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8_일3_심한섭목사님_주예수의은혜로_행151-11
[본문]
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3 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4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5 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6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특송]
안녕하세요. 우리들교회 성도 여러분! 박경철 목사입니다. 성령의 작별을 한지가 엊그저께 같은데? 저는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미국 얼바인이란 곳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깊은 지하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을 때? 담임 목사님께서 참 돌고 돌아 여기까지 오셨네요 하며. 성도님들의 나눔과? 구속사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말씀을 붙들 수 있는 귀한. 무더위와 함께 코로나로 힘들어 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그러나, 항상 말씀에 붙어 계시고. 전혀 염려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말씀 가운데 큰 성령의 안수가 있는 예배가 되시기를 바라며. 이 찬양으로? 함께 성령의 안부를 전하고자 합니다.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 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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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 박경철 목사님 너무 반갑죠? 근데 미국 물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살도 아주 쫙 빠지고? 핸섬해지셨고? 벧엘교회가 우리들교회와 비슷한 분위기가 있는데? 뭐 이러고 저러고. 너무 좋은 교회에 가셔서 너무 다행이고? 우리들교회 말씀을 접하고? 이렇게 인제 가셔서? 쪼끔만 이렇게 접해도? 지경이 넓어지는 것 같고? 제가 코로나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벧엘교회에 가게 될 예정인데? 한 사람의 역할이 참 중요합니다. 같은 작곡간가요? 이 저기 작곡한 사람이? 아니에요? 어떻게 그렇게 비슷하게 했는지. 마찬가지로 왜 박경철 목사님이 갑자기 나오셨는지. 성령의 제자양육. 박목사님의? 아~ 전혀 예정에 없이? 갑자기 며칠 만에 설교 준비를 하셔가지고. 오늘 일이부 때 우리가 너무 울어가지고? 박사님이 너무 우는 설교를 들어보기가. 아직 박사 후보생이지만은? 정말 남자 목사님이 눈물 흘리기가 너무 어려운데? 이따가? 청년부 설교는 또 다르게 해주신다고 하는데? 아주 만능이신거 같아요. 지난 번 방식으로 앱을 통해서 예배신청. 청년부 큐페로 마감을 하는데? 올 히어. 금요일 저녁부터 주일 3부예배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다양한 콘텐츠가 있지만은? 오늘 목자 이승태라 그랬나요? 너무나 홍보 영상도? 아주 이르케 본질적으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 우리 모든 청년들이 참여하는 조별나눔! 꼭 공동체 소그룹 모임처럼? 많은 일타 강사들이? 둘째날 오후에 수십 명이 각자 자기의 전공부분을. 전공분야로 여러분들을 찾아가거든요? 조별나눔도 짤 수 있으니까? 쪼끔 더 시간을 연장해서 추가접수를 받고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아주 버라이어티하고 다양성이 있는 이런 수련회가 있을까. 제 에스겔 간증도 굉장히 많이 친숙한 본문이죠? 정말 소망의 표징이 필요한 한 사람에게 전도용으로 많이 전해주시길 바라요. 정말?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설득이 되어져서 내 고난이 해석되는게 최고거든요. 그러니까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구입하시고. 전도하시고. 좀 그래주시면 좋겠어요. 지금까지도 7만명 밖에 안 되는 거에요. 빨리 목표에 도달해야 되는데. 우리가 페미. 이런 거 하면 이십만명. 금세 되는데? 여성의 인권이 중요하다고? 낙태도 마음대로? 결혼도 안 하고? 이 모든 것들이 우리 나라의 인구절벽을. 복음이 복음이 복음이 복음이 왕노릇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거에요. 말씀이 들어가면? 구속사가 들어가면? 절대로 동성애를 찬성을 할 수가 없어요. 복음이 들어가면? 그 나라가 다 부강해진다고 그러잖아요? 생각들이.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시대부터. 왕정시대부터? 쪼끔 배부르고 등따시어지면? 전부 음란하고 악행으로 가고. 예외없이 가는데? 너나 없이 간절함이 사라지고? 내 권리 배께 모르고? 지난 주일에 일주일 동안 있잖아요? 사만 몇천 명에서? 이삼만명. 너무 좁은 길인 것 같아서? 계란으로 바위치긴 거 같아서. 진짜 기가 막힙니다. 한 번 법이 통과되면? 없애는 건 너무 어려와요. 통과되지 않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언론이? 이 개정안을 다 찬성하고 있어요. 동성혼이 합법화되고 있는 것. 이걸 모르는 거에요. 다 링크 보내서? 서명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우리들교회 출신인? 심한섭 목사님 말씀 전해주시겠습니다. 찬양합니다?
