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5_일3_김양재목사님_성령의죄수_행1625-34
[본문]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간증]
2007년 목사님 큐티를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 26살이었거든요? 목원 부목자 목자와 새가족 목자도 하면서? 사실 너무 언니 오빠들을 보면서? 아 왜 아직도 저분은 청년부에 계실까? 어느덧 제가 그 나이가 됐더라구요.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그 마음이 들었는데? 하나님이 왜 나 시집 보내주시지 않으시지? 그 기간이 오래 되면서? 뿌리 깊은 기복의. 회개했던 게. 요즘 직장에서? 여러 관계와 업무적으로 이런 어려움이 있고? 그게 첫 번째 옥에 갇힌 것. 두 번째. 어머니가 집에 장애인으로 계신데? 7년 전에 루게릭으로 판정을 받으셨어요. 점점 세포가 근육이 마비가 되고. 아버지가 수술을 받으셨는데? 두 번째 옥에 갇힌 환경이 아닌가 합니다. 가정에서 아빠 도와서 엄마 간병해드리는 일. 직장에서도 힘들지만? 그래두 내 고난보다 내 죄가 더 크다는 걸 생각하고. 하루하루 말씀 보며. 제 연약함 보며. 옥에 잘 갇혀 있는 게. 진로문제? 신교제 신결혼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체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인데? 그래도 인간적인 작별 때문에 슬퍼하지 말고? 같이 사명의 길로 똑바로 가게 해주는 공동체와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련회에서 마지막까지 은혜 많이 받아요~
[광고]
어떻게. 청년부 지금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온라인 친구들? 휘문도 안녕? 네. 광고할 것이 다 없어졌어. 여호수아책.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한 권으로 나왔었잖아요? 옛날엔 빠진 게 많아요. 두 권으로? 33가지 백전백승 전략. 다 좀 구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학교. 예. 줌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강의가 진행되니까? 네. 찬양합니다?
[설교]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죄인이라고 늘 말을 하지만. 정말 성령의 죄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죄수가 되는지 무엇인지. 그것이 성령의 열림이 되는 비결인데. 말씀해주십시요. 듣겠습니다. 나라부터 개인까지. 닫힌 환경들이 많습니다. 가장 큰 고통은 언어를 잃고 글자를 잃었다는 것입니다. 이 당해보지 않으면 다음 세대도? 도무지 모릅니다. 요즘 간첩이 버젓이 활동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30만의 군대가? 7만의 탈레반에게? 아주 최신의. 아프칸이 미국에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저렇게 자살테러를. 남들이 생각 못 하는? 아프칸에? 우리가 헌금했어요. 20년 전에 물경 천만원이나 헌금을 했어요. 911 사태 때. 아프칸에 헌금한 사람이 진짜 없다고 하는데? 아프칸이 최고다! 이건 아니잖아요? 월남전이 생생하게 기억이 되는 거에요. 1975년 4월 30일? 월남공화국이란 나라가 사라졌어요? 각계각층을 장악했습니다. 불과 0.25%의 좌익공산세력이. 모든 요직에 있던 분들이? 월맹하였다는. 월남은 월맹과 평화협정을 맺고? 잠시 후에 월맹이 쳐들어와서 월남이 없어졌어요. 다 함락해서? 수도 카불이. 이런 기가 맥힌 세계적인 기사도? 언론에 별로 안 나오고 있어요. 참 위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은 구원의 책이기 때문에? 개인구원이 사회구원이기 때문에? 성경이 나를 읽고 가게 하기 때문에? 금요일 날은 내가 여기 있습니다. 토요일날은 하나님이 여기 계십니다, 에 이어. 우리가 모두 여기 있습니다에 대해서. 내가 죄인됨을 알아야! 이제 성령의 열림이 일어나기 때문에. 성령의 죄수는?
1. 잘 듣습니다.
25절 26절이에요? 굳게 닫힌 감옥문이? 한밤중이라도.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을 죄수들이 들었다고 했어요. 이 들으니, 가 중요합니다. 누가 들었다구요? 죄수들이. 같은 방의 죄수들이 듣는데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했지요. 바울이 기도하고 찬송해도? 죄수들이 아니면 본질적으로 들리지를 않아요. 저는 늘 성가대의 찬양과? 대표기도를 들으며 자랐어요. 그러나 본질적으로 들리지가 않았는데? 제가 죄인이 아니었기 때문이에요. 낮아진 마음으로 듣는 것이? 이제 하나님의 셋팅이고? 훨씬 쉬운 거에요. 우리가 간증을 해도? 오픈할 수 있는 죄는 쉬워요. 근데 말을 할 수 없는 죄들이 있어요. 그래서 도저히 오픈 못 하는 얘기들이 많아요. 바울도 식구들 얘기는 못 하더라구요. 아덴 사람처럼 갖춘 사람들의 구원은 정말정말 어렵습니다. 바울을 정말 괴롭히는 사람은 이방인이 아니고 유대인이잖아요? 오늘 청년부 때문에? 주제를 제가 택했어요? 이 신결혼 하라는 말은? 