에서 묻기 꺼려지는 일들은 내 정욕을 위한 일입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그런데도 내 욕심이 채워지니까 오픈할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멈춰야 합니다. 오픈해야 합니다. 귀신과 타협해서 무언가 애원하다 보면 그 귀신이 나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배하고 결국 내 삶을 비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즉 구원을 빙자해서 음란을 행하면 음란이 내 삶을 지배해서 파멸로 이끕니다. 오래 갈 것 같지만, 원칙이 아닌 것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원칙이 아닌 것을 했을 때 오랜 시간 다 파괴되고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눌러 이기는 것입니다.
돈의 지배를 받고, 음란의 지배를 받고, 사랑 타령에 지배를 받고, 결국 파멸인 것입니다.그러나 바울의 복음은 악귀를 쫓아내고, 삶이 변화되고, 주변이 함께 살아나는 것입니다. 유사한 짝퉁 말씀사의 복음은 우리가 상하게 하고 벗은 몸으로 수치를 당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도 함께 죽고 도망가게 됩니다. 생명은 세력을 얻고, 비슷한 이 짝퉁은 썩어 버리는 것입니다.
[적용] 귀신을 쫓지 못하고 나가 달라고 애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구원을 빙자해서 내 정욕을 채우고자 함은 무엇이 있습니까? 반대할 것을 알고 목장에 묻지 않았던 일은 무엇입니까?
4.(성령의 세력은) 자복하며 불태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내가 행하고 구하는 것들이 내 욕심인 지 내 구원인 지를 알 때도 있고 모를 때도 있습니다. 흉내 내고 따라 하다가 너무 두려운 일을 만났습니다. 어떤 결과를 낳는 지 보는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이 일을 두려워 할 때, 믿은 사람들이 한 일이 있습니다. 18절에 믿은 사람들은 두란노 서원에서 바울의 강론을 듣고 이미 믿은 사람들입니다. 믿는 사람들의 특징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또 실수하고 넘어지고 죄를 짓더라도 또 십자가 앞에 나와서 믿는 사람들의 모임, 공동체에 나와 계속해서 자복하며 알리는 자들이 믿는 자들입니다. 자복은 단어에 공개적으로 밖으로 드러내어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숨기지 않고 낱낱이 구하는 게 자복입니다. 이것은 자기 죄를 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믿는 우리들이 간증하며 수치를 나눌 때 세력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없으니 공동체에 말하고 그 공동체의 힘을 얻어 다시 내 속에 마술책들을 불 태우고, 그 불태우는 것들을 또 공동체 앞에서 간증하고,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불태워 가니 악하고 음란한 에베소 땅에 성령이 흥황하여 세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바울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계속 강론을 날마다 하니 2년이라는 세월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어느새 알리고 자복하고 함께 불태울 공동체가 이 악하고 음란한 에베소 땅에 생긴 것입니다.