[설교]
아. 너무 반갑습니다. 그. 어. 제가 3부 예배는 청년부 예배, 라고 해서? 어. 어. 쪼금? 청년부에 계신 분들한테? 제가 청년부였음을 떠올리면서? 어떤 말씀을 전할까 하다가? 구원에 대한 본문이거든요? 구원이란 것은? 원래 의미가. 어딘가로부터 건짐을 받다! 어딘가로부터 고침을 받아서 깨끗하게 되다! 혹은? 무언가 잘못되어진 것이 해결되다. 이러한 의미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오늘 본문은. 구원이 우리의 율법과 행위로 얻어지는 것이냐? 은혜로 얻어지는 것이냐 논쟁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 삶의 고민과 문제는 왜 해결되지 못하느냐? 왜 우리는 삶의 고민과 문제 가운데 답을 찾지 못하느냐? 로 될 수 있습니다. 구속사 말씀 안에서 다 한 주제로 이어, 집니다. 그렇다면 청년 여러분한테 제일 중요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제일 중요하고. 그것은 다른 게 아니라 결혼이겠다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랬고. 연애와 결혼이. 그 문제로부터 구원을 받고 싶은. 고민이 되고. 해결이 되어야 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본문을 가지고. 여러분과 결혼의 문제는 왜 해결이 되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신학적으로 원래 중세시대에 말이죠? 대학이란 게 처음 생겨날 때. 그 대학이 딱 세 가지의 전공을 가르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개독교라고 말하면서. 소중한 유산들이 상당히 많이 힘을 잃었지만. 종교가 전반적인 배경을 형성하고 있었던 유럽의 중세시대 때. 대학의 초대 모델은. 어. 어. 전공이 딱 세 개 밖에 없었습니다. 의학과 법학과 그리고 신학입니다. 왜 세 가지를 가르쳤는고 하니? 대학은 어떤 것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기관을 양성시키기 위한 기관이었습니다. 의학은 몸의 질병으로부터 구원하는 사람들을. 법학은 사회의 질병으로부터 구원시키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영의 질병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신학이 한 분과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현대에 와서. 우리는 어떤 기독교적인 가치. 어 그러고? 신앙적인 의미. 어디 가서 내가 기독교 신앙을 가진. 말하기 조차 창피한 그런 문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기독교 인식이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내려온 기독교의 유수한 전통을 잘 모르다 보니까? 그냥 어떤 서양 종교 하나를 내가 가지고 있지 뭐. 내가 필요할 때는?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고. 또 좀 불리할 때는. 술자리 가서는. 목장에 와서는. 자기 힘든 얘기 다 하고.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기독교인인 척을 하지 않는. 굉장히 가벼운. 믿음 혹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청년, 지체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신앙을 가지고 있는 분 조차도? 결혼은 잘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신기한 일입니다. 교회의 일들과 하나님의 일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나의 인생을 소비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결혼은 하나님한테 왜 안 시켜주냐고 땡깡을 부립니다. 인생이라는 게 굉장히 모순의 연속입니다. 고난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그 자체가 굉장히 모순이죠. 결혼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왜 우리의 결혼의 문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문제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왜 이렇게 쉽지 않을까요? 결혼을 하나의 구원의 문제를 가진 삶의 문제로 바라본다면.
