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25 박상수 목장보고서
출석 : 박상수, 서동연, 한민규, 지예성, 전병준, 기대근
Q. 지금이라도 당장 작별하고 싶은 고린도 같은 사람은 누구고? 머물러야 하는 인내의 상황은 무엇인가?
박상수 - 우리아빠야. 맨날 나를 부정하는 말을 하니까 집에서 보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
서동연 - 누나에요 누나와 대화하는 상황이 짜증날때가 많아요.
지예성 - 작별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빠라고 생각이 들어요. 기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요. 가끔 술먹으면 사람이 바뀌어
가지고 그 모습이 익숙하지만 싫어요. 꼴보기 싫은 느낌?
한민규 - 집에서 부모님과 마찰이 심하다 보니까 떠나고 싶어요.
전병준 - 저는 없는거 같아요.
기대근 -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밖에 없는데 여자친구도 잘 맞춰주고 있어요.
Q. 입시나 입사를 앞두고 조건부 서원을 합니까? 아니면 주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나를 써달라고 인내하기 위해 서원 하십니까?
서동연 - 서원기도자체를 자체를 안해온편이에요. 기도를 한다면 질문의 후자에 더 방향성을 두고 기도하려고 노력해요.
지예성 - 열심히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거 같은데 공부하는데 있어서 필요하다보니까 최선을 다해서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한민규 - 저를 위해서는 조건부적 기도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기대근 - 조건부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Q. 나를 굳건하게 세워준 지체들이 있습니까? 지체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한 수고를 기뻐합니까? 아쉬워 합니까? 멈추지 말고 다시 시작해야 할 구원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지예성 - 교회 선생님이 생각이 나요. 저번에 데려온 친구를 더 챙겨줘야 할거 같아요. 수련회에 참석할수 있도록 물어봐야할거 같아요.
전병준 - 목장이랑 우리들교회 사람들이랑 친구들.
기대근 - 목장식구들이 힘이 되었어요. 속마음을 공유할수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굳건해질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