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4 박상수 목장 보고서
줌목장 PM10:00
출석 : 박상수, 서동연, 한민규, 지예성, 박민채, 기대근
Q. 나는 공동체 지체 들과 함께 서 있습니까? 혼자 서 있습니까? 누구와 함께 서서 소리 높여 말합니까?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박상수 - 오늘도 집에서 소란을떨었어. 오늘 입고 있는 옷을 내가 수요일만 입는 편인데 오늘 주일에만 입는 옷을 입으려고 보니 안보여서 엄마한테 뭐라뭐라 했지. 또 일처리를 제대로 안한 가족한테 아침부터 한마디 하고 왔어. 진짜 가족들의 말은 받아드리지 못하더라고.
서동연 - 다양한 관점을 들을수 있기에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 서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많이 발끈하는 말은 너랑안 어울리게 이런걸 해? 인거 같아요. 조롱하는 말을 들게 되면 가족들 한테는 받아치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그냥 가만히 속으로 울분을 토하요.
기대근 - 같이 서있을라고는 하는데 제 생활패턴을 못 이겨서 혼자 있으려고 하는 편인거 같아요. 성령충만하지는 못한거 같아요. 듣기 싫은 말을 특정하기 보다는 시비조로 말하는 느낌 자체를 잘 못 참는거 같아요. 예의 없게 굴면 화나기는 하지만 싸우진 않고 무시하는 편이에요.
한민규 - 같이 서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제가 혼자 하고 싶은게 크다 보니까 혼자 해내려는게 많아요. 잔소리를 안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제가 집에서 막내고 아팠다 보니까 늦게 들어가면 전화하시거나 자구 캐묻는게 많아요. 사람들이 저를 깎아내릴때 많이 힘들어요.
박민채 - 혼자 서있는거 같아요. 제가 좀 제멋대로 여가지고. 사람말 남의말을 잘 안들어요. 고집이 있는 편이거든요. 특히 엄마가 제 생활패턴을 바꾸라고 하는 말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그냥 참고 있어요.
지예성 - 겉으로 보기에는 함께 서있는거 같지만 혼자 서있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가는거 같아요. 아빠가 저보고 잘하고 있냐고 물어볼때가 있는데 그때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Q. 지금 나에게 일어난 사건 가운데 말씀대로 되어진 일은 무엇입니까? 지금의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설명할수 있나요?
박상수 - 가족사건이 생각나는데 우리집이 아울렛에서 카페를 하는데 경재업체가 생긴다는 거야. 지금까지 나는언제쯤 코로나가 끝나서 우리집 매출이 오를까를 기다리며 살아 왔었어.그날 말씀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있으라는 말씀이었어. 우리아빠는 그냥 팔아버리지 뭐 라고 말하더라고. 내가 다시 말씀을 전하니까 그럼 있어야지 하시더라고
서동연 - 어제 오토바이를 타다가 도로 한가운데서 펑크가 나서 사고가 날뻔했어요. 다행히 다치거나 한곳은 없는데 수리한지 한달만에 또 펑크가 난거라 묵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보험도 만기가 되서 연장할건지 연락오는데 앞으로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기대근 - 말씀으로 해석되었던 때는 없지만 옛날에 큐티페스티벌에서 들었던 적용질문이 생각이나네요.옛날에 가기 싫었던 유학을 갔던거를 생각해보면서 그 이후로 못되게 굴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한민규 - 아직까지는 없는거 같아요. 저에게는 어려움만 오는거 같고 떨쳐내지는 못하고 어려움에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나도 친구들에게 무시당했던걸 내가 잘되서 보여줘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시도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한심하기도 해요.
박민채 - 없는거 같네요.
지예성 - 최근에 동생이 축구로 다쳐가지고 무릎수술을 했어요. 어제 재활센터에 들어갔는데 너무 힘들어 하는거에요. 통화로 오늘 교회가기전에 이야기를 했는데 다 하기 싫다고 이야기를 해서 약간 답답했었어요. 저는 오늘 말씀이 생각나는 거에요. 좋은 대학 가고 싶어서 재수를 선택했는데 제가 생색내고 하는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Q. 나는 어떤 예언과 환상과 꿈을 꾸고 있습니까? 나의 인간적인 예언과 환상과 꿈? 하나님이 주신 예언과 환상과 꿈? 내안에 깨져야할 고정관념 마음의 장벽은 무엇인가?
박상수 - 성공우상 대형교회 목회자를 기도하면서 살아왔었지. 내가 오늘도 한마디를 받아낼수 있을까를 우리들교회에 와서 깨닫는거 같아. 목표를 지향하던 삶에서 하루를 잘 살아내는 사람이 된거 같아.
서동연 - 지금 공부하는걸로 좋은 곳에 취직하는게 꿈이에요.
기대근 - 제가 성취감 있고 만족할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제가 먹고 살만한 정도만 벌었으면 좋겠어요.
한민규 - 인기를 얻고 싶고 저를 우습게 봤던 사람들 콧대를 누르고 싶어요. 내가 좋은일 행복한 일을 해야만 좋은거라는 생각이 있어요.
박민채 - 걱정없이 살기가 제 꿈입니다. 제가 겁이 많아서 안정이 최고인거 같아요. 저에게 고정관념이라면 나이 많으면 말 안통할거 같고 그런 편견이 좀 있어요.
지예성 - 지금은 수능 잘보는거 정도인거 같아요. 수능을 잘보는거 자체는 제 욕심이라 생각되고 그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게 하나님이 주시는 환상과 예언인거 같아요. 항상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요.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게 큰거 같아요. 과거에 축구로 실패를 했고 공부로도 잘할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