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3 목장나눔
모임방법 : zoom
참 석 자 : 전유진, 구성경, 이민지, 정다혜
◉여러분에게 드디어 말씀이 들리게 한 3차 흉년은?(겸사 자기소개)
A지체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한 결혼 생활하는 것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교제에 대한 흉년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그 흉년에 내 가 유턴해 돌아오게 해주신다.
B지체
1차 흉년은 첫 직장에서 3년간 건강도 챙기지 못했던 근무 생활이었고, 2차 흉년은 취업이 되지 못하는 8개월의 백수시간, 3차 흉년은 되었다 함을 부르짖는 지금 이 직장인 것 같고,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에 격분하는 내가 나오미의 맞다 맞다의 고백하게 해주셨다.
C지체
흉년까지라고 할 고난까지는 아직 모르겠다. 최근에 가장 어려운 것은 시험이고, 시험을 기다리고 있는 지금인 것 같다. 교회에 오는 과정도 고난보단 엄마에 따라 온 것 같다.
D 지체
이제야 예수님을 만났고, 불신가정이었고 호주에서 한인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그냥, 다니다 주를 옮기며 교회를 멀리했다. 우리들교회에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만나던 분의 가정에서 거절당하는 고난, 잡을 것은 하나님뿐임을 고백하게 해주셨다.
◉ 내가 버리지 못한 욕심때문에 가고싶은 곳은 베들레헴입니까? 가지말아야 할 모압입니까?
A 지체
지난 여행 때 알고지내던 동생을 만났는데, 그 동생의 가정환경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여유있는 친구랑 대화도 잘 통하고, 그 동생도 어느 나이까지 결혼 안했으면 나한테 와라 라는 말도 있고 마음이 좀 요동했다. 목장과 공동체에 묻고 아님을 끊어가니 분별하게 해주셨고, 새로운 환경을 허락해서 털어주신 것 같다. 분별 안될 때 공동체에 물으면서 가야하는 것 같다.
C지체
당연히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갈 것 같다.
우선 가보고, 이게 맞나 안맞나 고민하는 것도..
잘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왜 구지 믿음 때문에 어려운 길로 가야하나 생각이 있다.
목자 TALK
택자라면 결국 유다 베들레헴으로 돌리게 하시는 것이 있다. 늘 나의 행복을 기준으로 불신교제를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지 말아야 할 모압인데 불신남들에게 데이고 상처받고 아픈시간을 겪으며 돌이키게 해주시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유다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택자라면 돌이키게 하시는 것 같다.
B 지체
모압땅에 쉽게 갔던 지난 시간들이 있어서, 모압땅으로 가는 것이 너무 싫은 것 같다. 아존 사건들이 모압인줄 알고 간 것이 아니기에, 언제든지 내 선택대로 가면 모압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매 순간순간 물어가려고 한다.
D지체
모압 땅은 하나님을 알기 전의 삶이었기 때문에,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맘이 있다. 그래서 호주로 돌아가야 하는 환경이 너무 쉽게 하나님을 떠나있던 그때로 돌아가기 쉬운 환경이기에, 걱정된다.
◉ 흘러 떠내려가며 하나님의 매를 벌고 있는 영적 매너리즘은 무엇인가요?
A지체
청년부목장에 있고 양육하면서, 여러 환경가운데 나를 훈련시키시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버리지 못한 욕심이 있다. 교제가 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니 나오미가 짠 하고 보여주고 싶었던 것처럼 시간이 길어질수록 믿음의 가정을 이뤄서 짠하고 싶다는 내 욕심이 있는 것 같다. 최근 사건을 통해 다시 깨닫게 해주신 것 같다. 나의 인정중독과 욕심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세우면서 매를 드실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D지체
믿는지 얼마 안 되어 아직 매너리즘은 없지만, 그 매너리즘에 빠질까봐 두려운 것 같다.
B지체
회사는 매를 벌고 돌이키게 해주셨는데, 매를 벌고 있는 현재는 가정인 것 같다. 가족들에 대해 애통함이 없고, 내가 보기에 왜 저러나 싶은 동생들에 대한 비난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에게 피해를 주는 일에 대해서만 격노하는 모습이 있고, 진정한 영혼구원에 대해서는 어느새 에너지 쓰기를 피하고 있는 것 같다.
목자 TALK
너무 당연하다. 내가 맨날 데이고 상처를 받는데 어떻게 그게 되겠나. 우리도 사람인데!
그러나 습관적으로 기도제목내고 계속 물으면서 가면 될 것 같다.
C지체
새로운 사람들과 대학부 사람도 새롭고 재밌었다. 그래서 그때 제일 좋았는데, 최근엔 온라인으로 목장을 하다보니 피곤하고 재미가 좀 없어진 것 같다.
목자 TALK
교제하는 기쁨이 있다. 교회가 모여서 뭔가를 해야하는데 떨어져서 온라인으로만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매너리즘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구도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붙어가는 것이 다행이고 감사다.
❝기도제목❞
ㅇ성경ㅇ
1. 선포한 짝꿍과 팀장님 비난하지 않겠다는 그 고백 지켜주시도록
2. 이번 한주도 시간의 십일조 잘 드릴 수 있도록
3. 양육과제 포기하지 않도록
4. 가족(아빠랑, 여동생, 남동생) 영혼구원을 하나님이 해주시도록
ㅇ민지ㅇ
1. 내일 공무원 시험의 확정답안이 나오는데, 가답안이랑 변함없이 나올 수 있도록
2. 아빠에게 교회가자고 했는데 거절 / 기회가 되면 꼭 교회가자고 말해 같이 갈 수 있도록
ㅇ다혜ㅇ
1. 내일 전 남자친구와의 만남가운데 내 마음보다 주님께 관계를 온전히 내려놓을 수 있도록
2. 엄마와 오빠 영혼구원 지금이라도 만져주시도록
3. 신교제 신결혼 / 배우자에게 인도해주시도록
ㅇ유진ㅇ
1, 양육 동반자들 과제 잘 마무리해서 수료할 수 있도록
2. 목원들의 예배회복을 위해 더 중보하도록
3. 남동생의 예배와 목장, 잘 정착해 붙어갈 수 있도록
4. 교제의 흉년가운데 마음 잘 추스르고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