내가 분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적 소경입니다. 내가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알리고 묻고 기도하고 공동체에 또 알리고 그럴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분별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목장이 너무 중요한 것이 자복하며 회개하며 알릴 때, 이것이 기복인 지, 마술을 행했던 일인 지 깨닫게 됩니다. 목장 가서 얘기만 해도 깨닫게 됩니다. 나는 구원을 위해 자녀를 사랑한다고 행했던 일들이 자녀를 죽이는 일이었구나.., 나는 잘하려고 했던 일들이 구원을 가로막는 일이었구나...를 깨닫게 되니, 날마다 내 삶 속에 수많은 마술책을 불사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구원이 아니라 마술인지 깨달아 그 책을 불사르게 되는데, 값이 꼭 치러집니다. 그 책 값이 은 오만입니다. 지금 노동자 일 값이 10만원이라고 하면 50억에 해당되는 돈이 됩니다. 이걸 어떻게 불태우겠습니까. 보기만 해도 너무 아까운 은 오만, 내 폰에 많은 드러나지 않은 죄악들, 또 연락처들. 우리는 하지말자! 해도 다음 주에 다시 조사해봐야 합니다. 난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기에 자복하고 공동체에 알리고 이것이 마술임을 깨달으니 불태우게 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 불태우는 일도 모든 사람 앞에서 불태웠다고 합니다. 신기한 것은 두란노 서원 바로 옆에 길 하나만 건너도 되는 바로 옆에 창녀촌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돌아온 두란노 서원 뒤에는 아고라라는 큰 광장이고, 두란노 서원 멀리 동쪽과 서쪽에는 큰 감옥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늘 사단과의 싸움 속에서 삽니다. 말씀을 묵상해도, 나가면 유혹입니다. 감옥이냐 전도하는 광장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날마다 말씀, 강론 속에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세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의 힘은 군사적인 힘을 말하는데, 한 사람의 영웅적인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자복하고 알리고 불태우고 또 자복하고 알리고 불태우다 보니 사단의 나라가 점점 조금씩 힘을 잃어가고 하나님나라가 조금씩 힘을 뻗어나가는 일보후퇴 이보전진, 한걸음 한걸음 걸어 나가는 것이 성령의 세력이 되어가는 것이 비결입니다. 이것은 미완료형으로 지금도 계속 하나님의나라는 확장됨을 말합니다. 그 출발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바울로 시작이 됩니다. 죄인임을 아는 한 사람 부터 엄청난 성령의 세력이 시작이 됩니다.
힘이 있어는 부사적으로 사용되서 흥황하여와 세력을 얻으니라 두 동사를 수식하는 전치사구로 봐야합니다. 즉 주의 말씀이 힘 있게 흥황하여, 주의 말씀이 힘 있게 세력을 얻고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령의 세력은 바울의 신유의 능력에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말씀이 힘이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강론, 이것이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세력을 에베소 교회가 형성하여 이후에 에베소는 수 세기 동안 디모데, 사도요한, 폴리갑, 이레니우스와 같은 훌륭한 지도자들의 사역지로서 소아시아 기독교 부흥을 이끄는 최대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를 보면 말씀이 힘이 있는 곳이 증명이 됩니다. 아파도, 실직해도, 가정이 힘들고, 아이들이 힘들어도 다들 세력이 있습니다. 다들 주의 말씀을 붙들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동하지 않습니다. 에베소교회처럼 성령의 세력을 얻게 되는 우리들교회가 되길 기도하고 축원하고 바랍니다.
*근황
김은희
-이제 곧 뮤지컬이 시작되니,요즘 계속 극장에서 리허설 하면서 지내고 있다. 홍보영상에 찰나지만 내가 나온다. ㅋㅋ 계속 극장에서 출근하고 퇴근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가 일상이었다. 아버지가 이제 퇴직하시고 삼촌 회사에서 출퇴근하며 어느 정도 근무를 했었다. 좀 나아지시긴 했지만딱히 할 일이 없다 보니, 계속 누워 있으시고 유튜브 보고 누워 있으시다. 요즘에 병원 갔다가 미용실 가서 머리 깎으신 게 놀라운 일이었다.
-어제 남자친구랑 같이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했지만, 나는 미래의 배우자는 함께 교회를 같이 다닐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서 너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 결혼까지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엄청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다.) 처음부터 맞을 수는 없는 거니깐... 연애의 결실이 결혼이라고 하면 좀 힘들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고, 기도할 뿐이다. 그래도 교회는 같이 따라 갈 수 있다고는 했기 때문에 나쁜 반응까지는 아니었다.
권희경
-근무하는 학교에서 학생회를 맡고 있는데학생회 애들이 똑똑한 아이들인데, 그 전에 부회장이었던 친구가 회장이 되서, 다행이고 좀 더 편하다. 학폭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고, 임원수련회도 잘 했으면 좋겠다. 이제 전면 등교라 학교 체육관에서 한다.
-달라진 수업 부분이 있는데감사하게도 컴플레인이 들어온 학생은 없었다. 계속 기도했는데 다행! 근데 그 중 한 명이 학교 폭력에 연루된 피해자, 가해자가 한 조에 있어서, 조를 바꿔줘야 할 것 같다. 근데 한 명을 바꿔주면 다른 아이들도 바꾸고 싶어할텐데...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 부탁 드려요ㅠㅠ
-생기부는 아직 2학기로 전환이 안돼서 계속 고치고 있다.
