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령의 제자양육
말씀 : 사도행전 18:23~28
설교 : 김양재 목사님
참석자 : 이경주, 남동훈, 윤미연, 최은실
1. 영적 양육자가 중요합니다.
적용1)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학생인가요?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서로 주고받는 양육이 숨쉬기처럼 당연한 일인가요, 지겨운 일인가요?
경주) 자의는 아니고 타의로 제자가 되어 가는 것 같다. 머리로는 제자가 되고 싶지만, 예수님의 삶과 같은 제자의 삶은 살고 싶지 않다. 청년부에서 할 수 있는 양육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받았다(성품으로). 결혼을 앞두고 솔직히 청년부에서 섬기는 것에 소홀해지는 것 같다. 그러나 공동체 내에서 잘 나눠주는 목원들을 볼 때면 양육자로서의 역할도 나름 잘 하고 있는 것 같고, 지체와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미연) 제자와 학생의 중간 단계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전 교회에서 받은 양육까지 포함한다면 다수의 양육 과정을 받았고 그래서 이제는 그만 받아도 될 것 같다. 양육은 하고 싶을 때와 하기 싫을 때의 극과 극이 존재하나 목장 모임은 양육보다는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서 양육보다는 목장모임에 더 애정이 간다.
은실) 나는 제자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고 학생인 것 같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양육 받았을 때에도 온전히 내 모습과 죄를 보지 못하고 여전히 상대의 잘못만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향후에 기회가 왔을 때 다시 양육을 받아 볼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동훈) 여전히 학생의 신분이지만 학생 중 비교적 모범적인 학생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든다. 최근에 양교를 통과했기에 양육의 힘든 과정을 누구보다 이해한다. 양육이 어느 정도 지겹기는 했지만 하드 트레이닝 속에서 얻고 깨달은 것도 많아서 내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2. 주의 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적용2) 세례요한이 좋나요, 십자가에 죽으신 우리 나사렛 예수님이 좋나요? 그래서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아직도 목장과 공동체에 고백하지 못한 수치와 죄패는 무엇입니까?
경주) 세례요한이 좋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고, 예수님은 감사한 존재이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 주신 것도 감사하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신 것도 감사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제자가 되어 예수님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은 별개인 것 같다. 나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라고 하시는 것은 너무 싫고 그러고 싶지 않지만, 사명을 잘 감당하며 나가야 할 것 같다. 내가 깨달은 연약함과 수치의 대부분을 목장에 고백하려 하는 편이나, 코로나를 핑계로 지금의 목장에 손발이 가는 수고를 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기에 그러한 부분을 회개한다.
미연) 누군가가 예수님처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를 생각해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한 번 떠올린다. 결혼 생활을 잘 해 나가는 것을 순교하는 것에 비유해 본다면 현재는 내 생각이 너무도 강하여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비교적 목장에 잘 물어보고 수치와 연약함도 잘 고백한다.
은실) 세례요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좋아하고 감사한다. 목장에 고백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현재 목자와는 몇 년간 목장과 목원의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어서 많은 수치와 죄패를 고백했었다.
동훈) 당연히 예수님이 좋다. 나 역시도 죄를 고백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목장 공동체를 사모하는 마음은 있지만 목장 공동체에도 빛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어두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모인 공동체이기에 불화도 언제도 발생될 수 있고, 또 이를 염두 해 두기도 하므로 시간이 조금 지난 뒤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내 죄를 고백한다.
3. 사명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적용3) 남편에게, 자녀에게, 내 가족에게, 내 옆 사람에게 날마다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외칩니까? 볼 때마다 내가 회개합니다. '내가 독사의 자식이에요' 라고 합니까?
경주) 교회 안에서 많은 훈련을 통해 내가 먼저 회개하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다. 여전히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하고 외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아빠와 친가 친척들이다. 공동체에서 많이 해석 받았지만, 마음으로 아직은 100% 용서와 화해가 되지 않는다.
미연) 나 자신의 성격이 급하고 감정적이다 보니 옳고 그른 것을 빨리 판단하여 따랐었다. 그 후에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말씀을 듣게 되니 생각의 틀이 조금씩 바뀌게 된 것 같다.
은실) 만약 내가 입양이 되지 않았고 가족이 같이 살았더라면 어떠했을까? 지금보다 더 좋은 삶을 살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 해보며 내 옆의 사람이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도리어 입양이 되었기에 내가 더 좋은 삶의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도 최근에 들어서는 하게 되었고, 문제의 근원도 나에게서 찾으려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동훈) 내 죄를 알지만 내가 독사의 자식이 될 정도로 죄의 무게가 크다고는 아직 생각지 않는다. 내 옆의 사랑에게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거친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그도 나도 같이 죄인이기에 다소 거친 표현을 쓸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기도제목]
최은실
1. 내용증명의 사건에서 내가 책임져준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기도하면서 갈수 있도록
2.내가 회개해야 할 독사의 자식임을 인정하고, 매사에 감사함을 잊지 않도록
3.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관계 회복될 수 있도록
4.원래 오래 해왔던 바이어와 다시 일 시작할 수 있도록
이경주
1. 말씀으로 양육을 하는 것, 받는 것도 소홀해지지 않도록.
2. 상대방에게 회개하라며 손가락질 하기 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3.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화가 올라오는데 이런 나의 감점을 잘 가지치기 할 수 있도록.
4. 결혼을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남동훈
1.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서 일상이 회복되기를
2. 회사 동료와 협업 잘 하고 맡은 역할 잘 수행해 내기를
3. 건강관리 잘 하고 피곤하지 않기를
4. 신교제 신결혼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