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8 박상수 목장 보고서
출석 : 박상수, 서동연, 한민규, 지예성, 안동현, 전병준
Q. 타인의 겉으로 보여지는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바라고 있나요? 가족들의 행위의 문제가 고쳐지기만을 바라고 있나요? 믿음이 있지만 여전히 생색과 기복으로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나? 나는 스스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인 것을 자랑합니까? 그것이 율법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임을 인정하십니까?
박상수 - 너무 바래. 부모님이손해를 안보려고 하는 마음을 보았었는데 그런 모습이 나에게도있었고 내 행위가 변하는게 아닌부모님의 행위가 바뀌기를 바라는 모습이 있더라고.
서동연 - 집에서 지적하는 담당입니다. 누나한테 생각좀 하고 말하라고 지적해요. 스스로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합니다만 이것이 율법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도 인정이되요.
한민규 - 둘다 해결되기를 바래요.
지예성 - 요즘 가족들을 무시를 해요 공부집중에 방해가 되니 무관심으로 일관중이에요. 저번주도 엄마아빠가 싸웠는데 신경쓰다보면 힘들고. 동생도 축구하다가 다쳐가지고 하냐마냐 하는중이에요. 저 스스로 논 합 적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아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요.
안동현 - 관심이 없는 편이에요. 과연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라고 되묻고 싶어요. 저 사람은 저 사람대로 나는 나대로 살아가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전병준 - 엄마는 조금 그런게 있는데 아빠는 잘해주니까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저 스스로는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다보니까 제 모습이 잘 안보이는거 같아요.
Q. 나는 공동체의 기쁨에 기꺼이 참여합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왜 그렇습니까? 지금도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마땅한지 아닌지를 내 기준과 생각과 지식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의 은혜로 얻은 구원만이 옳은 것임을 인정하십니까?
박상수 - 사람은 넘어지면 안돼. 어떻게 목회자가 넘어질수가 있어?이런 생각들. 내 안에 가지고 있는 기준과 지식이 많은거 같아. 교회에서만 변화되었다면 그것만이라도 감사해 할텐데
한민규 - 반반인거 같아요. 강압적으로 시켜서 하면 짜증날테고 제가 하고 싶어서 하면 기쁘겠죠? 교회에서 어쩔때는 강압적으로 할때도 있어요.
지예성 - 참여하고 있지 못하고 느꼈어요. 우선이 되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안동현 - 하려고 하고 기쁘게 참여하려고 해요 의무감도 있지만 참여하고 나면 기쁘기도 하니까요. 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도 제 눈치를 숨기는 타입인데. 이 사회가 말에 민감하다 보니 저도 민감해지는거 같아요. 자기가 하는 말을 본인이 알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병준 - 기꺼이 참여하죠. 수련회가 대면일때는 다 참여했었는데 이번수련회도 참여해야죠.
Q. 내가 차별하고 이방인처럼 여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관계가 단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회복하고 싶지 않고 손 내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그 사람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까? 내가 그 사람을 차별하고 있다고 인정하십니까?
박상수 - 우리 아빠인거 같아. 관계가 단절되었으면 좋겠도 회복도 안됐으면 좋겠고 내가 살아가면서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고 확실히 내 마음속에는 내가 더 더 배웠고 등등 이런 마음들이 있는거 같아.
서동연 - 아빠인거 같습니다. 대면대면하게 지내는 지금처럼 평생가길 바랍니다. 저 스스로 아빠보다 더 낫다고 엄청 생각해요.
지예성 - 간섭이나 사소한 것이라도 본인이 세워둔 기준에 맞춰서 하려고 하고 제 기준이 아빠의 기준이 안맞다 보니 짜증이 많이 나요.
안동현 - 최근 고난이 공동체에 있었어 가지구. 제 전 목자가 생각이 나요. 서로의 성향이 달랐던 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각자 갈길가고 그렇다고 관계를 회복할 필요가 있을까생각해요.
전병준 - 마음에 안드는 짓을 많이 한 친구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