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령의 작별
본문: 사도행전 18:18-23
설교: 김양재 목사
1. 더 인내하며 머문 후 하는 것입니다.
더 여러날 머물고 작별을 했다고 한다.
여기서 머물다 라는 헬라어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의지를 갖고 버티며 자기 역할을 감당하는것
음란한 고린도에서, 비방하는 유대인들 사이에서바울은 늘 쫒겨다녔는데 법정 사건이 해결된 후에도 바로 떠나지 않았다.
무엇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떠나지 않았을까? 고린도를 양육하는 자리에 머물었다는 것이다.
화내고 싶을때도 화내기 싫을때도 말하고 싶을때도 말하기 싫을때도 날마다 참으며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절레절레 고개가 흔들어지는 사람 옆에 오래 머물러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성령의 작별을 하게 하실때가 많다.
그래서 성령의 작별의 결론은 영혼 구원이다.
바울은 매번 인내하며,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 했다.
바울은 날마다 죽는 모습을 보였다. 인내해야 했다.
떠나야지 만남이있다. 복음 때문에 떠나면 또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떠나면 만나는 한 사람을 통해서 감당하게 하신다.
아굴라 부부는 같이 떠나겠다고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면 아굴라 부부같은 사람들이 동행한다.
아굴라부부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십자가를 잘 지면 영적 진실성이 나타난다.
적용
- 지금 당장이라도 작별하고 싶은 고린도 같은 사람은 누구여러 날 머물러야 할 인내의 상황은 무엇인가요?
2. 자발적인 서원입니다.
바울이 일찍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는다.
겐그레아는 무역과 상업이 발달한 곳이었다.
왜 머리깎는 일이 중요해서 기록되어있을까?
민수기 머리깎는 것은 바울은 나실인들이 하는 것, 나실인들은 하나님께 구별되기 위해서 바치고서원이 종료될때에 자신의 머리털을 밀고 화목제물 밑에 둔다.
서원은 성별하다 구별하다는 뜻이다.
화목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자원해서 감사와 찬양이 터져나오는 것이다.
화목제의 하나인 서원은 완성된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드리는 것이다.
야곱처럼 입다처럼 조건부 서원이 아니다.
어떤 사람을 찬송한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조건부가 아니라 구별되고 성별되기 위해서 구원을 위해 서원한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경험한 바울이기에 너무 감사해서 서원을 한 것이다.
그래서 법정의 문제를 성령의 문제로 바꿔주셨다.
유대인들의 고소가 기각되는 순간에 떠나지 않은 것이 그 이유
서원은 감사의 예물로 나를 드린 것, 이것이 구별된 인생이다.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것은 그 앞에서 구별되는 것이다.
주님이 주신 일로 주님의 일을 하면 된다.
때마다 원칙을 생각하는 것은 말씀의 적용 때문이었다.
사소한 원칙을 지키려고 고민했다 이렇게 고민한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갚아주셨다.
거룩하게 살려고 했을 때 받은 것이 많다는 것이다.
구원 때문에 오늘 손해 봐야 하는 말씀의 원칙이다.
적용
ampndash 입시나 입사를 앞두고 조건부 서원을 합니까?
- 주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나를 써달라고 인내하기 위해 서원하십니까?
3. 사람의 청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겐그리아에서 배를 타고 떠난 바울 일행은 에베소에 도착한다.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목적지는 아시아였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아시아로 가는 것을 막으셨다.
로마에 가기 전에 간 곳이 에베소였다.
아데미 신전, 지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아르테미스 신전 이 있는 곳이었다.
에베소는 우상 세력이 강한 곳이었다.
굳이 들어가지도 않아도 되지만 쉬지 않고 회당을 찾아 복음을 전했다.
성경을 펴서 구속사로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자발적인 서원이다.
복음 전하는 것이 일이 아니라 숨쉬기였기에 그 싫어하는 곳에서 복음을 전했다.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자 사람들이 더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
에베소 사람들의 마음을 설득한 것 같지만, 더이상 머물지 않았다.
