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1_일3_정정환목사님_응답받는기도_행423-31
[본문]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특송]
40대 중반에. 트롯트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저의 부친은. 비 내리는 호남선. 수 많은 히트곡을 부르신 얼굴 없는 가수. 손인호. 빚은 빚대로 지게 되고. 인심은 인심대로 다 잃어버리고. 급기야 가수의 꿈을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죄 없는 아내까지 도둑년 소리를 듣게 되니. 그래도 교회 다녔던 습관이 있어서. 아내가 좋아하던 김양재 목사님 계시던. 일대일양육을 받던 중. 이런 목사님이 이 세상에 존재하긴 하는구나. 본향인 베들레헴을 떠나 아내와 두 아들을 이끌고. 엘리멜렉입니다. 이런 저의 고난은 베들레헴 떡집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다듬어 쓰시려는. 말씀을 떠먹여 주시는 김양재 목사님. 실향민의 아픔을 노래한. 아버지의 한 많은 대동강을 불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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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그 손인호씨를 잘 모르죠? 요즘에는 송가인이라는 가수가 불러서? 굉장히 우리한테 유명, 해. 유명한 곡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손인호씨의 아들이 우리들교회? 다니고 있다는 걸 제가 잘 몰랐어요. 손동식 가수로 활동을 했다가? 실명을 쓰고 있는데? 글쎄 이 십년이 넘는 동안에? 아후 그냥. 제 설교에 네 번이나 안티로 등장을. 드디어 올해? 목자를 받으셨다고 해요. 이게 완전히 남북분단의 아픔을 다룬 노랜데? 아니 왜 교회에서 저렇게 뽕짝을 하냐? 하늘의 언어만 생각하는 것이지? 요즘에는 가장! 최고가 요즘에 트롯트가 돼서? 이번에 케이 가스펠이라고? 시티에스에서 경연대회를 했는데? 우리 박희봉 목사도 출전을 하고? 장향희 자매도 출전을 했는데? 삼차에서는 안 된 게? 심사위원들이 전부 다. 원로급에 속하니까? 사실 막 일케 당황이 되시고? 우리 씨씨엠계의 레전드잖아요? 박희봉 목사가? 장향희 자매는 삼차까지 나갔고? 그 자매는 계속 트롯트로 나가서 됐다고 그러는데? 상금 오천만원 나누기는 해도? 너무 놀랐죠? 정부에서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내일부터에요? 내일부턴데? 여섯 시 이후에는? 두 사람 이상은 모이지 못하잖아요? 여러분? 네 명이서 있다가? 여섯 시 이후에. 한 사람당 과태료 10만원씩 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무섭게 한다고 하는데? 지금이 가장 위험한 때가 돼서? 항상 이런 거 결정할 때마다. 참. 사회뻡도 따라가면서? 구원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백신접종자도 지금은 예배 입장이 불가하겠어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여러분들 너무 힘드시죠? 어후 진짜 너무 지쳐요. 여러분들 정말 잘 깨 있으셔야 겠는데? 이때를 맞춰서 큐티인 어플이 등장을 했어요. 그날그날 다른 말씀으로 자꾸 자기 실체를 얘기하고 하니까. 그 말씀묵상으로? 너무 지혜로운 거에요? 타이밍도 알게 되고? 물론 여러분에게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말씀이 탁 들리겠지만? 안 듣는 것보다는 백 번 낫겠지요. 말씀이 안 들릴 때는 프로그램과 이벤트 이거 배께 몰라요. 우리들교회 성도 한 명이? 천 명 만 명을? 늘 목욕탕 세미나에서도? 정말 헌신된 열 명의 평신도만 있어도? 오천명을 감당한다고 이러는데? 근데 이렇게 말씀을 하다보니까? 이 평신도들이 너무나 기초가 잘 돼 있어서? 보통 교회에선 개발 또 못하죠? 대단한 수고를 통해서 이것이 계발이 되었기 때문에? 청년들도? 말씀묵상을 진짜 잘 하면 제 말이 맞아요. 연애도 잘 하고. 직장생활도 잘 하고. 회사생활도 잘 하고요? 적용하는 얘기를 회사생활에서도 한 마디 하고? 데이트할 때도 한 마디 하고? 큐티를 제대로 한다는 것은? 모든 면에 고기를 낚는 법을 가리키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도하고 펼칠 때마다? 하나님이 전도하는 사람에게 상을 어마어마하게 주시잖아요? 나는 그거 하나. 앱 하나 전했을 뿐인데? 그 자손의 수천 대가 복을 받는 일일지 누가 알겠냐구요. 열심히 퍼 날르시기를 바라고? 우리들교회 부흥을 위해서가 아니에요. 저드슨 선교사가 그렇게 똑똑해서? 버마에 선교를 갔지만은? 가서 버마에 글 만들어주고? 그렇게 이제 성경을 만들어줬던? 지금까지 영혼이 남지, 그때 교회 크게 한 목사들은 기억에 하나도 없어. 교회사에. 교회가 아무리 커도. 한 교회의 부흥 때문에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각자에게 그런 사명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청년부에서 오랫동안 섬기셨던 정정환 목사님은? 늘 설교 때 빛이 나시고? 설교하지 않을 때는 추워 보이신다는? 우리 정정환 목사님이 계속해서 말씀 전해주시겠습니다!?
[설교]