죄인들의 공동체의 뿌리라는 것입니다. 죄인들의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에요. 그리고 죄인과 의인의 만남이 있겠죠? 이 만남은 힘들지만? 용광로처럼. 그런데? 의인들끼리 만나는 것. 이게 문제에요? 최, 악의 만남인 것이죠. 이 오늘 세 만남을 생각해보려고 해요. 어머니는 재혼남이 잘 해주고. 사랑표현도 많이 하고. 스킨십도 많이 하는. 불신자였어요. 너무 행복해서 교회도 열심히 나가고 감사해야 할 터인데? 멀리멀리 떠났답니다. 입만 열면 계속 비난을 하고 있다네요. 아버지 목사님도 집사와 재혼을 했지요. 여전히 아버지 부부도 힘이 들어요. 문제는 아들 목사가? 신 불신 간. 양쪽 부모 네 분과? 모두 안 통하는 거에요. 세월이 지나? 새어머니에게도 한계점의 고난이 이르니? 예배를 꼬박꼬박 드리시게 됐다는 거에요. 여전히 은퇴하신 아버지 목사는 같이 예배를 안 드리신답니다.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통화를 하게 됐다는 거에요. 목사라고 해도? 죄인임을 모르면? 가정을 파괴합니다. 율법이냐 은혜냐? 강박이냐 두려움이냐? 해도. 가정을 지키면서 따져야 하는데? 내 율법의 언어의 명칭과. 따지면 가정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용품 등을 쓰레기장에 버려 놓은 걸 집에 들고 온다는 것입니다. 모여놓은 것이 끝이 없답니다. 이렇게 기가 막혀도? 남편의 은혜가 크고. 두 분의 죄인됨을 인정하기 때문에? 이 가정 파이팅입니다. 같이 죄인이면? 서로 너도 죄인, 나도 죄인? 하면서. 감옥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간다는 얘기죠. 나 같은 죄인의 은혜로 돌아가는 태도가? 서로 죄인들의 만남이에요. 우리들교회 청년들이 바로 이런 죄인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이혼이 없는거지?! 근데 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만난다는 것이 최고의 공동체에요! 진짜 감옥에까지 와서도? 내가 죄 없다 부르짖는? 죄수가 그렇게 많다 그래요. 결혼해보니까? 다들 나는 죄 없어. 속았다고 하는 거에요. 영적 전쟁이 치열합니다. 그런데 빌립보 감옥에서? 영적 죄인인 바울과 실라가? 육적 의인들이 아니고? 문자적으로 낮아졌던 죄수들이? 죄인들이 들었다는 것이죠. 왜 듣죠? 갇혀 있으니까. 망했으니까. 듣죠! 절대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에요. 영적 죄인들이 바로 성도들이잖아요? 죄를 모르는 진짜 죄인들에게 기도와 찬송을 들려줘야 하는 사명이 있어요. 돈 있고 권세 있는 사람들은? 내가 왜 참아! 쪼끔만 사건이 오면 탈옥을 하는 거지요. 뛰쳐 나가요. 이혼을 하고. 낙태를 하고. 가정은 최고의 가치라고 알려주는 성경에서 출발을 하지 않으면? 가정은 지킬 수가 없어요. 물론 이것을 율법으로 지키면 더 무서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은혜로 살아도? 사단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이 성도이기 때문에? 성도는 늘 힘들어요. 하나님 나라는 0.1%에서 시작하는 거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까? 사단이 100%에서 시작했는데? 점점점점 작아지고. 시편 22편에. 내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기도와 찬송을 하죠.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하나님 나라 백성은? 아버지~ 라고 부르짖어도. 감옥에서 잘 살면 얼마나 잘 살겠어요? 감옥에서 가장 잘 사는 것은? 기도와 찬송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힘들다고 탈옥을 하면? 기도와 찬송을 놓치는 것이죠. 또 다른 죄인들을 구해야 되니까. 옥중 찬송을 늘 해야 되는 것이죠. 나는 생각해보면 남편과 통했던 적이 늘 없어요. 장로 딸, 장로 아들이? 입으로는 자칭 죄인인데? 무늬만 죄인인데? 우리 남편 모범생이에요. 나도 모범생이에요. 둘 다 의인으로 그냥 잘 먹고 잘 살았으면? 감사하게도 우리 남편의 전공이? 음주였어요. 다른 재미가 없어. 여자를 좋아하면 다른 여자에게 한눈 팔면서? 오직 저만 발을 착고에 가두고 살았지요. 부잣집 아들이 놀 줄을 몰라요. 술도 집에서 혼자 마셨지요. 그 성격에 부자라 남과 애써 관계를 맺을 필요가 없었을 것 같아요. 강박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더러워서 술집도 안 가고. 더러워서 여자도 안 만났지 않았을까. 그 술 주사가? 이 세상에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문자적으로는 저도 의인이에요. 저도 두려움이라는 무서운 약점이 있었죠. 이혼도 자살도 하지 않은 것은? 믿음보다도? 영육 간의 그 두려움! 때문이에요.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쓰셔야 하니까? 전쟁이 치열했어요. 이 술 주사라는 것이? 아주 종합적인 박해의 표현이에요. 언어와 폭력의. 상상이 안 되는. 정말 술을 먹으면 사람이 아니므니다, 에요. 내 힘으로 참다가? 이제 위장병 두통 편두통. 인내가 9단이래서 쩔쩔 매고 살았지만은? 드디어 제가 죄인이라는 건.