바울이 머물지 않은 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바울의 의지가 담겨있다.
성령의 서원을 한 바울의 태도는 자신의 실패와 두려움속에서 빌립보교회가 데살로니아 교회가 세워지니까 하나님의 뜻이 자신보다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바램과 소원보다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빨리 작별하고 싶었던 고린도에서는 더 여러날 머물었지만 에베소에서는 더 머물지 않는다.
타이밍을 모른다.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구원보다 이익이 먼저이면 분별이 안된다.
몰랐더라도 구원 때문에 결정하면 하나님이 봐주신다.
그러나 중독은 작별해야할 대상이다. 이것도 구원을 위한 것이다.
내 이익이나 쾌락이 먼저 되면 끊을 수가 없다.
중독자 가정의 식구들은 나한테 왜 죄인이냐고 한다.
죄인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신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성경을 따로 묵상하라고 주시지 않았다. 몸인 지체들과 함께 읽고 적용하라고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공동체가 중요하다.
왜 공동체가 중요한가? 날마다 내 죄를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중독 작별의 지름길이다. 공동체가 없으면 죄를 끊어내기가 어렵다.
적용
ampndash 내뜻과 하나님의 뜻이 반대로 작용한 때는 언제입니까?
- 이기적인 자기 사랑이 성령의 작별이 되어 지켜야 할 가정이나 끊어내야할 중독은 무엇입니까?
게임, 성행위, 쇼핑 입니까?
4. 제자를 굳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은 교회의 안부를 물었다고 한다. 늘 예루살렘에 올라간다.
공회가 성령의 의논으로 결의한 것이 있었는데, 지역교회에 알리고자 한 것도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을 보고 하기 위해 올라갔다.
급한 것이 있었으면 에베소에 머물지 않아도 되었는데
바울은 전체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지도자를 만나고 안디옥으로 간다.
푹 쉬어야하는데 안디옥에서 오래 머물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갈라디아와 부르기아 지방의 교회를 심방하기 위해서 떠난다.
그렇게 바울은 3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그 시작은 교회를 심방하고 교회들을 굳건하게 한다.
날마다 숨쉬는 것처럼 전도하기 때문에 2차 3차가 한 구절에 들어와있다.
여전한 방식의 복음 전하는 것이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랜 기간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났다.
연약하고 힘든지 알았을 것, 본인도 늘 흔들렸을 것이다.
인간의 강함이 아니라 성령의 강함이 답이었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흔들리게 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추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또 전도여행을 간다.
자신이 흔들려 봤으니까 지체들을 잘 공감했을 것이다.
바울의 작별은 믿음이 흔들리는 지체를 굳건하게 하기 위함이다.
성령의 작별은 새로운 사명의 시작이다.
다른 지체들을 굳건하게 하기위해서 이기적인 모습에서 떠나는 것이다.
자기 사랑이 가득한 이 세대를 떠나는 것이다.
적용
ampndash 나를 굳건하게 세워준 지체들이 있습니까?
- 지체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한 수고를 기뻐합니까? 아까워합니까?
- 멈추지 말고 다시 시작해야 할 구원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1.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더욱 자라고 예배시간에 집중하길!
-> 삶에 이어져서 내 모든 순간에 절실함을 가지고 살아가길!
2. 쾌락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 다할 수 있는 가정을 꾸릴 자매와 신교제, 신결혼 허락해 주시길!
3. 부모님과의 갈등을 감당하는 과정을 통해 통해 가정의 복음화가 이루어지길!
4. 이번 직장에서 내가 있어야할 기간을 결단하고, 하나님과이 약속을 지키는 과정에서 더 잘 성장하길!
5. 직장에서 그 자리를 잘 지키길!
6. 기숙사 들어가서 평일에는 기숙사에 머무는데 잘 감당해내길!
B
1. 매일 큐티로 죄 고백하기
2.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와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