1. 내가 어떤 율법과 행위의 문제를 여전히 극복하고 있지 못해서. 율법과 행위의 문제를 늘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이 어렵습니다. (2-3절)
2절과 3절.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 이유가?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말입니다. 내가 믿을만한 징표가 있어야. 이거를 결혼의 문제로 생각을 해볼까요? 어떤 믿을만한 것을 가진 사람이어야 내가 결혼을 할 거 아니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계획하신 어떤 일들을 이루어가는 하나의 단계라고 생각하면. 그 결혼을 왜 못하나. 하고 봤더니.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야. 그래도 남자가 멀쩡한 직장이 없으면 결혼은 못 하는거지. 야 그래도 여자가 얼굴이 저렇게까지 생기면은. 구원은 결혼은 야 힘든 거 아니냐? 야 적어도 키는 백칠십오는 넘어야. 남자가 구원은 결혼은. 야 그래도 여자가 몸매는 이 정도는 되어야 결혼은 생각을 해볼 수. 내가 정해놓은 그 틀을 벗어날 수 없어서? 우리의 결혼은 계속해서 어렵습니다. 기독교 신앙과 믿음을 가지신 분은 아닙니다. 그분이 따님을 결혼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기준으로 신랑감을 구하는지 봤더니? 다섯 가지가 있었습니다. 1직업 2출신지역 쪼끔 뜻밖이었습니다. 3학벌 4돈 재산 5그 집안의 가문. 이 다섯 가지를 가지고. 이제 평생 구원의 길을 함께 걸어갈 배우자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혀 그들과는 다른 기준으로 배우자를 찾죠, 라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이 있을까요? 청년부 여러분들 중에? 나는 그 사람의 율법과 행위적인. 겉으로 보이지 않는 조건들을 가지고. 배우자를 고르고 있다, 라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일단 우리가 그렇게 결혼에 있어서. 행위적인 부분,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자, 그런데? 우리들교회 참 좋은 모델들이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롤모델들. 결혼하시고 함께 신앙생활 하시고 살아가시는 집사님 가정을 볼 때. 와 난 저 집사님처럼 살아보고 싶다. 대부분 직업 학벌 출신 돈 보고 결혼하셨다가? 아시죠? 다들? 울고불고 죽겠다고 하셔서. 교회 와서 예수를 붙드시고 만난 분들입니다. 그래서? 모든 남자가 그렇게 돈만 있으면 딴 생각을 한다는데? 어떻게 결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결혼 하는 거 자체가 너무 겁이 나신다는 분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근데 여러분. 여러분들한테 좋은 소식을 하나 들려드리면? 이제 우리들교회는 두 번째 세대로. 마치 두 번째 출애굽한 세대로.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듯이? 무슨 말이냐면? 처음 불신교제로. 이제 그분들의 자녀들. 신결혼을 한 세대들이 이제 우리들교회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혼이란 거 자체가. 워낙. 힘들고 바람피고 어렵게 사시는 분들. 간증을 많이 들으셔서. 청년분들이 겁을 먹으셨을 수 있는데? 결혼이란 건 하나님의 아주 귀한 약속입니다. 신결혼의 소망. 불신결혼을 했을 때 생길 많은 이유들. 그런 것과는 또 다른.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죄를 다 알고. 그 죄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기도해주고? 어떤 것이든 부끄럽지 않게 아내와 남편이 서로 나눌 수 있고? 난 이런 게 참 부끄럽거든? 참 창피해. 여자는 사랑을 받을 때 활력을 느끼고. 남자는 인정을 받을 때. 서로 활력을 느낍니다. 신결혼을 하면. 그 안에 물론 어려움이 있지만요. 끝에는 은혜만이 남는 게 있더라구요. 좋더라구요. 여러분한테 겁먹지 마시라고.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 공동체의 기쁨에 우리가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 때문이 있습니다.
