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응답 받는 기도 - 사도행전 4장 23~31절] 정정환 목사님
4월이 고난주간인데 저는 이 이 7월이 고난주간이고 이번 주일이 사순절 마지막이 되고 다음주가 부활절이 되길 바랍니다.
이 본문은 2년전 성령의 기도로 담임목사님 설교하신 본문입니다. 그동안 성령의 기도보다 내 생각으로 떼 부리는 기도를 하고 있구나 깨달아져 회개가 됩니다. 몇 년 전에 인터넷에 비닐봉지 메시에게 찾아온 기적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축구팬이었던 한 아이가 비닐봉지로 만든 메시 유니폼으로 만들어 입은 사진이 sns으로 알려져 전세계가 열광했습니다. Afghanistan5살 아흐마디라는 소년으로, 축구 너무 좋아하는데 형편 안되었습니다. 전쟁 중에 꿈을 가진 소년 경기장으로 초청해 메시 만나고 사진을 찍어줌, 상상할 수 없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한 기도에 전혀 예상하지 않은 때에 상상하지 못한 기적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감격하면서 평생 기억할 것 입니다.
첫째, 응답받는 기도는 동료와 한 마음으로 소리 높여 이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복음을 전하다가 종교 지도자들에게 잡혔다가 더 이상 예수님을 전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석방됩니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달려갑니다. 그간에 있었던 모든 것을 말합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생각나고 찾아가야 할 곳은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공동체를 찾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두려움의 포로가 되지 않았는데 그 상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할 공동체와 동료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곤혹스러운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위기 상황에서 말씀이 있는 공동체와 동료를 찾기보다는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혹은 인터넷을 찾습니다. 눈에 보이는 힘, 유력자, 권세자를 찾고 우상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대상이 나에게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 우상의 특징은 언젠가는 나를 배신한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하나님 대신에 가장 먼저 찾고 의지하는 그것은 반드시 나를 배신합니다. 그것이 사람이던 돈이던 명예이던 같습니다. 여로보암의 죄는 산당을 세우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했는데 유튜브와 인터넷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공동체에 속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일어설 수 없습니다. 때로는 공동체에서 상처받을 수 있지만 그것 때문에 안 가면 안 됩니다. 세상 친구들이 있다 할지라도 인간적인 위로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오직 예수의 피를 나눈 믿음의 공동체, 동료들과 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를 떠난 내 신앙은 결코 전진할 수 없습니다. 절대 자립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100% 죄인이고 오늘 우리가 일어섰다 할지라도 내일 또 연약하여 넘어지는 존재입니다. 그런 나를 일으켜줄 믿음의 지체가 반드시 곁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공동체에서 상처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공동체에 가지 않겠다는 것은 자기 중심적인 합리화입니다. 오히려 공동체에서 상처받고 회복되는 시간을 통해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성화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으로부터 자초지종을 듣게 된 초대 교회 동료들은 대책을 세우기 보다는 곧장 한 마음이 되어 소리 높여 기도했습니다. 지체의 고난은 내가 중보해야 할 기도 제목입니다. 기도해야 할 대상은 주님이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외면한 채 나를 도와줄 것 같은 사람만 찾아다니고 의지하고 다른 곳을 바라본다면 옆집 아줌마한테 밥 달라고 하는 아이랑 다를 것이 없습니다.
- 적용) 나는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찬고 어디를 향하는가?
둘째, 응답 받는 기도는 말씀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사도와 성도들은 이제 시편 2편인 메시아에 대한 예언시 말씀을 인용하여 기도합니다. 여기에서 열방은 이방 나라들이고 족속은 유대 민족입니다. 세상의 군왕들은 로마 통치자들이고 관리는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이들 모두가 한 편이 되어 예수님을 못 박아 죽이는 일에 관여를 했습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세상의 권력자들입니다. 그들은 분노로 떠들고 허사를 경영합니다. 말씀이 없는 기도는 기복으로 흐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에 주신 말씀에 대한 반응인데 소통이 아니라 내 말만 하면 정욕으로 구하는 떼 부리는 기도에 불과합니다. 영적으로 깨달으면 육적으로도 채워 주십니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개와 고양이 같았지만 예수님을 못 박는 데는 한 패가 되었습니다. 평소 사이 좋지 않은 직원들도 상사를 험담할 때 의지투합하여 한 패가 됩니다. 작은 일에 분노하고 허사를 경영합니다. 공동체에 안 나갈 거야, 그 시간에 TV나 보고 쉬겠다고 하는 것, 이혼하겠다고 생각하는 것, 아이들을 수련회 대신 학원을 보내는 것, 청년들이 불신 교제를 감행하는 것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허사를 경영하려는 것은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대주재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주권이 하나님에 있다고 인정하지 않으니 작은 일에도 분노하는 것입니다. 인본주의는 하나님 자리에서 내가 심판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허사를 경영합니다.