원래 기독교 교회적으로 치면? 4월이 고난주간이죠? 근데 저는 7월이 고난주간입니다. 하루는 아내가 저 얼굴을 보더니? 점점 썩어가고 있구나. 2년 전에 성령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신. 아 내 생각으로 떼부리는 기도만 하고 있구나. 여전히 잘 변화되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 년 전에. 비닐봉지 네시에게 찾아온 기적. 몇 장의 사진이 떠돌아 다녔습니다. 비닐봉지로 만든 유니폼을 입고 축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축구복을 입고. 사진 좀 보여주시죠. 저 지금 상의가 비닐봉지로 만든 겁니다. 얼마나 메시를 좋아하면. 근데 이 어린 축구팬의 모습에? 전세계 많은 축구팬들이 반응을 했습니다. 다름아니라?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아홉 살 된. 아흐마디, 라는 애였습니다. 이 아이의 형이 직접 비닐봉지로 유니폼을. 어린 소년의 사연에 많은 감동을. 물론 메시 또한. 이 아이를 직접 만나주었습니다. 메시가 직접. 사진 한 번 띄워주시죠. 보면. 메시의 유니폼이죠. 그리고 축구 경기가 열리는 아프가니스탄에. 아마 이 아이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을 겁니다. 이 아이의 사모함에. 아마 어쩌면 우리와 하나님과의 사이에. 때로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때. 상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응답해주십니다.
1. 응답받는 기도는 동료와 한마음으로 소리높여 이릅니다. (23-24절)
이 동료라는 단어는 구약의 말라기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 그간 모든 일들을 다 알립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힘든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생각하고 찾아야 할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당혹스런 사건이나 위기가 엄습하면 두려움이 임합니다. 두려움의 포로가 됩니다. 하지만 두려움의 포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그 상황을 함께 나누고 기도할 공동체와 동료가 있었기 때문. 나는 어떠합니까? 말씀이 있는 공동체와 동료를 찾기 보다는? 이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을 찾지 않습니까? 인터넷의 이야기와 온갖 썰들을 보느라 일상을 소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눈에 보이는 힘 있는 유력자, 권세자를 찾는 마음이 있죠. 결국 그 대상이 나에게 우상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고 숭배하게 됩니다. 그 우상의 특징이 뭡니까? 반드시 나를 배신하죠. 사람이든 돈이든 권세든 명예든 그렇습니다. 웹서핑을 하다 보니까? 정말 몇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막상 이런저런 정보가 쌓여가니까? 오히려 쓸데없는 걱정만. 그런데 사고가 나던 날. 저에게 주신 큐티말씀이? 북이스라엘왕 예후의 떠나지 않는 죄, 였습니다. 그게 북이스라엘을 세운 여로보암의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로보암의 죄가 뭡니까? 산당을 세워 우상을 숭배하는. 인터넷과 유튜브로 들어가서 거기서 답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문제를 회피하고 마음에 위안을 얻으려고만 했습니다. 내가 찾아갈 동료와 기도제목을 나눌 공동체가 있습니까? 찾아갈 동료와 공동체가 없다면. 내가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공동체를 떠난 신앙은 절대 자립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나를 일으켜줄.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줄 지체가 반드시 나에게 있어야 합니다. 혹시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 목장엔 안 나가고 주일예배만 드리시는 분이 계십니까? 그곳에서 하루속히 나오시길. 황급하게 떨리는 목소리의 집사님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늘 담임 목사님의 설교와 새벽설교를. 최근에 아들의 자살징후가 높게.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고? 자존감이 낮아서? 계속 죽고 싶다고. 한밤 중에 이 집사님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와서? 죽겠다고 했습니다. 정작 이분은 이 문제를 나눌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날 큐티말씀으로 상담을 하고. 여쭤본 다음에? 여자 목장으로 연결을 해드렸습니다. 목장에서 예배 잘 드렸습니다. 목장에서 많은 위로를 받고. 구원의 사건임을 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인내하면서 가겠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난을? 