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번째 목장모임
#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이동호, 김수영, 신창호
# 8월 22일, 큐페가 끝나고 오래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만나고 싶었는데 못만나서.. 오래간만에 줌으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프라인으로 곧 만나자고, 약속만 맨날하는데 곧 그날이 속히 오길 바라며.. 귀한 나눔 이어나갔습니다. 만나길 서로 늘 그리워 하는 우리들입니다.
A형제
여자친구와의 문제가 있었다. 큐페전에, 근데 목자형과 큐페조의 도움으로 잘 해결되서 다시 잘 만나고 있다. 그리고, 큐페가 너무 좋았다. 조장형과 목자형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이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았을거 같다. 공동체라는게 이런거구나.. 느낄수 있었던 아주 좋은 시간 이었다. 다 붙어서 이야기 해주시고 나눔해주시는게 세계 최고의 대안이 목장이고 공동체라고 이야기 해주시는게 절절히 깨달아 지는 시간이었다. 오늘, 말씀이 그래서 더더욱 와닿았다. 그래서 내 삶에서 성령이 임하시라고 기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B형제
요즘 내 삶이 심각하게 안좋은거 같다. 왔다갔다 하는거 같다. 은혜가 실종된거 같다. 은혜를 많이 갈구해야 하는거 같다. 말씀을 봐도 덤덤하고, 은혜는 없고 심심하다 못해 무미건조한 삶이 된거 같다. 뭔가 속에 분노만 많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다. 왜그럴까 싶은데.. 큐페도 목장도 늘 요즘 다 재미가 없었던 느낌이다. 오늘 마지막 적용 질문이 무엇이 회복되어지고 싶은가? 였는데, 그래서 나는 말씀이 회복되어 지고 싶고 공동체를 향한 사랑이 회복되어 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동체 너무 좋아했고 사랑했는데, 공동체를 향한 마음이 다 식어 버렸다. 다시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다.
C형제
큐페에서 조장 누나랑 두명이서만 참석을 하게되서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더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다. 소규모로 해서 더 깊은 나눔이었던거 같다. 요즘은 아버지랑도 뭐 깊은 나눔이 되고 그러다보니 분도 화도 많이 사그라 들게 되었다. 그러니, 뭐 화는 많이 가라 앉은 기분이다.
D형제
아픔과 상처가 많았는데 목장 공동체 외에 다른 공동체 사람을 처음 만나서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처음 해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다. 그래서 대화가 깊었고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고 체휼을 많이 받아서 목장이 너무 좋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목장이랑은 또 다른 느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은혜와 감사한 마음이 더 많이 들었다. 오늘 설교에서 뒤끝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내가 뒤끝이 있는 사람인거 같다. 속상하면 내 뒤끝이 장난이 아닌걸 내 스스로가 잘 알기 때문이다.
기도제목
김지민: 성령이 나에게 임하셨으면
김성섭: 매일매일 큐티했으면
신창호: 이사문제가 잘 해결됬으면
이동호: 매일 기도 잘했으면
# 건강 조심, 코로나 조심하고 다음주에 다들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