문에스더
-월,화 아버지께서 제주도에서 오셔서 같이 계셨는데 뭔가 목장 목자님께 섭섭한 게 엄청 쌓여 계셔서 계속 말씀을 하셨는데, 나중에는 듣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께바른 소리를 많이 했다. 옥에 계실 때 김양재 목사님 책과 큐티를 열심히 하셔서 그런지 교회에 섭섭한 게 있어도 절대 떠날 생각은 안 하신다.
-어머니와는 통화를 했을 때,살면서 열등감이라는 걸 모를 정도로 열심히 잘 살았는데, 아버지가 옥에 들어가니 눌리는 게 있어서 별거 아닌 일에 더 깊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목장 목자님에게도 그래서 더 서운했던것 같다고 하셨다.
-금요일에 예전 동아리 사람들집들이가 있었는데, 사실 쉬고 싶은 마음이 커서 겨울에 오라고 했는데, 결국 오게 됐다.생각보다 와서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들을 보며 의미 있는 일 한 것 같아 좋았다.
최혜신
- 오랜만에 심리적으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눔:여러분은 날마다 큐티, 날마다 기도, 날마다 예배, 날마다 목장 중에서 무엇이 안되십니까?
권희경
유튜브에서 매일 날마다 큐티 하는 여자를 틀어 놓고 기도할 때가 많다. 묵상은 잘 못하고..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준 친구가 큐티인을 줬는데 8월이 다 지나도록 몇 번 못했다. 예전에 매일 말씀을 봤던 시기가 있는데, 공부했을 때였다. 그 때 이후로는 그렇게 까지 한 적이 없다. 기도는 짬짬히 많이 하고 있다. 큐티는 적용을 하고 싶은데 조금 어렵다. 배경도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하고.
문에스더
모두 날마다까지는 못하는 것같다. 물론 이번 주는 모두 했지만 항상 그러지는 못한다. 바쁠 땐 정신없이 해야 할 일을 바로 하게 되고늦게 집에 들어와서는 쉬고 싶은 마음에 잠을 자게 된다. 그래서 밥 먹듯이 하는 건 안되는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날마다 해야 하는 것들을 해야지 내가 살 수 있지.란 생각을 했다. 어떤 것보다도 날마다 해야 하는 것들에 우선순위를 둬야지라고 다시 다짐을 했다. 큐티를 하면 확실히 지혜가 생기고, 또 큐티를 하면 그날 그날 큐티를 해야겠구나란 걸 더 느끼게 되긴 한다. 근데 아직 어떤 상황에서도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큐티를 하는훈련이 들 되어진 게 아닌가 싶다. 해야 할 일이 많기도 하고, 예전에는 새벽기도를 가면 됐는데, 지금은 오로지 스스로 일어나서 해야 하기도 하고.. 어찌 됐든 들 훈련되어진 것 같다. 바빠서 큐티를 먼저 못한다면 사실 바쁘지 않게 삶을 가지치기 할 필요도 있다고 느낀다. 그래도 우리들교회 다니면서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 반드시 큐티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생겼다. 대학 때 동아리도 큐티를 강조하는 동아리라 계속 해오긴 했지만, 몸에 베여서 날마다 하는 건 어려운 것 같다. 대학교 때는 오히려 삶이 단순하기도 하고 계속 하도록 하니 쉽게 잘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내가 큐티를 잘 하고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공동체가 붙잡아 주었기 때문에 했던 게 컸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성령의 세력으로 행하게 해달라고 해야 된다는 설교 부분이 많이와 닿았다. 왜냐하면 항상 나는 모든 것에 내 기준의 옳음이 존재하고 항상 확고한 편이고, 명확하게 옳고 그름을 짓고,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 그게 내 연약한 부분인 것 같다. 그러지 말아야지 해도 이미 머리로 그 기준대로 생각하고 있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와 버리니.. 성령님께서 변화 시켜 주시지 않으면 스스로는 쉽지 않은 부분이다. ㅠㅠ 반드시 이 부분은 성령의 세력으로 되어져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이번 주에 살짝 거슬리게 질문을 했던 사람으로 인해 몇 일 동안 기분이 안 좋았다.나의 상황을 잘 모르는데 정해진 답으로 질문하는 것이 나를 정말 생각해주는 건가 싶었다. 예전 같으면 기분이 나쁜 이유를 상대방에게서 찾았을 텐데, 달라진 부분은 내가 뭔가 걸리는 건 내 안에 아직 더 들여다 볼 부분이 있구나.. 큐티나 하자 라는 마음이 들었다. 다양한 사람들을 접촉하면서 내가 어떤 것에 넘어가기 힘든 지 계속해서 발견해 나가는 자극은 좋은 일인 것 같다.
