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번째 목장모임
#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이동호, 김수영, 김새한
# 후덥지근하고 더운 날씨인 8월 첫날 다 같이 오늘도 줌으로 만났습니다!
A형제
학교도서관 내가 담당하고 있는 곳이 상을 받게 된다.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국무총리 상 후보로 상을 수여하게 되는데, 상 받고 아무일도 없게 됬다. 뭔가 이득도 없고.. 그냥 쫓겨나게 됬다. 그 학교에서 이번 학교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날거 같다는 트라우마 같은게 생겼다. 트라우마가 생기다 보니까 아무것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성령의 제자양육이었는데 제자양육을 그래도 몇 년간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내 손에 잡힌거 하나도 없고, 나름 양육이라고 했는데 망한 기분? 처음엔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해서 뭐해 하는 귀찮음만 내 손에 남았다. 다시금 마음을 되잡아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B형제
가족과의 관계가 늘 트러블이었고 특히 아빠와의 관계가 트러블이었는데 아빠가 그래도 요즘 잠잠해지셨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된다. 또 언제 터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뭐 아버지랑 관계가 잠잠해지니, 큐티 열심히 해보기로 한 적용이 유명무실해져버렸다. 주말되니까 완전히 무너져서 영화에만 잔뜩 빠져있던 내 모습이 보였다.
C형제
좋은 직장이라고 이직을 해서 왔는데 와서 보니 계속 싸움을 하고 있다. 동료들이 그래서 내 편들어달라고 하는 뉘앙스가 잘못왔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동성애 그만하고 싶은데 그만이 어렵고 자꾸 산으로 가는 내 모습이 있었다. 요즘 다시 동성애에 빠져들어서 동성애가 좋고 동성애 즐기려고 하는 모습에서 회개하게 되었고 양육 받기를 좋아하냐고 질문에 지루하다 내가 좋은거 못하게 하니까 화난다 라는 생각만 들게 되었습니다.
D형제
외할머니가 천국가셔서, 조금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하고 심지어 같이 가서 자리를 지켜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그랬다. 사명이 뭔지 생각이 보게 됬다. 설교에서.. 나보다 힘든 친구들을 위해주고 들어주는 적용을 꼭 한번은 해봐야 겠다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E형제
늦은 나이에 학교에 입학해서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다. 심리학을 전공했고 우리들교회 다니면서 교수님의 권유로 우리교회에 오게 되었다. 뭐 나름 적응할만하고 즐겁다. 교회에 잘 정착하면 좋겠다.
기도제목
김지민- 방과후 수업 잘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김성섭- 회사에서 맡은 일들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가도록.
김민기- 하나님 찾으며 살 수 있도록
이동호- 외할머니를 위해 기도하기.
김수영- 여자친구랑 사이좋게 지내기.
박수규- 복학 준비하는데, 복학 잘 하고 공부에 다시금 집중하도록
# 새가족으로 온 새한형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