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7. 성령의 백성
# 나눔
Q (구원 때문에) 보고 싶은 지체가 있는가?
- 우진 : 사촌 언니. 같이 시간을 잘 보내는 사촌 언니가 있는데, 언니네 집도 교회를 안 다니고 상처가 많은 집이라 우리들 교회 왔으면 좋겠어서 큐티인을 마카롱이랑 선물해준 적이 있다. 언니네 집에 또 더 큰 사건이 생겼는데, 언니도 같이 교회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 승혜 : 사촌 언니랑 오빠. 둘 다 교회는 다니는데, 오빠는 코로나 이후로 안 다니는 거 같다. 언니는 우리들 교회로 인도해준 언니였는데, 취업을 서울로 했다가 대전으로 내려오고, 또 목장에서도 일이 있어서 더 이상 안 나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대전 내려와 있을 때, 같이 만나서 교회 이야기를 하고 싶다.
- 은혜 : 외가 쪽 식구들. 친가는 겉으로는 나이스해보이지만, 외가 쪽은 문제가 다양하게 있다. 그래서 교회에서 간증을 들을 때마다 외가 식구들 생각이 나고, 언젠간 외삼촌이 간증을 하게 되는 미래가 소망된다.
- 기현 : 먼저는 오프라인 목장이 생각났다. 그리고 가족 중에 유일하게 교회를 안 다니며 외국에서 혼자 사는 오빠 생각이 났다. 가족으로서 애통한 마음을 갖지 못하고, 큐티인 보낼 때마다 자꾸 심부를을 같이 시키니까 짜증나서 덩달아 큐티인조차 안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시간과 돈을 들인 수고가 오빠의 구원에 거름이 되는 거란 생각이 들어서 회개가 됐다.
- 은지 : 동생. 동생만 교회를 안 다녀서, 교회에서 동생을 보고 싶다. 직업 군인이라 스케줄이 유동적이고, 교회도 머니까 차마 먼저 가자고 말하기가 너무 어렵다.
- 지혜 : 오프라인에서 목장식구들을 보고 싶다. 그리고 엄마, 아빠, 동생을 교회에서 보고 싶다. 오늘 동생과 따로 교회를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동생이 혼자서도 예배를 드리러 왔다. 동생한테 새신자 등록을 권면했는데 아직 안 하는 동생을, 곧 등록된 지체로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다.
Q 지체의 격려로 말씀에 붙잡힌 경우가 있습니까?
- 은혜 : 이번 주에 목장 단톡과 다른 교회 공동체 단톡에서 큐티 나눔이 활성화되니, 쉬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계속 말씀을 보게 되는 환경이 되었던 거 같다.
- 우진 : 저도 은혜언니처럼 큐티하는 거 까먹다가도, 목장 큐티 나눔을 보면서 말씀을 볼 수 있었던 거 같다.
- 승혜 : 저도 이번 주에 목장 단톡방 덕분에 더 말씀 봤던 거 같다. 그리고 아빠랑 잠언으로 나눔을 하는데, 꾸준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쌍둥이 오빠랑도 목사님 책을 같이 읽자고 했는데, 3주 동안 읽지를 않으니까 생색이 났다. 7월부터는 같이 큐티하자고 했는데,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은지 : 이번 주에 저도 비슷했던 거 같다. 누군가가 단톡방에 올리면 덩달아 보게 되는 거 같다.
- 기현 : 퇴사를 정말 하고 싶었을 때, 말씀으로 잘 위로해주셨던 전도사님이 계셨다. 그래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서, 1년 채웠을 때 감사의 연락을 드려보려고 한다.
Q 대적하고 비방 받아 멈추고 싶은 일이 무엇입니까?
- 기현 : 구원에 힘쓰지 않아서, 구원 때문에 받는 비방은 없는 거 같다. 이번 주 직장에서 내가 하지 않은 일들에 비방 받으며 너무 그만두고 싶었는데, 이거에 대한 위로를 말씀으로 주시는 거 같았다.