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그 주사를 참을 수 있는. 내가 죄인인데. 그런 기가 맥힌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자, 이 사단의 나라. 거기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셨는데. 어떻게 별 일이 없겠어요? 사단이 일제히 달려들면? 정말 지나고 나서 보면? 성령이 효과적으로 나를 도우시니까? 오늘 죽을 것 같은데! 성령이 나를 살아나게 하셨어요. 이 땅의 악하고 음란한 기쁨. 이기고 이길려고 열심히 살았는데? 조금씩 이 세상 기쁨을 내려놓게 하셨어요. 힘드니까? 하나님 나라의 언어인 기도와 찬송이 나오더라구요. 신기하게 남편이 주사를 부릴수록? 그런 저에게? 사단에 속해있었던 그거가 생각나면서? 제가 선한 것이 뭐가 있겠어요? 저의 욕심 야망 거짓 차별 생색 등. 죄악들이 드러나니까? 남편의 술 주사와 비교가 안 되는? 저의 내적인 교만의 죄를 보게 하셨어요. 제가 마음이 착해서 참은 게 아니구요? 저의 악함이 보이니까? 그 주사를 받아내게 되었지요. 결혼의 감옥에 가뒀고. 발을 착고에 가뒀고? 저의 주홍같이 붉은 죄를 보게 해주신 것이 너무 감사해서? 그 남편의 술 주사가 없었다면? 절대로 내 죄를 못 보겠는거에요. 나는 모범생인데! 그 술 주사가 얼마나 감사하냐. 이거는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성령의 죄수가 맞아요. 그렇게 하나님을 찬송한 끝은 응답이 있었어요. 그 날은 응답이 갑자기 옵니다. 해당되는 동사들이 모두 다 신적 수동태에요.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이 어떻게 움직이셔서. 구원의 손길이 되었는지. 내가 옥에 있는 것은? 스데반 죽인 내 삶의 결론이라고. 실라와 나눴을 것이에요. 내가 죄인인데 누구한테 무슨 말을 할까? 갑자기 옥터가 열리고 다 벗어지게 된 것입니다. 영적 시각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술 주사가 한 번 열릴수록? 우리 성도들 가운데는 갑자기 어느 날 이런 기적이? 어느 날 갑자기 자유함이 생기니까? 감옥이 감옥이 아닌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인데? 성령의 죄수가 못 되니까? 그냥 죄수로 살아가니까? 날마다 죄수로 살아가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임재의 현장이 되게 하신 것이죠. 내가 죄수로써 살아가니까? 갑자기 온 남편의 죽음도? 이르케 하나님의 임재의 현장이 되게 하시는 것이에요. 성령의 열림은 그냥 환경이 켜지는 게 아니고? 내가 죄수로 있으면? 여러분은 열림만 좋아하지만? 기본적으로 베이스로 성령의 베이스로 깔리는 거에요. 그리고 세 번째. 최악의 만남은. 육이 금그릇이고 은그릇이기 때문에 잘 깨어지지가 않아요. 영원히 안 깨어져서 안 들리다가? 하루살이의 행복을 불안하게 맛보며 영원한 심판으로 가게 될 확률이. 거의, 인 거죠. 산책을 하다가? 개미가 죽은 지렁이를 모두 달려들어서? 영치기 영차 하면서 개미집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았어요. 그게 그냥 얼마나 움직일까 했는데? 글쎄 많지도 않은 한바퀴를 돌아왔더니? 화단까지 옮겨와가지고? 홀라당 갖다가 먹이를 저장한거죠? 그렇게 순식간에 움직이는지 평생 몰랐어! 그르케. 그니까 산 넘고 물 건너서? 저기뭐야. 이르케 이제. 화단이니까? 대리석 바닥을 넘어 화단까지? 우와아. 순식간에 가는 거 있죠? 몰르죠? 예. 그런데 내가? 첫 번째 개미는? 너무 그르케 하다가 사진을 못 찍었는데? 두 번째 쪼끄만 지렁이 옮기는 거를 사진 찍었는데? 집만 찍고? 그 담에 쬐끄만 움직이는 것들? 나중에 결정적인 장면은 못 찍었지만은? 그래도 내가? 찍었어요. 자, 지렁이! 저거 봐 저렇게 다 움직여서? 저 움직이는 거 보이죠? 순식간에 움직이는 거에요. 너무 놀랍지 않아요? 어우 괜찮게 찍었네? 내가 그거를.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그거 내가 한 번 밟으면 끝이잖아? 언제 죽을지 모르고? 열심히 부지런히 먹을 거를 모으는데? 세상에 의인들의 삶이 그렇지 않을까. 내 운동화 발로 밟으면 끝이잖아. 날래게 움직여. 자기네들은. 아마 그 움직이는 사람이? 서울대 경영학과. 먹을 것들을 있는대로 모아두고. 재밌지? 그치요? 죽은 지렁이나 옮기는 거지, 산 지렁이는 옮기지도 못하죠? 산 거는요? 살아있는 거는? 결국 다 썩어질 것들이죠. 주님을 만나지 못한 유대인들은? 감옥을 다 지옥! 원망과 불평 속에 있든지! 감옥에서 아무리 재벌 총수처럼 특별대우를 받으면서 있든지? 1.5평이래요. 하늘에서 보면? 그야말로. 로마의 고위관리부터 잡범까지. 여러 환경이 다르겠지만? 결국 죄수가 아닌 자들의 공동체는? 쪼끄만 사건이 하나 터지면은? 찬송, 감사 없고? 죽음 앞에서 별 인생이 없는 거를 보여줍니다.
적용해봐요? 내 인생의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했나요, 뛰쳐나갔나요? 여러분의 결혼생활은 죄인들의 만남인가요, 죄인과 의인의 만남인가요, 의인들의 만남인가요? 겉모습이 다 초라하잖아요? 근데 뭐. 그 참 믿을 수가 없죠. 근데 우리들교회 청년들이? 18년이 돼도? 아무도 이혼 안 하는 것들이? 확실히 그 씨가 있어요. 여러분들의 전공은 다 의인 만나기. 그쵸?
2. 잘 묻습니다.