자,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본문을 다 읽을 필요는 없구요? 율법을 통해서만 할례를 받지 않으면. 잘못된 구원을 가르칩니다. 도저히 해결이 안 되니까? 야. 한 마디로 이런 거죠. 뭐. 야 결혼하는데 조건을 봐야 되냐? 아예 안 봐야 되냐? 야 그래도 우리가 은혜를 아는 사람들인데 무슨 조건을 따지냐? 논쟁을 합니다. 여러분 나중에 목장에서 한 번 나눠보십쇼. 예루살렘에서 이동을 하는 중에? 여러. 예수를 안 믿는 이들이 예수에게로 돌아온 일들을 전하고. 간증을 하고? 어떤 수련회 때 은혜를 누리듯이? 예루살렘 교회가 바울과 바나바의 보고에 굉장히 은혜를 누리고 있는 이 때에? 바리새파 유대인들이? 마땅하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한테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결혼이란 것을 생각할 때. 공동체가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고, 공동체가 슬퍼할 때 함께 슬퍼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함께 마음껏 기뻐하거나, 함께 마음껏 슬퍼하거나. 이런 것을 잘 못합니다. 항상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참 꽤 괜찮은. 그런 은혜가 있는. 그런 배우자를 고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에, 공동체의 기쁨에 어린 아이처럼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고르는 방법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를 잘 극복해내지를 못합니다. 어떤 문제를 생각할 때. 자기의 지성과 지식과. 이런 것들을 가지고 늘 바라보기 때문에? 그 기뻐하지 못하는 이유가. 늘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이거든요! 바리새파 유대인들은, 자기들은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과응보적인 관계가 있어요. 내가 열심히 했으면 잘 살고. 열심히 안 했으면 못 산다. 내가 이만큼을 줬으면 이만큼을 받아야 된다. 원인과 결과 관계 안에서 얻으려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끊임없이 따지는. 소위 말해서 우리 청년 분들 중에. 야 참 교회가 좋은 건 알겠는데? 예수가 부활을 했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어떤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는다. 논리와 합리성을 찾으면서. 그것을 일목정연하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려고 달려듭니다. 어떤 것을 지식적으로 옳고 그름으로 바라보려는 사람들이. 공동체 안에서 주어진. 은혜 안에서 함께 바라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어쩌면. 눈으로 보여지는 것. 내가 찾는 그 조건을 가진 사람, 도 포기를 못 하겠거니와. 또 하나는. 사실 이렇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그럴싸하게 말을 잘 하면 멋있어 보이거든요? 하이고야. 저 사람 간증하는 거 들으니까 찌질하다. 올바른 판단을 하기가 참 힘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그 사람 속에 있는 보여지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겠습니까. 감히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공동체의 어떤 기쁨에 기꺼이 참여하는 그런 형제 자매들을 찾아보시면 좋겠다는 겁니다. 얼마 후면. 교회에서 큐티 페스티벌을 한다고 합니다. 보세요? 요즘 세상의 기류와 문화 속에서. 상당히 미미하고. 그 고귀함과 아름다움이 상당히 변질되었기 때문에? 교회 수련회를 간다, 이러면은 상당히 찌질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상한. 울고 불고 찌질한. 추리닝. 물론 온라인으로 하니까 그런 일은 없지만요? 함께 그 기쁨에 참여하는 것보다? 자꾸 판단하고. 촌스럽게 여기고. 그것을 거부하는 그런 분들이 있다는 이야깁니다. 주로 그런 분들이 많이 배웠어요. 많이 가졌구요? 멋있어요. 이쁘구요? 잘났습니다. 율법과 행위를 보면서는? 얼마나 경건하고 있어보입니까? 속아보이기 딱 좋죠. 자꾸만 우리가 어떤 공동체의 기쁨에 참여, 해서. 그 정말 구원의 기쁨을 경험했던. 그 감격을 아는 사람을 찾기 보다는? 자꾸만 자꾸만. 행위적으로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는?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자꾸만 찾는. 그런 것들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떤 어떤 관점을 가지고? 내가 배우자가 될 사람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3. 여전히 차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신 채로. 배우자를 바라보실 때 생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6-10절)