동료들에게 잘 얘기하게 되셨구나. 들을 수 있는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 나의 힘든 일들을 이야기하고.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복 중의 복입니다. 때로는 공동체에서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공동체 안 가겠다?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바로 그게 내가 거룩해져 가는 성화의 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초대교회 동료들은 무엇을 할까요? 올 것이 왔구나. 망했다. 우린 앞으로 뭐하지? 대책회의를 했을까요? 본문을 보면? 이들이 걱정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24절입니다. 여러분. 공동체의 니눔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아휴. 찌질하네. 네 삶의 결론이야.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약이라도 먹으라고 할까. 내가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기도제목. 내가 함께 소리 높여서 중보해야 할 기도제목입니다. 사실 저도 자동반사적으로 나눔하시는 분의 내용을? 정죄하면서 처방질을 할 때도 많더라구요? 그것은 그 지체의 기도제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대주재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분께 나의 모든 사정을 아뢰고 일일이 고하는 것이죠. 배고프면. 밥 좀 달라고. 아프면. 병원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그걸 머리로는 알면서. 실상은 그분을 찾지도 않고. 내가 말도 안 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아줌마 저 좀 밥 좀 주세요. 얘가 정상입니까? 아주 심각한 거죠. 나를 도와줄 것 같은 사람만 찾아다니고. 이게 옆집 아줌마한테 가서 밥 달라는 애랑.
적용질문. 나는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찾고 어디를 향합니까? 누구와 그 문제를 이야기 합니까? 나는 기도를 부탁하고 한마음으로 소리높여 기도할 동료가 있습니까?
2. 응답받는 기도는 말씀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25-27절)
여러분 말씀이 없는 기도는 언제나 기복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이 기복적인 기도는 말씀을 듣고도 계속 자꾸만 뭘 달라고. 내 것만 주구장창 부르짖는다면. 소통이 아니라 불통입니다. 수고하셨는데, 목사님? 앞으론 말씀을 좀 넣어서 기도해주세요. 그 순간! 말씀은 없고 그저 달라던 외침만. 담임 목사님의 책 중엔. 매 챕터가 끝나기 전에는 말씀으로 기도하기.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도를 말씀으로 깨닫는 것이죠. 영적인 것을 깨달으면. 육적인 것도 내가 필요한 만큼. 27절에서 그대로 실현이 됩니다. 헤롯 안티바는 로마 황제에 의해서 임명이 됐습니다. 그리고 갈릴리를 다스린 분봉왕이었습니다. 이들은 이방인과 유대인과 합세했습니다. 개와 고양이 같은 견묘? 지간이었습니다. 이들은 한패가 돼서 함께 공모했습니다. 악한 일을 꾸미는 데도 함께 동역하고. 평소 관계가 나빴던 사이일지라도.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직원들이 유일하게 하나가 되고 합세할 때가 있었으니. 언제죠? 여러분들 아시죠? 난도질. 뒷담화. 깎아 내리고. 소극적인 반항이라도 하자면서.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누가 아르켜주지 않아도? 허사를 경영한다는 말은 헛된 일을 꾸민다는 말입니다. 비난하십니까? 그냥 유튜브나 티비를 보고. 주일날 잠이나 자겠다고 그러시는 분 계십니까? 이게 바로 허사를 경영한다는 겁니다. 이번 수련회는 이제 안 보내겠다면서 그 시간에 학원을 보내십니까? 나는 매일 큐티하고 공동체를 이렇게 열심히 섬겨왔는데? 신교제는 커녕? 그렇게 분노하다가? 불신결혼을 하고? 불신 소개팅을 감행하죠. 거룩한 주를 대적하는 것이죠.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내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그러니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작은 일에 분노하고. 인간적이거든요? 담임 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 아시죠? 우리들교회에서 하는 인간적이란 칭찬은. 인본주의는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심판자 노릇을 하려는 것이죠.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말씀으로 기도합니까?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합니까? 내가 분노하면서 경영하고 있는 허사, 꾸미고 있는 헛된 일은 무엇입니까? (...)
