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제자 양육
1.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학생인가요?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서로 주고받는 양육이 숨쉬기인가요 지겨운 일인가요?
A - 감옥에서 만족하며 남아있는 학생. 양육을 숨쉬듯이 하긴 하는데 큰 의미는 없는 듯.
B- 양육이 가끔 귀찮게 느껴지기도 함.
C-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은 학생. 목장에서 나누고 얘기 듣는 게 힘이 돼서 좋음. 일대일양육 작년에 끝남.
D- 예수님의 제자쪽을 선택하면서도 모자란 게 많으니까 학생 같음. 양육은 사람들 간의 어울림이라고 생각.
A- 제자가 되고 싶지 않음. 두려움이 있음.
2. 나는 세례요한이 좋나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좋나요?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아직도 목장과 공동체에 고백하지 못한 수치와 죄패는 무엇입니까?
A- 세례요한과 같은 사람을 롤모델 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음. 예를 들면 연구 성과 뛰어나고 강직한 연구 교수님. 세상적으로 스펙도 있고 성품도 되는 그런 사람을 닮고 싶어함. 그런데 그런 사람이 믿음은 없음.
B- 성경에서만 보면 예수님이 좋지만 세상에서 내 위치는 세례요한 같기를 원한다.
D- 예수님의 십자가가 더 세다고 생각. 세례요한도 인기가 있었지만 예수님도 인기 있었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
C- 학교 상담센터에서 mbti tci mmpi 검사를 받았는데 평소 생각하던 거랑 다른 의외의 결과가 나와서 신기했다.
3. 고정관념을 넘어 건너가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거기로 똑바로 가도록 격려해주는 목장 지체의 응원이 무시가 됩니까 감사가 됩니까? 가족과 지체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추천서를 줄 것 같은가요?
A- (B) 다른 목원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는 따뜻함이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남에게 하듯이 신경을 많이 쓰고 행동하면 좋겠다. (C) 성실한 언니. 매일 왕복 4시간 출퇴근도 대단하고 매주 목장 성실히 하는 것도 대단하다.
B- (A) 시작한 큐티 칭찬해. 어플로 시작하고 실제 삶에 적용하는 것 잘 했으면 좋겠다. 남자친구와의 관계 문제에 있어서 결혼 여부를 떠나 스킨십 문제가 계속 시험들 수 있는 부분이니까 사역자 상담을 받아보면 어떨까.
C- (A) 박사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지금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길게 볼 수밖에 없는데 개인 상담도 좋지만 목장에도 꾸준히 오픈해가면 좋을 것 같음. 내가 스스로 보는 내 모습과 검사 결과로 나오는 모습이 다를 수 있는데 그동안의 고난이 보통 외부적 고난이었어서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를 수 있겠다 하는 생각. 대학원 생활 통해 사람들과의 불협화음에서 내 밑바닥이 드러나는 것일 수 있겠다고 생각됨.
E- (A) 근래에 늦게라도 목장 꾸준히 와줌. 그럼에도 아직 직면하고 오픈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음. 가족 문제나 불신교제 하는 부분에 대해 목장에서 오픈이 전혀 안 되고 있어서 스스로 돌아보고 적용하는 것이 필요해보임.
D- (A) 나눔을 항상 성실하게 와줘서 고맙지만 진짜 마음이 무엇일지 헷갈릴 떄가 있음. 남자친구 얘기나 직장 얘기가 왔다갔다 하니까 헷갈림. 피드백과 양육을 적절히 받으려면 처해있는 현실에 대해 정확히 얘기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