우리 6. 6절부터요? 10절까지만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어. 저는 인제.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텐데? 지금 여러분들 앞에서 꽤나 잘난 것처럼 떠들고는 있지만? 꽤나 죄인 중의 괴수인 사람입니다. 결혼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자꾸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그 문제로 참 많은 고민을 해왔고? 제가 그 문제로 참 많은 사람들을 챠별해왔기 때문입니다. 공동체의 기쁨을 전심으로 기뻐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들도 차별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만큼은. 정말. 정말 아름다운 신결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원의 가정을 함께 꾸리시기를. 그러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어떤 형제든. 어떤 자매든. 차별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구원은 한 마디로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제가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7절부터 9절까지의 내용인데요? 여러분도 다 경험하셨다시피. 이 자리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남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생명을 경험했고? 내가 가장 죄인이었을 때.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함으로. 내가 어떻게 은혜를 입었는지. 내가 어떻게 믿음 있는 자가 되었는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청년부 때요. 청년부 목자를 하고 있을 때. 남자 목장에서 주로 하는 얘기? 음란에 대한 얘기. 야동? 스포츠 게임에 대한 얘기. 그냥 게임 얘기? 그리고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자매 얘기! 여자 얘기죠. 자매들도 그렇게 목장에서 빠지지 않는 얘기가? 형제 얘기. 맞아요? 더 적나라하게 한대요. 아무튼. 남자목장은 여자를, 여자목장은 남자를 이야기하는데? 결국은 결혼이 하고 싶은데요. 그렇게 이야기할 때. 단 한 번만요. 단 한 순간? 어떤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여러분이 구원 받던 그 순간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ㅜㅜ 어떤 형제, 어떤 자매를 만나려 하는데? 야! 보니까. 이것도? 아 죄송합니다. 얼굴도 막 너무 꺼려지고? 그럴 수 있어요. 우리는 죄인이니까 그럴 수 있어요. 그 순간에! 그 순간에. 여러분이 가장 형편없고, 여러분이 가장 쓸모없던 그 순간에? 여러분에게 무작정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한 번만 생각해보시구요? 아 그 사람은 아니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그 사람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일 수 있어요. 여러분이 반대로? 직업 학벌 출신 돈 따져서? 이걸 할거냐? 아니면은. 이런 거 진짜 별로 볼 게 없는데? 자기가 죄인인 걸 알아요. 자기가 죄인인 걸 알아서? ㅜㅜ 하나님의 은혜가 뭔지 아는 사람이 여기 있다고 해보세요. 두 사람 중에 누굴 선택하는지가? 여러분이 아까 걱정하던. 남편 바람피면 어떡하지? 이 인생을 살 것인지. 복된 하나님의 인생을 살 것인지가 결정되는 순간이에요. 설명을 하기 위해서 설명을 드리는거지. 돈이 없어도 믿음이 없을 수 있구요? 가문이? 직업이 좋아도 믿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배우자를 고르는 그 순간에, 여러분이 정말 결혼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짝지어 주시는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해야지요. 왜 자꾸 나의 옛사람이 살 때. 옛사람이 기뻐하는 결혼을 하냐구요. 결혼에 대해 궁금해하고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면? 사실 지금 제가 여기서 쉽게 말씀드려서? 상처받는 분들 있거든요? 저는 노총각에 결혼했거든요? 여기서 누군가가 신결혼하세요! 믿는 사람과 결혼하면 됩니다! 근데 앉아서 그 얘기를 듣는 노총각 노처녀의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거든요? 누구보다 여러분께서? 신결혼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원의 일에 함께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기를. 차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쉽게 말해서? 누구든지 결혼 상대자가 될 수 있는거죠. 예수의 흔적이 있다면. 예수를 만난 흔적이 있다면? 차별없이 누구나 나의 배우자가 될 수 있는거죠. 예수를 만난 그 사람이 나에게로 온다면. 예수를 만난 내가 그 사람에게로 간다면. 천국이 아니고 뭐가 되겠습니까? 그, 우리는 다 죄인이란 걸 알고 있잖아요. 우리들교회 청년부 훌륭하잖아요. 뭐가 훌륭하냐. 다른 교회에서 형식적으로 예배드리시는 분들과는 달리. 여러분은 우리가 죄인이란 걸 알잖아요.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아무리 고르고 골라도. 죄인과 죄인이 만나 결혼하게 되어 있습니다. 죄인과 죄인이 만나 한 집에서 사는데? 한 공간을 뭐라고 부릅니까? 교도소라고 하죠. 여러분의 가정이 교도소가 될 것입니다. 죄인과 죄인이 한 공간에 있으니까. 자, 그런데요? 이것을 다르게 바라보면? 예수님의 은혜가 너무 필요한거죠. 죄인인 내가 예수님의 은햬가 아니고서는 살 수가 없다는 믿음을 가진 그 교도소가?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천국 공동체가 되는 겁니다. 죄인과 죄인이 만나서 한 집에 들어가면 그것은 감옥이 됩니다. 내 조건이 어떠하든?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의 감격과 회개와 사랑을 경험한 두 사람이? 한 집에 살아가면 예수 때문에 살아가는 복된 천국 공동체가 되는 겁니다. 자, 이제 여러분께. 각자 집에 계셔서 안타깝지만.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겉으로 보여지는 것? 키가 몇이고. 얼굴이 어떻게. 직업이 무엇이고. 그 사람이 말을 너무 잘 하고. 논리적이고. 지식이 너무 풍성하고. 정말 그런 것들이 결혼생활을 하는 동안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생명과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다 주지는 못합니다.