적용 질문) 나는 말씀으로 기도합니까?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합니까? 내가 분노하면서 경영하고 있는 허상, 꾸미고 있는 헛된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기름 부으신 자를 대적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게 누구나 함께가 됩니까?
- 적용) 나는 말씀으로 기도합니까?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합니까? 내가 분노하면서 내가 경영하는 허사, 꾸미고 있는 헛된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기름 부으신 자를 대적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일에 누구와 한패가 됩니까?
셋째, 응답받는 기도에는 하나님의 권능과 뜻이 이루어집니다.
세상은 거룩한 종 예수와 그 분을 따르는 자를 대적하고 거스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분의 뜻대로 예정하신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다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갑니다. 거룩한 일을 이루기 위해 이 고난을 주시고 나를 쓰시는구나 깨닫습니다. 지금 내가 옥에 갇혀 있더라도 그런 고통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예정하신 것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이루어 가시기 때문에 감사한 것입니다. 이것을 못 깨달으니 사건이 올 때 마다 불평을 합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뜻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에 비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적용)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예정하신 지금 나의 십자가는 무엇? 지금 내 얼굴은 어떠한가? 어둡고 춥습니까? 밝고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까?
넷째, 응답 받는 기도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도들과 동료들은 위협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유대인들로부터 지켜달라고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자신이 예수로 죽고 예수로 살고 있음을 믿고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것을 믿으니 그런 기도가 나온 것입니다. 영생을 하게 되었는데 두려울 것이 없고 어떤 해도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십자가를 잘 지고 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들의 변화를 위한 기도, 직면하는 기도였습니다. 지금 이 고난 한 복판에서 이 문제를 통과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예수님을 부르면 내가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망의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위협의 환경은 바뀌지 않았지만 기도했던 그들이 성령 충만, 말씀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움, 욕심, 의심, 불안, 자기애 충만에서 성령 충만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는 내 옆에 사람들이 나누어 먹습니다. 우리 구원의 역사는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이런 성령 충만은 한 번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도 안 변했는데 상대방이 바뀌기만 바라는 기도를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좋아서 적용하게 된 것만으로 감사한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말씀으로 담대하게 살아갑니다. 어떤 유혹, 손해, 불이익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그 말씀을 전하는데도 주저하지 않고 담대하게 됩니다. 세상의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세상이 건드릴 수 없습니다. 말씀의 능력에 사로잡혀 가시길 바랍니다.
- 적용) 나는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까? 고난에서 지켜달라고 기도합니까? 나는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 기도합니까? 내 곁에 사람과 환경이 변하기만을 기도합니까?
<나눔>
자윤
- 나는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까? 고난에서 지켜달라고 기도합니까? 나는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 기도합니까? 내 곁에 사람과 환경이 변하기만을 기도합니까?
전에는 고난이나 사건을 겪는 나를 중심으로생각해서 두렵고 피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이제는 이 사건이왜 왔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된다. 묵상을 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내가 어떤 부분에 잘 넘어가지질 않는지 알 수 있고,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왜 이 사건을 주셨는지,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훈련시키고자 하시는게 어떤 것이었는지 확실히 알게 된다. 더욱 감사한 것은그 때마다 더욱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 기도합니까? 내 곁에 사람과 환경이 변하기만을 기도합니까?
