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성령의 작별
사도행전 18:18-23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느는게 있다.
작별, 뱃살, 나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별은?
사도행전에서 작별햇다는 말은 오늘 본문에서만 두번 나온다.
인간적인 작별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성령의 작별이다.
1. 더 인내하며 머문 후 하는 것입니다.
18절 더 여러날 머물고 작별을 했다고 한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의지를 갖고 버틴다는 것
음란한 고린도에서, 비방하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바울은 늘 쫒겨다녔는데 법정 사건이 해결된 후에도 바로 떠나지 않았다.
무엇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떠나지 않았을까? 고린도를 양육하는 자리에 머물었다는 것이다.
절레절레 고개가 흔들어지는 사람 옆에 오래 머물러 있게 해달라고 해야 한다.
영혼 구원
인내가 필요하다.
바울은 매번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 했다.
바울은 날마다 죽는 모습을 보였다. 인내해야 했다.
충분한 시간을 머문후에야 고린도 형제들과 작별하고 수리아로 향한다.
떠나야지 만남이있다. 복음 때문에 떠나면 또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떠나면 만나는 한 사람을 통해서 감당하게 하신다.
아굴라 부부는 같이 떠나겠다고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면 아굴라 부부같은 사람들이 동행한다.
아굴라부부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십자가를 잘 지면 영적 진실성이 나타난다.
적용) 지금 당장이라도 작별하고 싶은 고린도 같은 사람은 누구고 여러날 머물러야 할 인내의 상황은 무엇인가요?
2. 자발적인 서원입니다.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는다. 무역과 상업이 발달한 곳이었다. 왜 머리깎는 일이 중요해서 기록되어있을까?
민수기 머리깎는 것은 나실인들이 하는 것, 구별되기 위해서
자신의 머리털을 밀고 화목제물 밑에 둔다. 서원은 성별하다 구별하다는 뜻이다. 화목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자원해서 감사와 찬양이 터져나오는 것이다. 화목제의 하나인 서원은 완성된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서 드리는 것이다. 야곱처럼 입다처럼 조건부 서원이아니다. 어떤 사람을 찬송한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조건부가 아니라 구별되고 성별되기 위해서 구원을 위해 서원한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경험한 바울이기에 너무 감사해서 서원을 한 것이다. 그래서 법정의 문제를 성령의 문제로 바꿔주셨다.
유대인들의 고소가 기각되는 순간에 떠나지 않은 것이 그 이유
서원은 감사의 예물로 나를 드린 것, 이것이 구별된 인생이다.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것은 그 앞에서 구별되는 것이다.
주님이 주신 일로 주님의 일을 하면 된다.
때마다 원칙을 생각하는 것은 말씀의 적용 때문이었다. 사소한 원칙을 지키려고 고민했다 이렇게 고민한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갚아주셨다. 거룩하게 살려고 했을 때 받은 것이 많다는 것이다.
구원 때문에 오늘 손해 봐야 하는 말씀의 원칙이다.
적용) 입시나 입사를 앞두고 조건부 서원을 합니까?
주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서 나를 써달라고 인내하기 위해 서원하십니까?
기뻐서 나를 써달라고 자원하는 것이 서원이다.
원래 서원은 자발적이고 자원해서 감사해서 드리는 것이다.
3. 사람의 청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겐그리아에서 떠난 바울 일행은 에베소에 도착한다. 2차 전도 여행 목적지는 아시아였다. 그러나 아시아로 가는 것을 막으셨다.
로마에 가기 전에 간 곳이 에베소였다.
아데미 신전, 아르테미스 신전 이 있는 곳이었다. 우상 세력이 강한 곳이었다.
쉬지 않고 회당을 찾아 복음을 전했다. 성경을 펴서 구속사로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복음 전하는 것이 일이 아니라 숨쉬기였기에 그 싫어하는 곳에서 복음을 전했다.
회당에서 복음을 전하자 사람들이 더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 에베소 사람들의 마음을 설득한 것 같지만, 더이상 머물지 않았다.
바울이 머물지 않은 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바울의 의지가 담겨있다. 자신의 실패와 두려움속에서 빌립보교회가 데살로니아 교회가 세워지니까 하나님의 뜻이 자신보다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바램과 소원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
빨리 작별하고 싶었던 고린도에서는 머물지만 그리가고 싶었던 에베소에서는 더 머물지 않는다.