저는 말씀을 맺으면서 여러분에게 권. 권하고 싶어요.
우리의 어떤 율법적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우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받을 수 없다. 우리는 이 말의 틈 안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남자가 멀쩡한 직업을 못 가지면. 여자가 못 생기면. 뚱뚱하면. 우리가 그렇게 말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어떤 겉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뛰어 넘으셔서? 공동체와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하며. 구원의 기쁨을 함께.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도. 내가 아! 이 사람은 아니야! 완전히 제외시켜버렸던. 그런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 또한. 나와 같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이란 걸 기억하시면서? 우리가 차별없이. 눈을 넓게 열면서. 구원에 대해서 감히 제가. 결혼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찬양하구요? ㅜㅜ 나의 나 된 것은
함께 기도제목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연약하지요. 우리의 육의 기도제목을. 가정의 문제. 사업의 문제. 건강의 문제. 결혼의 문제.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어서.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믿음이 없어서. 옳고 그름으로 주변 사람들을 차별합니다. 우리의 옳고 그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내가 여전히 배우자를 고르면서도. 한 형제와 한 자매를 여전히 차별합니다. 내가 무시하는 그 한 사람. 내가 차별하는 그 한 사람. 그 사람을 기억하시면서 우리 하나님께. 관계의 회복과. 나의 결혼을 생각할 때. 우리가 차별없이. 구원을 생각하면서.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해달라고. 우리가 소리 높여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교회의 일들과 하나님의 일들에 대해서는 인생을 소비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결혼은 하나님한테 왜 안 시켜주냐고 땡깡을 부린다.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문제가 왜 이렇게 힘들까? 쉽지 않을까?
1. 내가 어떤 율법과 행위의 문제를 여전히 극복하고 있지 못해서. 율법과 행위의 문제를 늘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이 어렵습니다. (2-3절)
결혼하는거 자체가 너무 겁이 나신다는 분들을 참 많이 봤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죄를 다 알고 그 죄를 함께 나누며 이해하고 기도해주고. 어떤 것이든 부끄럽지 않게 서로 나눌 수 있고. 신결혼을 하면 끝에는 은혜만 남는 게 있더라. 좋더라. 겁먹지 마시라고.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전해드리고 싶다.
2. 공동체의 기쁨에 우리가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 때문이 있습니다.
결혼이란 것을 생각할 때. 공동체가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고, 공동체가 슬퍼할 때 함께 슬퍼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다. 공동체의 기쁨에 어린 아이처럼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고르는 방법이다. 공동체의 어떤 기쁨에 기꺼이 참여하는 그런 형제 자매들을 찾아보시면 좋겠다.
3. 여전히 차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신 채로. 배우자를 바라보실 때 생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6-10절)
형제든 자매든 차별하지 않으셨음 좋겠다. 예수를 만난 흔적이 있다면 차별없이 배우자가 될 수 있다. 내 조건이 어떠하든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의 감격 회개 사랑을 경험한 두 사람이 예수 때문에 살아가는 천국 공동체 되는 거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생명과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다 주지는 못한다.