나 자신이 변화하는 것은 어렵지만 깨달음이 있다면 가능해진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환경은 내가 원한다고 해서,기도한다고 해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기도는 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제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주님께 맏겨 드릴 수 밖에 없다는 기도를 한다. 이 또한 나의 수준인 것 같다. 내가 할 수 없어야 인도해 주시길 바랄 수 있는 나의 교만의 죄. 그것이 내 수준.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할 수 없음을, 그리고 내가 무엇인가 하려고 한다는 것 조차가아무런 의미가 없음이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나니 정말 다 내려놓게 되었다. 나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나누고 끊임없이 회개하다보니, 이젠 내게 가장 두려운 것은 고난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내 죄로 인해 마음 아파하시고 안타까워 애통해 하실 모습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힘들고 눈물이 난다.
요즘은 힘들다고 나눌 것이 없지만 나누자면, 남자친구가 시합을 앞두고 있어서 안 본지 꽤 되었다. 다음달에는 미국 일정으로 한 달 정도 더 비우게 되니 아마 두 달 정도 못 볼 것 같다. 만나는 게 그리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롱디가 좋았던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연락도 잘 할 수 없고 만날수 조차 없으니 나도 모르게 답답해졌나보다. 하지만 지금은 안정감이 드는 관계가 되었다. 사실근래에 남자친구가 아무리 표현을 하고 연락을 자주 한다고 해도 이렇게 정말 만나다보면 결혼할 수 있는 건가, 너무 길어지면 힘들진 않을까 괜한 걱정을 했었다. 거의남자친구가 없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는 삶이니, 남자친구가 있고도 혼자인 느낌이 드는 것 보다는아예 없는게 나은걸까 생각이 들었었지만,이 또한 이 관계의 목적이 나의 행복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내가 불안한 마음으로 이 관계에 대해 앞서 생각하거나 걱정을 한다는게 무슨 소용일까. 정말 하나님께서 함께 사명을 감당해 낼짝으로 맺어주시려면 얼마든지 관계는 잘 이어가게 해 줄 것이고..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감정의 크기에 신경쓰지 않고,이성적으로 각자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어쩌면 서로에게 선물처럼 좋은 관계인건데 깨닫질 못했던 것이다. 이 또한내 욕심때문에, 당장의 내 행복을 위해, 나만 기다리는 사람처럼 헌신하는 모습을 봐야 이 사람이 정말 찐으로 좋아하는게 맞구나를 확인하고 싶었나보다. 이렇게 깨닫고 나니, 시합을 앞두고 또 8-10시간 정도 소요해서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겠다고 오겠다는 남자친구에게 오지 말라고 했다. 그런 노력을 통해 확인시켜줘야만 본인의 감정이 나에게 전달될 것을 아는 남자친구가 어렵게 하는 결정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이번엔 괜히 너그러운 척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시합을 앞둔 남자친구의 컨디션이 걱정이 되어서, 날 보러 오질 않아도 그 마음을 알 수 있고 믿어지니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내 나눔을 전했다.이 상황을 잘 견디고자 각자 노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서로 새삼 고마워했다.결국 내가 안정감을 느끼듯 남자친구도 더 이상은 내가 혼자 앞서 미래를 걱정하다가 이별 통보를 하진 않을까 신경쓰지 않게 된 것 같다. 그래서이제는 시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나 또한 그 시간을 잘 보내며기다리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누군갈 많이 의지하는 사람인 것을 아시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 남자친구처럼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결국 남자친구가 해 줄 수 있는 사랑의 한계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내가 힘들고 어렵게 상처를 받아가며 깨달아 가는게 아니라정말 내 수준에 맞추어 함께 깨닫고 갈 수 있게 수고해 주는 남자친구같은 사람을붙여주셔서 매번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 같아 너무나 감사하다.
다솜
- 사건이 올 때 공동체에 묻고 있나요?
재작년 큰 사건을 겪었을 때 나는 두려움에 떨지도 않고, 목자모임에 묻지도 않고 스스로 해결했었다. 간땡이가 부은 결과는 충격적이었고 그뒤로 사소한 것도 물으려 노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묻기 싫은 영역은 스스로 창피하다고 느껴지는 문제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물으려고 한다.
- 내가 분노하면서 경영하고 있는 허사-꾸미고 있는 헛된 일-은 무엇입니까?