3. 응답받는 기도에는 하나님의 권능과 뜻이 이루어집니다. (28절)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빚으실 것도 믿으시길 바랍니다. 헤롯같은 식구. 발라도 같은 상사. 그 대상이 날 아프게 하는 질병일 수도 있겠죠. 이것들이 모두 합세해서 나를 고통스럽게 할 수 있죠. 택자에게는 어떤 것도 지나고 보면 구속사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게 깨달아진다면.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감사감사 한다고 그게 감사가 되겠습니까? 아니죠. 이걸 모르니 사건만 오면. 나 시험 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나 믿음 없는데. 바로 이런 모습이 하나님의 권능과 뜻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지금 당장의 만족만. 그러다 보니까 늘 얼굴이 춥고 어둡고 차갑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늘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혼자 입꼬리를 들어 올리곤 했습니다. 썩은 미소만 지어지더라구요. 내 생각이 자꾸 이 현재의 고난과 십자가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이죠. 내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영생을 누리고 참여하는 게. 영생화장품을 얼굴에 바르고 지내게 됩니다.
적용.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예정하신 지금 나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지금 내 얼굴은 어떻습니까? 어둡고 춥습니까? 밝고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까?
4. 응답받는 기도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29-31절)
내가 구원받고 영생을 소유하게 되었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 초대교인들의 기도는. 회피하는 기도가 아니라 직면하는 기도였습니다. 여러분 지금 나는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이 풀무불 같은 이 고난의 한복판에서도. 담대하게 이 말씀을 듣고 적용하고. 사명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0절입니다. 곤고한 환경에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표적이 되고. 그 말씀이 해석되는 것이 기사라고. 남을 죄에서 꺼내주는 환경으로 쓰인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와 전적인 무능력과 부패를 고백하는 거라고. 드디어 기도응답이 나타났습니다. 31절에. 기도하던 그들이 변화됐습니다. 위협의 환경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도하던 그들이. 두려움충만 욕심충만 자기애충만 불신충만에서. 기도하던 내가 성령충만하게 되는 겁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성령님께서 사시게 되는 것. 듣기 힘든 그 한 마디를 받아, 내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그렇게 변하면. 가장 먼저 내 곁에 있는 사람들, 식구들이 기이히 여기기 시작합니다. 우리 가정의 구원 역사는. 그런데 연속되어지고 반복되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보통 어떤 계기로. 하지만 다음 날이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언니 요즘 일대일양육 적용하는 거 아니야? 내 옆에 있는 식구들도 내가 진짜 성령충만한지 아닌지 다 알죠. 만일 난 하나도 변화된 게 없는데. 기도응답으로. 전혀 변화되지 않은 날 보면서 얼마나 실망하겠습니다. 상대방이 바뀌기만을 바란다면? 그 기도는 욕심충만의 기도지요. 알아주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어도? 내가 이렇게 죽어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이지요. 31절 후반부에. 응답받는 이 기도의 결말은. 말씀충만이기 때문에?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말씀으로 담대히 살아갑니다. 담대하게 나에게 주어진 말씀을 적용하고 순종합니다. 나에게 찾아온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말씀에 사로잡힌 내가 됩니다. 그 말씀을 전하는 데도? 주저함 없이? 담대해집니다. 그런 사람을 세상이 어떻게 건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이 땅을 살아가면서 두려운게 뭐가 되겠습니까? 말씀에 붙잡힌 인생이 되기를. 말씀에 사로잡힌 인생이 되길.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운명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한 사람이 되고 싶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적용질문. 나는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까? 고난에서 지켜달라고 기도합니까? 나는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 기도합니까? 내 곁에 사람과 환경이 변하기만을 기도합니까?
