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
어머니의 기도 / 사람을 사랑하자 / 인내와 용기
임종덕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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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ing..한주 어떻게 보냈나요..:-)
체리
: 자격증 수업 거의 끝나가는데 자격증 나와서 너무 좋다..
양교도 생각보다 나는 숙제하고 공부하고 이런게 너무 좋아서.. 잘한것같다..
양교 끝나고.. 이제 토요일에 뭐하나.. 고민이다. 뭐 하면좋을까 고민했다.
개인적으로 비는 시간을 무료하게 보내는게 너무 힘들다.
그래서 수업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예전에 썼던 이력서가 연락이 왔다. 나를 너무 칭찬해서 조금 경계를 했다.
아이를 가르치는 일인데 아직 결정은 보류했다. 영 찝찝하다..
이번주는 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금요일에도 친구만나서
맛있는 것 많이먹고 신나게 놀았다.
친구들이 다 세상 중심적이니까.. 동기부여가 되고 좋은데
힘들 때 자아도취하는..공주님들이다.
감정의 폭이 큰 친구들이라 예수 믿으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막막하다.
또 너무 솔직한 고백을 해서 전 목장에서는 조금 질책을 받기도 했는데,
이제는 너무 하이텐션인 세상 친구들을 만나니까 조금.. 힘들기도하고
이제 순한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저도 조금 노력해야 할 때인 것 같다.
토마토
: 저는 이번주 내내 택시타고 출근했다.. 단 하루도 지하철 출근을 못해서 회개가 되었다.
후배들이 힘들어서 고기먹자고해서 고기도 많이먹고, 위들교회 집사님인 친구가 남편의 출장으로 두달이상 독박육아중인데,
퇴근하고 친구네에 가서 하루 자면서 쉬는날을 보냈다.
부모학교 수료한 이야기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고 감사했다. 부모의 자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목장 식구들도 나중에 부모학교 꼭 같이 들으면 좋겠다.(언젠가..)
복숭아
: 항상 비슷하게 지내는데 요즘은 사람들이랑 할 말이 없다..
밥먹고 그럴때도 할 말이 없는데. 삶이 요즘 정말 단순한데,
사람들이랑 딱히 할 이야기가 없다. 요즘 그런상태인 것 같고
회사 일이 좀 없어서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부서장님과 면담했고..
예전에 제의받았던 일 (과거 거절했던 일)을 다시 제의받았는데
일단은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봐야 할 것같다.
출근해서 회사에 앉는순간 한숨이 나오고 스트레스 받는데
엄마가 기도하라고 해서 기도 하려고 생각한다.
말씀으로 자유롭게 나누기
복숭아
: 1,2,3부 다 들었는데 정말 은혜가 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기도로 인도해주시고, 응답을
엄마가 많이 생각이 났다. 엄마가 신앙생활을 할 때 그 영향을 많이 받은것같다.
예배 중수와 십일조생활을 꼭해야한다는것도 배우고 그러면 하나님이 다 기억하신다고 하신 것을 어릴 때 부터 배웠다.
엄마가 일찍일어나시는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가 혼자 큐티하고 기도하는 소리가 들릴때가 있다. 엄마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내게 고난도 있고 슬럼프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오지않았나.. 믿음의 공동체에도 붙어있을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말씀을 듣고는 장로님이 정말 영화의 주인공이지만, 진짜 영화 같은 간증을 들었을 때,
참 이타적인 분이었던 것 같다. 공부도.. 김일성 무리를 물리치기 위해서 하시고, 월남도 동료들을 위해 다시 가시고.. 근데 나는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많았던 것 같다.
하나님에게 쓰임받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해야겠다. 간절히 기도를 해야겠다.
3부의 이사야 말씀에서 우리가 물 가운데 불 가운데 지나가도 지키신다고 하셨는데,
내가 지나가야 함께 하신다고. 안당하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간절히 찾고 매달리며 가야겠다 생각했다.
체리
: 저는 1부 설교를 들었는데, 저도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근데 지금은 조금 싸워서..
엄마가 간섭하는게 짜증나서.. 너무 지겹다.
사실 제가 잠은 잘 못자니까 엄마가 기도해주셨고..
저는 누가 쳐다보고있어도 자다가 깨는데, 눈떠보면 엄마가 보고 기도해주고 계신적도 있었다. 엄마의 축복..이 생각이 났다.
장로님의 친어머니와 양어머니 이야기.
부모학교이야기를 했는데..부모의 자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놀라웠던것는 장로님이 내가 이렇게 나온 것이 하나님이 세워주신것이고
나를 보고 놀라워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놀라워하라고..그렇게 말씀하신것이
정말 멋있으셨다.. 제 할아버지는 북에서 오셔서 정말 김일성 싫어하셨는데..
그래서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겸손을 느꼈다.
토마토
: 저는 3부 예배를 드렸는데, 엄마도 들으면 좋을 것 같아서 문자를 보내서 엄마도 라이브로 들으라고 하고 집에 와서 이야기 나눴다.
엄마는 디어헌터 영화를 극장가셔 보셨고, 그때 너무 센세이션 했다고 하셨다. 영화도 너무 재밌었지만, 여운이 남아 극장에서 한참 앉아계셨었는데
그게 장로님이라서 너무 신기하고, 우물앞의 소년 사진도 교과서에서 보셨다고하고.. 엄마랑 영화 하이라이트 보고 OST를 들어보니 정말 너무 감동적이었다.
다른게 아니라 그런 엄청난 일과 전쟁을 겪으시고.. 내가 아니라 하나님만을 기억해달라고 이야기하시는 겸손함이 있으신 분인것도 너무 대단했다.
또한 장로님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었고, 그를 통해 우리에게도 지금 이렇게 말씀으로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이 감사했다.
근데 우리는 각자의 삶이 사실 전쟁터 일수 있는데 기도를 참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개구리를 달라고하면 더 크고 맛있는(?) 뱀을 주시는 하나님이신데 구하지 않는 자신을 회개 했다.
우리 청년들의 인생도 never give up 하고, Be brave하는. 오늘 말씀 같은 인생이 되면 좋겠다.
우리는 정말 감사해야 하는것같다. 살아있는 역사이신 장로님의 삶을 기억하면서
각자의 전쟁터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한 주를 잘 살아보자!
기도제목
체리
- 여전한 방식으로 주일예배, 수요예배 잘 드려서 주의 말씀으로 잘 다스려지길
- 출근 전에 꼭 큐티 할 수 있도록
신교제에 대한 소망이 생기도록
따뜻한 딸이 될 수 있도록
복숭아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의지할수있도록
전쟁터인 회사에서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고 경계를 잘 지킬수있도록
직장과 결혼이 너룰 위한 것이 아니라
목과 어깨가 다시 아픈데 턱 아픈 것, 치료법 잘 찾고
2년째 약을 안 먹으면 밤에 잠을 잘 못자는데.. 잠을 잘 잘수 있도록
토마토
전쟁터인 직장에서 불평 보다는 기도할 수 있도록
하루를 아침에 주신 말씀 붙들고 잘 살 수 있도록
할머니가 건강이 좋아지셨는데 엄마와 함께 잘 지내실 수 있도록
동생의 퇴사가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기도해주신 공동체 감사합니다)
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소망이 생길 수 있도록