27절? 28절. 29절. 옥터가 열렸는데? 자다 깬 사람은요? 열린 문을 인정하기가 싫어요. 드러난 것을 수치와 가난한 거라고 생각하니까? 오픈하기가 싫어요. 간수의 열린 것은 죽을 일이 생긴 것이에요. 늘 성도들이 간증을 하지만? 그 식구 중에는 간증이 가문의 수치라고 말하는 식구들도 많지요. 질그릇의 낮은 입장의 죄수는? 거기서 조금 높은 놋그릇 간사, 간수는? 감시는 했지만? 벽 하나 사이로 기도와 찬송을 듣지 않고? 잤지요. 우리 집안도 다 마찬가지지요. 벽 하나 사이로? 평생 안 듣고 자는 식구들이 있습니다. 죄인과 의인의 만남은?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고? 가 안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결혼, 죄인들의 결혼이 중요한 것이에요. 자결 밖에 없는 것이에요. 보통 교회에서도 안 된 것은 저주야! 이렇게 생각하니까 구원이 안 보여요. 자기가 의인인데? 억울해서 하는 거죠? 지진의 사건은 바울의 결박을 풀어줄 뿐 아니라? 자고 있던 간수를 깨워주는 사건이에요. 자유를 스스로 반납해서. 절망 가운데 자결하려는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스스로 선택하여 복음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를 위해서 자유를 반납했지요? 바로 이 죄수들을 가두고 지킨 간수를 위해서 자유를 반납했어요. 세상에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하는 적용을! 길로 놓아야 성령의 죄수인 것입니다. 그래서 옥문이 열렸는데? 죄수들이 옥에서 나가기를 얼마나 소원했겠어요! 한 사람도 안 움직인 것은 매를 맞고도 참은 바울의 결론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이에요. 자발적으로 갇혀 있게 되니, 이야말로 기적 아닙니까? 이게 성령의 죄수니까 할 말이 없어요.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이 너무 감사하니까? 매사에 사명 때문에 결정할 수 있는거죠. 그런데 간수는 이런 걸 물을 공동체가 없는 거에요. 공동체가 없는 걸 어찌 아냐구요? 간수는 부하들이 있잖아요? 근데 의논도 안 하고. 혼자 다 뒤집어 쓰고. 그리고 해결하려는 것이 자결인 것이에요. 로마 법에 간수가 책임지게 돼 있어요. 난 미리 죽겠다 이거죠. 묻지도 말하지도 않고. 혼자 속으로 삭히고. 아주 의롭고. 그리고 외로운 길을 가는 것처럼 죽겠다는 거에요. 삶의 문제를 홀로 지려 했고? 의인의 끝은 자살이에요. 근래에 최고위층 관료들이 자살들을 그렇게 해대요. 여러분 전세계에서 이르케 쪼끄만 콩알만한 나라에서 자살률이 1위라구요. 미치지 않았어요? 그런데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이 자살을 연달아 해대니까? 다 따라 죽고 싶지 않겠어요? 증후군들이 나타나죠? 엄청난 영향력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인들이 의인 공동체가 있으니까? 너무 수치스러워요. 혼자 해결하겠다고 다 자살을 선택하는 거에요. 바울도 죄가 없어요? 바울도 스데반 죽였어요! 오픈했으니까 드러나죠! 옥문이 열렸고. 그것 때문에 안 나가니까. 다른 수 많은 사람들 구원했어요. 내가 죄인이 되고 부터는? 내가 전도한 사람도? 공동체가 되고? 나가지 못해도? 물을 공동체가 있었어요. 의인들은 이 세상 최고의 권력을 쥐고도? 구원해줄 한 사람이 없는 거에요. 우리는 이 시대에 그거를 너무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하유. 이 큐티를 하다 보니까? 마음이 불이 붙는 거 있죠. 이걸 어떡하나.
적용해봐요. 여러분은 간수 공동체인가요, 바울 공동체인가요?
부부라도. 자살을 생각하는 공동체가 허다합니다. 가족끼리 적용질문 주면? 목장을 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이분이 정리해고를 당했는데? 그때 소장님도 같이 그만두셨대요? 그런데 회사에 납품하시는 사장님이 계속 만나자고. 3년이나 되었는데. 그 소장님이? 납품하시던 사장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했는데? 만날 약속을 했는데? 그 주일에 소장님이 자결을 하신거죠? 너무! 내가 그때 안 도와줘가지고 죽었나? 너무 눌리는 거에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이 똑같은 사건에. 저는 공동체가 있었고. 아내와도 이걸 다 나눴는데? 너무 죄책감 느끼지 마시라고. 자유함을 누리시라고 나눴는데? 소장님은? 사장님은? 나눌 수 있는 지체가 있고 없고가 죽고 사는 문제구나? 이거 나눌 수 있는 한 사람이 없어서! 자기 한 마디에? 그래도 그 사장님이 죄책감을 덜어내는 걸 보면서? 생각보다 우리 옆에는 의인들이 너무 많아요. 자기가 개미처럼 최곤 줄 알고? 말을 못 하는 거에요. 앞으로 살 길이 열려지는 문제인지 몰라. 성령의 죄수는 잘 듣고, 잘 묻고?
3. 저절로 우리가 됩니다.
