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번째 목장 모임
#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거리두기가 개편된다고 하고 우리 목장에도 백신 맞은 사람들이 생기니 오프라인 모임이 점점 더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김수영, 신창호, 이동호
A형제: 여자친구랑 관계는 잘 지내고 있다. 하지만 고민이 되는게 좀 많이 짜증나는게 있다. 뭔가 교회에 오면 강요라고 느껴지는게 있다. 여러생각과 사고가 있는데 뭔가 강요하는 느낌이 있어서 요즘 고민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자친구는 좋지만, 뭔가 다양하고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듣게 되고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너무 복잡하고 심난한 기분이 많이 드는 요즘이다.
B형제: 요즘 고민많이하던 건 여자친구와의 관계이다. 근데 여자친구를 맞춰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좋으니 맞춰 줘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었고 나는 그래도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C형제: 요즘 코로나로 학교에서 늘 문제가 생겼다. 그러다보니 짜증이... 막 났었다. 하지만 백신을 맞아서 괜찮다고 한다. 백신 맞은 혜택을 많이 누리게 된 듯. 그래서 감사했다. 그리고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동성애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더 많이 생겼다. 나는 해소되고 해결됬지만 다른 친구들은 아직 그 죄에 빠져있는게 있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좀 더 다른 친구들이 자유로워 지길 기도한다.
D형제: 별다른 일은 없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늘 걱정이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보니 트러블이 자꾸 생기고 곤란한 일들이 생긴다. 그래서 좀 별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이직을 해야하나? 옮겨가야 하나 생각을 많이 하는데 큐티하면서 정리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형제: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그만두게 되고 좀 쉬고 있다. 근데 쉬는게 쉬는거 같지도 않고 마음도 편치 않다. 오늘 말씀에서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좀 듣기도 불편하고 아직 나는 죄를 더 짓고 싶고 그냥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나를 억눌르고 짓누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마음이 영 편치 못하다.
F형제: 퇴원하고 집에서 보냈다. 다리 수술하고 불편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좀 한결 가벼워졌다 할까? 그래서 편하게 잘 보내고 있는거 같다. 그리고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설레는 마음이 있다.
기도제목
김지민- 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시고 다시금 목자로서의 사명을 깨달을 수 있도록
김민기- 일을 쉬고 있는데 직장을 잘 들어가고 말씀을 잘 봤으면
김성섭- 하나님 한테 모든 일들을 맡기고 갔으면
김수영-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지 않기
신창호- 회사 잘 적응하기.
이동호- 하나님 한테 모든 일들을 맡기고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