최혜신
나도 본격적으로 한지는 얼마 안된 것 같다. 큐티를 매일 한다는 게 사실 습관 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다. 구속사에 관점으로 큐티를 매일 하려면,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것 같다.
9월 5일은 현장예배&대면목장를 함께 드리고, 은희 뮤지컬 공연 보러 go go~~
*기도제목
김은희
1. 낼 부터 공연이 시작 되는데 긴 여정동안 무탈하게 다치지 않고 잘 해나갈수 있도록
2. 9월중순에 다른작품 오디션이 있는데 좋은결과 있을수 있도록
3. 아빠 우울증 회복과 말씀이 들릴수 있도록 마음과 귀를 열어 주시고 엄마의 힘들고 속상한 마음 또한 위로 하여 주세요
4. 남자친구 마음 문을 열어 하나님만나는 때가 올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권희경
0. 할머니 피부에 갑자기 발진이 나서 양팔이 붉게 올라오고 간지러워 하셔서 볼때마다 속상한데 속히 깨끗하게 치유해 주시기를..(이번주에 병원 다녀오셨는데 아직 호전이 안되심ㅠ)
1. 이번 금요일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생임원수련회 준비중인데 100명 정도 학생들과 참여하시는 샘들 불편함 없이 잘 섬길 수 있도록. 세세하게 계획짜고 학생들과 소통해야할게 많은데 잡음없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특히 저녁식사와 간식 준비 관련해서 평안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식사류 구매가 까다롭고 어려워서 항상 행정실이랑 갈등이 있었는데 예산담당직원분께 긍휼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2. 다음주부터 1학년 애들 전면등교 결정됐는데(이번주까지는 격주등교)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힘들까봐 걱정되는데 내 힘으로 아니라 주께 은혜와 은사 구하며 한발짝씩 나아가도록.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 전해 줄 수 있기를!!
문에스더
1. 아버지,어머니 함께 목장모임 할 수 있도록
2. 동생(문예나)이 주말에 오게 되는데 현장예배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3. 다음주 부터 다시 시작하는 국제학교 강의&대학원수업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4. 그룹수업 관련 물품구입과 정리, 광고글 이번주에 모두 마무리 짓고 시작할 수 있도록
5. 이번 한 주 매일 큐티, 기도, 목장나눔을 통해 성령의 세력을 키우도록
6. 내 머리로 사람과 사건을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께 지혜와 영혼에 대한 이해와 긍휼을 간구하도록
최혜신
1. 화이자 2차 접종 후 안아프도록
2. 아빠에게 화내지 않고 끝까지 잘 섬기도록
3. 자유학기 수업에서 애들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4. 1차 시험날까지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5. 1차 시험날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할 수 있도록
6. 목장위해서 늘 기도할 수 있도록
은주
1. 요새 병원 사람들한테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니기싫은데.. 사람을 너무 믿고 기대했던 것 때문에 더 충격이 큰거같다. 사람에게 잘보이려하고 인정받는것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과 더 소통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2. 자꾸 뭐만하먄 신규탓이되는데.. 증거를 잘 남겨서(내가하지않았는데 책임을 지게되는) 곤란한 상황이 되지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