저절로 공동체에 들어가고 싶고? 공동체가 귀한 걸 알아요. 그래서 우리가 다 여기에 있다! 위아올히어! 되는 거죠? 28절. 29절. 자결하려는 순간! 바울의 큰 소리가 옥터를 움직였어요. 마음이 움직인 간수는? 몸을 움직여 바울이 있는 깊은 옥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무슨 소리를 들었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우리는 누구에요? 죄수들 아니겠어요? 죄수들이 한 명도 움직이지 않은 거에요. 저 흉악범들이 하나도 안 움직였을 거에요. 만약에 한 사람이라도 움직였으면 저 사람은 처단됐을텐데! 우리가 여기 있어요! 위아올히어! 성령의 죄수가 돼서? 아무도 움직이지 않은거죠? 오늘의 주제는 기도와 찬송이 아니라? 이 죄수들인 거에요. 이 죄수들이 정말 좋아서 귀여워서. 성경책 속으로 뛰어들어가서 껴안아주고 싶어요. 바로 이것이 위아올히어가 되는 거에요. 바로 이런 우리의 지체의식이? 결혼할 때도 이런 죄인들끼리 만나야 되는데? 사도바울은 유대인이고 이방인이고 다 싫어했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만나도? 아우 쟨 과거가 이랬대~ 먼저 분별을 해야지. 여러분들이 먼저 죄인이 되어야지. 상대방만 죄인이라고 하면 뭐해. 성령의 죄수들이 앞길이 구만리 같다니깐. 18년 동안 우리들교회 엄청난 죄수들이 증명을 해주고 있잖아. 집안에서도. 여러분들이 아무리 증거를 해도. 증명을 해줄 사람들이 있어야 되잖아. 죄수들 최고! 천국에 가서, 빌립보 감옥 출신 죄수 맞아요? 우리 목사님이 안부 전하래요:) 방언 같애서 뭔 얘긴지 하나도 몰라요? 그러니까 알 수 없는 무서움에 떨렸어요. 지금까지 짊어졌던 삶의 모든 무게를 내려놓는 것처럼? 엎드러졌어요. 바울 공동체의 위력입니다. 30절에. 인생 최고의 질문을 받아냈어요!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간수와 죄수였잖아요? 갑자기? 성령의 죄수가 되니까? 극존칭. 선생이여. 주님에게 붙여지는 거지만? 여긴 주님이 아니니까. 너무 사모하면요? 이름도 함부로 못 부르잖아요? 주일을 일요일이라고 절대로 못하겠더라구요. 주일을 일요일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죄인이 아니야. 주의 날이니까. 여기도 선생들이여. 극존칭을 쓰면서? 이제 내애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묻는 거에요. 내 인생의. 지체를 주시는 것이에요. 따라서 인생이 꽉 막힌 것 같아도? 인생 최대의 질문도 거침없이 물을 수 있는 목장이 있으면? 그 목장으로 뛰어들어가야 합니다. 바울의 대답은 질문 만큼이나 간단했어요. 목장에서 처음 온 사람에게 너무 이 소리 저 소리 하면 안 돼. 간단하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이. 내 존재. 나 좀 살려주세요! 간수는 인생의 절망에 빠져가지고 구원을 열망했습니다. 그거가 연결이 안 되면? 아이엠히어도 까짜. 갓이즈히어도 까짜. 위아올히어로 연결되어야 하는 거에요. 든든히 지키라고 그랬으니까. 이분이 3급 공무원이니까. 들어두는 것이.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목장에서 듣기도 싫다가? 딱 자기가 죽을 일이 생기니까? 흐흐흐윽. 내가 막 핍박한 사람이 죽을려고 하는데? 우리가 다 여기 있다! 소리를 지릅니다. 물을 수 있는 공동체인 우리가! 생기는 순간이에요. 항상 어떤 일이 있을 때. 우리가 다 여기 있다 외치는 공동체는 소도 잡고 말도 잡습니다. 간수는 32절부터 4절까지? 사도행전에 단 한 번 나오는 큰 기쁨이? 빌립보 간수의 집에 허락되었습니다. 관계가 열리고 집이 열려, 성령의 교제가 있는 집이 됩니다. 특별히 주시는 큰 기쁨이 바로 이것인데요? 왜 우리가 다른 지체를 섬길 때마다 기쁜가 하면은? 이 땅을 지으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대속물로 생명까지 주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크게 기뻐할 수 있는 거에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모르니까. 목장에 오는 게. 교회 오는 게. 섬김이 일이 되는 거에요. 정말 내가 그로부터. 주님 만나고부터. 모든 거를 자비량으로 하게 됐는데? 그게. 그게 있잖아요? 큰 기쁨이 없으니까. 맨날 돈 타령하는 거에요. 개미의 맨날 지렁이. 하나님이 한 주먹 뽝 내려주어야 되는데? 우리의 모든 것. 열려지고 벗어지고 움직여지게 되는? 성령의 열림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위아올히어! 평원님 나눔이에요. 다 커서. 삼십대 중반 나이에 정신적으로 아파서? 한 아이는 집에. 한 아이는 정신병원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함께 할 목장이 있어. 먼저 겪고 말씀해주시는 우리 성도님들 평원님들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분이 감사할 일이 뭐가 있어요. 과년한 자녀가 있는데. 갑자기 아프고. 약 먹고. 그러나 인생이 짧아요. 쪼끔만 버티면 아름다운 천국이 믿어지는데? 의인들은 믿어지지가 않는 거에요. 이런 나눔이 너무 체휼되는 거에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거에요. 가난한데. 한 사람은 약 먹고. 그거 어떻게 표현을 하겠어요? 그런데 목장에서 우리가 다 여기있나이다! 우리가 다 여기있나이다! 해주잖아요. 이런 분들이 왕노릇하는 것이 성령의 죄수들의 특징이에요. 그런데 내가 우리 남편의 술 주사를 겪어봤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의. 내가 진짜 너무 죽고 싶었잖아요. 숨이 꼴딱꼴딱 넘어갔잖아요. 그거를 겪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살아만 있어도. 감사. 살아만 있어도 감사. 천국 갈 거잖아?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을? 내가 신기하게 누렸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겪었기 때문에 영적으로 통하게 하신 것 같아요. 대신 깨달아주느라고. 너무 열심히 말씀을 보는 것 같애. 내가 일일이 찾아갈 수는 없지만은? 내가 대신해서 깨달아주느라고? 결국 내가 하는 일이? 스물네 시간 성경 보고? 돈이 있어도 못 쓰는 훈련을 너무너무 하게 하셨고? 기쁨을 좀 내려놓는 훈련을 하게 하셨기 때문에? 먹는 거를 두 끼 밖에 안 먹고?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다는 거 알아요. 여러분들이 나만 겪는 고통이 아니라는 거 아시고? 하나님이 너무 잘 아신다는 거. 성령의 죄수. 청년들은 정말! 결혼을 잘 해야 되지만은? 결혼이 안 되면은? 갈 곳도 많은데? 앉으나 서나 결혼에 꽂혀 있어 가지고? 결혼한 세월의 몇 해를 더. 혼자 살고 있잖아요? 그렇게 여러분들은 결혼이 하고 싶냐? 주여! 그래도 하고 싶겠지뭐. ㅜㅜ 필요 없는 거라곤 안 해요. 결혼 때문에 설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 적용해봐요. 여러분의 목장은 우리가 여기 있다고 외치는 목장입니까? 여러분은 공동체에서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인데 어떻게 옥에서 매를 맞냐고, 이것은 팩트야 진실이야 하면서 목장에 묻습니까? 인생 최고의 질문과 답인 구원을 위해 묻습니까? 이거를 목장에서 물어봐야 되는데? 늘 나는 누군가를 고발해야 돼. 팩트잖아? 늘 절절절절 매는 거야? 사단의 나라와 반비롄데? 아직 분량이. 들어줘야 되는거죠. 이해하고 기다려야 되는거죠? 여러분은 섬김이 큰 기쁨입니까, 성공이 큰 기쁨입니까? 솔직하게. 예배 끝나고 나눠보길 바래요.