- 우진 : 엄마와 언니가 신앙 등 여러 문제로 서로 비방하고 끊임없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 이제 너무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 은혜 : 엄마가 다니는 이상한 교회를 계속 비방하는 거 같다. 그리고 교회 다니는 동기 모임에서 음란에 대해, 우리들 교회에서는 그런 나눔을 터놓고 한다는 것을 말했을 때,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아 아덴 사람들이 느껴졌다.
- 지혜 : 교회 오는 것에 방해가 되는 일도 비방이 되는 거 같다. 동생이 이번 주에 혼자 교회에 와야 했는데, 투덜대는 것을 보며, 비방이 되는 환경이 된 거 같았지만 그래도 다행이 혼자서도 교회에 와줬다.
Q 두려워서 침묵 하는 말은 무엇인가?
- 은지 : 친구들에게 전도를 잘 못 한다. 비방 받기 싫으니까 그런 말을 아예 꺼내지 못하는 거 같다.
- 승혜 : 은지 언니처럼 이야기 자체가 껄끄러울 거라 생각해서 친할수록 더 말을 못 하는 거 같다. 쌍둥이 오빠에게도 같이 큐티하고 말씀 보자는 말을 하는 게 어렵다. 눈치 보지 않고 당당히 이야기하면 되는데, 말을 못하는 거 같다.
- 우진 : 스스로 묶여있어서 말을 못 하고 있다. 엄마는 정말 날 원해서 낳은 거냐고 묻고 싶다. 인공수정을 통해서 어렵게 낳았다고 들었었지만, 실제로는 나에게 너무 막 대하는 거 같다. 저번에 언니가 동생을 원해서 낳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상담 선생님께 말했을 때, 엄마에게 한 번 더 물어보라고 하셨다. 그런데 엄마가 제대로 대답해주지 않을 거 같아 두려운 마음이 든다.
- 은혜 : 이모한테 주일에는 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예배드리자고 말하고 큐티책을 드리는 게 어렵지 않았는데, 요새는 그런 말이 쉽지 않게 나온다.
- 기현 : 친한 친구 중에 동성애자가 있는데, 연애 고민을 말 할 때마다 대놓고 말은 못하고, 비겁하게 너의 연이 아니니 그냥 헤어져라라는 말밖에 못 한다.
# 기도제목
<우진>
- 엄마랑 언니랑 사랑스러운 한 주 보내기
- 엄마가 하는 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기
- 매일 큐티하기
- 내일 생일이라 아빠랑 언니랑 만나는데 잘 만나고 올 수 있도록
<승혜>
- 일주일 동안 시간 헛되게 보내지 않을 수 있도록
- 취업 준비에 우선순위 잘 정해서 할 수 있도록
- 수요예배 드리기
- 한 주 동안 주일설교, 수요설교 잊지 않고 잘 사는 것
<기현>
- 다음 주 토요일 운전기능 시험 무사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 핸드폰 짜증내지 않고 잘 현명하게 바꿀 수 있도록
- 지혜롭게 소비할 수 있도록
- 이번에 행복주택 현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은혜>
- 엄마, 이모, 저의 체력을 지켜주시기를
- 2주에 한 번씩 금요일에 서울에 올라올 수 있게 되었는데, 미안한 마음 갖지 않고, 차차 서울로 올라올 준비할 수 있기를
- 큐티 열심히 하기
- 코로나 끝나길
<은지>
- 새로운 과장님이 오는데, 일이 잘 분배가 될 수 있기를
- 체력 지켜주시기를
- 큐티 열심히 하기
<지혜>
- 생활 예배 굳건히 세워가기를
-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온전히 받는 한 주가 되기를
<세영>
- 큐티 매일하기
- 7월 근무표에 주일 오프 받을 수 있기를
- 병동 적응 잘 하고 병동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일상이 흔들리지 않기를
- 백신 맞고 당일날 밤근무하는데 아프지 않고 무사히 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