이모는 독실한 불교신자인 보살이셨구요. 저에게 너네 집이 예수 믿어서 잘 된 게 뭐냐. 소주잔을 저에게 딱 내미셨습니다. 받아 마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불신자 앞에서 신앙을 저버린 것이죠. 예배를 드리는데? 과거에 있었던 그 이모부와의 대화가 기억이 나더라구요. 내가 도대체 그 불신자 앞에서 무슨 말을 했던가. 다음날 아침에 이종사촌 형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종이에다가 은혜와 성경. 이 두 단어를 쓰셨다는 겁니다. 불교신자인 이 가족이 전혀 해석이 안 됐던 것이죠. 이모의 이런 행동에 가족들도 기이히 여기고. 저도. 성경책을 부쳐드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때가 하나님께서 이모의 구원을 위해 주신 마지막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모부가 초조한 모습으로 계셨습니다. 그날 저는 처음으로 이모부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일흔이 넘도록. 이모가 만약 회복된다면 나도 교회를 가야지. 순간 이모의 의식이 돌아온 겁니다. 그리고 눈을 뜨고 계신 겁니다. 산소호흡기를 달고 누워계신 이모가. 그렇게 위독하셨던 이모가 몇 달 뒤 회복되어. 병원을 퇴원하셨습니다. 그 이모를 밀면서 함께 교회 오신 분은 이모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몇 달 전에. 기독교장으로 바뀌어서 치러지게. 이모부는 저의 손을 꼭 잡으시면서 이 말을 하셨습니다. 정환아 고맙구나. 니가 그때 보내준 성경책이 이모의 영정사진에 펼쳐져 있어. 정말 고맙구나. 이모부는 교회에 출석하시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회개의 자리로 저를 몰아가시고. 다시 저를 일으켜주셨습니다. 빌기를 다하매. 그리고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제는 이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기 위한 사역자의 길을 가게 하셨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만나뵈었던 분들이. 저의 이모와 비슷한 연배셨습니다. 췌장암4기에. 전이된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날. 이 말씀을 의지하면서. 집사님의 부모님을 뵈었습니다. 믿음의 동료가 되어서 한마음으로 드린 기도에. 바로 이것이 응답받는 기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구원의 기쁨이 그분을 따르는 우리에게도. 그 구원을 위한 기도는 어떤 식으로든지. 하나님께서 백프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동료와 한 마음으로. 말씀으로 하는. 하나님의 권능과 뜻이 이루어집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복음의 증인으로 담대히 살아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요약]
1. 응답받는 기도는 동료와 한마음으로 소리높여 이릅니다. (23-24절)
적용_나는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찾고 어디를 향합니까? 누구와 그 문제를 이야기 합니까? 나는 기도를 부탁하고 한마음으로 소리높여 기도할 동료가 있습니까?
2. 응답받는 기도는 말씀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25-27절)
적용_나는 말씀으로 기도합니까?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합니까? 내가 분노하면서 경영하고 있는 허사, 꾸미고 있는 헛된 일은 무엇입니까? (...)
3. 응답받는 기도에는 하나님의 권능과 뜻이 이루어집니다. (28절)
적용_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예정하신 지금 나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지금 내 얼굴은 어떻습니까? 어둡고 춥습니까? 밝고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까?