성령의 죄수는 남의 말도 잘 듣고. 하나님 말도 잘 들어요. 잘 듣고 잘 묻는 사람은 굉장히 공동체에서 좋아하잖아요? 그러면 저절로 열리게 돼요. 내가 이렇게 갇혀 있지만? 이렇게 사역의 지경을 열어주셨어요.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신다고 그랬어요. 찬양하고 기도할게요?
[요약]
1. 잘 듣습니다. (25-26절,시편22:1)
적용_내 인생의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했나요, 뛰쳐나갔나요? 여러분의 결혼생활은 죄인들의 만남인가요, 죄인과 의인의 만남인가요, 의인들의 만남인가요? 여러분의 죄인들의 만남, 죄인과 의인의 만남, 의인들의 만남 중에 어떤 만남을 기다리나요?
2. 잘 묻습니다. (27-29절)
적용_여러분은 간수 공동체인가요, 바울 공동체인가요?
3. 저절로 우리가 됩니다. (28-34절)
적용_여러분의 목장은 우리가 여기 있다고 외치는 목장입니까? 여러분은 공동체에서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인데 어떻게 옥에서 매를 맞냐고, 이것은 팩트야 진실이야 하면서 목장에 묻습니까? 인생 최고의 질문과 답인 구원을 위해 묻습니까? 여러분은 섬김이 큰 기쁨입니까, 성공이 큰 기쁨입니까?
[나눔]
7:24-10:24 듀오목장 164분 했습니다. 수요일 저녁 목장나눔으로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했습니다. 바울이 겐그레아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았대서 저도 헤어반스타트 미금에서 깎았고. 셀프염색 했습니다:) 제 나눔 못 적고. 수연 것만 올립니다.
내 인생의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했나요, 뛰쳐나갔나요?
수연 - 아~ 최근에는 저한텐 계속 직장이었던 것 같아요. 아, 뛰쳐 나갔죠. 우리들교회 실제로 뛰쳐나갔죠. 보호형 목장이었을 때. 1년 동안 딴 데. 그땐 제가 너무 교만했던 것 같아요. 제가 우울증이 있고. 무기력증이 있고. 약을 10년 동안 먹어도 안 낫고 이러니까. 오래 일하지 못하고. 그랬는데? 진짜 내 마음의 평안과 안식처는 교회고. 목장 사람들을 내 지체로 생각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저는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여기가 제 진짜 공동체라는 거를 생각지 않은 거 같아요. 작은 교회를 갔는데? 화기애애하게. 근데 깊은 얘기는 안 하더라구요. 우리들교회는 그런 얘기를 안 하더라구요. 거기 목사님한테 실망했어요. 제 힘든 거 얘기하고. 우리들교회 식으로. 목사님이 그걸 다 안 받아주고. 자기는 믿음이 되게 굉장히 좋은데. 나는 믿음이 굉장히 안 좋다는 식으로 얘길 했어요. 결혼이 안 될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자책하면서 나오고. 그 교회 끊어버리고. 다시 우리들교회를 나온 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교회 성도한테. 믿음이 없어서 결혼을 못할거다, 라고 얘기를 한 게 아직도 이해가 안 가고. 그때 보호형 다녔을 때. 저한테 가장 오래 다녔던 직장이 있었어요. 그게 제 딴에는 믿음이 좋다는 식으로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지금도 요식업은 주일을 지키기 어려운 직종이고.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정규직에서 50만원 정도 알바비를 깎았어요. 무급휴가를 2주간 때리네요? 제가 그거를. 후회가 돼요. 진짜로 공동체를 내 공동체로 생각하지 못하고 나왔던 게? 그리고 형 목장 처음 왔을 때도? 트러블도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회개를 했어요. 지금은 여기가 내 안식처고 피난처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다시 돌아온 이상은 여기 계속 붙어있을거다.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번 수련회 때. 아! 그리고 또. 지체들을 많이 생각하고. 목장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했어야 되는데. 그거를 못한 것? 나만 혼자라고 생각하니까. 가뜩이나 우울증도 있는데. 그랬던 거 같아요. (1번 대지처럼. 목사님 사부님. 술 문제가 아버님한테도 있었어?) 초등학교 때는 엄청 엄격했어요. 막 그런 적은 있어요. 막 술 취해서 필림이 끊기고? 술을 너무 좋아하시니까. 다음 날 기억을 못하시고? 택시를 탔는데? 지갑도 잃어버리시고. 그런데 심하게 주사는 없었어요. 근데 워낙에 술을 좋아하시긴 했어요. 지금은 안 드시죠. 암에 걸리셨으니까. (아. 그렇구나. 그럼 수연이는 어떻게 교회로 오게 된 거야?) 교회는 누가 소개시켜줘가지고. 아주 친한 건 아니지만? 친근함은 가질 수 있어요. 작은 교회가. 그러다 보니까. 붙어 있다 보니까. 10년 다니게 된 거에요. 근데 또 제가 결정적으로 떠나지 못한 이유는? 아는 사람이 우리들교회 밖에 없어요. 성남이도 그렇고. 수동이형. 병수. 다 세 명 오래 다녔잖아요? 그 세 명이 왜 지금까지 저하고 연락을 하냐면? 결혼을 못했기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은 결혼해서 다 올라갔고. 이 세 분은 결혼을 못했기 때문에. ㅎㅎㅎ 아~ 욱진이하고도 엄청 친했어요. 제일 많이 친했죠. 근데 딱 욱진이 결혼하고 나니까 볼 일도 없더라구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죄인들의 만남, 죄인과 의인의 만남, 의인들의 만남 중에 어떤 만남을 기다리나요?