인본적인 사람은 때를 잘모른다 타이밍을 모른다.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구원보다 이익이 먼저이면 분별이 안된다.
몰랐더라도 구원 때문에 결정하면 하나님이 봐주신다.
힘든 배우자는 작별해야하나 아니면 더 머물러야 하나
구원을 위해서 머물러야한다
그러나 중독은 작별해야할 대상이다. 이것도 구원을 위한 것이다.
내 이익이나 쾌락이 먼저 되면 끊을 수가 없다.
중독자 가정의 식구들은 나한테 왜 죄인이냐고 한다.
죄인을 구속하기 위해서 오신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성경을 따로 묵상하라고 주시지 않았다. 몸인 지체들과 함께 읽고 적용하라고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공동체가 중요하다.
왜 공동체가 중요한가? 날마다 내 죄를 인정해야 하기 때문에
중독 작별의 지름길이다. 공동체가 없으면 죄를 끊어내기가 어렵다.
본인도 가족도 서로가 인내해야 한다.
적용) 내뜻과 하나님의 뜻이 반대로 작용한 때는 언제입니까?
이기적인 자기 사랑이 성령의 작별이 되어 지켜야 할 가정이나 끊어내야 할 중독은무엇입니까?
게임, 성행위, 쇼핑입니까?
좋은 일은 하나님이 원하실 거야 하며 사람들이 요청한다고 행하는 것이 있나?
4. 제자를 굳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안디옥으로 돌아간다.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이 교회의 안부를 물었다고 한다. 어디에 있던지 예루살렘에 올라간다. 공회가 성령의 의논으로 결의한 것이 있었는데, 지역교회에 알리고자 한 것도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을 보고 하기 위해 올라갔다.
급한 것이 있었으면 에베소에 머물지 않아도 되었는데
바울은 전체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지도자를 만나고 안디옥으로 간다.
4500km, 3년이나 걸린 여정이었다. 쉬어야하는데 안디옥에서 오래 머물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갈라디아와 부르기아 지방의 교회를 심방하기 위해서 떠난다. 3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그 시작은 교회를 심방하고 교회들을 굳건하게 한다. 날마다 숨쉬는 것처럼 전도하기 때문에 2차 3차가 한 구절에 들어와있다. 여전한 방식의 복음 전하는 것이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랜 기간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났다. 연약하고 힘든지 알았을 것, 본인도 늘 흔들렸을 것이다. 인간의 강함이 아니라 성령의 강함이 답이었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본인도 흔들리니까
흔들리게 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추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또 전도여행을 간다. 자신이 흔들려 봤으니까 지체들을 잘 공감했을 것이다.
바울의 작별은 믿음이 흔들리는 지체를 굳건하게 하기 위함이다. 성령의 작별은 새로운 사명의 시작이다. 다른 지체들을 굳건하게 하기위해서 이기적인 모습에서 떠나는 것이다. 자기 사랑이 가득한 이 세대를 떠나는 것이다.
인간의 작별을 멈추고 성령의 작별을 해야 한다. 말씀의 구조안으로 들어가야한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을 말려줄 생각이없다. 공동체안에 들어와야된다.
주님의 몸인 교회에 공동체가 대안이라는 것이다.
적용) 나를 굳건하게 세워준 지체들이 있습니까?
지체들을 굳건하게 하기 위한 수고를 기뻐합니까?
아까워합니까? 멈추지말고 다시 시작해야 할 구원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참여자: 박은샘 최수빈 박나은 김지혜
목장 시작시간-PM 8:00
E- 이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주 한 주간이 정신이 없었고, 하고 있는 공부도 손에 잘 안잡히고 생각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가 많았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적으로 돈을 많이 벌고 있어보이는 직장에 다니고 싶다. 친오빠 여친이 좋은 직장에 다니고 오빠가 결혼 준비를 하면서 좋은 가전 제품을 사는 것을 보면서 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직도,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도 내 안에 나는 돈을 더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돈 욕심과 작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칙을 지키고 갔을 때 하나님이 채워주신 다는 것을 경험해봤기에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얘기를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하다.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돈이 많은 사람과 교제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또 내가 돈이 없다고 무시당할 것 같고 이런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공동체안에서 솔직하게 얘기 하면서 나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고 가게 하셔서 감사하다.