- 나는 작은 일에도 분노하고 옳고그름을 따지며 허사를 경영한다. 할말은 하고 살아야한다가 주제가인데 결국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거다. 내죄 보는게 정말 어렵다. 담임목사님이 죄도 별로 없으신데 늘 눈물로 회개하시는걸 보면 부끄럽다. 타인의 행동을 묵상하기보다 기도하면서 내죄를 꼭 보길 원하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면서 가고싶다,
형단
오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직장- 이번 주에 목장에서 직장 고난에 대해 나누었는데 지체들의 처방을 받으며 힘든 사건 속에서 평안한 한주를 보냈던 것 같아요. 목장 중보기도의 힘이 컸어요.
원장님께 직원들이 힘들어서 나가는데 이번 채용공고 내용엔 무조건 칼점심, 칼퇴근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80~90년생 시대는 원장님 시대와는 많이 다르고, 직원분들의 얘기도 잘 들어주고 어디 그런게 있냐고 하시면 우리의 입장에선 말을 더 안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고, 원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 알겠다고 하심.
실장님이랑 같이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성령의 언어로 잘 말씀드린 것 같아요. 그러자 실장님께서 형단이는 내가 뭐라고 해도 크게 상처를 안 받고 신경쓰지 않나보다 라는 말씀에 그치만 저는 말대꾸를 하지 않느냐고 했어요. 다른 직원들은 담아두고 곱씹으니까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말대꾸를 하는 건 성령의 언어가 아니기에 이 부분에 대해 잘 풀어드렸음.
내가 매일 큐티하고 적용을 하니까 달라진 점이 느껴졌는데, 실장님께서도 느꼈다고 하심.
이번 사건을 통하여 구속사로 해석해보니 내가 성령충만 하면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 것이 인정이 되었어요. 성령충만은 단 하루만으로 그쳐서는 안 되고 매일 이어지고, 연습되고 반복되어 날마다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매일 기도하는 나는 하나도 안 바뀌고 상대방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 충만의 기도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에서 과거 제 모습이 그랬거든요.. 양육을 받고나니 이젠 말씀이 잘 들리고 내가 죽어지는 것이 적용이고, 앞으로도 내 죄만 보면 될 것 같아요.성령충만은 말씀을 적용하고도 생색내지 않는 것이고 힘든 그 한마디를 듣고 겨우 넘어갔는데 칭찬해주는 사람이 없어도 서운하지 않고 내가 죽어지는 것이 훨씬 맘이 편하고 하나님이 좋아서 적용하는 것이 감사하다 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어요.
신교제 신결혼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은데.. 교제를 하게 된다면 내시간이 뺏길 것 같고, 배려를 해야하고... 참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일단 이분과 큐티하고, 설교들으면서 기도해보려구요.신교제 신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내가 잘 서있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으니.. ㅠㅠ
<기도 제목>
자윤
- 아빠 백신 접종 예약하셨는데 접종 후에도 건강 무사하시길, 가족들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 청소년부 여름 큐페 준비가 잘 되고 많은 아이들에게 성령충만, 은혜 넘칠 수 있도록
- 동생 커플 예수님 믿고 교회 나오도록
- 남자친구가 교회에 잘 적응하고 양육될 수 있도록
- 미국 여행을 앞두고 최종 출국을 할지 잘 결정할 수 있도록
- 직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예비해주신 자리로 여기며 질서 순종, 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기
- 매일 내가 잘 되지 않는 부분, 예수님의 모습과 반대되는 모습을 스스로 깊게 묵상하고 나 자신이 변화될 수 있도록 적용할 것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솜
- 초등부 아이들에 대한 애통함 주시고, 아이들과의 목장 지혜롭게 섬기도록
- 매일 큐티 상세히 하고, 목사님 설교 듣고 저서 읽는 한 주 되도록
- 진로 주님께 맡기고 최선을 다 하기
- 목장 모두 영육간 건강하도록
형단
- 한 영혼 구원위해 사명 잘 감당할수 있도록
- 매일 큐티하면서 내 죄만 보기
- 직장에서 질서순종하며 잘 죽어있기
- 집청소 잘하기
- 영어공부 하기
- 신교제, 신결혼에 대해 기도하기.(사람을 정말로 존중할줄 아는지,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허용하는 마음이 있는지) 잘 분별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