수연 - 이건 배우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아! 그럼 당연히 자기 죄를 볼 줄 아는 배우자이죠. 굳이 얘기한다면. 아 근데 목사님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너무나 저 자신이 연약하고? 흔들리는 경우도 많고? 저도 그런 죄성이 있어요. 그래서 목사님이 왜 매일 큐티를 하면서 내 죄를 봐야 되는가? 강조하시잖아요. 당연히 제 배우자 만났을 때도? 신앙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어야겠죠. 가치관이 비슷해야? 평생 같이 갈 배우자라면. 그런 자매님 만나고 싶어요. 진짜로. (그럼 수연이는 정말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거네?) 네! 맞아요. 매일 하나님한테 회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진짜로 죄성이 있어요. 남자로써 혼자니까 외로운 생각. 여름이니까 왜 이렇게 노출이 심한 여성분들이. 아 그럼 안 되는데.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그럼 한 번씩 쳐다보고. 아까 말한? 사람을 골라서 만나려고 하고. 외모만 보고 판단하려고 하고. 그러한 것들이? 죄성이 있는 것 같아요. 하루아침에 안 고쳐지더라구요. 요즘에 큐티할 때는? 진짜 그렇게 기도해요. 물론 큐티가 잘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지만? 성령 하나님. 내 죄를 볼 게 무엇입니까? 잘 보게 해주세요. 어쨌든 그렇게 기도하고 시작해요. 큐티할 땐. 그렇습니다 저는.
간수 공동체인가요, 바울 공동체인가요?
수연 - 저는 바울 공동체라고 목장을 생각하거든요? 예전엔 그랬어요. 형들이 처방을 해주고 그랬거든요? 그게 맞는 경우도 있었고. 틀린 경우도 있었어요. 그거는 엄밀히 말하면 조언이지? 전 조언이라는 표현을 하거든요? 처방 보다는 조언.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선택은 네가 해. 딱 정답인 거는 아니고. 예전에는 좀 시원하게 얘기를 해주면 좋겠다고. 요즘에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해요. 목사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진짜 내 속에 있는 거를 얘기할 수 있는 그럴 만한 데가 많이 없잖아요. 가족 있고. 세상 사람들테 그렇게 얘길 할 수 없고? 저는 지금 현재로서는? 목장이 공동체라고 생각을 해요. 속에 있는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는 데가 여기 밖에 없기 때문에. 목장이 예배기 때문에. 제가 내 죄를 보고 나눔을 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관여하심이 있고? 약간 오글거리는 표현인데? (어떤 게?) 세계적인 대안이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약간 표현이? 오글거리더라구요. 약간 자화자찬하는.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아 목사님이 그렇게 얘기하셨으니깐. 그 정도로. 그렇게 얘기하실 정도로. 목사님은 이 공동체가 중요하다! 예배의 연장선상이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여기만한 데가 없고. 그래서 제가 회개를 했다, 아까 얘기를 했을 때? 회개를 했다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에요. 나는 그냥 혼자야. 혼자 습관적으로 나가는. 그러니까 중간에 한 번 나간 적도 있었고. 그랬죠. 근데 나갔던 것도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한 번 나가봐요. 아~ 여기가 괜찮은 데였구나. 이거를 알게 되더라구요. 아, 근데 어떡하지? 청년부 1년 밖에 안 남아서? 부부목장 가면 분명히 다를텐데.
목장은 우리가 여기 있다고 외치는 목장입니까?
수연 - 아아아~ 바울이 자결하지 말라고. 아~ 지금은! 외치는 목장이라고 생각을 해요. 예전에는 아니었, 아니라기 보다는? 제가 혼자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난 항상 혼자다! 지금도 외롭긴 한데? 혼자니까 물리적인 외로움도 느끼죠. 지금은 목장에 대해서? 신앙생활을 나 혼자 간다기 보다. 같이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아! 같이 간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같이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같은 배를 탔다! 이건 좀 그런가? 아무튼 같이 신앙생활을 한다. 같은 신앙생활을 교회에서 하고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죠.
공동체에서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인데 어떻게 옥에서 매를 맞냐고, 이것은 팩트야 진실이야 하면서 목장에 묻습니까?