4. 응답받는 기도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29-31절)
적용_나는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까? 고난에서 지켜달라고 기도합니까? 나는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 기도합니까? 내 곁에 사람과 환경이 변하기만을 기도합니까?
[나눔]
3:58-5:43 줌목장 105분 했습니다. 규찬 수연 승범 온라인예배 드렸습니다. 규찬 근무중이라 목장나눔 전부 참여시키려 신속 진행하니. 질문 몇 개 빼먹었습니다. 대지적용이 화면에 머무르는 시간 짧아 캡쳐했는데. 2대지 적용 화면 두 장 나오니. 앞 부분 캡쳐 도중 뒷 부분 놓쳐 그만 멘붕 왔고. 3대지까지 타이핑 멈추며 분노했습니다. 비닐봉지로 덮인 선풍기 그대로 둔 채. 찜통 같은 방에서 바나나 쉐이크와 우유식빵 가져와. 설교 중에 찢어 먹는 허사를 경영했습니다.
무엇을 찾고 어디를 향합니까
규찬 - 그러게요. 질문이 어려운데. 저는 별로 신경을 안 써가지고. 결국. 그게 그런 거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 그런 거에 대해서. 애매한데? 답은 나와 있잖아요? 사실 그렇게 못하고? 제 생각대로 하는 거 같아요. 약간 저도 개인적인 생각 같은 게 있어서. 남들이 조언해줄 수는 있어도. 그 사람들의 인생이고? 일단은 하나님한테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답변을 해주는 건 아니잖아요? 여기 가면 귀인을 만날거다~ 이런 건 아니고. 기도는 하는데?! 정말 어떻게 보면? 제 생각이 더 앞에 있는거죠.
수연 - 생각을 많이 하죠. 저 스스로. 저한테 먼저. 스스로.
승범 - 유튜브. 검색. 다른 사람들의 의견?
누구와 그 문제를 이야기 합니까
규찬 - 어떤 일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고를 쳐서 돈이 들어간다? 이러면은 돈 많은 사람하고. ㅎㅎㅎㅎ 부모님하고. 네이버나. 찾아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애들한테 얘기해도 답이 나오는 게 아니니까. 그건 너 생각이고. 이럴 수 있으니까. 제멋대로 하는 거 같아요.
수연 - 저도 부모님이네. 고민거리나 문제 생겼을 때. 아무래도 어르신이고? 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분이 부모님이니까. 가끔가다? 수동이형이나 성남이한테 물어볼 때도 있어요.
승범 - 말문이 딱 막혔는데. 누구와 이야기 안 하는 것 같애. 문제에 압도되가지고.
한마음으로 소리높여 기도할 동료가 있습니까
규찬 - 저는 기도부탁할 데는 많은 것 같아요. 보통 일주일 스케쥴이? 주일날 예배드리고. 월요일 직장 8시. 예배드려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데? 기독실업 사장님들 모임이 있어요? 신실한 크리스챤들인데? 그분들이 정말 저한테 도움 많이 주세요. 왜냐면. 그분들이 이미 겪어보시고. 그분들이 얘기하고? 그런 루트들이 있는 것 같아요. 주일만 되면 우리들 공동체가 또 있고. 그리고 저는 전 교회 다녔을 때. 아는 동생이 있긴 한데? 동생하고도 많은 얘기를 해요. 그 동생이 우리들교회 왔거든요? 상태가 안 좋을 때? 제가 많이 얘기를 들어주고 있죠.
수연 - 저는 뭐 기도제목. 아버지 문제. 목장에다 얘기하고? 성남이나 수동이형한테 얘기를 하죠. 기도 좀 해달라고.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 되는 것도 있어서. 좀 답답할 때도 있어요. 기도부탁해도. (본질적인 문제가 어떤건데?) 저는 쉬는 날이 더 안 좋아요. 공허하고 외롭고 이런 건데? 약을 먹어도 안 낫는 거에요. 진짜 답답했어요. 기도하고 말씀보고 이래도 똑같고. 계속 공허해요. 혼자 있고 싶고. 누구 만나기 싫고. 저번 주 부터 계속. 기분이 업다운이 있긴 한데? 이번엔 유독 쫌. 너무 서둘렀던 것 같애. 계속 안 좋아지니까. 좀 그러네요.