S- 드러나는 작별이나, 해야하는 작별이 없어서 오늘 말씀이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내 안의 교만과 음란과 작별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지금 한 지체를 전도하는 과정속에 있는데, 그 지체가 자발적으로 우리들교회 뜰을 밟을 수 있도록 옆에서 때를 잘 맞춰야 겠다고 생각한다. 전도를 할 때 자기 생각이 쎄거나 드러나는 믿음만 좋은 사람들은 힘들게 되고 꺼려지게 됨.
한주동안 정신과 약 금단현상으로 힘들게 보냈는데, 이렇게 약 하나로 내 몸하나 움직일 수 없다는 것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보게 되었음.
N- 작별해야 하는 것은 욕심인 것 같다.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계속 시험공부는 하지만 잘하고있는 건지 모르겠다. 한국 국시는 합격기준이 명확하지만 그와 다르게 미국 국시는 컴퓨터 베이스 시험이어서 합격기준을 몰라 지치는 게 있다.
백신도 미루어질 것 같고 발령문제도 기약이 없다보니 공부를 하면서도 복잡한 생각이 이어진다. 그리고 막상 백신을 맞을 생각을 하니 두려움도 있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때를 알려면 말씀을 봐야하는 데 매일 큐티를 하지만 때가 보이는지 모르겠다.
경험상 때가 오면 하나님이 그 일을 하게 하시는 것 같다. 아예 안되는 것은 애초에 막으시는 것 같고 되는 것은 기다리면서 되게 해주시는 것 같다.
내 생각 욕심 불안과 작별해야겠다고 느꼈다. 안달복달하는 것과 작별해야 할 것 같다.
처방- 내가 눈이 불편했던 것도 요근래 생각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거라 공감이 많이 됨.
하나님의 때라는 것은 당장에 알 수 없지만 지나고 보면 이때가 하나님의 때였구나 라고 알게된다. 내가 너무 욕심이 있고 움켜 쥐고 있구나 라고 깨닫고 돌이킬 때 하나님이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때는 지금 하나님 말씀들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고, 그러다보면 하나씩 하나님이 이뤄가시는 것을 보게 될 것 같다. 하나님은 내가 어떤 일을 하는 것 보다 그 일을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가는지를 더 보시는 것 같다. 그래서 때론 인내해야할 상황을 주시고 고난도 주시기도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때에 맞게 주신 달란트를 쓸 수 있도록 허락하실 거다.
J-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아빠와 함께 설교를 듣고 있다. 이제 병원을 나가게 되면 아빠가 예배를 드리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러 나갈 것 같은데, 아빠의 예배 회복을 위해 여기서 더 머무르고 인내를 하라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오늘은 아빠가 먼저 말씀을 키시는 것을 보고 퇴원하고도 아빠한테 말씀을 들으라고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함
요즘 주일마다 공동체가 중요하다 지체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하셔서 지금 목장을 안하는 아빠한테도 이 말을 강조했다.
요즘 큐티를 하는데 사울이 처음에는 박해했다가 회심했다가 전도하는데, 사울처럼 박해하는 사건이 무엇일까 묵상을 해봤다. 그동안 이루어지는게 없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었는데 교통사고의 사건을 통해 회심의 사건을 주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퇴원을 해도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함. 이번 사건을 통해서 말씀과 공동체 꾸준히 섬기는 것이 첫번째 적용임. 병원생활이 끝나면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을 만날텐데, 만남의 자리를 최대한 피하거나 술을 거절하는 것이 두번째 적용임.
말씀을 보니 확실히 나의 죄를 많이 보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시는 것 같음.
-기도제목-
은샘: 마음 잘 지키고, 공부할 때 지혜 주시도록, 회사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 마음 지킬 수 있도록, 구원의 관점으로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부모님 백신접종 부작용 없도록
수빈: 영과 육이 건강하고 거룩해질 수 있도록, 진로 하나님의 때를 잘 알아보고 순종할 수 있도록, 전도하는 지체가 우리들교회 등록하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신과약 잘 복용하고 금단현상 안나타나도록
나은: 마음잡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백신이랑 발령이랑 시험날짜 하나님께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백신접종 부모님도 동생도 나도 부작용없이 잘 맞을 수 있도록
지혜: 퇴원 잘 할 수 있도록, 퇴원해서도 공동체 잘 붙어갈 수 있도록, 아빠 잘 붙들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