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 주일설교: 심한섭 목사
- 말씀 :행15:1~11
- 제목:주의 은혜로
첫째, 여전히 율법과 행위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째, 우리가 기쁨 중에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셋째, 우리가 끊임없이 차별하기 때문이다.
[목장나눔]
우리들교회 청년부를 섬기셨던, 목사님이 1,2 부에서 해주신 특히 3부에서 해주신 신교제/신결혼에 대한 말씀에 대한 각자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땡 목원 - 3부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 휴가를 남자친구와 갔다 오면서 나눴던 대화나 느꼈던 점들이 3부 말씀에서 많이 담겨져 있었다. >신교제/결혼의 좋은 점이 서로 숨김없이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함.
주땡 목원 - 믿는 언니, 오빠 결혼식에 참가를 하면서 느낀 감정들.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와 성향이 다른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됨 > 우리들교회 공동체 세대가 바뀌는 시기라고 목사님 말씀하셨듯이, 이제 신교제의 좋은 케이스들이 많이 주변에서 보인다. 그들 처럼 많은 얘기를 나누고 가길 바란다.
은땡 목원 -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래도 예전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동생 그리고 남자친구와의 문제에서 오는 엄마가 받으시는 스트레스, 그리고 그것을 온전히 받는 자신에 대한 나눔 >엄마가 힘들어한다고 해서 그 동생을 미워하진 않길. 엄마의 역할이 있고, 은땡땡 목원의 역할이 있음.
윤땡 목원 - 면접보고, 아는 언니랑 얘기를 하다가 전도를 패스트푸드집에서 하게 됨. 그 언니의 반응, 그리고 면접보고 만난 오빠의 반응 (너가 그러니까 교회를 의지하지 의 말), 아빠가 손녀를 대하는 모습과 나를 대하는 모습에서 오는 차이에 대한 갈등. 면접결과는 좋은 것 같다. > 많은 할아버지가 본인의 아들/딸보다 손녀/자를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 주위를 보더라도 그런경우가 많으니 너무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지 않길.
혜땡 목원 - 엄마는 지금은 응급실 입원병실이 따로 있는데 그곳에 입원을 할 것 같다고 하신다. 월요일은 주치의를 만나신다. 엄마와 나와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전에는 집착이 있었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엄마의 대한 애정은 없는 집착이었다. 그리고 요새 직장에서 만난 남자에 대한 감정. 사귀기 전까지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다.
형땡 목원 - 성과급 받는 과정에서, 공장사람들의 찬성이 많은 것을 정제하고 바보취급하였다. 하지만 그 부분이 오히려 나에게 도움이 되었고, 이번 사건을 무사히 넘어갈 수 있게 해주셨다. 말씀 들으며 가는 사람이 맞는지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바보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