승범 - 마을 목장 집사님
말씀으로 기도합니까, 내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합니까
승범 - 생각과 정욕으로
규찬 - 저는 사실 생각과 정욕으로 기도를 하는데? 그렇게 기도해도 안 들어주시니까. ㅎㅎㅎ 말씀에 따라서 기도할려고. 아침에 책을 읽거든요. 큐티책. 그게 쫌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아침에. 쓰거나 이러진 않은데? 오늘 주신 말씀에 한 번 읽어보고. 적용하고. 간증 읽어보고. 그러면서 기도하면? 닥친 문제에 있어서는 말씀으로 해석 못 하는데? 그렇겠구나 생각이 드는거죠. 말씀으로 아침에 붙잡고 있는 삶을 산다. 참 좋은 거 같아요.
수연 - 아, 저도 저 생각대로 기도하는데요? 어려운 거 같아요. 일단 기도라는 자체가? 하나님한테 자기 어려운 문제를 솔직하게 말하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반응으로 응답을 기대하는데? 말씀으로 해석받고 그런 게 젤 어려운 거 같아요. 그거 구분하기도 힘들고? 규찬이가 아까 말했듯이. 정답은 하나님 뜻대로 말씀으로 꿰뚫고. 실제로는 잘 모를 때도 많고. 뭐가 응답인지도. 그냥 솔직하게는 기도를 해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라고. 응답을 몰라서 그렇지.
지금 나의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승범 - 찜통같은 내 방. 목사님의 빠른 설교를 따라잡지 못하는 거북이 타이핑.
규찬 - 잘 모르겠어요. 결혼을 못 한 것? ㅎㅎㅎ 현재 상황은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아요. 갈 데 없고. 춥고. ㅎㅎㅎ 나름 더운데? 그렇긴 한데. 현재 저도 시험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공인중개사. 작년 떨어져가지고. 이번 붙지 않으면. 시험에 대해서 집중을 하는데. 쉽진 않은 거 같아요. 공부만 전념할 상황도 아니고. 머리가 똑똑해서 집중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부분에 많이 약한 것 같아요. 불확실한 미래. 또 인제 교회를 나오면은 신교제를 할 수 있대더라. 오래오래 있었는데. 양교도 받고 이랬는데? 전혀 기미도 안 보이고? 또 코로나도 어느 정도 끝날 줄 알았는데? 델타 바이러스 때문에? 이제는 쪼끔 쉬었다가 나갔으면 좋겠는데. 교회도 막히니까. 불신교제를 하고 싶어도 불신교제를 못하니까. ㅎㅎㅎㅎ
수연 - 저도 규찬이하고 비슷해요. 불확실한 미래. 안정적인 직장. 그런 거를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일을 죽집으로 가야될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공허하고 우울한 마음이 드니까. 더 쉬고 일할 걸 그랬나? 일단 일을 시작했잖아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거기다가 죽집엘 가야 될까. 여러 가지로 결정하지 못하는 결정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저 스스로가. 그런 문제들이 답답한 문제들이 있어요. 아까 전에는 규찬이가 결혼얘기를 해서 그런데? 예전에 삼십대 초반에는? ㅎㅎㅎ 막 수련회 만나면은 뒤풀이도 하고? 막 연락하면서 개인적으로 막 몇 번 연락하고 만나던 자매님들도 있거든요? 아우. 그 자매님을 삼십대 초반에 놓쳤을까? 자신감있게 잡았어야 되는데. 코로나가 아니어도? 만날 기회가 없는데? (규찬 ㅎㅎㅎㅎ) 더 없어졌어요. 하나님께서 수연아 너는 그냥 쏠로로 살아라. 약간 농담 비슷하게? 진짜로? 독신의 은사가 아니지 맞어. 연애에 대해서는 저도 안 되다 보니까? 포기상태에요. 기대도 안 되고? 뭐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없고? 십자가는 복음과 구원을 위해서 내가 감당해야 되는 짐 같은 거잖아요? (규찬. 근데 저는 그것도 그렇게 생각해요. 오늘 하루 잘 살아내는 것.) 저희는 푸드코트처럼. 식기 반납하는 곳이 따로 있어요. 거기서 일하시는 여사님들이 진짜 힘들 것 같아요. 찜통 같아요 찜통. 죽집에서도 토요일날 가서 하루 일해봤거든요? 죽집도? 주방이 찜통이에요. 근데 날씨가 덥잖아요? 다들 내가 울 것처럼 얘기를 하는 거에요. 내가 하루 일해보고 결정한다고 했는데? 내가 거기 온 것처럼 얘기를 하니까 좀 부담되더라구요. 아무튼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일 자체가 진짜로 힘들어. 육체노동일 하는데?