수연 - 근데 처음부터 자기가 시민권자라고 했으면 옥에 안 갔잖아요? 왜 그랬을까요? 근데? 아~ 제가 카톡에 올린 것도? 그 연장선상이긴 해요. 왜냐면 제가 기독교 서점 갔다가? 이게. 이거 책. 내용이 좋더라구요. until unity. 그냥 책 표지도 예쁘고? 제목이 마음에 들었어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산 건데요? 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근데 내용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연합에 대한 내용인데요? 목사님이? 이게 약간. 지금 세상적으로 봐도? 기독교인들이 욕을 엄청 먹어, 먹고 있잖아요? 그리고 기독교인이라고 딱히 좋은 인지도 없고. 사도바울도 그렇고. 예수님도 그렇고. 서로 아껴주고 서로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독교, 개신교만 해도? 파가 여럿. 연합을 해야 된다. 사랑을 해야 된다. 뭉쳐야 된다. 그런 내용이에요. 주제는. 근데 생각을 해보면. 이 책을 읽으면서. 직장에 다닐 때마다 문제가 있었어요. 그 전에 햄버거 가게도 그랬고? 아무튼 직장에 갈 때마다? 사람들하고 트러블이 있었어요. 교회에서도 트러블이 있었고. 얘기하자면. 처음에는 그게 스트레스고. 그 사람이 밉고. 그랬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그게 내 죄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되겠다. 그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자매님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안 좋게 생각을 하잖아요. 대시했는데 거절당한 경우도 많고. 같은 교인인데. 크리스챤이 같은 공동체인데. 서로 아껴주진 못할 망정. 같이 씹으면 되겠느냐. 같은 교인이고? 같은 공동체 안에. 제가 올렸듯이.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저희들은 단지 연애가 안 되고. 저희들을 거절했다고 해서. 막 씹어대는게 그렇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되지 않을까. 아무리 자매님들이 저희에 대해서 안 좋게 얘기해도. 저희는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겠다. 제가 취향이 아니니까 거절을 했겠죠. 근데 그런 거 가지고. 또 연애관도. 부정적인 얘기를 막 나오고. 저도 그랬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안 되겠다. 안 보인다고 해서 그러면 안 되겠다. 그 부분에 대해서 회개가 되더라구요.
인생 최고의 질문과 답인 구원을 위해 묻습니까?
수연 - 아 저는 형처럼 깊은. 심층 구원에 대해서 얘기,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구원의 상대라고 한다면? 동생이라고 말을 했었어요. 수련회에서! 아직 동생이. 그렇죠. 가까이 있는 가족 중에서. 교회와 떨어져 있는 동생이니까. 그렇죠. 제수씨가 믿는 분이니까. 동생이 아직까지 믿음이 깊이 심겨져 있다고 생각을 안 했어요. 제 문제만 해도 신경을 많이 써서. 저 책. 믿는 사람이라면. 기꺼이 가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가까운 제 동생?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저 생각하기엔. 제 동생의 영생 같아요. 심각하게 생각 안 했어요. 제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제 안에 있는 문제들이 너무 크고. 너무 갇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구원에 신경 쓸 여력이 없는 거 같아요. 왜냐면 제 나이. 사회적인 나이면 결혼도 했을 나이고. 제 동생 결혼을 했으니까? 제 직장도 우울증.. 뭐가 자리잡힌 게 없어요. 하나님 의지하고 그런 게 있는데? 구원이란 게. 다른 사람 품어 낼 수 있을 만한. 솔직하게 말하자면? 형이 말한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형이 말한 사연이 없는 거 같아요. 그렇죠. 사도바울이 처음부터 나 로마 시민권자야! 그랬으면 감옥에 안 갔을 것이고? 간수도 구원 못 받았겠죠. 예를 들자면. 제 문제에 너무 갇혀 있어서? 지금도 직장. 온전한 쉼이 안 되고 있고. 다음 직장 어떡하지? 한 군데 오라고. 거기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다음 직장에서는 잘 붙어 있어야 되는데 어떡하지? 젤 고민되는 부분이고? 사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제일 감옥 같은 부분이고? 근데 언젠가는 깨닫게 해주시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시겠죠.
섬김이 큰 기쁨입니까, 성공이 큰 기쁨입니까?
수연 - 아아아. 또 어려운 질문인데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그런 건 아니구요? 좀 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자꾸 직장에 대한 게. 사실 이게 잘 안 되다 보니까? 오늘도 사실 계속 그 생각이 났었어요. 왜 나는 우울증에 잡혀 있을까? 10년이 지나도록 낫지 아니하고. 왜 그러지? 난 좀 잘해보려고. 좀 직장도 구했을 때. 주일을 지키고. 여태까지. 결과론적으로 보면은? 오히려 주일을 쌩까고 일을 해보려고 한 직장이 젤 오래 해 본 직장이었어요? 전전직장이? 근데 결과적으로 따지고 보면? 제일 오래 다닌 직장이? 형도 돈 벌어보면 아시겠지만? 돈 버는 게 어렵잖아요? 조태헌 목사님께 카톡으로 고민 상담도 했었어요. 제가 주일 지키는 직장을 구한다는 거는, 주일 지키는 일의 힘듬과? 그만큼의 일을 감당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였어요. 그런 걸 다 견디고. 그런 힘듬을 넘어서면서까지? 제가 감수를 하고 주일예배를 지키겠다는 거에요. 근데 전에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었어요. 하나님께서 좀 오래 다닐 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해주시겠지! 이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오히려 그 반대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직장을 구할 때 두려움 같은 게 있어요. 매번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하니까. 그래서 엄마가. 너 오래 다니지 못하잖냐. 그냥 오래 쉬어라. 진짜 그랬거든요? 다른 부모님들은 나이가 몇인데 오래 쉬냐, 그런 게 아니라? 쉬라고 했잖아! 이래요. 그냥 9월달까지 쉬어라! 팍 쉬어라! 근데 저는 마음이 편한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성공이라는 게. 굳이 둘 중에 선택하라면. 뭐 잘 붙어있고. 그런 기쁨도 누렸으면 좋겠어요. 그게 어떻게 보면 성공인데? 그냥 잘 붙어있는 거. 힘들어도. 인내하면서. 그러지 못해가지고. 좀 그런 기쁨도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신앙적으로 섬기는 것도 중요하죠. (어. 지금 수연이 얘기를 듣다보니까 내가 너무 하늘의 언어만 쓴 거 같애. 큐페 얘기를 하다 보니까.)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수연 - 아버지 항암치료 앞두고 운동, 관리하시는데 몸 잘 회복하실 수 있도록, 쉴 때 잘 쉬고 평안한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동생 민주 마음에 예수님의 씨앗이 깊이 심어질 수 있도록
승범 - 어머니 건강하시길, 여전한 방식으로 제때 먹고 자길, 편안히 쉬면서 취준하길
형민 - 다친 손 빨리 회복, 부지런한 생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