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번째 모임
#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이동호, 신창호, 김수영
# 전도사님이 탐방와주셔서, 또 귀하고 알차게 나눔했습니다.
# 나눔
한 주간 어떻게 보냈습니까?
2. 세상이 일제히 달려들어 나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문제가 있었나요? 나는 거기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자기 죄를 보는 목장이 세계적인 대안이며 기가 막힌 답이라는 것을 인정하나요?
3. 나는 무조건 입을 열어 내 생각을 쏟아내야 시원한가요? 입을 열고자 할 때 구원을 위해 닫은 적이 있나요? 닫았을 때 의외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나요?
A형제
: 요즘 내가 회피하고 도망가는 건 게임이고 술먹고 그냥 내 스스로가 휴식을 가지는게 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회피하고 있는거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요즘 아버지 회사를 경영을 같이 하면서 힘든 부분이 있다. 아버지랑 관계가 늘 좋지 못했고 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서 요즘 덤비고 짜증내고 화냈던 경우가 있다. 그 때 이후로 힘들었는데 우리 교회 다녔던 공동체 지체 때문에 그 한마디를 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지금은 좀 살아나고 있다.
-> 전도사님: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많이 힘들었겠다. 고민도 많았겠다. 회피를 하는거도 좋다. 하지만 그런 회피보다 말씀과 큐티로 회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형제 잘 하고 있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 같이 기도 하겠다.
B형제
: 적용질문 2번째로 나눔하고 싶다. 쏟아내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그러다보니 속은 시원하긴 한데 뭔가 개운하진 않다. 공동체를 떠나고 싶다. 공동체를 떠나고 싶은 이유는 세상이 좋고 세상에서 편하게 보내고 싶고, 죄짓고 싶고 동성애도 즐기고 싶은게 있다. 그래도 못떠나는건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 공동체에 잘 붙어 있는게 있다. 공동체를 떠나봤자, 그리고 별게 없다는거 있기 때문에..
-> 전도사님: 공동체를 못떠나는게 그래도 부모님 때문이라는것만으로라도 감사하고 공동체 안에서 모든걸 다 이야기 하라고 하지 않으셨냐.. 잘 이야기 하고 가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거도 어렵다면 공동체 안에서 그냥 잘 나누고 가면 좋겠다. 그리고 본질적인거 예배드리고 말씀보고 공동체 앞에 붙어가는 이유가 뭐야? 라는걸 묻고 가면 좋겠다.
C형제
: 공동체가 너무 좋긴 하다. 근데 공황과 우울증이 막 오니까 가끔씩 너무 힘들고 어려울때가 있는데 그래도 공동체가 있어서 좋긴 하다. 그래도 공동체에서 이야기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내가 다시금 살아갈 이유가 생기는거 같다. 말씀을 보면서 그래도 한두개씩 생각하며 가다보니 요즘 내가 변하는거 같다.
-> 전도사님: 공동체에서 변화해가는 형제가 대단한거 같다. 소중함도 느끼는거 같고 하나하나씩 바뀌는게 형제가 대단한거 같다. 세례 간증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음번에 꼭 하는 모습을 보면 전도사님도 감동할 거 같다.
D형제
: 여자친구에 인도로 교회에 왔고, 처음에 맞지 않는 여러부분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공동체에 많이 물어보고 가다보니까 여자친구가 이해됬고 여자친구가 이해가 되다보니까 내가 풀고 싶은 욕구에 부분도 많이 해소됬다. 그리고 교회 다니면서 내 스스로도 좋아지는게 있어서 좋다.
-> 전도사님: 잘하고 있다. 지난번에 봤을 때 보다 훨씬 더 좋아진거 같다. 여자친구를 이해해주려고 하는 모습도 기특하다.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형제.
E형제
: 요즘 그냥 고민과 생각이 많다. 해석이 안되는 문제들이 계속 쌓여가다 보니까 너무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거 같다. 해석이 잘 되었으면 싶다. 그리고 공동체에 오래 있다보니까 무뎌지는거 같기도 하다.
-> 전도사님: 형제는 늘 잘하고 있어요.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