나는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까, 고난에서 지켜달라고 기도합니까
승범 -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 팀장님 연락 안 오게 해달라 해달라는 기도.
규찬 - 예! 저 같은 경우에도.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죠. (피하고 싶은 고난이 뭔데?) ㅋ 현재 상황인 거죠. 빨리 합격하고. 빨리 가시적으로 보여서? 지금 아무 것도 안 보이니까.
수연 - 아~ 저도 피하게 해달라고 하는데요? 그 고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까요? 지혜를 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해요. 아~ 솔직히 피하고 싶은 거는? 그만두고 싶어요. 쉬고 싶어요. 근데 일을 시작했으니까. 사장님이~ 정식으로 계약서 쓴 것도 아니에요! 한 달 간 지켜보고? 14일이 딱 한 달 째거든요? 그 전에 또 죽집 얘기가 나오는 거에요. 죽집 매니저가 그만둬서. 죽집으로 가볼 생각 없냐고 얘기가 나와서? 제가 조리가 맞나? 계속 그 생각 들었거든요? 최근에 들어온 쉐프 한 명이. 그 사람 경력이 7년이에요. 제가 할 일이 없어요. 그 사람이 다 하니까. 저 없어도 될 것 같은 거에요. 굳이 제가 없어도 될 것 같은데. 그래서 한 번 물어봤었어요. 실장님한테. 바로 가지 말고? 하루 일해보고 결정을 해라. 그렇게 나온 거에요. 얘기가. 토요일날 갔던 거에요. 근데 토요일은 사람이 없었어요. 죽집은 장사가 잘 되는 거에요. 죽집 위가 삼성병원. 거기 협력을. 밥집은 제일 바쁠 때가 150~160. 죽집은 평일에 4~500을 찍어요. 한 달 매출이 1억. 팔천원짜리 쿠폰을 줘요. 죽집 가장 기본메뉴가 8천원. 건강검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다 죽집으로 온다. 고정손념이 있으니까 다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주로 하는 게 손님 응대하고. (규찬. 혹시 그 죽이 본죽이에요?) 본죽 비슷해. 종류가 여러 개. 기본 베이스는? 쌀로. 밥을 많이 해가지고 갖다주거든요? 쌀을 베이스로 한? 야채 죽. 소고기 죽. 환자들이 먹기에 딱 좋은? ㅎㅎㅎ (만약 죽집 가게 되면 한 달 수습 돈 주는거야?) 죽집은 휴식시간도 없대요. 쉬는 시간도 없고? 근무 시간도 길고? 토요일도 2시까지 일해야 돼요. 페이가 더.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수연 -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신교제, 신결혼을 허락해주시길. 우울하고 공허한 마음 치유해 주시길. 한식집에서 일할지 죽집에서 일할지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규찬 - 7월중순 충남당진땅 경계문제 측량 잘되서 매수청구할수 있도록. 판교스타트업캠퍼스 업무 인수인계 잘할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 잘 할수 있도록. 의왕집 세입자 잘 내보내고, 셀프인테리어 할수 있도록.
승범 - 가족에게 혈기 안 내길, 일 없어도 일찍 자길, 공황장애 한포진 낫길, 목자모임 지각하지 않길
병오 - 천식,기침 목아픈거 낫길, 혈압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