[나눔]
4:19-6:03 줌목장 106분 했습니다. 수연 규찬 1부 예배 드렸고. 승범 3부 예배 드렸습니다. 2대지까지 요약하다가, 주중에 모두 제 녹취 본다며. 질문만 뽑으면 될 것 같다는 규찬 조언에 시간 아꼈습니다. 조건인가 은혜인가, 무엇으로 차별하는가를 나눴습니다. 규찬 배터리 다 되고 일해야 해서 나가고. 수연 울림카페에서 성남과 이동해야 돼서 간단하게 기도하고 마쳤습니다. 이번 저희 나눔은 비공개입니다. 적나라하게 나눔했기 때문입니다. 목원들의 나눔을 통해 저조차도 능히 메지 못하던 차별의 멍에를 목원의 목에 두려는 것을 깨닫습니다. (행15:10) 상냥하게 웃으며 나눔하던 목원에 비해, 제 나눔은 짐승의 입에서 풍기는 잔혹한 피비린내가 진동했습니다. 저는 청년부에서 외모로 차별을 받았기에 저 역시 외모로 차별합니다. 지금은 비록 못 가진 채로 있지만. 더 가지면 더 차별하겠노라는 앙심을 품었습니다. 판교와 휘문에서 싸운 형제 자매들과 원수를 맺게 되면 연락을 끊고 상종하지 않았습니다. 카톡과 연락처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상처 주지도 않고. 상처 받지도 않으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단, 예외가 있는데. 하나님이 제게 허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는 아무리 싸워도 멀어지지가 않고. 제가 밀어내도 꼭 붙여주십니다. 그들이 있으면 말씀이 잘 들리고 큐티가 잘 보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 번 멀어지면 남보다도 못한 타인이 되는 것과는 달리. 피를 나눈 육신의 가족들처럼. 영원한 생명을 나눈 영혼의 가족들인가봅니다. 저는 믿음이 1도 없습니다. 매일큐티도, 공예배사수도, 끊이지 않는 목장의 제자양육도. 교제와 결혼을 위한 하나의 스펙이 될 수 없음을 과거의 연애를 통해 알았습니다. 조인도 내 죄를 보게 해주는 만남에 불과하고. 교제도 감춰진 내 죄를 보게 해주는 거울에 불과합니다. 일 때문에 피곤하고 힘이 드니. 몸에 병이 와서 영육 간에 아프니.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열렬히 하고 싶어도 못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제 저녁을 많이 먹으니. 새벽 늦게 자서 오전 5시 운동 못 하고. 강렬한 햇살이 부서지는 오전 10시에 탄천을 달렸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뛸 만 했습니다. 베드로를 하나님이 세 번 설득하시며 접시에 담긴 음식을 먹으라고 하시듯. 제게도 제가 꺼리는 조원들을 차별없이 받으라고. 거부하거나 거절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큐페 때 분명한 사명이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분명히 전할 말이 있습니다. 온라인예배와 줌목장 인도로 지치니. 공동체의 부서 행사가 숨막혔고 귀찮아져서. 급기야 어제 줌에서의 조장모임 때 영상과 음성을 소거해버렸습니다. 정지훈 목사님께서 마이크를 잡으시면 저도 공황장애와 우울과 대인기피가 엄습합니다. 작년의 오늘인 8/9(주일) 판교에서 3부예배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설교 제목은 성령의 소수였습니다. 단상에 오를 때. 밑에 깔린 스폰지가 불안정해서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나도 너희들처럼 고넬료라는 이방인들을 받지 못했다고. 비가 쏟아지는 날, 마스크를 쓰고 현장예배 오기 싫었다고 베드로의 입을 빌려 고백했습니다. 저 또한 타 교회에 다니다 우리들교회를 방문한 이방인에 불과하면서. 온지 8년이란 세월이 흐르니. 고난을 통해 들리는 말씀을 제 실력으로 착각하고. 난 너희들보다 조금 더 나은 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어 몸의 기력이 쇠하니. 말을 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이번 큐페는 작년처럼 새벽 1시 넘게 나눔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목장과는 달리, 큐페 때는 각자 원하는 질문을 뽑아 나누고 끝낼 겁니다. 가장 부담스러운 것은 게임과 미션수행인데 지혜가 부족하니 후히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사울처럼 전에는 훼방자 핍박자 포행자였고. 알기도 전에 행한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그릇으로 받아야 되는 이 많은 고난들이 아프고 힘들지만. 빨리 주일이 와서 제 곁을 스쳐 지나가길 간구합니다.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승범 - 큐페 빨리 끝나길,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길, 쉬면서 운동하고 취준하길.
규찬 - 시험공부 잘하기, 건강하기, 큐페에서 은혜 받고, 신교제 신결혼으로 인도함 받기
수연 - 아버지 건강 잘 회복하시길, 쉬면서 몸 잘 충전될 수 있도록, 큐페 좋은 시간 될 수 있도록
병오 - 천식 기침 괜찮아지길, 혈압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